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자료

[스크랩] 새벽 요약 설교 - 로마서

정광고무 2012. 10. 4. 09:23

부끄러워 않는                복음 롬1:16


사도 바울은 로마인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한다고 했다.그것은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기 때문이다.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이유는
1.참된 제자이기 때문이다.
바울은 복음을 증거하는데 부끄러워 아니했다.이는 참다운 제 자였기 때문이다.누구든지 사람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주님께 서도 하나님앞에서 시인한다고 했다.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 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들어간 다고 했다.곧 복음전파가 하나님의 뜻이었다.이를 바울은 증 거했다.
2.사랑의 실천자였기 때문이다.
사랑의 최고 실천은 전도이다.죽어가는 영혼을 전도하지 않으 면 천사의 말을 하고 산을 옮길만한 능력이 있다고 해도 헛 된 것이 된다.사도 바울 그는 사랑의 실천자였기에 복음을 부 끄러워 아니했다.그리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 자가 되었다.
3.화를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다고 했다.고로 우리 주위 에 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전 도하지 않으면 그 핏값을 우리에게서 찾는다.열매없는 나무는 찍히게 된다.고로 우리는 화를 당하지 않기 위하여,찍히우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 복음을 전해야 한다.
4.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기 때문이다.
복음을 부끄러워 않는 이유는 복음은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능력이 된다.고로 바울은 복음을 자랑했고 십자가를 자랑했고 부활을 자랑했다.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외에는 자랑 할 것이 없다고 하였다.그러므로 인하여 별과 같이 빛나고 의 의 면류관이 예비되는 최고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

연단을 통해서             롬5:3-5


환란은 인내를,인내는 연단을,연단은 소망을 이룬다고 했다.환란과 연단을 겪고난 사람들은 영과 육적으로 성장하게 되고 성숙하게 된다.우리 가운데에서 무슨 환란과 연단과 시련이 있는가?이러한 모든 것들이 우리속에 깊이 감추인 보화를 발견케 한다.
1.능력이 개발된다.
갖가지 환란과 연단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악하게도 하고 선하게도 한다.그런데 이러한 연단속에 무한한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위대한 인물이나 역사적으로 공헌한 인물들은 연단을 통하여 자신의 능력을 개발했고 이를 역사 속에 나타내었다.그리하여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는 자는 더 큰 소망을 이루게 된다.
2.인격이 성숙하게 된다.
수많은 환란과 연단은 이를 겪는 사람의 인격을 다듬고 심령 을 깨끗하게 하고 위험한 환상에 빠지지 않게 한다.이를 겪지 못한 자는 어리석은 삶속에 빠지기 쉬우나 겪은 자는 바른 판단력을 가진다.그리고 연단과 환란을 기뻐하는 자,승리하 고 위대한 일도 하며 성숙한 인격으로 바꾸어지게 된다.
3.영적자원을 찾게 된다.
시련속에 인간의 한계를 알게 된다.하나님께 기도하게 한다. 우상과 세상의 모든 것은 무한한 존재임을 깨닫고 절대자를 찾게 된다.이속에서 영적자원이 나온다.교만보다 겸손,슬픔과 원망보다 감사와 찬송과 기쁨이다.환란속에서 분명한 목표를 찾게 된다.부정적인 면을 버리고 영적인 가능성을 찾게 된다.
4.하나님과 가까와지게 된다.
사람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다.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을 때 그때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내게 능력주시는 자를 의지한다.하나님의 기적이 역사하심을 체험케 된다.시간시간 하나님의 도우심속에 살게 된다.고로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자는 연단을 극복한다.육신의 세계를 초월한 삶을 살게 된다.

해방의 종교 기독교                 롬8:1-11


예수안에 정죄함이 없다.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고 한다.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였다.
1,빈곤과 질병에서 해방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 중에 제일 복이 무엇인가? 먹고 사 는 문제에서 해방되는 것이다.곧 먹고 사는 것으로 인하여 고 심하는데 기독교는 이러한 빈곤의 문제에서 해방되게 한다.또 한 질병 가운데에서 고생하는 자가 많으나 이러한 질병으로 부터도 해방되게 한다.이러한 것으로 고통을 당하는 자가 있 는가? 이에 해방되자.
2.정치적인 압박에서 해방
하나님은 40년간 애굽의 종살이에서 고생하던 이스라엘 백성 을 구원하셨다.해방시키셨다.주권이 없이 고통을 당했는데 그 주권을 찾게 하셨다.또 감독들을 세워 무거운 짐을 지워 바로 의 국고성을 건축하게 하셨는데 이러한 모든 압박에서 해방 시켜 주시었다.자유를 잃은 자가 있는가? 이에 해방되자
3.마귀로부터 해방
마귀는 정의에 대해 도전하고 어두움을 확장해 가며 진리를 거부한다.그리고 속이고 살인하고 죄를 짓게 한다.그러면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향하여 대적하게 한다.그러나 주님이 십 자가를 지심으로 마귀에게 얽매인 자들을 해방시키셨고 마귀 에게 사로 잡히지 않게 하신다.우리도 이에 해방되자.
4.죄로부터 해방
죄는 우리를 근심하게 하고 두렵게 하고 공포에 사로 잡히게 한다.그러나 예수님이 오심으로 죄의 값을 치르시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었다.은혜 가운데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주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신 다.죄로부터 고통을 당하는 자가 있는가? 이에 해방되자.


진정한 소망               롬8:24-25


사람은 누구나 꿈과 소망과 이상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놓고 노력하면서 살아간다.그리고 그 소망한 바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결과도 다르게 나타난다.성경은 인생의 최대 목적은 구원이라고 했다.이는 내세에 천국을 소유하기 위한 것이다.
1.진정한 소망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고후4:18에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 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 원함이니라고 했다.보이는 것은 시한부요 반드시 있다가 없어 지는 안개같고 쏟아진 물과 같고 꽃과 같다.고로 우리의 진정 한 소망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두어야 한다.
2.진정한 소망은 참고 기다리는 것이다.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고 했다.또 롬5:3-4에 우리가 환란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 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고 했다.그리해서 농부의 인내,선지자의 인내,욥의 인내를 배우라 고 했다.곧 진정한 소망은 참고 기다리는 데에 있다.
3.진정한 소망은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빌1:20-21에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 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고 했다.소망이 있는 자는 자기 몸에서 주가 존귀히 되기를 원한다.곧 진정한 소망은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4.진정한 소망은 부활이다.
행23:6에 사도 바울은 죽는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 가 심문을 받노라고 했다.잠14:32에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 이 있다고 했다.우리는 언제인가 부활하신 주님처럼 부활할 것이다.성도는 여기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한다.믿음 기쁨 감 사를 두고 살아야 한다.곧 진정한 소망은 부활이다.

모범적인 성도(1)               롬12:1-2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자이다.고로 구별된 모습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세상 사람들의 조롱이나 받게 된다.고로 성도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살아가야 하는데 모범적인 성도는
1.주일은 주님의 날이니 주일성수해야 한다.
주일날은 하나님께서 일곱째날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날이 다.그리고 하나님이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신 날이다.그리고 이 날은 주님께서 죽으신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날이다.고로 이 날은 주님의 날이 된다.그 러므로 성도는 반드시 주일을 성수해야 한다.
2.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양식이니 매일 성경을 읽자.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된다.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 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하나님의 말씀은 우 리 삶의 양식이 된다.고로 매일 성경을 읽음으로 영의 양식으 로 삼아야 한다.
3.기도는 영의 호흡이니 쉬지말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고로 우리는 평생 쉬지말고 기도해야 한다.주님은 구하라 주신다고 하셨다.찾으 라 찾게 된다고 하셨다.문을 두드리라 열린다고 하셨다.주님 은 지금까지는 구하지 아니했으나 구하라 너희 기쁨이 충만 하리라 하신다.기도를 쉬었는가? 기도하자.
4.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니 물질생활을 바로 하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했다.나의 것이 있고 주의 것이 있다.내 일 이 있고 주의 일이 있다.내 시간이 있고 주의 시간이 있다.이 를 잘 구별하여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자.

모범적인 성도(2)                롬12:1-2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별하시어 성도라 부르심을 아는가?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마지막 때에 왕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심을 아는가? 그렇다면 성도는 성도로서의 해야 할 일을 알고 행해야 한다.모범적인 성도는
1.전도는 주의 명령이니 전도하자.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 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했다.이같이 전 도는 주의 지상명령이니 우리는 이런 주의 명령에 순종하자.
2.사랑은 새 계명이니 서로 사랑하자.
주님은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되었다고 하시면서 새 계명 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 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리라 하신다.하나님은 사랑 의 본체이시다. 사랑은 새 계명이니 서로 사랑하자.
3.성도는 세상의 빛이니 빛을 비추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 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 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빛은 자신을 태울때,희생할때,타서 없어질때 남을 환하게 비추어준다.주님 은 우리에게 빛의 사명을 주셨으니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
4.순종이 제사보다 나으니 순종하자.
사무엘이 사울왕에게 말을 한다.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 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 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 니라고 했다.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사슬과 우상에게 절하는 것은 순종하라신 말씀을 거역하는 것과 같으니 순종하자.

이세대를 본받지 말자            롬12:1-2


독수리가 양을 멋지게 채 가는 것을 본 까마귀가 자기도 그렇게 해보겠다고 한다.그리고 마음을 먹고 양이 있는 곳으로 가서 양털속깊이 발을 박고 힘차게 오르려고 한다.그러나 독수리와 같이 되지 않는다.이세대는 죄악의 세대이다.본받으면 아니된다.
1.길을 돌이키자.
어느 아버지가 눈이 오는데 술집에 간다.한참 가다가 뒤를 돌 아다 보니 자기 아들이 자기의 눈발자국을 밟고서 좇아서 온 다.그래서 이리로 가다가는 아들도 술집에 가겠지 하고서 다 른길로 발걸음을 돌이킨다.오늘 우리 남이 그림만화를 본다고 텔레비젼을 본다고 따라서 하겠는가? 우리의 길을 돌이키자.
2.미래를 준비하자.
베짱이가 여름날 나무그늘에 앉아서 즐겁게 노래를 부르면서 논다.그러나 개미는 열심히 일을 하여 겨울을 준비한다.때가 지나 겨울이 왔다.여름내내 놀던 베짱이는 먹을 것이 없어서 개미집을 두드리면서 먹을 것을 달라고 한다.오늘 우리는 우 리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우리는 이세대 를 본받지말고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자.
3.하나님 말씀대로 살자.
어리석은 농부가 머리를 써서 농사를 지었다.그리고 풍작을 이루었다고 그날로부터 먹고 마시고 즐기자고 영혼에게 말을 한다.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은 그날 그의 영혼을 거두어 가는 것이었다.나사로와 부자의 비유에서 부자는 먹고 마시고 즐기 는 삶을 살았다.그런데 죽음 정거장을 넘어가는 때에 모든 것 이 바뀌는 것을 알지 못했다.우리는 말씀대로 살자.
4.꿈을 가지자.
어느 꼬마가 길에 넘어진 할머니를 일으켜 세워 주었다.이에 너의 소원을 들어 준다고 한다.되었다고 해도 자꾸 얘기하라 고 해 내 꿈은 교회짓는 것이라고 하니 내가 들어준다고 한 다.꿈을 가진 꼬마의 기도가 상달되었다.우리도 꿈을 가지자.

그리스도인의 교제               롬12:3-13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거나 낮지 않다.그러면서 누구나 하나님의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가 있다.그러면서 서로서로 모여서 세워주는 유기적인 관계를 가져야 한다.그리고 올바른 교제를 이루어 가야 한다.
1.서로 지체가 되어야 한다.(롬12:5)
주님은 머리요 교회는 몸이다.그리고 우리는 지체가 된다.그 런데 이런 머리와 몸과 지체와의 사이에 올바른 관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효과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다.모두가 자신 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모든 지체와 교회가 제 구실을 다하 지 못하게 된다.고로 서로 지체가 되어야 한다.
2.서로 우애하라(롬12:10)
이는 부모와 자녀,남편과 아내,상호간에 사랑을 말한다.이는 주안에서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 니 주안에서 형제된 우리는 생활속에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발휘해야 한다.아무일에든지 다툼과 허영으로 하지 말고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자기 일도 남의 일도 돌아보아 주의 기쁨을 충만케 해야 한다.
3.서로 존경하라(롬12:10)
합창단에서 자기 목소리만 뽐내기보다 남과 함께 목소리를 맞추어가는,서로 높여주고 칭찬해주고 덮어주고 도와주는 자 가 될 때에 모든 이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다.그러면서 그리스 도인들은 모든이가 다 잘 되도록 도와주고 성공하도록 하는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서로 발을 씻기는 삶이 중요하다.
4.서로 같은 뜻을 가져야 한다(롬15:5)
예수님의 본을 받아서 서로 뜻이,마음이 같아야 한다.마귀는 그리스도인들이 결합하는 것을 싫어한다.혼돈하고 무분별하고 잘못되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그런데 이를 물리치는 방법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이때에 서로 권면하고 서로 참고 서로 격 려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뜻을 성취해야 한다.

성도의 삶                 롬12:9-13


롬12장은 먼저는 하나님에 대해서,다음은 교회에 대해서,그리고 사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또 예배와 은사와 윤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특히 본문은 성도가 교회에서 다른 성도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씀하고 있는데 성도는
1.사랑의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의 은사는 사랑으로부터 시작이 된다.그런데 그 사랑에는 거짓이 없다고 하였다.그러나 이세상의 사랑은 거짓된 것이 많이 있다.고로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는 삶을 살아야 한 다.그것은 참된 사랑은 악을 용납하지 않으며 형제를 사랑하 고 서로 우애하며 존경하기를 먼저 하기 때문이다.
2.열심으로 주를 섬겨야 한다.
사도 바울은 주를 섬김에 있어서 열심으로 주를 섬겨야 함을 말씀하고 있다.그리고 게을러서는 안된다고 전하고 있다.신앙 생활에는 근면성이 결여되면 나태성이 생긴다.고로 게으른 자 여 개미에게서 지혜를 얻으라고 하였다.자기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고 하였다.
3.소망중에 즐거워 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소망과 희망이 있다.이것은 미래에 이루어질 구원에 대한 소망을 말씀하고 있다.고로 성도는 하나님 나라 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항상 기쁨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소망 이 있는 자는 세상의 유혹과 환란과 핍박을 이긴다.그리고 기 도를 중단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살 수가 있다.그러나 소망을 잃은 자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상실하고 산다.
4.손대접하기를 힘써야 한다.
성도는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위 하여 사용해야 한다.그리고 성도를 위하여 대접하는 일에 힘 써야 하고 성령충만하여 성도들끼리 유무상통한 관계를 유지 하여야 한다.이러한 때에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이 다.고로 성도는 주께 받은 것으로 손대접을 잘해야 한다.

인생의 삶              롬12:10-21


인생은 태어나서부터 인간관계속에서 살아간다.부모 형제 이웃 친구와의 관계를 가지고 살아간다.이런 관계가 좋으면 보람되고 즐겁고 행복하고 기쁨이 있다.그렇지 않으면 원망하고 불평하고 불행해지며 실패를 자초하게 되고 온전치 못하게 된다.
1.인생은 메아리이다.
인생은 마치 산울림과 같다.그래서 남을 대접하면 내가 대접 을 받는다.남을 성공시키면 내가 성공한다.남을 행복하게 만 들면 내가 행복하게 된다.남을 축복하면 오히려 내가 축복을 받는다.반대로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면 내가 비판을 받고 정 죄를 받게 된다.
2.인생은 상대적이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했 고 네 자신이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고 했다.자기가 칭찬을 받고 싶으면 남을 칭찬하고 도움을 받고 싶으면 도움 을 주고 사랑을 받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고 했다.곧 인간관계 의 실패는 인생의 실패가 되고 불행이 되게 하니 인간관계가 상대적인 것을 알아 바로 행하는 자가 되자.
3.인생은 먼저이다.
행복한 자가 될려면 먼저 남을 행복하게 만들려고 해야 한다. 누구든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고로 단점만 있고 장점은 없는 것이 아니다.그러니 먼저 장점을 칭찬해 주고 상대의 좋 은 점을 칭찬해 주고 먼저 상대를 인정해 주라는 것이다.그렇 지 못하면 비판받고 단점이 들어내지고 헐뜯음을 당한다.
4.인생은 서로이다.
형제사랑도 가정의 행복도 서로이다.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고 마음을 같이하고 축복하고 평화하고 격려하고 아껴주고 칭찬 해주어야 한다.그리하면 꽃이 피고 아름답고 즐거운 가정이 되는 관계가 된다.그리고 적어도 하루에 다섯번은 상대의 장 점을 칭찬해 주고 인정해 주는 자가 되자.

그리스도인의 삶               롬13:11-14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구원함을 받았다.그러면서도 여전히 육신을 가진 존재로 자신의 부끄러움과 연약함과 수치를 가지고 있다.그리하여 그리스도로 옷입는 삶을통해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는 삶을 가져야 한다.
1.이 시기를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초대교회나 지금이나 예수님의 재림을 바로 본다는 종말의식을 가지고 주님맞을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한다.그래서 지금은 자다가 깰때가 벌써 되었다고 한다.이는 영적으로 깨어있는 삶을 가지라는 것이다.곧 현세와 육신의 일에 빠져 있어서 신령한 일을 등한히 하는 것이 아닌 영적 인 잠에서 깨어나 믿는 일과 봉사일에 충실히 하라는 것이다.
2.빛의 갑옷을 입고 살아야 한다.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다고 한다.그러니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고 한다.예수님을 믿기 전에 입던 육신의 옷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고 한다.새사람,긍휼,자비,겸손,온유,인내,사랑,의의 세마 포를 입으라고 한다.
3.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아야 한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라고 했다.하나님의 나라는 낮과 같 다.고로 낮과 같이 지내면 밤은 물러간다.그런데 낮에 단정했 던 자라도 밤에는 단정치 못한 자가 있다.성령의 일과 반대되 는 정욕대로 사는 자가 있다.믿음의 일보다 육신의 일만 도모 하는 자가 있다.우리는 육신의 일과 성령의 일을 구분하자.
4.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야 한다.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의 것이다.고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 만을 나타내야 한다.인간된 나만을 생각하다가 보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죄악의 구렁텅이속에 자꾸만 빠져든다.고로 주의 영광만을 나타내면서 살아야 한다.

바울의 삶          롬14:8


인생이 살아가는 데는 가장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그러면서 인간답게 사는 자도 있고 그렇지 못하게 사는 자도 있다.바울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다고 했다.이는 주님이 그의 인생의 전부이며 삶의 철학이었기 때문이다.
1.주를 위해 사는 삶
인생은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출세나 성공을 위해 사는 것도 아니고 주를 위해 사는 인생을 살아간다.고로 바울 은 흔들리지 않는 생을 살았다.왜냐하면 그의 인생관은 목표 가 정확했기 때문이다.우리도 주님을 위해 사는 투자할 수 있 는 인생을 살아가는 자가 되자.
2.생사를 초월할 수 있는 삶
바울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다 고 했다.바울은 이와같이 죽음을 뛰어넘는 삶을 살았다.인생 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생사를 초월할 수가 없다.고로 삶 의 문제를 해결된 자라야 생사를 초월한다.그러기에 바울은 확고한 인생관을 가지고 복음전도에 임했다.우리도 생사를 초 월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자.
3.주님께 속한 삶
바울은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고 고백한다.그러기에 그의 전부는,자기 인생전부는 주의 것이 된다.많은 사람들은 인생 을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하여 죽음이 올 때에 너무나 원통해 한다.그러나 인생은 주님께 속한 것이다.인생의 주인은 주님 이시다.이것을 바로 아는 자라야 평안을 느낄 수가 있다.
4.예수님을 주로 삼는 삶
인간은 무엇인가를 가치있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그래서 바울은 이것을 주님으로 여겼다.그리하여 주님을 인정하고 그 분을 위하여 생명까지 바칠 수가 있었다.왜냐하면 예수님은 어두움을 비춰주는 빛이요 절망을 내어쫓는 인류의 소망이요 그 분이 인생의 해답이기 때문이다.우리는 그 분을 주로 삼자

출처 : 한영혼을 사랑하는 다랑도 섬 선교 교회
글쓴이 : 가사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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