[스크랩] 새벽 요약 설교 - 고린도전서
성도는 고전1:1-3
성도는 신자 교인 성도 제자 인도자라는 단계로 성장하는데 우리 인간이 아담의 범죄로 죄 가운데 있었으나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심을 받게 되었다.그리고 예수안에서 거룩하여진 성도가 되었는데 이러한 성도는
1.믿음면에서
성도는 항상 긍정적인 면으로 살아가야 한다.적극적인 면으로 살아가야 한다.감사와 찬송하면서 기뻐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활이나 환경은 우리를 좋은 길로 이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고로 항상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하나님의 약속 에 근거하여 미래를 바라보면서 살아가야 한다.
2.섬김면에서
성도는 모든 봉사에 있어서 최고로 최상으로 마음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시간을 드리고 정성을 드리는 삶으로 살아가 야 한다.그리하여 받은 바 하나님의 축복을 나눌 수 있는 자 세로 먼저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가장 좋은 것을 주님을 위하여 드릴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야 한다.
3.고난면에서
성도는 고난을 대할 때에 낙관적으로,기도하는 마음으로,기뻐 하는 마음으로,순종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그것은 환란은 인내를,인내를 연단을,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이다.고로 고 난을 당할 때에 성도다운 때도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통하여 위로를 받는 자세로 대해야 한다.
4.순종면에서
성도는 수많은 신앙생활의 어려움속에서 하나님의 뜻안에 순 종하는 자세로 살아야 한다.때로 마음에 맞지 않고,생각에 맞 지 않고,이성에,과학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도 주님께서 말씀 하신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믿고 기도하고 감사하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
은혜받은 성도는 고전1:10-17
고린도 교회는 문제가 많은 교회였다.그리고 지도자에 대한 지나친 숭배때문에 분쟁이 있는 교회였다.그리하여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통해서 가정과 심령과 교회위에 이 말씀으로 치료받기를 위하여 이 말씀을 주고 있다.은혜받은 성도는
1.같은 말을 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의 언어로 이룩된 곳이다.그리하여 예수 님이 전한 말씀외에 다른 말을 하면 분쟁을 조성하고 예수님 과 같은 말을 하면 평화를 조성한다.예수님은 하나님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고로 마음을 같이 하여 주님과 같은 말을 하면 기적을 낳게 된다.같은 말은 같은 목표를,같은 목표는 같은 행동을,같은 행동은 한 몸을 이룬다.
2.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언어의 일치만이 마음이 화합된 것은 아니다.고로 하늘나라를 향하여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가는 자라면 같은 마음을 가져 야 한다.사람과의 일치 아닌 주님의 마음과 일치가 되어야 한 다.나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닌 하나가 되고자 하는 마음,온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는 주님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3.같은 뜻으로 합해야 한다.
같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기도로 순종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그리하여 하나님의 뜻과 일치가 되어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제단에 제물을 드리기 전에 화합 하라고 하였다.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기 위하여 십자 가를 지셨다.지도자나 세례는 아무것도 아니다.그러나 십자가 가 헛되어서는 안된다.
4.같은 행동을 해야 한다.
말과 마음과 뜻과 행동이 일치되기는 힘이 든다.그러나 주님 안에서는,십자가를 지는 속에서 하나가 될 수 있다.하나님의 능력안에서,주님의 멍에,주님의 사랑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 다.자기를 포기하는 것 가운데서 행동일치가 될 수 있다.
심는 성도 고전3:6-9
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하신다.그런데 교회에서 분쟁이 인간적인 당파때문에 발생함을 본다.이러한 일은 인본적인경향때문에생긴다.이에 대해서 바울은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고 하나님은 자라게 하신다고 했다.우리가 심어야 할 것은?
1.믿음을 심자.
믿음이 있는 자는 원망이나 불평할 시간이 없다.이는 감사와 봉사와 찬송만 있기 때문이다.그런 자에게는 문제해결과 축복 만이 있다.우리는 믿음의 손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자. 믿음의 목소리로 예수님께 부르짖자.믿음으로 5병이어를 주님 께 드리자.그리하여 믿음대로 축복받고 능력을 행하고 문제해 결을 받으며 역사를 일으키는 믿음을 심는 성도가 되자.
2.용서를 심자.
주님은 간음한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 서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고 하였고 십자가상에서 자기를 향 하여 못을 박는 자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셨다.또 자기를 부인하고 저주한 베드로에게까지 찾아와 큰 사랑을 베푸셨고 큰 사명까지 맡기셨다.우리도 이런 용서를 심는 자가 되자.
3.물질을 심자.
예수님은 부자청년에게 한가지 부족한 점이 있다고 하셨다.그 는 어렸을 때부터 말씀을 지켰으나 그에게 발견된 부족한 점 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것과 내 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가진 자로서 이웃에 대한 사명을 완수하지 못한 점이다.고로 우리 는 많이 심는 자가 많이 거두니 물질을 많이 심는 자가 되자.
4.축복을 심자.
남을 축복하는 자에게 하나님도 축복하신다.또 어느 집에 가 든지 평안하기를 빌라고 했다.그보다 먼저 내 가정과 자녀에 게 축복을 심어보자.과일도 1,2년에 거두는 것도 있지만 3년 만에 거두는 것도 있다.우리는 쉽게 열매를 거둘려고 말고 지 금부터 많은 축복의 씨를 심는 성도가 되자.
하나님과의 관계 고전3:9
성도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분은 두렵게도 느끼고 어렵게도 느껴서 신앙생활에서 기쁨을 맛보는 대신에 피동적인 신앙생활을 할 때도 있다.여기에 대해서 성경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여러가지로 말씀하는데 우리는 이를 복된관계가 되게하자.
1.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고 수고하고 협조하는 자로서 하 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했다.그러기에 우리는 이 직책이 훼방받지 않게 해야 한다.그리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하나님앞에서,매일의 삶 가운데서 자신을 죽이고 자신을 쳐서 복종케 하는 삶을 가져야 한다.그리하여 하나님 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2.우리는 하나님의 밭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야 하는 거룩한 밭이다.하나님의 생명의 씨,말씀을 받아아서 30,60,100배의 결실을 거두어야 하 는 밭이다.소유권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등기가 되 어 있어서 하나님만 나타내야 한다.뿌린대로 나고 많은 열매 를 주께 드리는 밭이 되어야 한다.
3.우리는 하나님의 집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신 하나님의 전이다.고로 하나님 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멸하신다고 하셨 다.그러기에 하나님의 집은 거룩하고 성결하고 영원토록 보존 해야 한다.만일 성도와 교회가 부정하다면 하나님은 거룩하시 기에 그속에 거하실 수가 없다.모든 유명한 사람들의 집은 아 름다운데 창조주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은 어떠한가?
4.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이다.충 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사람들을 맡아 때 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되어야 한다.그리고 주인이 올 때를 알아 항상 예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맡은 자의 자세 고전4:1-5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라고 했다.여기에서 일군이란 노예에 가까운 신분을 의미한다.맡은 자란 한 집안의 행정관리 및 재정을 맡아 관장하는 지배인 또는 관리인을 말한다.맡은 자의 자세는
1.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가진 것 중에는 100% 우리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사 도 바울은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라고 했다.우리는 우리의 몸까지도 우리 것이 아님을 알고,주께서 값으로 사신 것임을 알고 이를 잘 관리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한다.그리고 주 신 은사를 가지고 잘 관리해야 한다.
2.겸손하게 일을 해야함을 알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사 도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죄인중의 괴수라고 했다.고로 이를 안다면 더욱더 겸손해질 수 밖에 없다.예수님도 인자가 온 것 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섬기려 오셨고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대속물로 주려고 오셨다고 했다.고로 겸손해야 한다.
3.끝까지 충성해야함을 알아야 한다.
인내는 성도들이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믿음의 실제 는 인내로,믿음이 있느냐 없느냐는 그 결과인 열매를 보면 안 다.예수님도 부끄러움을 참으시면서까지 십자가를 지셨다.사 도 바울도 교회를 개척하면서 수많은 비난도 받았다.그때마다 인내하면서 충성을 다했다.고로 인내로 충성해야 한다.
4.상급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야고보는 주께서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자기를 사랑하 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했다.일군은 이 땅에서의 보상보다는 하늘의 상을 바라보고 일하면서 하 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야 한다.핍 박할 때에 우리에게 상급이 있다.고로 상급이 있음을 알자.
본받는 자가 되자. 고전4:16
바울은 자기를 본받으라고 할만큼 흠이 없는 자였다.만물의 찌꺼기와 같은 그였지만 그는 예수님과 십자가만을 자랑하였다.그러기에 하나님의 자녀로 부족함이 없었고 자기를 본받으라고 할 정도가 되었다.우리는 무엇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하는가?
1.믿음을 본받는 자가 되자
한 백부장이 중풍병에 걸려서 괴로워 하는 하인을 보고 예수 님께 간구한다.자기편이 아닌 예수님편에서 생각한다.그리고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라고 예수님의 능력만을 믿고 간구 한다.그리하여 유대인들 중에서도 없는 믿음으로 칭찬받고 문 제해결도 받았다.그래서 우리가 본받아야할 믿음이다.
2.기도하는 것을 본받는 자가 되자
하나님도 무서워 하지 않는 재판관에게 인내함으로 끈기있게 간구하여 응답을 받는 과부,지나시는 예수님을 향하여 부르짖 는 바디매오,3주일 계속 부르짖는 다니엘,환도뼈가 부러지도 록 기도하는 야곱,하나님은 이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고 응 답하여 주신다.그래서 우리가 본받아야할 기도이다.
3.하나님 의지하는 것을 본받는 자가 되자
하나님이 구원해 주지 않는다고 하여도 우상에게 절하지 않 는 다니엘의 3친구,모든 축복의 근원을 다 빼앗겨도 하나님으 로 인하여 즐거워 하는 하박국,여호와를 목자로 모시면서 어 떤 어려움에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다윗,그리하여 하나님으 로부터 지키심과 축복하심을 받았다.그래서 우리가 본받야할 하나님 의지이다.
4.감사하는 것을 본받는 자가 되자.
욥이 모든 것을 다 빼앗겨도 감사하고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서 감사하고 다니엘이 사자굴속에 들어가도 감사하고 예수님 이 죽은지 나흘이나 되는 나사로의 시체앞에서 감사한다.그리 할 때 가난과 고통과 모든 환경,그리고 죽음앞에서까지 감사 한다.그래서 우리가 본받아야할 감사이다.
금메달 신자 고전9:24-27
선수의 최고의 영예는 올림픽에 참여하는 것이고 이때에 금메달을 따는 것이다.금메달을 딴다고 하면 본인에게 뿐만 아니라 온 국민에게도 큰 영광이 된다.이와같이 신앙생활에도 그러하다.그렇다면 신앙의 경주에서 금메달 신자가 될려면
1.준비를 잘해야 한다.
모든 대회에 나가는 자는 먼저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한다.너 무 지나친 부담감을 가지거나 마음이 위축이 되어 있으면 아 니된다.그리고 임마누엘의 자세로 경주에 임하는 자세를 가볍 게 가져야 한다.그리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2.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경주자는 경주에서 정확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누구를 위해서 경주하고 무엇을 위해서 경주하며 왜 경주하는 지를 정확하 게 알고 경주해야 한다.목표없이 달리다가는 힘만 빠지게 된 다.탈선하게 된다.방황하게 된다.허공만 치게 된다.고로 하늘 나라만을 위하여 썩지않을 면류관을 얻기 위하여 자신을 치 는 삶을 가져야 한다.
3.최선을 다해야 한다.
승리란 요행이 아니다.지름길이 없다.연습량에 따라서 얻어지 는 것이다.피나는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다.자기 목표에 최 선을 다해야 한다.선두를 달렸다고 하여도 상을 주지 않는다. 중간에 포기하는 자도 있고 끝에 가서 뒤지는 자도 있기 때 문이다.고로 최후의 골인지점까지 최고의,최선을 다해야 한다.
4.상을 받아야 한다.
경주하는 자들이 다 달린다고 하여도 상을 얻는 자는 하나밖 에 없다.이를 위해서 절제도 하고 자신을 치기도 한다.주님은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다.이기는 자는 낙 원에 있는 생명과일을 먹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으며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얻고 하나님의 나라에 기둥이 된다.
경주자의 자세 고전9:24-27
인생은 마라톤 경주를 하는 것과 같다.짧은 단거리 경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장거리 경주를 하고 골인지점에 도달하는 것과 같다.이러한 경주를 할 때에 우리들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가? 경주자의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고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1.상을 얻도록 달려야 한다.
달린다는 것은 힘이 든다.그러나 다 달아날지라도 상을 얻는 자는 하나밖에 없다.고로 이왕 경주할 바에는 상을 얻도록 달 려야 한다.이는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이다.그리고 최선 최고 의 삶을 통해서 달리기를 하라는 것이다.우리도 자신의 인생 살이에서 최선을 다한 삶을 가지고 상을 얻도록 달리자.
2.절제해야 한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는 썩을 면 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 했다.단거리 선수라면 짧은 거리이기에 온 힘을 다하여 최 고의 속력으로 달린다.그러나 그렇게 달리면 아니된다.고로 선수는 절제를 하면서 달려야 한다.목표 지점에 이를 때까지 힘을 안배하면서 잘 달려야 한다.
3.목표를 잘 보아야 한다.
달음질하는 자는 향방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라고 했다.목표가 없이 달리면 달리다가 낙심하기 쉽다.그리고 도중에 중단하기가 쉽다.고로 경주자는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골인지점까지 목표점을 잃지 말고 잘 달려야 한다.
4.끝까지 조심해야 한다.
내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 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 한다고 했다.자기가 조금 앞서 간다고 교만하다가 뒤에 오는 사람에게 추월당하게 된다.세상 사람에게 칭찬을 받아도 하나님께 버림받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그러므로 항상 두려운 마음으로 끝까지 조심해야 한다.
면류관을 얻으려면 고전9:25
선수는 많아도 다 선수가 아니다.국가대표는 더욱더 그러하다.그리고 다 달아날지라도 다 상을 얻는 자는 하나만 받는다.또 모든이가 절제하면서 목표를 가지고 달린다고 하여도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는 자는 적다.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으려면
1.상급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돼지에게 진주를 주면 거기에 대한 가치를 알지 못한다.이는 상급에 대한 영광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모든 일에 공력이 불탈 때가 있다.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상주시는 이심을 믿 어야 한다.예수님으로 인하여 당하는 핍박,기뻐하고 즐거워하 라.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고 하였다.우리는 상급의 가 치를 알아 면류관을 얻기를 힘쓰자.
2.고된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모든 일에 인내한다.자신의 몸을 치는 삶을 산다.어려움 가운 데에 절제,순종,봉사,고난 가운데에 감사한다.욥은 이러한 일 이 많이 있다고 하였다.우리앞에 사자굴,풀무불,신앙의 어려운 기간이 많이 있다.그때 인정이 있다.주님을 따르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했다.훈련을 잘 받은 자는 실 전에 강하고 주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가 있다.
3.법대로 경주해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법을 지키라고 했다.아버지의 뜻대로 행 하는 자가 되라고 했다.말씀위에 선 교회가 되고 성도가 되어 야 한다.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수고하는 성도,하나님 의 말씀대로 지키다가 순교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믿음 지킬려고 싸운다.24시간을 24시간답게 사용한다.도둑은 먹고 마시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죄가 된다.하나님의 일을 태 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다.그러나 이마에 땀을 흘리면서 수고하는 자에게 기쁨이 있다.트랙에 서서 최선을 다하는 자,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에게 면류관이 있다.
인생을 비추는 거울 고전10:1-13
거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비춰준다.그런데 그 거울은 인생의 겉모습만을 비춰준다.그러나 하나님이 비춰주시는 거울은 속마음까지를 비춰준다.그것이 출애굽 사건속에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이다.
1.하나님의 사랑받는 모습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한다고 했다.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났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와 식물을 먹었는데 이는 반석되신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것이었 다.이런 사랑을 받고 보호를 받은 자로 모습을 보여준다.
2.죄를 지었던 모습
그런데 이들은 이런 사랑을 받고도 광야에서 우상숭배,간음 원망,주를 시험하는 죄를 범하였다.이들은 악을 즐겨하다가 멸망을 당하였다.이것이 거울이 되고 말세를 만난 자들에게 경계가 되고 있다.아니 아담과 하와의 모습처럼 죄를 짓고 두 려워하는 모습이며 죄를 전가시키는 모습이다.
3.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는 모습
인간은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속에 살고 있다.그리고 율법의 눈,지식의 눈,권세의 눈,죄악의 눈으로 사 물을 볼 때에는 하나님은 없고 율법 지식 권세 죄악만 있게 된다.그래서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돌로 치라하니 양심의 가 책을 받은 자는 다 흩어진다.우리는 교만 정욕 시기 질투의 눈이 아닌 겸손 사랑 믿음의 모습을 보여주자.
4.하나님과 함께 하는 모습
부잣집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던 요셉이 천대받는 종의 자리로 유혹을 받는 자리로 팔려나갔다.곧 하나님의 섭 리를 부정할 수 없다.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확신과 믿 음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비추어 본다.누가 뭐래도 죄를 짓고 무화과 나무잎을 엮어 덮은 아담과 하와의 모습이 아닌 순전 한 자로 믿음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보여준다.
사명을 잘 감당할려면 고전10:23-24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가정이나 직장이나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삶의 목적을 이루게 된다.그러나 누구에게나 칭찬을받는 자가 있고 그렇지 못한 자가 있다.고로 교회도 성장할려면 구성원들이 조화를 이루고 지도자들이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
1.순종과 섬김의 본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머리된 사람이라고 해서 아랫사람에게만 섬기라고만 해서는 안 된다.먼저 섬김의 본을 보여야 한다.고로 내게도 높은 분이 있 음을 알고 먼저 그 분을 잘 섬길 때에 나도 섬김을 받게 된다. 항상 질서를 좇아 섬김의 예를 갖출 때에 아랫사람도 이를 보 고 배우게 된다.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셨던 것처 럼 항상 윗사람의 뜻을 좇아 순종과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한다.
2.모든 면에서 본이 되어야 한다.
교회의 조직의 머리가 되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처럼 믿음의 말 과 은혜가 되는 말과 기쁨과 소망을 주는 말과 긍정적인 말만 을 해야 한다.그리하여 덕이 되는 말로 힘이 되는 말로 예수님 께서 모든 면에서 친히 본이 되어 행하신 것처럼 기도 봉사 전 도등에서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 일에 본이 되어야 한다.
3.교회의 단합을 이루어야 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각각의 조직과 모임이 그 지체가 되 듯이 어떤 조직이나 단체도 한 몸을 이루는데 있어서 맡은 바 지체의 역할이 있다.그래서 이러한 지체들이 서로 도우며 하나 가 되지 못한다면 몸이 유지될 수가 없다.고로 이러한 모든 지 체가 하나가 되도록 단합을 이루어야 한다.
4.아랫사람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어떤 일을 이끌어 갈 때에 윗사람이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지시 나 명령을 해 나간다면 언뜻 보기에 잘 이루어 나가는 것 같지 만 진정한 신뢰관계가 형성될 수 없다.고로 자상하게 가르쳐 주고 방법론을 제시해 주는 행함이 따라야 한다.신뢰하고 따르 게 되도록 바른 길잡이의 역할을 바로 해 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 고전10:31-33
예수님은 기도를 하든지 구제를 하든지 금식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사람에게 보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했다.자기가 영광을 받기 위하거나 사람에게 보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하라고 하셨다.
1.기도할 때에도
기도는 자기의 욕심을 채우거나 교만으로 하거나 남을 미워하 는 마음으로 해서는 안된다.자기의 죄악을 바로 깨닫고 겸손히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믿고 정직하게 죄를 숨김없이 고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 한다.그리하 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축복하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2.헌금할 때에도
잘못된 자세로 헌금을 드리면 가인의 제물과 같이 하나님께서 열납하지 않으신다.헌금을 하는 목적은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주님의 사업을 위하여 내가 받은바 은혜를 입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그래야 하나님께서 영광을 거두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복음이 확 장되게 된다.
3.봉사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들을 부족하지만 불러주시고 이끌어 주시 고 천국백성으로 삼아 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맡겨주셨다.고로 교만하거나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고 양무리의 본이 되는 자 세로,희생하는 자세로,십자가를 지는 자세로,낮아지고 죽어지고 하나님의 좋은 일군으로 봉사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야 한다.
4.무엇을 할 때에도
우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만을 생 각하고 하나님께서 기뻐시는 일만을 생각해야 한다.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뜻이 나타내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 그리하여 몸으로 마음으로 물질로 순종하고 봉사하고 기도하고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무엇을 하든지(1) 고전10:31
모든 것이 가한 것이 있어도 유익한 것이 아닐 수도 있고 모든 것이 덕이 아닐 수가 있다.사람이 제일이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다만 그를 즐거워 하는 것이다.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다.
1.먹든지 마시든지(고전10:31)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다 주의 것이다.그러기에 모든 음식은 다 먹을 수가 있으나 이것도 나를 위한 음식이 아닌 남의 유익 을 구하면서 먹어야 한다.이는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 암아 판단을 받기 때문이다.성도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 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모든 이들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모든이의 유익을 구해야 한다.
2.살든지 죽든지(빌1;20)
사도 바울은 감옥에 매인 몸이 되었으나 이로 인하여 투기와 분쟁이 일어나 그것이 오히려 주의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어 이를 기뻐하고 기뻐한다고 하였다.그것은 이러한 모든 사실을 통해서 예수님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기 때문 이다.고로 살든지 죽든지 내게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돼야 한다.
3.깨든지 자든지(살전5:10)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항상 주의 재림을 소망하면서 준비하면 서 살아야 한다.그러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 셨다.또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하신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로 우리는 서로 피차 덕 세우기를 노력하면서 주님나라에 가야 한다.
4.얻든지 못 얻든지(딤후4:2)
성도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주의 복음을 전파하여야 한다.전도는 하나님의 소원이요 명령이요 성령께서 오신 목적 이다.그래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예루살렘과 온 유대 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할 일은 전도이다.
제일 좋은 길 고전12:31,13:13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교회와 사회에 대한 은사에 대해서 말씀하고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하면서 내가 또한 제일 좋은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한다.그렇다면 바울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제일 좋은 길은 무엇인가?
1.믿음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믿음이 없이는 한 시도 안심할 수도 없고 바로 살아갈 수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도 없다.고로 믿음은 생존의 근원이다.이에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 다.구속하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성령님의 역사를 믿어야 한다.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을 믿으면서 살아가야 한다.
2.소망이다.
소망은 인생이 살아가는데 힘의 원천이 된다.밭가는 자가 소 망을 가지고 밭을 갈면 곡식을 얻는 결실이 있다.인생은 소망 이 있기에 고난도 감수한다.소망이 없는 사회는 어떤 발전이 나 성장도 기대할 수가 없다.특히 성도는 이땅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어야 한다.우리는 넘치는 소망을 가지고 힘차게 전진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3.사랑이다.
믿음은 인생의 기본이 된다.소망은 힘의 원천이 된다.그러나 사랑은 생명의 원천이 된다.고로 믿음보다 소망보다 사랑이 제일이 된다.그런데 그 사랑이 예수님안에 있다.이는 예수님 께서 우리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이를 성취하셨다.고 로 그 사랑은 무궁하고 영원하고 변치않고 풍성하다.
4.성령이다.
마7:7-11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고 하시면서 구하는 찾는 두드리는 자가 얻고 찾고 열린다고 했다.그리고 악한 자 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으로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아버지 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신다.이 를 눅11:13에는 성령으로 말씀했다.우리도 좋은 성령을 받자.
장성한 성도는 고전13:9-13
지금 우리가 하는 것은 부분적인 것이 많이 있다.또한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한 부분들이 많이 있으나 온전한 것이 오고 장성한 성도가 되어서나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때에는 우리도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모든 것을 온전히 알게 된다.
1.사랑하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긴다.
사람은 일생동안 수많은 크고 작은 시험과 환란으로 점철된 삶을 산다.그렇다고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이러한 고난에서 제외되어지지는 않는다.그러나 그때마다 장성한 성도는 십자 가에 달리신 주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기신 주님 의 도우심으로 승리자의 삶을 살게 된다.
2.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우리는 어떤 목적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하나님의 뜻보 다는 내 뜻을 앞세울 때가 있다.그러나 장성한 성도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 게 한다.그래서 교회에 유익이 되고 덕을 세우며 내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우선에 두고 사는 삶을 살게 된다.
3.신앙에 변함이 없다.
우리는 위기에 처할 때에 세상에 조금만 양보를 하면 높은 관직에 호의호식을 하면서 살 수가 있음을 안다.그러나 장성 한 성도는 다니엘의 3친구와 같이 어떠한 유혹에도 단호히 물리친다.그리하여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께서 건져주심을 믿는다.그리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라고 하는 믿음이 변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된다.
4.하나님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
장성한 성도는 때로 불신자보다 궁핍할 때도 있고 못배우고 못입고 모든 것에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다.그러나 이러한 때 에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왜냐하면 하나 님께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고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기업을 잇게 하시기 때문이다.
부활이 있으려면 고전15:31-44
부활이 있음으로해서 차고 냉냉함이 뜨거움으로,굳은 것이 부드러워지고,결박된 것이 자유로와진다.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두움에서 광명으로,죄에서 용서로,두려움에서 평안함으로,슬픔에서 기쁨으로,실패에서 성공으로,무능력에서 능력으로 바뀌게 된다.
1.심어야 한다.
심지 않고 거둘 수가 없다.믿는다고 하면서 행위가 따르지 않 으면 안된다.고로 썩어질 것을 심고 썩지 않을 것을 거두어야 한다.유한한 것을 심고 영원한 것을 거두어야 한다.심을 때는 기쁨으로 심고 거둘 때까지 인내해야 한다.기쁨으로 기다려야 한다.기도도 봉사도 사랑도 축복도 부활도 믿고 심어야 한다.
2.썩어져야 한다.
모든 종자는 썩어질때 싹이 난다.예수님의 살도 채찍으로 찍 혔고 육체는 못으로 가시 면류관으로 창으로 박히고 찢어졌 다.땅에까지 묻혔고 썩어졌다.그러나 사단은 영원히 예수님을 죽일 수가 없었다.왜냐 하나님께서 그를 붙들고 계셨기 때문 이다.썩어질때 새로움,부활,새싹이 있다.썩을 것이 썩지 아니 하면 아니된다.썩어야 썩지 아니할 것으로 거두게 된다.
3.부서져야 한다.
좋은 질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잘게 부서져야 한다.믿음의 사 람들도 하나님앞에 바로 서기 위해서 잘게 부서져야 한다.불 평 불신앙 불순종 원망의 모든 것이 부서져야 한다.도마는 의 심이 부서졌다.사울도 예수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것이 부서졌 다.그리하여 주안에서 가장 필요한 자가 되었다.
4.죽어야 한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느끼지 못한다.움직이지 못한다.그런 자는 다시 태어날 수가 있다.고로 우리의 혈기 교만 고집 인 간성 죄악성의 모든 것이 죽어지고 예수의 사람으로 다시 태 어나야 한다.육의 모든 것은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이 주관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그래야 소망 축복이 열리는 자가 된다
나는 고전15:31-44
부활의 장에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이 말씀대로 이루어짐을 설명한다.그리고 이러한 부활이 없으면 아니됨을 설명한다.그것은 순서가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변화되는 삶을 얘기하면서 성도가 해야할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는데 오늘 우리는
1.나는 죽었는가?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하였다.그런데 오늘 우리 는 혈기가 죽었는가? 성질이나 고집이나 세상적인 모든 것이 죽었는가? 정욕이 죽었는가? 교만이 죽었는가? 물욕이 죽었 는가? 롯의 처는,아간은,아나니아와 삽비라는 가장 작은 물질 에 죽지 못하고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의 것을 범하므로 버림 을 받는 자가 되었다.그러면서 우리는 겉사람이 죽었는가?
2.나는 살았는가?
주 안에서 죽은 자는 다시 살게 된다.곧 죽은 자만이 부활한 다.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믿음이 살았는가? 은혜가,사랑이,축 복이,능력이,생명이 살았는가?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욕된 것이 영광스러움을 입고 약한 것이 강한 것 으로 변화되고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았는가?
3.나는 감사했는가?
각 짐승이나 각 사람에게 속한 형체가 있고 영광이 있다.그러 한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감사를 했는가? 궁핍속에서 얼마나 감사를 했는가? 부요속에서 얼마나 감사를 했는가? 건강함속 에서 얼마나 감사를 했는가? 그리고 우리가 예기치 못한 환 경속에서 얼마나 감사하고 살았는가?
4.나는 기도했는가?
기도하는 자는 시대를 앞서가는 자이다.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이다.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나님께 제일로 영광을 돌 리는 자이다.그렇다면 우리는 현실을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 가? 미래를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가? 가정과 자녀와 나라와 교회를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가?
더욱 힘써야 할 것 고전15:58
우리의 모든 것은 부족한 것 뿐이다.힘도 없고 지식도 물질도 능력도 부족하다.그러나 열심이나 끈기까지 없어서는 아니된다.왜냐 열심만 있다면 실력도 물질도 능력도 생기게 마련이기 때문이다.문제는 실력이 아닌 힘쓰는 것이다.열심이다.간절함이다.
1.기도에 힘써야 한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 라고 했다.역사가 암울할수록,경제가 어려울수록,전쟁의 소문 이 나고 사회가 타락할수록,많은 문제가 산적할수록 기도가 더 요구된다.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다.그 하나님이 일을 행하고 그것을 지어 성취하면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고 하신다.
2.사명에 힘써야 한다.
생명보다 귀한 것이 사명이다.사명은 내가 이땅에 살아야할 이 유를 알려준다.사명을 잘 모르는 자는 불행하다.하나님께서 왜 사람을 짐승이나 모든 미물보다 낫게 하셨는가? 거기에 이유가 있다.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할 때에 기쁨과 만족이 있다.고 로 열심히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열심을 내라고 하신다.
3.전도에 힘써야 한다.
사람들은 세상에 살면서 남을 해롭게 않고 착하게 살고 마음 을 비우고 살면 다 된다고 하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 다.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라고 했다.한 사람이 물에 떠내려가는데 착하게 산 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를 구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4.순종에 힘써야 한다.
하나님은 내가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 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그에게 복종하라고 했다.고로 마지막 순 간까지 힘써야 할 일은 순종이다.
더욱 힘썼던 자 고전15:58
조금더 기도하고 순종하고 감사하고 사랑했던 자들은 무엇인가 나은 인생을 살았다.그러나 열심을 내지 못해 불행하고 고통받고 괴로운 생을 살았던 자도 있다.믿음의 일도 그러하다.조금 열심을 냄으로,전심전력함으로 진보를 나타낸 자가 있다
1.엘리사가 있다(왕하2장)
능력을 받겠다고 동료가 말리는데도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간 다.길갈도 벧엘도 여리고도 요단강도 멀다않고 따라가서 결국 에는 갑절의 능력을 받는다.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지자가 된다 운명을 바꾼자가 된다.하나님도 우리에게 다 할 수 있는 일을 요구하신다.이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2.히스기야가 있다(사38장)
히스기야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다.이에 유언하라고 한다.그러 한 선지자의 말을 듣고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하나님께 기도 한다.진실과 전심으로 선하게 산 것을 추억하라고 하며 심히 통곡한다.그리하여 십오년의 생을 연장받게 된다.앗수르로 부 터 성이 보호를 받고 아하스의 일영표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 가 십도나 뒤로 물러가게 한다.이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3.바디매오가 있다(막10장)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일생을 불행하게 산 사람이다.그러나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기도를 한다.이에 예수님을 따라가던 자들이 잠잠하라고 해도 더욱더 기도에 열심을 낸 다.그리하여 예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 가 되었다.이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4.수로보니게 여인이 있다(마15장)
자기의 딸이 흉악한 귀신에 들렸다.이러한 문제를 놓고 예수 님에게 구하나 예수님은 오히려 천대만 한다.그래도 끝까지 간구한다.그리하여 예수님으로부터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는 응답을 받는다.남보다 더 열심을 냄으 로 승리자가 된다.이에 우리도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