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자료

[스크랩] 새벽 요약 설교 - 사도생전

정광고무 2012. 10. 4. 09:23

예루살렘은 어떤 곳인가? 행1:3-5

예루살렘은 최고의 기쁨의 장소인데 기쁨이 도적질당한 곳,기도하고 의심한 곳,약속을 응답받고도 그것을 믿지 못한 곳이다.이에 주님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리라고 했다.이를 기쁨 평화 응답의 도시로 바꾸어야 한다.

1.평화의 도시이다.
예루살렘은 죽음을,절망을 이긴 장소요 부활의 역사가 일어난 곳이요 부활을 이기신 주님께서 오시어서 제일 먼저 너희에 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하신 곳이다.그리하여 어떤 슬픔 고통이 있다고 하여도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는 자에게 승리 가 있다.모든 고통으로부터 해방이 있다.

2.기도의 장소이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말씀은 기도하여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이다.권능받아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이 되라는 말씀 이다.그리하여 그 말씀을 믿고 기도하다가 10일만에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기도하면 역사가 일어난다.응답 구원 축복 능 력 사랑 기적이 일어난다.

3.예배의 장소이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이다.하나님께 거룩한 제 사를 드리는 장소이다.하나님께 나를 각을 떠서 온전히 드리 는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 곳이다.이곳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 시고 지켜주시고 구원의 은총과 위로의 힘을 주시는 곳이다. 또한 불붙듯이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곳이다.

4.믿음의 장소이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곳이다.그리고 하나님의 말 씀의 응답이 임하는 곳이다.그리고 영적인 지식을 터득하는 곳,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터득하는 곳,그리하여 육신적으 로 계실 때에 말씀하신 모든 것이 그대로 응답이 되는 곳이 다.예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있던 자들이 병마가 물러가고 가난이 해결되고 문제가 해결되는,기적이 있는 곳이다.


효과적인 전도 행1:8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전도에 대한 위대한 말씀을 하시었다.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순교자가 되라고 하신다.효과적인 전도를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성령님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주님께서 12제자들을 부르시고 이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 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신 다음에 주의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다.바울에게는 빌립보 전도를 위하 여 루디아의 마음을 열게도 하셨다.전도는 나혼자하는 것이 아닌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2.사랑이 있어야 한다.
민망히 여기는,불쌍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주 님은 주를 부인하고 저주한 베드로를 부활하신 후에 다시 만 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신 다음에 내 양을 치라 먹 이라고 하셨다.곧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이 사랑하는 양 을 위하여 수고하는데 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3.기도가 있어야 한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능력있는 전도를 위해서는 기도를 해 야 한다.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도 120문도가 합심하여 전혀 기도에 힘쓸때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예수님도 공생애를 위해,12제자선택위해,변화산에서,겟셋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에 서 기도하셨다.우리도 복음전도 사역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자

4.희생이 있어야 한다.
주님을 가족보다 더 사랑해야 한다.이세상 어느 것보다 더 사 랑해서 이를 위해 어떤 희생이라도,어떤 십자가라도 질 수가 있어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주님의 제자로서 바른 삶을 살 수 가 없다.우리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로서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는 것을 알자.그리하여 어떤 희생이라 도 감수하고 전도하는 자가 되자.


전도의 중요성 행1:8

하나님께서 인류를 향해서 하신 중대하고 영원한 명령은 창1:28의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땅을 다스리라는 문화명령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3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하며 주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1.예수님의 지상명령이기 때문이다.
복음전도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다.명령에는 복종만이 있다.예 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그 분이 복 음전도에 대해서 명령하신다.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이 되 라고 하신다.이 명령에 불순종시 여기에 따르는 책임이 있다.
그래서 반드시 주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2.지옥갈 영혼을 구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않는 자는 이미 정죄를 받았다고 말씀 한다.지옥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실제로 존재하며 영원히 고통을 받는 장소이며 울부짖는 괴로움의 장소이다.이 모든 사실을 안다면 지옥갈 자들을 반드시 구원해야 한다.그래서 지옥형벌을 면하게 해야 한다.

3.예수님께서 죄의 댓가를 지불했기 때문이다.
죄에 대해서 고통을 당해보지 않는 자는 그 고통을 모른다.그 러나 이미 예수님께서 우리가 당해야할 죄의 값을 치르셨다.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셨다.댓가를 치르셨다.그리하여 우리에 게 영원한 소망 기쁨 죄사함 용서 구원 감사를 주시었다.고로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알기에 전도해야 한다.

4.영혼의 가치 때문이다.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였다.이 세상에 무엇을 주 고도 바꿀 수가 없다고 하였다.그러하기에 한 영혼이라도 주 님에게로 인도해야 한다.우리가 전도하면 교회가 부흥된다.우 리의 믿음이 성장한다.기쁨이 충만하게 된다.교인들간에 사랑 이 넘치게 된다.전도자에게 주시는 면류관이 있고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 축복이 있다.


주의 증인은 행1:8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서 묻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전도에 대해서만 말씀하신다.그리하여 권능받아서 주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신다.왜 그런가?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이다.전도하지 않으면 화가 있고 이는 주님의 지상명령이기 때문이다.

1.성령의 권능받아서 전해야 한다.
주님의 제자들이 성령의 역사가 없었을 때에는 아무런 능력 도 권능도 행하지 못했다.그러나 오순절 성령강림을 체험한 후에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켰다.그래서 주님은 성령이 너희에 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 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다.고로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2.사랑가지고 전해야 한다.
사랑은 세상의 권세나 칼이나 어떠한 힘보다도 이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다.그러기에 사랑으로 믿지 않는 자들을 감화시 켜 전도해야 한다.남편이나 자녀나 이웃이나 친척을 주님의 사랑으로 전해야 한다.그리하여 힘써 사랑 가운데 행함으로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주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3.순교정신으로 전해야 한다.
사도바울은 주 예수께 받은 바 사명 곧 은혜의 복음을 증거 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귀히 여기지 않고 전도하겠다고 하였 다.국가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자들은 어떠한 상급을 받기 위 해서 한 것이 아니고 오직 순교정신으로 했다.우리도 주님의 나라의 복음을 위하여 순교정신으로 전해야 한다.

4.순종함으로 전해야 한다.
주님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가르쳐 지키게 하라.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고 하셨고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 라고 하셨다.이러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전해야 한다. 믿는 자들에게 순종함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된다.주님은 수 양의 제사보다 순종을 원하셨다.순종으로 전하는 자가 되자.


120문도는 행1:12-15

모든 일에 이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초대교회는 120문도를 통하여 위대한 일을 시작하였다.이들이 합심하여 기도를 하였고 성령충만함을 받았고 예수님의 역사를 이루는 데에 기초가 되었다.우리도 위대한 일을 시작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1.마음을 같이 한 자들이다.
120문도는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인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말씀에 순 종하여 합심기도를 한 자들이다.그리하여 예수님의 제자들과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와 여러 여자들이 함께 모여서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한 자들이다.

2.뽑힌 자들이다.
이들은 구별된 자이고 선택된 자이다.12라는 숫자는 12지파 12제자,12사도등과 같이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중에서 뽑힌 자 하나님께 특별히 부름받은 자들을 말한다.이들은 거룩한 무리 속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역사를 주도하였다.인류역사에 핵심 되어 일을 하였다.그리고 예수님의 역사를 이끌어 갔다.

3.초대교회의 창립멤버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교회를 통하여 모인다.그리고 교회를 이루 는 핵심멤버가 되어 주의 일에 충성을 한다.120문도도 일군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모여서 주의 일을 한 자들이다.그리 고 먼저는 기도로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기도하였다.또 성령받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에 하나가 되었다.

4.성령의 도구로 쓰임받은 자들이다.
모여서 이들이 한 것은 기도였다.그리하다 보니 성령의 충만 함을 받고 놀라운 선교적 사명을 완수하게 되었다.그것은 이 들을 사로잡은 분은 성령님이었다.사람의 힘에는 한계가 있 으나 성령님이 역사할 때에 가능하다.또한 성령의 권능이 임 하지 아니하고 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고로 우 리도 성령의 도구가 되어 주님의 일에 아름답게 쓰임을 받자.


오순절 교회는 행2:1-13

 오순절은 유대인의 3대명절중에 하나이다.이때에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님이 강림하신 날이다.그리고 이때에 초대교회가 탄생되었는데 이 교회는 가장 은혜가 많고 사랑이 많고 행함이 많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교회가 되었다.

1.잘 모이는 교회였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라 고 한다.모임은 교회의 시작이요 은혜를 받는 방편이요 교회 부흥의 길이 된다.그리고 성령받는 비결이요 능력받는 원천이 된다.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기 위하여,순종 하기 위하여,예배하기 위하여,열심히 마음을 같이 하여 모였 다.이때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었다.

2.성령충만한 교회였다.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합심하여 10일동안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전혀 힘쓰게 될 때에 성령의 강림을 체험하 게 되었다.고로 성령강림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니다.이는 약속 대로 성취된 것이다.고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약속하심을 믿고 구하면 성령충만을 받게 된다.

3.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 교회였다.
거기에 모인 모든 자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였다.그리고 이 말하는 사 람이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고 한다.그러면서 우리가 각 방언 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라고 한다.이는 예수 님의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다른 방언으로 말함을 듣는다.

4.행함이 있는 교회였다.
이들은 사도들의 전하는 말씀을 듣고 어찌할꼬하며 회개하였 고 성령을 선물로 받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 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다.그리고 믿는 사람이 서 로 유무상통하는 삶을 가졌다.또한 하나님을 찬미하며 온 백 성에게 칭찬을 받으므로 구원받는 사람을 많게 하였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행2:1-4

예수님의 오심은 성령의 권능으로 오셨다.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공생애를 시작하셨고 마지막 부탁하실 때에도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다.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1.기도하는 자로 변하게 된다.
예수님의 제자들,예수님이 겟셋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잠 이나 자는 자가 되었다.예수님이 변화산에서 기도하실 때에 변화되셨는데 이들은 자다가 엉뚱한 얘기를 하게 되었다.그러 나 성령의 충만을 받고서 기도하는 자가 되었다.기도가 짐이 나 귀찮은 것이 아닌 즐거움이 되고 행복이 되었다.우리는 기 도하는 자가 되자.

2.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
어부출신의 예수님의 제자들 이들은 가난하게 무식하게 혈기 있게 물질안에서 살았다.그러나 성령충만을 받고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예수님처럼 사용하는 자가 되었다.예 수님위해,예수님 사역위해,천국복음위해 귀중히 쓰는 자가 되 었다.우리도 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자.

3.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로 변하게 된다.
나만을 위해서 살았던 자들이다.이들은 자기이득을 위해서 옥 에도 가고 죽음까지도 감당하겠다고 하던 자들이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했다.그런 그들이 복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 렸다.치유함으로 영광을 돌렸다.기적을 일으킴으로 영광을 돌 렸다.생활과 모든 것을 통하여 영광을 돌렸다.앉은뱅이를 일 으켜 놓고 영광을 돌렸다.

4.전도하는 자로 변하게 된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서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기회를 전도하는 기회로 삼았다.그리하여 3-5천명을 전 도하였다.자기에게 주신 사명을 전도직분으로 알고 전도하는 자로 변화되었다.전도를 못하고 있는가?성령의 충만함을 입자


하나님의 역사속에 사는 성도 행2:37-47

기독교는 하나님의 역사이다.기적의 역사이다.그러면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십자가의 구속의 역사이다.이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들이 새로운 삶을 살고 주님위해 변화된 삶을 사는 역사로 바뀌었다.하나님의 역사속에 사는 성도는

1.회개의 역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 죽인 자가 바로 너희라고 하는 베드 로의 설교말씀을 듣고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다.세례요한의 첫 사역도,예수님의 첫 사역도,베드로가 배위에서 고기를 많이 잡고 한 일도,탕자가 품군이 되어서 돌아와 한 일도 회개였 다.독은 빨아내야 하고 죄는 회개해야 한다.하나님과 막힌 담 이 있는가? 회개해야 사니 회개하고 세례를 받자

2.고침의 역사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가 있은 후에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역사가 있었다.불완전한 인격이 고침을 받아야 마음이 고침을 받는다.불완전한 영혼,육신이 고침을 받아야 하고 잘못보는 눈과 귀와 입이 고침을 받아야 한다.교회는 쓸모없는 자를 쓸 모있게 고치는 죄인을 영적병자를 고치는 곳이다.

3.사랑의 역사
유무상통하는 곳에도,주 예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도 부족된 점은 있었다.이때에 사랑이 필요하다.은사가 많이 있는 곳에 서로 무시하고 학대하는 곳에도 십자가의 사랑이 필요하다.받 은바 주님이 주신 은혜의 사랑이 필요하다.왜냐 이세상은 영 적으로 강도만난 자가 있기 때문이다.

4.변화의 역사
마음으로 같이 하는 변화,성도와 가족과 민족이 하나가 되는 변화,모이기를 힘쓰는 변화,자기만 알던 자가 기도하고 순종 하고 봉사하는 변화,떡을 떼며 주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면서 교제하는 변화,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가치관 생각 행동 기도의 변화가 있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 행2:42-47

초대교회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였다.모든 것이 열악한 환경과 상황에서도 기쁨이 있었고 찬송이 있었고 교제와 봉사의 삶이 있었다.그리하다보니 전도의 역사와 부흥의 역사가 있었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열심히 모여야 한다.
모일 때에 기적이 있고,예배가 있고,봉사와 기도와 교제가 있 다.그리고 이러한 모임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을 성 취하고 있다.초대교회 성도들은 모임을 통하여 서로의 신앙을 이끌어주고 격려해주고 핍박 가운데서도 환경의 어려움에서 도 아름다운 믿음생활을 하였다.우리도 이렇게 열심히 모이는 모임을 가지자.

2.순종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할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인 순종,죽으면 죽으리라는 순종,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는 순종,이삭까 지도 드리는 순종,자기를 부인하고 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순종,어떤 희생이라도 감당할 수 있는 순종이 있어야 한다.우 리도 이런 순종의 삶을 가지자.

3.일하는 봉사가 있어야 한다.
모여서 대우만 받고 잡담만 해서는 안된다.교회가 성장하지 않는다.모이면 서로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고 봉사하는 삶,남 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아름다운 삶을 가져야 한다.서로 마음 을 같이하고 서로 물건을 통용하고 주님을 위하여 아름다운 봉사의 삶을 가져야 한다.우리도 이런 봉사의 삶을 가지자.

4.꿈이 있어야 한다.
아름다운 교제를 통하여 소문이 나고 교회가 부흥되고 미래 를 향한 향한 꿈이 있어야 한다.하나님을 향한 꿈,교회를 향 한 꿈,성도를 향한 꿈,이웃과 국가와 민족을 향한 꿈이 있어 야 한다.주님은 이땅에서 하늘나라에 대한 향한 꿈을 심어 주 었다.우리도 이러한 꿈을 가지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 행2:42-47

그리스도인들은 출발과 과정과 결과가 좋아야 한다.첫 단추를 잘못 끼면 다음 단추도 잘 끼울 수가 없다.초대교회의 출발은 좋았다.그러나 오늘날은 조금 퇴색 되어가는 느낌이다.그렇다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조화를 잘 이루어가야 한다.
모든 아름다움은 조화를 어떻게 이루느냐에 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가정을 만드시고 보시니 좋았다고 하신다. 음악도 각기 다른 악기가 조화를 이룰 때에 아름답다.초대교 회도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기도하고 찬미하고 도 와주니 아름다왔다.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주님을 기쁘게 했다.

 

2.바른 관계를 잘 이루어야 한다.
만물은 서로 연결이 되어진다.식물과 인간도 그러하다.사람과 의 관계도,영과 육체도,물질과 정신세계도,교회와 성도도,믿음 과 신뢰도 그러하다.모든 기사와 표적도 하나님의 능력과 조 화를 이룰 때에,하나님과 바른 관계시에 일어난다.교회의 부 흥도 주의 축복도 그러하다.이때에 평안과 기쁨이 있다.

3.협력을 잘 이루어야 한다.
바른 관계속에서 서로 협력이 필요하다.팔과 다리가 자기 마 음대로 움직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나님과 인간,교회와 목회자와 성도가 따로 따로 움직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서 로 도와야 한다.초대교회 성도들은 서로 함께 했다.모였다.기 도했다.필요에 따라서 서로 나누었다.음식을 먹었다.그리하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

4.희생을 잘 이루어야 한다.
이 모든 일들은 유무상통할 때에 일어났다.서로 희생할 때에 일어났다.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될 때에 일어났다.주님의 십 자가를 질 때에 일어났다.자신을 포기하고 종의 자세로 돌아 갈 때에 일어났다.자신의 마음을 비울 때에 일어났다.그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은 행3:1-10

세상은 지력 금력 권세 정욕 경험의 힘으로 사나 하나님의 종은 주의 말씀으로 영력으로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여기 성전 미문에 앉아있는 앉은뱅이 남에게 이끌려 왔다.받아만 왔다.육의 것만 구하러 왔다.교회문턱을 못넘는 자로 왔다.주의 사람은

1.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다.죽은 자에게 물을 자도 없다.죽은 자를 놓고 좋은 것을 줄 자도 없다.간질병들린 자 를 고쳐놓고 기도외에는 이런 류가 나갈 수가 없다고 했다.엎 드리기만 하면 사단도 세상도 물러간다.모세 여호수아의 무기 는 기도였다.눅18장의 과부의 무기도 기도였다.본문의 베드로 도 기도시간에 역사가 일어났다.우리도 기도하자.

2.합심해야 한다.
혼자의 힘은 약하다.베드로도 혼자 할 수 있었으나 힘을 합했 다.중풍병자도 보조를 맞추어 4명이 데리고 왔다.천국에는 쓰 레기통이 필요없다.버릴 것이 없다.형제가 동거함이 어찌 그 리 아름다운지요라고 했다.두 세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힘을 합해도 능력이 있다.우리도 힘을 합하자.

3.예수님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
대통령이나 고관의 가짜 이름만 대어도 벌벌 떨고 일을 해준 다.돈을 마구 준다.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대면 어찌 하겠는가? 주님은 내가 시행하리라고 하신다.기도는 백지위임 장이다.무엇이든지 써서 내면 주님께서 구하는 대로 주신다. 예수님외에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예수이름을 사용하자

4.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한다.
자기 이름 높이고져,자기 내세울려고 하지 아니했다.앉은뱅이 일으키니 만인이 우러러 본다.그러나 예수님만 나타낸다.높인 다.자기는 쇠하고 예수님은 흥해야 하기 때문이다.교만하지 않는다.자기에게 주신 은사 능력 재물을 주님위해 사용한다. 주께만 영광돌린다.우리도 그리하자.


베드로가 전한 예수님 행4:5-12

갈릴리 바다의 한 어부였던 무명의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하여 운명을 바꾼 변신의 기회를 가졌다.그러나 가야바 법정에서 예수님이 심문을 받을 때에 모른다고 세 번이나 거듭 부인하게 되었으나 오순절 강림 이후에 주님만을 전한다.

1.부활의 예수님을 전했다.
예수님이 심문을 받을 때에 어린 비자의 손가락질도 이기지 못한 베드로가 산헤드린 공회앞에서 당당하게 부활하신 예수 님을 증거한다.성령충만을 받고서 무기력했던 과거의 사람이 변화되어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으나 다시 사신 주님만을 전한다.

2.치료의 예수님을 전했다.
그 예수님은 베드로를 통하여 사십년 동안이나 앉은뱅이로 있게 했던 자를 고쳐서 걷게 하였다.이는 베드로 자신의 권능 이나 능력이나 경건으로 한 것이 아니라 오직 부활하신 주님 의 능력으로 낫게 하였다.이를 전한다.예수님은 어떤 병이라 도 고치시고 위대한 기적과 이적을 이르키는 근원이 되신다.

3.구원의 예수님을 전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했다.곧 예수님만이 구원이요 생명이요 진리가 되신다.다른 종교,다른 신앙,다른 사상으로는 멸망밖에 받을 수가 없다.고로 오직 예 수님만을 통하여 구원받는 자가 된다.

4.능력의 예수님을 전했다.
베드로가 학문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님과 함께 있던 줄도 알고 공회에서 나가라고만 한 다.그러나 베드로는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듣는 것보 다 옳은가 판단하라고 한다.그리고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 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한다.이속에서 나타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다.우리는 주님의 능력만을 전하는 자가 되자.


누구 말 듣는 것이 옳은가 행4:13-22

오늘 우리는 누구의 말을 듣고 누구의 말을 더 무서워 하는가? 우리가 진정 무서워 해야할 자가 있다.그리고 진정 더 가까이 해야할 자가 있다.그리고 더 사랑해야할 자가 있다.우리는 지금까지의 삶보다 더 무서워 해야할 하나님을 두려워 하자.

1.산파(출1장)
이스라엘이 더욱더 강성해지고 있다.그러자 애굽왕의 엄명이 떨어졌다.고역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라는 것이다 그래 도 되지 않으니 산파들에게 남자를 낳으면 죽이고 여자여든 살게 하라고 한다.그래도 아니된다.이는 산파들에게 하나님께 서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이다.그리하여 이제는 남자가 나거든 하수에 던지라고 한다.

2.기생 라합(수2장)
이스라엘을 정탐하려고 온 두 정탐군이 있다.그러나 지금까지 천대만 받아오던 기생 라합이 이들을 숨겨준다.라합은 왕의 명령도 어기고 이들을 지붕위의 삼대속에 숨겨준다.그리고 정 말로 두려워 해야할 자인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데 그 하나님 은 상천하지의 하나님이심을 믿고 이들을 숨겨준다.

3.다니엘의 3친구(단3장)
왕의 자기의 큰 우상을 만들어 놓고 모든 국민들로 인하여 절을 하게 한다.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는 다니엘의 3친구는 절하지 않는다.왕의 엄명이 떨어졌다.그러나 왕이 풀무불에 넣으면 하나님께서 구원하여 주실 것이라고 한다.그리아니하 실지라도 그들은 왕의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다고 한다.

4.베드로(행4장)
지금까지는 예수님을 따라다닌다고 하였지만 한 비자의 손가 락질도 이기지 못한 베드로였다.그러나 오순절 성령강림을 통 하여 성령충만한 베드로,이제 어떠한 사람이나 관원들앞에서 도 담대해지고 있다.그리하여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고 한다.

하나님께 순종할려면 행5:29-32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다.권위에 순종하는 것은 기독교의 윤리이다.그러나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고 신앙을 억압하는 권위에는 순종해서는 안된다.그렇다면 사람에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은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교만하면 가증히 여기신 다.그리고 인정하기는 커녕 얼굴을 돌리신다.심지어는 교만한 자에게는 대적하신다고 했다.고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될 려면 겸손해야 한다.그리하면 자신을 낮추는 만큼 하나님으로 부터 높임을 받게 된다.우리는 겸손한 순종자가 되자.

2.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은 진실하게 통회하는 자에게 함께 하신다.시51:7에도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고 했고 이를 멸 시치 아니한다고 했다.또 시34:16에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 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신다고 했 다.고로 우리도 회개하는 순종하는 자가 되자.

3.의뢰해야 한다.
인간은 아무리 미래를 안다고 해도 유한한 존재이다.고로 풀 과 같고 안개와 같으며 엎어진 물과 같은 존재이기에 한계가 있다.그러기에 모든 문제나 염려나 근심을 주님에게 맡겨야 한다.우리 인생에 닥아오는 모든 미래도 주님에게 맡겨야 한 다.그러나 원수갚는 것까지도 기도의 결과까지도 맡겨서 주님 이 이루시도록 해야 한다.우리는 의뢰하는 순종자가 되자.

4.감사해야 한다.
우리의 환경은 우리의 마음에 들지 못할 때가 있다.그러나 모 든 삶속에서 감사를 찾으면 감사가 넘쳐나고 불평과 원망을 찾으면 이것도 한이 없다.고로 내 심령을 하나님이 보실 때에 아름다운 감사의 삶으로 바꾸어야 한다.그리하여 감사로 순종 하는 자가 되자.


다시 타오르는 불꽃 행7:30-36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모세를 사용하셨다.그를 부르시기 위하여 떨기나무 가운데에 나타나셨다.이러한 불꽃이 오늘 우리 가운데에서도 나타나신다.그리하여 다시 한번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1.다시 타오르는 소명의 불꽃
80년을 준비한 모세,겸손의 띠를 띤 모세에게 하나님은 나타 나셔서 네가 선 땅은 거룩한 곳이니 네 발에 신을 벗으라고 하신다.그리고 애굽에 있는 네 백성을 인도하라고 하신다.그 리고 오순절 성령의 불꽃을 통해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 된 사명을 감당하라고 복음의 불꽃이 우리에게 임했다.우리도 이런 성령의 불꽃을 통해서 소명받아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2.다시 나타나신 말씀의 불꽃
떨기나무가 타는데 사라지지 않는 것을 보고 모세가 돌이켜 올 때에 모세야 모세야 하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찾으시는 뜻을 깨닫는다.오 늘 우리에게도 주님은 찾아오시어 땅끝까지 이르는 증인이 되라고 한다.이에 말씀의 불꽃을 통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3.다시 타오르는 전도의 불꽃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부르짖는 고통의 소리를 들으셨다. 그리하여 애굽에 있는 민족을 구원하도록 하신다.오늘 우리에 게도 이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라는 전도의 불꽃이 임하고 있 다.주께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귀한 은사와 은혜,능력을 주 시어 주신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신다.이에 우리에게 주신 전 도의 불꽃을 통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4.다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이제 모세가 40세에 자기 민족을 구원하려던 사랑이 다시 움 트기 시작한다.수많은 광야의 어려움이 있어도 오직 기도로 순종으로 낮아짐으로 사랑으로 주신 사명을 감당한다.우리도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불꽃을 통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천사와 같은 스데반 얼굴 행7:54-60

사람의 얼굴은 그의 모든 것을 표현하여 준다.얼굴은 처한 환경이나 마음가짐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그래서 잠15:13에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고 했다.그런데 스데반의 얼굴은 천사와 같았는데

1.성령이 충만하여 천사와 같았다.
성도가 성령충만하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신의 사람으로 변화 하게 된다.모세도 금식하고 시내산에서 말씀을 받아 가지고 내려 올 때에 얼굴에 광채가 비취었다고 했다.성도도 성령충 만을 받으면 남에게 호감을 받는 얼굴로 변화하게 된다.그리 고 감사가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얼굴로 변화하게 된다.

2.하늘을 우러러 보아 천사와 같았다.
스데반은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이는 하나님은 우러러 볼 때에도 한 점 부끄러움 이 없는 자세이다.모든 죄를 사함받았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사명을 다했으니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그러면서 행한 일에 대하여 상급을 받게 될 터이니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이 다.곧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하나님앞에서 얼굴을 들게 된다.

3.내세에 대하여 확신이 있기에 천사와 같았다.
하늘나라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과 신앙의 상태,순교하면서도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라고 자신의 영혼까지 맡 길 수 있는 상태,이는 두려움이나 불안이 없는 평안의 상태이 다.그는 하늘의 문이 열린 것을 보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한 것을 보았으며 인자가 하나님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기에

4.용서하는 마음이 천사와 같았다.
무릎을 끓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 지 마옵소서,스데반은 자기를 치는 자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 라고 구한다.이는 자신이 죄사함을 받은 증거이다.예수님의 마음을 소유한 증거이다.죽기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소유한 것 이다.그리고 차고 넘치는 은혜안에 거한 증거이다.


주의해야할 위험 행8:4-24

빌립이 사마리아 전도 이후에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에 내려가서 성령받기를 위해 기도하고 안수를 하자 성령받는 것을 본 마술사인 시몬이 돈을 주고 권능을 사려고 한다.이때 베드로가 돈과 함께 망하리라고 책망을 한다.주의해야할 위험은?

1.성직매매는 위험하다.
시몬이란 이름의 뜻은 성직매매란 뜻이다.세계 교회사를 돌이 켜 보면 전적으로 타락한 시대에는 성직매매가 있었다.초대교 회에도 이런 위험성이 있었다.그것은 시몬이란 마술사가 베드 로를 유혹한 것이다.그러나 베드로는 이를 단호히 물리쳤다.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금과 은으로 사고 팔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2.사적인 욕심은 위험하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이는 복음은 사적인 욕심을 가져서는 안되기 때문이다.물질주의는 모든 것 을 물질로 이루려고 한다.고로 성도는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 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그리고 성령충만함으로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3.자기 과시는 위험하다.
성도는 자기 자신을 과시하고 명성을 얻기 위하여 영적인 은 사를 구해서는 안된다.진정한 은혜는 자기 과시가 아닌 겸손 과 하나님만을 높이는 것이어야 한다.나는 죽어지고 그리스도 만 나타내는 것으로 헛된 욕심을 채우려고 성령의 권능을 구 해서는 안된다.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구해야 한다.

4.마음이 바르지 못함은 위험하다.
시몬이 성령의 권능을 돈을 주고 사려고 함은 마음이 바르지 못함이라고 했다.그러한 자는 복음과 관계도 없고 분깃될 것 도 없다고 했다.고로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면 사함을 얻게 된다.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이시다.우리는 육에 머 문 자가 아닌 내 속에 계신 주님을 바로보고 사는 자가 되자.


응답받는 믿음 행10:1-16

이달리야대의 백부장 고넬료,그는 경건한 신앙인으로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경건한 종까지 있을 정도로 하나님을 경외했는데 이런 그의 삶이 하나님께 인정받고 기도는 응답을 받았다.그 응답받는 믿음은

1.사모함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선물로 주어지지만 성령의 은혜나 축복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신다.시42편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 아 갈급할 때 요7:37에 누구든지 목마른 자가 와서 마시면 성령이 강같이 흘러 넘치게 된다.주님은 인생살이에서 지치고 시달리고 목말라 하는 자를 오라고 하신다.그리고 주안에서 겸손하면 때가 되면 높이신다 하시니 사모하자.

2.성령의 인도함이다.
기도할 때에 고넬료의 마음을 천사를 통해 성령님께서 인도 하신다.엡5장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했다.성령충만해 야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죄악을 이기는 능력을 받고 찬송생활을 한다.또 신앙이란 나무는 성령이란 열매를 맺고 병고침과 전도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

3.간절한 기도이다.
이방인이면서도 하루에 세번씩 기도한다.그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환경을 변화시키는 구한대로 응답받는 기도 였다.기도로 야곱은 형의 마음을 녹여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 다.기도로 사무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블레셋을 물리쳤다.히 스기야는 앗수르군대를 물리쳤다.

4.구원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묵상하고 지켜 행하면 앞길이 평 탄하고 늘 승리하고 복받는 길이 된다.이방인이라도 축복받고 기도응답을 받는다.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여 어제 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자.그리하여 이시대 의 고넬료와 같은 신앙인이 되자.


그리스도인들은 행11:19-26

그리스도인이란 메시야의 사람들,주를 따르는 자란 뜻으로 믿지 않는 자들이 안디옥 교회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붙인 이름으로 이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질만큼 철저히 신앙을 고백하면서 살았다.

1.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신앙의 대상인 예수님처럼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면서 좇아가면서 살아가야 한다.특 히 안디옥에 파송된 바나바 역시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 이 충만한 자라고 했다.이는 사역을 잘 감당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인격을 닮은 자로 신앙과 행동에서 예수님을 드러 낸 자로 산 자이다.

2.예수님위해 고난도 받아야 한다.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처럼 살아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희 생과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여기에는 시간과 핍박이 오기 때 문이다.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은 세상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것 과 같다.스데반집사의 순교 후 수많은 핍박이 몰려왔으나 이 들은 서슴없이 댓가를 지불했다.이러한 것을 보고 세상 사람 들은 저들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고 하게 되었다.

3.예수님을 증거해야 한다.
안디옥 교회의 성도들은 핍박 가운데에서도 예수님을 증거하 면서 살았다.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자들은 예수님을 전하지 않으면 아니되었다.이들이 주 예수님을 전할 때마다 수다한 사람들이 믿고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4.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하여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현재의 만족에 빠져서는 안된다.앞으로 재림 하실 주님을 소망하면서 기다리면서 살아야 한다.우리는 한 시도 주님없이는 살 수 없고 주의 돌보심이 없으면 아니된다. 고로 우리는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주님을 기다리면서 기쁨 으로 살아가야 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 행11:19-26

스데반이 순교를 당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핍박을 당하게 되자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이렇게 흩어진 성도들이 각처에서 주님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온다.그리하여 지도자를 보내어 신앙을 굳게 하니 그리스도인이라 부르게 되었다.

1.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믿는 자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항상 인간의 삶속에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산다.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가지고 산다.그러나 그리 스도인들은 이러한 죽음의 문제와 삶의 문제를 예수님의 죽 으심과 부활하심으로 해결된 것을 믿는다.그리하여 이러한 은 혜가 있음으로 인하여 자신이 구원받음을 믿는 자이다.

2.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하는 자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죄 가운데 살면서 죄로 인해 죽고 망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주님께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 혜에 감격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한다.그리하여 예배 생활과 감사생활과 은혜생활에 힘쓰게 된다.복음전파에 최선 을 다하게 된다.그리고 이웃을 위한 봉사로 주님을 기쁘게 하 는 삶을 사는 자이다.

3.환란속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이다.
우리는 강하고 힘있는 것 같지만 약하고 무능한 존재이다.그 리하여 무슨 문제가 생기면 자포자기 할 때가 있다.그러나 전 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주님을 믿고 환란과 낙심을 당해 도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신다.고로 문제시 기도하는 자로 사는 자이다.

4.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이다.
자신의 소원도 있고 기대도 있고 계획도 있다.그러나 그것이 받아 들여지지 않을지라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해 원망이나 불평을 하지 않고 주님의 뜻을 받이들이는 아 멘의 삶을 산다.내 뜻이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고 해도 하나님 의 선하심을 의심하지 않고 사는 자이다.



주의 마음에 합한 자           행13:21-23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40년간 왕으로 세웠다가 페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다.그리고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하시며 내 뜻을 이루리라고 하신다.하나님은 마음에 합한 자를 불러서 일군으로 쓰신다.다윗은

1.중심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이다.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가서 기름뿔을 취하여 왕으로 세울 자 를 택할 때에 장자가 지나가고 차자가 지나갔어도 하나님은 아니라고 하신다.그것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 기 때문이다.그러나 다윗은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다.하 나님은 용모와 신장을 보시는 분이 아니시다.곧 다윗은 이러 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다.

2.말씀에 순종하는 자였다.
사울왕을 버린 것은 사울왕은 왕이 되기 전에는 겸손한 자였 으나 왕이 되고 난 후에는 교만하여져서 이스라엘을 대적한 아말렉 사람들을 다 멸하라고 한 하나님의 명령에 인간의 탐 욕이 생겨서 멸하지 아니했다.하나님을 핑계로 살려두었다.그 러나 다윗은 순종이 제사보다 낳은 것을 알고 순종했다.

3.회개하는 자였다.
다윗도 아담의 자손인고로 완전한 의인은 아니었다.그리하여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죄를 범하였다.이에 다윗은 밤마다 침상을 젖시는 회개와 눈물을 흘리었다.지금은 죄를 짓고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는 자가 많으나 다윗은,베드로는 통 곡의 회개의 삶을 가졌다.

4.주의 뜻을 이루는 자였다.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같이 마음에 합한 자를 택하여 주의 뜻 을 이루게 하셨다.그리하여 기름을 붓고 시인으로 연주가로 백전백승하는 용장으로 명정치가로 명재판관으로 경건한 종 교인으로 훌륭한 목자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살게 하 셨다.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아가자.


민족이 요구하는 인물              행13:22-23

집안이 가난하면 어진 아내를 찾고 나라가 위태로우면 충신을찾는다고 했다.선생은 많으나 스승은 없고 정치가는 많으나 충신은 없으며 목회자는 많으나 목자가 없는 시대이다.그런데 다윗은 하나님께 보실 때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었는데

 

1.사명에 충실한 자이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자기에게 맡겨진 사명에 충실한 자를 요구한다.자기 위치,자기 자리를 생명같이 지키 는 자를 요구한다.모든 믿음의 조상들도 각자에게 맡겨진 일 에 충성을 다하였다.다윗 역시 그에게 맡겨진 사명이 너무나 컸다.그리하여 그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 광이 되게 하였다.우리도 사명에 충실하자.

2.자기 말에 책임을 지는 자이다.
모두다 말을 할 때에는 말에 책임을 진다고 하면서도 그렇지 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장부일언 중천금이라고 했는데 한 입 으로 두 가지 말을 하는 자가 있다.고로 교회나 민족이 요구 하는 인물은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자이다.우리 도 우리의 말이 보증수표가 되도록 하자.

3.믿음으로 기도하는 자이다.
기도는 연약한 인간이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 들이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역하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다.기도를 통하여 홍해도 가르고 이스라엘의 문제도 해결하고 요단강도 가르고 골리앗 장군도 물리쳤다.히스기야왕은 18만5천명의 군대도 물 리쳤다.환란날에 나를 부르라 하신 하나님이시다.기도하자.

4.주의 뜻을 아는 자이다.
주님의 뜻을 알아서 국가를 다스리고 믿음생활을 하고 순종 생활과 기도생활과 감사생활을 하는 자이다.주의 뜻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다.항상 기뻐하는 것이다.어린아이같은 자들에 게 나타내는 것이다.쉬지말고 기도하는 것이다.주님이 거룩하 니 우리도 거룩하도록 하는 것이다.


무엇으로 가득차야 하는가?                 행15:36-41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행동도 다르게 나타난다.표정도 다르게 나타난다.그러기에 마음속에 무엇으로 가득차 있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삶이 다르게 된다.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무엇으로 가득차야 하는가?

1.전도열로 가득차야 한다.
사도 바울은 쉴 사이도 없이 다시 전도 여행을 떠나자고 바 나바에게 제안을 한다.이 말씀은 어서 전도하고 싶다는 전도 열로 가득차 있음을 말씀한다.우리는 흔히 할 일이 없어서 전 도하는 것이 아니다.또한 교회안에 구경꾼이 되어서도 안된 다.주님을 위해 일하고 싶은 마음이 가슴속에 가득차야 한다. 일하지 아니하고는 견딜 수가 없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2.사랑으로 가득차야 한다.
우리가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는 말씀은 일차 전도여행때에 얻은 믿는 형제들이 어떠한가를 믿는 형제들과 설립한 교회를 위하는 생각으로 그의 가슴이 가득차 있다는 뜻이다.우리도 바울처럼 모든 교회에 많은 형 제를 위하는 정성을 가슴에 가득담고 사는 자가 되자.

3.그리스도로 가득차야 한다.
바울이 각박한 인상을 주면서 마가의 동행을 끝까지 반대한 것은 마가가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의지가 약한 청년으로 인해서 다시 생길지 모르는 중도탈락과 그로인한 복음전도의 차질을 우려했기 때문이다.그리하여 바울의 마음속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다.

4.평화주의로 가득차야 한다.
바울은 구브로로 먼저 가야 했지만 마가가 구브로로 떠났기 때문에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향했다.이것을 보아도 바울은 화 평을 도모한 것을 본다.우리가 하나되기를 힘쓰되 마음과 뜻 이 맞지 않는다면 서로 나누어지는 것을 부정적으로 볼 것은 아니다.불화하기보다는 양쪽으로 나누어 화평하는 것이 낫다.


무엇에 붙잡혀야 하나               행16:16-34


사람은 무엇에 붙잡히느냐에 따라서 그의 삶과 모든 것이 다르게 나타난다.세상 물질 권세에 붙잡혀 살면 세상의 사람이 되고 예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살면 하나님 편에서 사는 사람이 된다.본문에 나타난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인가?
1.귀신에 붙잡혀 사는 자
이는 귀신에 붙잡혀서 점을 치는 자이다.그래서 주인을 이롭 게 하는 자이다.하나님의 종 바울도 알아보고 구원의 길을 전 하는 자라고도 했다.그러나 자기자신을 바로 주장하지 못하고 귀신이 주장하는 자이다.이런 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이 물리침을 받고 자신을 바로 찾아야 한다.
2.세상에 붙잡혀 사는 자
귀신이 들린 자를 두고서 그 자신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다.그 것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자이다.그러다가 귀신이 나가서 이 득이 없으니 귀신을 물리친 바울을 고소한다.로마사람인 우리 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고 한다.또한 관 원들처럼 외부인을 막 취급하여 때리고 옷을 찢고 감옥에 가 두게 하는 자들이다.
3.의무에 붙잡혀 사는 자
간수로서 의무에 의해 옥을 지킨다.그러다가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옥터가 움직이고 죄수들의 착고가 풀리자 죄수들이 도망가 죄수들이 당할 죄의 값을 자기가 당할 것을 알고 검 을 빼어 자결할려고 한다.그러다가 의무에서 깨어나 전도를 받아 주님을 섬기는 자이다.또한 자기 가족을 전도한 자이다.
4.예수님께 붙잡혀 사는 자
바울과 실라이다.이들은 고난과 핍박중에서도 예수님께 붙잡 혀서 산다.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에 붙잡혀서 산다.사명에 붙 잡혀서 산다.그러니 감옥과 같은 환경에서도 기도 안할 수가 없고 찬송을 안할 수가 없다.그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고 간 수를 구원하는 역사,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역사가 일어났다



예수님께 붙잡힌 자              행16:16-34


대개의 사람들은 인정에 붙잡혀 살고 학연이나 지연에 붙잡혀 산다.그런데 본문의 점하는 여종은 귀신에 붙잡혀 주인을 이하게 하는 자였다.또 주인은 물욕에 붙잡혀 살고 유대인이나 로마관원은 편견에 붙잡혀 사는 자였다.그런데 사도 바울은?
1.성령에 붙잡혀 살았다.
사도 바울은 서아시아에서 성령에 이끌림을 받지 않았다면 빌립보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그런데 성령님께서 아시아에 가 지 못하게 하고 마게도냐로 가게 하셨다.그리하여 그의 계획 을 포기하고 성령님의 계획에 붙잡혀 살게 되었다.오늘 우리 도 세상에 붙잡힌 자가 아닌 성령에 붙잡혀 사는 자가 되자.
2.사랑에 붙잡혀 살았다.
성령에 이끌림을 받은 바울,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을 보고 사 랑의 역사가 일어났다.그리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상황하 에서 그녀를 고쳐주게 되었다.이와같이 예수님도 온 인류를 위한 사랑의 말로로 십자가까지 지게 되었다.오늘 우리도 이 러한 사랑에 붙잡혀 사는 자가 되자.
3.사명에 붙잡혀 살았다.
이러한 바울,그냥 핍박이 온다고 핑계를 대고 지나칠 수도 있 었다.그러나 복음의 빚진 바울,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 다고 하는 바울,자신을 치는 삶으로 세상에서 귀신이나 물욕 이나 편견에 붙잡혀 사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에 붙잡혀 서 빚을 갚는 입장에서 산다.우리도 주님의 사명에 붙잡혀 사 는 자가 되자.
4.전도에 붙잡혀 살았다.
복음전도에 방해가 되는 여종을 고쳐준다.그리고 복음전도를 위하여 어떤 희생도 감당한다.그러다 보니 감옥에도 들어간 다.그리고 거기에서 기도도 찬송도 한다.그러다보니 간수까지 구원하게 되었다.예수님의 기적을 이루는 자가 되었다.우리도 전도에 붙잡혀 사는 자가 되자.



바꾸는 사람          행16:19-34


사람들중에는 자기가 처해있는 현실이나 처지를 보다 좋게 호전시켜 가면서 사는 창조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를 점점 더 악화시켜 가면서 사는 파괴적인 사람이 있다.사도 바울과 실라는 열악한 환경을 바꾸는 사람인데
1.최악의 시간을 최선의 시간으로 바꾸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점하는 여종을 만났다.그 여종이 괴롭게 하기에 귀신을 쫓아낸 것이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그러나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의 시 간이지만 오히려 감사하고 기도하고 찬미한다.그리하여 최악 의 시간을 최선의 시간으로 바뀌게 하였다
2.최악의 장소를 최선의 장소로 바꾸었다.
복음을 전하다가 갇힌 감옥은 고통스러운 곳이다.견디기 어려 운 곳이다.더구나 얻어맞고 옷이 찢긴 상태의 바울과 실라에 게는 더없는 고통의 장소가 되었다.그러나 그 감옥에서 찬미 하고 기도하니 간수가 구원받게 되었다.오히려 하나님의 기적 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소가 되었다.그리하 여 최악의 장소를 최선의 장소로 바뀌게 하였다.
3.최악의 사건을 최선의 사건으로 바꾸었다.
사도 바울을 가둔 사건은 최악의 사건이었다.오히려 크게 대 접을 받고 영광을 받아야 할 일이 욕을 먹고 매를 맞고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그러나 그러한 사건을 통하여 간수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그리고 그의 가족이 구원을 받게 되었 다.곧 최악의 사건을 최선의 사건으로 바뀌게 하였다.
4.최악의 저주를 최선의 축복으로 바꾸었다.
죄인들만 모인 감옥,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있는 감옥,세상 속에서 얻어 맞고 힘이 없고 능력이 없는 자들이 갇힌 감옥 이다.그런 곳이 사도 바울이 갇힘으로 주를 찬송하는 곳으로, 기도하는 곳으로,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으로 바뀌었다.곧 최악의 저주를 최선의 축복의 장소로 바뀌게 하였다.

전도자가 해야할 사명              행17

 

 각자에게는 주님이 주신 사명이 있다.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보면 수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이러한 때에 우리 믿음의 사람들,사명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는 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전도자가 해야할 사명은?
1.타협이 아니라 경고를 하자.
유대인들은 자신의 유대교가 제일인양 이를 증거하고 사수하 는 일에 목숨을 바친다.그리고 반대되는 일에 대해서는 물불 을 가리지 않고 있다.이러한 자들에 대해서 기독교인들은 타 협을 해야 하는가? 아니다.위협도 유혹도 시험도 있지만 육신 의 안일을 뛰어넘는 경고가 있어야 한다.
2.거부가 아니라 순종을 하자.
그런데 타협점안에서 경고도 해야 하지만 순종을 해야할 때 가 있다.왜냐하면 베뢰아 사람과 같은 자들도 있어서 신사적 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여 믿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서 야고보는 도를 듣기 만 하여 속이는 자가 되지 말고 배우고 받고 본바를 행하는 자가 되라고 했으니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자.
3.후퇴가 아니라 전진을 하자.
바울이 주의 복음을 전하자.유대인들이 데살로니가 뿐만 아니 라 베뢰아까지 계속 따라 다니며 훼방을 하고 있다.이러한 때 에 밀려 다니고 쫓겨 다녀야만 할 때가 있었다.그렇다면 이것 이 후퇴요 패배인가? 아니다.이는 복음이 새로운 영역으로 퍼 져나가기 위한 것이지 결코 패배를 한 것은 아니다.
4.고난이 아니라 영광이 되게 하자.
복음을 전파하면서 당하는 수많은 고난과 고통과 핍박 정말 로 이렇게 까지 하면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일이 아닌가? 그러나 그것은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자신에게도 큰 기쁨이 되기 때 문이다.고로 고난이 아니라 큰 영광이 된다.


함께하는 성도            행18:2-3,18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본도 출신 유대인이었다.이들은 부부가 함께 천막을 짜면서 사역을 하였다.그리고 이들은 사도를 도우면서 일했는데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으려는 심정으로 목회사역에 힘이 되었다.함께하는 성도는 어떤 자인가?
1.하나님과 함께하는 성도
무슨 일을 하든지 나 혼자 무슨 일을 할려고 하면 아니된다. 꼭,반드시 하나님과 함께 일을 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인간 위주가 되기 쉽고 교만으로 혈기로 하게 된다.그러면서 하나 님과 했던 모든 이들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참고 참아 위대한 결과를 이루었다.우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2.부부가 함께하는 성도
이들은 혼자 사역하지 않고 부부가 함께 사역을 하였다.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자기 집을 내어 놓아 교회로 삼았다.그리고 사도의 일을 돕고 또 성도의 일을 돕는 바늘가는데 실이 함 께가는,부부가 서로 힘을 합해서 일을 하는 믿음의 가정,축복 의 가정이 되었다.우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3.교회와 함께하는 성도
이들은 자기 집을 내어놓아 하나님의 집으로 삼았다.그러면서 이들은 많은 이사를 하였는데 이는 핍박때문이었다.사업을 위 해서 전도를 위해서였다.그러나 가는 곳마다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웠다.그리고 그 교회를 위하여 물심양면 봉사를 잊 지 않았다.그리하여 어디로 가든지 늘 교회와 함께하는 자가 되었다.우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4.사도와 함께하는 성도
이들은 이렇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다니는 중에 사도 바울 을 만나게 되었고 아볼로도 만나게 되었다.그리하여 늘 하나 님의 사자와 함께 하며 자기의 일생 전부를 내어 놓으려는 심정으로 봉사하고 수고하고 희생하는 믿음의 삶을 가졌다.우 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성령의 사람은                  행19:1-7


에베소에서의 바울의 사역은 물세례만 아는 자들에게 성령의 세례가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이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줌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였다.주님을 안다는 것은 성령님의 내주를 통해서 안다.
1.성령을 받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요한의 세례는 율법 을 위반한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믿는 것이다.그 러나 성령세례는 깊은 기도속에 받는 것이다.그래서 요한의 세례는 도덕적인 세례인데 반해 성령세례는 사죄받고 성령의 조명에 의해서 받는 영적인 세례이다.
2.성령이 내주하고 있는가?
예수님은 자기가 떠나는 것이 유익이라고 하셨다.그것은 자기 가 떠남으로 인하여 다른 보혜사가 오시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인하여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그런데 에베소 교회 성도들은 이를 알지 못했다.그러면서 성령님께서 보혜사가 되 시어서 항상 내주하심도 알지 못했다.우리 가운데에 성령님께 서 내주하심을 알지 못하는가? 이를 체험하는 자가 되자.
3.성령의 열매가 있는가?
나무는 그 나무에 맞는 합당한 열매로 안다.곧 열매는 자기 표현이다.마찬가지로 성령이 내주하고 있는 자는 자연히 성령 의 열매를 맺게 된다.성령의 열매가 없이 성령의 내주를 인정 하기 어렵고 성령의 열매가 없이 성령을 체험했다고 할 수가 없다.곧 성령받았다 하면 열매로 그 모든 것을 알게 된다.
4.성령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안에서 기쁨이 가득한 자는 기쁨이 얼굴이나 모든 것 속에서 나타나게 되어 있다.곧 성령의 사람은 그의 삶을 통해서 모든 것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그러기에 성령받은 자는 성령받은 자의 삶을 살게 된다.은사를 통해서나 말이나 행동이나 미래 를 꿈꾸는 모든 것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다.


교회는                  행20:17-35


사도 바울은 유럽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중에 에베소에 들러서 여러 장로들을 불러모아 놓고 지금까지 수고한 모든 것을 고백한다.그렇다면 오늘 우리들의 교회는 어떠한 교회가 되어야 하는가?
1.씨는
씨는 농부손에 들려져야 한다.그리고 옥토밭에 기쁨으로 눈물 로 사랑으로 심겨져야 하고 믿음 능력 생명 축복의 싹이 나 야 한다.그리고 축복의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어서 많은 열매 가 맺어야 한다.그 열매도 창고에 쌓여지는 열매,천국창고에 쌓여지는 열매라야 한다.
2.생명은
생명은 성도와 함께 있어서 믿음의 땅,축복의 땅,복음과 함께 심겨져야 한다.그리고 기도 봉사 순종 사랑 믿음의 싹이 나야 한다.말씀과 성령의 공급을 받고 악한 마귀 권세의 궤계에서 보호를 받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그리하여 하 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3.성도는
성도는 갈대아 우르를 떠난 아브라함처럼 죄악의 땅,우상의 땅을 떠나야 한다.그리하여 가나안 땅,하나님께서 지시한 땅 에 도착해야 한다.그리고 몸과 마음과 생각과 모든 믿음생활 하는 모습이 바뀌어져야 한다.그리고 사랑하는 이삭을 하나님 께 드리듯 하나님께 각이 떠진 모습으로 드려져야 한다.
4.교회는
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있으며 기도 봉사 순종 사랑 믿음 은혜 축복 이 있는 교회라야 한다.서로간의 눈물과 희생과 십자가와 인 내와 겸손과 사명감당과 영혼을 전도하는 열정을 있어야 한 다.그리고 받는 것보다 주는 것과 믿음의 모본을 보이는 자가 있어서 교제하며 교육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바울의 삶                     행20:17-35


사도 바울은 3차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가면서 앞으로 자기의 길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하는 상황하에서 에베소의 장로들을 모아놓고 얘기한다.그가 지금까지 주님을 사랑해서 복음을 전한 모든 것을 고백한다.바울의 삶은
1.겸손과 눈물로 평생을 살았다.
바울은 가말리엘 문하생이다.율법적으로나 혈통적으로나 조금 도 부족함이 없는 자랑할 것이 많은 자이다.그러나 그가 예수 님을 만났다.자기 자신을 깨뜨렸다.그리고 자기에게 주신 직 분과 은혜에 감사해서 겸손함으로 살았다.감사와 회개와 주님 을 의지하는 눈물을 흘리면서 살았다.
2.시험을 참고 평생을 살았다.
대제사장의 공문서를 가지고 예수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던 그가 이제 그가 핍박하던 예수님을 전한다.그러자 수많은 핍 박이 닥아온다.그러나 어떤 어려움에도 인내한다.감옥에서도 찬송하고 감사한다.굶주려도 환란을 당해도 주님만을 섬기면 서 평생을 살았다.
3.복음을 전하면서 평생을 살았다.
바울은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전했다.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예수 그리 스도에 대한 믿음을 증거한다.한영혼 한영혼을 사랑하여 주님 이 가라고 하시면 어디든지 가서 주의 복음을 전하였다.그러 면서 어떤 결박이 온다고 하여도 그는 복음을 위하여 평생을 살았다.
4.절대 순종하면서 평생을 살았다.
바울에게 어떤 결박과 환란과 죽음이 온다고 하여도 바울은 예수님께 받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 려함에는 그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했다. 그러면서 모든이에 대해서 사람을 보지않고 하나님의 뜻에 절대 순종함과 예수님이 원하신대로 순종하면서 살았다.


생명걸고 할 일                    행20:22-24


복음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사도 바울,그러나 그의 앞길을 얘기할 수가 없다.그러나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는,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는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생명걸고 할 일은?
1.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신6;5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했다.출20:6에도 하나 님을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푼다고 하였다.창22:17절 이후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 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 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신다.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생명걸자
2.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다.
신5:32에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죄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그리하 면 삶을 얻고 복을 얻고 날이 장구한다.순교자는 말씀을 지켰 다.우리는 주일성수 십일조 기도 순종하는 일에 생명을 걸자.
3.죄와 싸우는 일이다.
히12:4에 피흘리기까지 싸우라고 했다.시1:1에는 복있는 사람 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고 했다.요셉은 누명쓰고도 죄를 범하지 아니했다.죄를 지으면 신앙이 더러워진다.우리는 마지막 달려갈 길을 다하면서 죄와 싸우는 일에 생명을 걸자.
4.사명감당하는 일이다.
맡기운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다.우리는 천사도 흠모할만 한 귀한 직분을 얻었다.이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각오를 하 자.벧세메스소는 새끼도 떼어놓고 가야했다.가서도 제물이 되 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상주심을 믿고 푯대를 향하여 나 아가야 한다.우리는 사명감당하는 일에 생명을 걸자.

은혜의 복음                    행20:24


복음에는 은혜의 복음과 신원의 복음이 있다.이에 사도 바울은이러한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는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어기지 않는다고 하였다.그것은 그의 달려갈 길과 주께 받은 사명이 있기 때문이었다.그렇다면 은혜의 복음이란?
1.은혜란?
은혜라는 말은 노력해서 얻거나 마땅히 받을 것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자격이나 능력이나 가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을 의미한다.즉 우리의 행위와 반대되는 개념을 가지고 거져주는 선물과 같은 것이다.또한 우리가 도 저히 갚을 수 없는 거져주시는 선물이요 아름답고 귀중한 것 이기에 기쁨과 감격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2.은혜로 얻어지는 것은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행15:11),은혜로 의롭게 된다(롬3:25).은 혜로 주님의 후사가 된다(롬4:16).은혜로 성령안에서 생명의 왕노릇을 한다(롬5:17).고로 이러한 은혜는 모든 사람들이 사 모하는 것이다(고후9:14).그리고 성도는 이러한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 한다(고전15:10).
3.은혜받는 길은
허물과 죄로부터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어서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 으신 엄청난 희생과 대가를 지불하심으로 살리셨다.그리하여 주의 은혜는 주의 구속사건을 통하여 우리에게 허락하셨다.고 로 은혜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 밖에 없다.
4.은혜받은 자의 삶은
은혜를 받은 자는 나의 공로나 어떤 자격으로 얻은 것이 아 니므로 항상 겸손해야,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그 리스도를 위해야,복음을 믿고 구원받은 자세로,그리스도를 위 하여 내 자신을 내어주는 자로 거룩하게 살아야,구원받은 성 도답게,은혜를 깊이 생각함으로 감격과 열정으로 살아야 한다

교회란                    행20:28


교회는 부름을 받아 성도가 된 자의 모임(고전1:2),예수님의 몸(엡1:23,골1:18),진리의 기둥(딤전3:15),진리의 터(딤전3:15),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엡1:28,5:23)라고 한다.설립은 신앙고백(마16:16),예수님의 피로 값주었고(행20:28),주의 몸 버려서(엡5:25)
1.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교회는 1)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교제를 나누는 모 임이다(행4:32), 2)서로 관심을 갖고 돌보는 사람들의 모임이 다(행3:6), 3)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4)선언하는 사람들이 모임이다(행5:42), 5)함께 예배하고 기도 하고 찬송하는 모임이다(요4:23)
2.건강한 교회와 교인은
교회는 열심히 모여서 기도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모이 기를 힘쓰며 사랑과 봉사가 넘치고 단합되어 뭉치는 교회여 야 한다.그리고 성도는 주일을 잘 지키고 십일조를 드리며 열 심히 전도하고 봉사하고 순종하고 감사하고 기쁨의 삶을 살 고 교회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인이어야 한다.
3.교회의 질서
모든 일에 질서가 있다.고로 영적인 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 그리고 서로 먼저 인사해야 한다.서로 먼저 봉사하고 남을 나 보다 낫게 여기며 앞세워야 한다.그리고 예배시간을 잘 지키 고 이를 경건히 여겨야 한다.앉은 자리부터 정돈하기를 힘쓰 고 특히 장로 권사 집사의 제직들과 각부서의 임원들은 잘 모르는 성도라도 먼저 인사하고 교제해야 한다.
4.성장하는 교회는
1)은혜와 성령이 충만하고 뜨거워야 한다. 2)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감동하심과 주의 종에게 순종해야 한다. 3)목회자의 목회계획과 주관이 관철되어야 한다. 4)축복을 받은대로 성도 들은 드리기를 힘써야 한다. 5)사랑으로 성도의 교제가 있는 교회라야 한다.

정상적인 교회는               행20:28


교회가 온전하게 세워지면 세상의 비난을 받을 필요가 없다.이는 정로와 권위위에 서고 하나님의 권세 권능이 따라오기 때문이다.그리고 안식처로 나타나고 방주역할로 쉼을 얻게 하며 자유함을 주고 소망을 주며 기쁨을 주는 역할로 나타나야 하는데
1.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야 하는가?
1)세상이 의존 의뢰 의지하고 싶어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2)말씀이 열매를 맺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3)그리 스도의 영광이 들어내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4)온전한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5)사랑이 충만한 모습으 로 나타나야 한다. 6)희생과 봉사를 실제로 하고 있는 모습으 로 나타나야 한다.
2.어떤 형체로 이루어져야 하는가?
1)온유하고 겸손한 형체의 모습으로, 2)주님을 닮은 형체의 모습으로, 3)참 자유를 누리는 형체의 모습으로, 4)거룩한 형 체의 모습으로, 5)생명얻어 평안한 형체의 모습으로, 6)그리스 도안에서 빛과 소금의 형체의 모습으로, 7)존경의 대상이 되 는 형체의 모습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3.하나님을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야 하는가?
1)빛과 소금의 모습으로, 2)안내자의 모습으로, 3)다른 사람이 부러워 하는 모습으로, 4)겸손한 모습으로, 5)사랑속에서 강하 고 담대한 모습으로, 6)고통을 함께 나누며 사랑하는 모습으 로 7)그리스도안에서 남을 존경하는 모습으로, 8)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모습으로 비추어야 한다.
4.세상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해야 하는가?
1)세상을 인도하는 교회로, 2)진리와 공의의 사표가 되는 교 회로, 3)참 인도자의 교회로, 4)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 는 교회로, 5)권세자의 모습이 있는 교회로, 6)세상을 움직이 는 교회로, 7)진리의 능력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교 회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

타락한 교회              행20:28 


타락한 교회는 말씀 봉사 기도 순종면에 있어서 하나님의 기준이하로 행한다.그리고 하나님을 오해하게 하여 교회를 멀리하게 한다.그러면서 세상으로부터 조롱과 멸시와 무시를 당하게 된다.이런 타락한 교회가 세상에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
1.무엇을 종용하는가?
타락한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보다 하나님의 뜻에 역 행하도록 조장한다.그리고 하나님의 의가 아닌 인간의 의를 이루도록 조장한다.축복받는 일보다 저주받는 일을 종용한다. 신본이 아닌 인본의 바벨탑을 쌓게 하고 성경과 관계가 없는 것을 추구하게 한다.
2.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
타락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인간의 뜻대로 살 기에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된다.그리고 세상에서 덕을 세우기 보다는 비난을 받는다.그러다가 하나님을 오해하게 한다.하나 님에게 유익이 되기보다 마귀에게 유익을 준다.결국에는 하나 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고 하나님을 잘 믿지 못하게 한다.
3.어떠한 바람을 유발하는가?
하나님과 성경에 관계가 없는 세상만을 바라보게 한다.그리고 교회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일만을 만든다.이제는 성도들을 엉 뚱한 길로 인도하여 세상에서 망하게 만든다.그리고 불법을 조장하여 죄를 짓게 하고 세상을 혼란하게 만든다.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일만을 한다.
4.어떠한 혼선을 빚게 하는가?
타락한 교회는 1)교회의 참된 의미를 희석시킨다. 2)혼선으로 말미암아 참과 거짓을 잘 구별하지 못하게 한다. 3)타락한 교 회를 최고로 좋은 교회로 변형시켜 말하게 하고 이에 따라오 게 한다. 4)말씀보다 은사를 우위에 두게 한다. 5)혼선이 심하 므로 예수님을 믿는 것을 부담스럽게 한다. 6)내 교회가 최고 라고 바벨탑을 쌓는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행20:35


의무를 초월한 봉사와 수고와 헌신과 희생은 아름다운 열매로 축복으로 나타난다.고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와 관계된 모든 이들에게 나눔의 삶을 가져야 한다.그렇다면 우리는 이웃에게 무엇을 주어야 하는가?
1.믿음을 주어야 한다.
우리가 이웃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은 영생에 이 르게 하는 믿음이다.믿음만 있으면 문제해결을 받고 능력을 받으며 소망과 꿈이 넘치게 되고 능치 못할 일이 없게 되며 예수님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산다.그리고 성공자로서의 삶을 살아 인생의 삶을 승리로 이끌 수가 있다.
2.소망을 주어야 한다.
소망이 있는 자는 낙망이나 근심이나 곤고함이 있을 수가 없 다.그리고 소망의 말만큼 아름다운 것도 없다.오늘날 많은 이 들이 삶에 지치고 쓸어지는 삶가운데에 살고 있다.이러한 자 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는 굉장한 힘이 된다.우리는 주의 말 씀을 가지고 실의에 빠진 자들에게 소망을 주는 자가 되자.
3.사랑을 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고로 그 사랑이신 하나님을 주어야 한 다.그리고 신앙생활이란 사랑을 실천하는 데에 있다.우리는 광야와 같고 사막과 같은 사회에서 사랑을 주는 성도가 되어 야 한다.그리고 주의 십자가의 사랑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자.
4.복음을 주어야 한다.
병고속에 있던 자가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듣고 병고로 부터 고침을 받았다.죽음속에 있던 자가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듣 고 살아나게 되었다.실의에 빠진 자가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듣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문제속에 있던 자가 예수님을 만 나 복음을 듣고 해결함을 받게 되었다.복음은 예수님의 역사 를 말씀한다.예수님의 기적 능력 동행함을 말씀한다.

나와 같이 되라                     행26:24-29,빌3:17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수많은 고난과 고통을 당했다.그러면서 출세하여 재판정에 앉은 자들과 그 자리에 참예한 자들에게 복음을 위하여 갇힌 자기처럼 되라고 한다.그러면 나와 같이 되라는 말씀은
1.새 사람이 되라
사도 바울은 죄인중의 괴수였다.자기의 가문과 혈통과 학문만 을 자랑하던 자였다.그런 그가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었다.중 생하여 완전히 거듭난 사람이 되었다.날마다 자기를 쳐서 복 종시키는 복종자가 되었다.그리고 예수님만을 위하여 사는 자 가 되었다.그리하여 우리에게도 자기와 같이 되라고 한다.
2.승리자가 되라.
사도 바울은 예수믿는 자들을 죽이던 자였다.그리고 죄악가운 데에 살던 자였다.그런 그가 이러한 죄악과 싸워서 이긴 승리 자가 되었다.수많은 핍박과 환란과 굶주림과 헐벗음과 잠못잠 과 매맞음을 참고 싸워서 이긴 승리자가 되었다.그리고 수많 은 사선을 넘나들면서 세상권세와 싸워서 이긴 승리자였다.
3.행복자가 되라.
그는 월급을 받지 않고 복음을 전하면서 항상 풍족히 쓰고 살았다.하나님과 교통하니 인통하고 물통까지 하는 자가 되었 다.혈기가 죽고 근심 걱정 염려 탄식을 일체 벗어버린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소망중에 즐 거워 하는 자가 되었다.이땅에 살면서 생활은 천국생활을 하 는 축복된 생활을 하는 자였다.
4.선교사가 되라.
그는 3차례나 선교여행을 다녀왔다.그러면서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기사와 이적을 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전도했다.많은 교회를 세웠다.그리하여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떳떳이 하나 님앞에 나아가는 자가 되었다.그리하여 하나님앞에 인정받는 형통한 자가 되었다.우리도 이러한 자가 되자.

풍랑속에서                  행27:9-26


로마로 가는 배이다.선주와 선장과 백부장이 본 출항이다.그러나 사도 바울은 풍랑을 보았다.이 풍랑속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보고 하나님의 세계를 보고 세상 사람들을 보자.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무엇인가?
1.신앙의 연단을 주신다.
신앙의 생활이란 항상 평안하고 즐거움만 있는 것은 아니다. 풍랑이 찾아와 기도하게 하고 겸손하게 하고 성경을 보게 한 다.그리하여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한다.주님이 타신 배에도 타지 않은 배에도 풍랑은 왔다.그리고 세상 사람이 볼 때에도 안전하다고 하는 항해에도 풍랑은 있었다.이러한 것을 통해 주님은 우리의 신앙을 연단하신다.
2.기적체험을 주신다.
요나가 당한 풍랑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그를 원하시고 계심 을 안다.주의 제자들이 탄 배가 만난 풍랑으로 인하여 주님을 만나게 하고 바다위로 걷게 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풍랑이 잔 잔하게 됨을 본다.그리고 죄인된 사도 바울의 말이 거짓이 아 님을 알게 한다.곧 풍랑을 인하여 주의 기적을 체험케 하신다
3.주의 뜻을 발견함을 주신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가장 작은 일이라도 그냥 일어나는 것은 없다.좋은일,슬픈일,괴로운일,그리고 풍랑조차도 하나님의 뜻 을 나타낸다.요나의 풍랑으로 인하여 그의 사명을 발견케 했 다.주의 제자가 만난 풍랑으로 인하여 그들의 믿음을 보셨고 바울이 만난 풍랑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을 발견케 하신다.
4.미래를 주신다.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간다는 찬송도 있다.연단과 고난과 고통은 우리에게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준다.벨도 장애인인 아내를 위하여 전화를 만들었다.포드도 자동차를 만들었다.성 도들에게도 풍랑을 통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게 하고 주 만 의지하게 하고 낙심치 않게 하며 은혜를 체험케 한다.

믿어야할 인생                행27:21-26


위대한 일을 위해 출발을 해야 하는 우리는 새로운 계획이나 많은 설계도도 필요하지만 그것들이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믿음은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이다.화합된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보는 것이다.
1.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한다.
14일동안의 고난과 고통,이러한 모든 것속에서 배의 주인은 선장이요 선주나 백부장이나 실상은 바울이다.왜냐 처음에는 이들이 모든 것을 주장하는 자 였으나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바울이 주장했기 때문이다.그리고 수많은 고난가운 데에서 마지막에 크게 외칠 수 있는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그 속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
2.하나님의 소유됨을 믿어야 한다.
나의 속한 바 나의 섬기는 하나님이라고 했다.또한 사43:1에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했다.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이다.예수님의 보혈의 피 로 산 자이다.하나님의 자녀요 그의 백성이다.그리고 그의 기 르시는 양이니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그의 안에 있어야 한다.
3.하나님의 돌보심을 믿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파선하는 배위에서 방황하고 절망속에 빠지고 삶을 포기했으나 바울은 역경속에서 네가 가이사앞에 서야 하겠고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네게 주셨다고 하는 사자의 지시를 받고 하나님의 돌보심을 믿는다.하나님 은 인도,공급,양육,보호,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분이시다.
4.하나님의 섭리를 믿어야 한다.
인생행로에 순풍만 있는 것은 아니다.믿음의 사람들이 가는 길에 홍해도 광야도 요단강도 여리고성도 있다.그러한 속에서 고백은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 라고 하는 것이 고백이 되어야 한다.우리는 인생들에게 형통 한 날과 곤고한 날을 병행하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신앙인의 감사                  행27:27-37   


수많은 폭풍우 환란 풍파는 오늘 우리에게서 감사와 찬송과 기쁨을 빼앗아 간다.그러나 참다운 신앙인은 고난속에서 폭풍우 속에서 감사할 수 없는 속에서도 감사를 찾고 이러한 속에서도 감사를 한다.276인의 생명을 책임진 바울의 감사는
1.감사를 모르는 자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하나님 의 백성인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 다고 했다.곧 소나 나귀만도 못한 사람이 되고 있다.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부모님의 은혜,스승의 은혜,나라의 은혜,이웃의 은혜,교회의 은혜를 모르고 산다.
2.입으로만 감사하는 자
잘될 때에는 감사를 한다.그러나 잘 안될 때에는 감사하지 않 고 불평을 한다.조건이 좋으면 감사를 하고 조건이 나쁘면 감 사를 하지 않는다.남이 볼때에는 감사를 하고 보지 않으면 감 사를 하지 않는다.그리고 입으로만 감사하고 행함이나 삶이나 모든 면에서 깊은 감사를 찾아보기 힘이 든다.
3.범사에 감사를 하는 자
수많은 고난과 고통속에 감사의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그러 나 감사하는 자는 그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하나님의 보 호와 인도하심과 축복하심,하나님의 섭리를 찾고 감사한다.그 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매를 맞으면서,재산을 몰수당하면서, 순교를 당하면서도,검은 구름에도 밝은 햇빛에도 감사했다.그 때 슬픔의 구름과 안개는 거치고 영광이 감사로 나타난다.
4.우리의 감사는
믿음의 열매이다.있을 때와 없을 때의 조건의 감사는 신앙인 의 감사가 아니다.조건 환경 삶 물질을 초월한 감사를 해야 한다.하나님께 예수님께 성령님께 이 모든 만물을 주신 하나 님을 섬기게 됨을 폭풍우속에서라도 고난과 고통속에서라도 환란속에서라도 감사를 잊지말자.

성도의 삶                    행28:1-10


성도는 예수님을 믿는 큰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위한 귀한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그리고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이러한 성도의 삶은
1.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
증인은 본 자만이 만난 자만이 될 수가 있다.바울이 다메섹에 서 주님을 만났듯이 요한이 예수님을 듣고 보고 만진 것처럼 우리 모두에게도 영적인 다메섹이 있어야 한다.그리고 죽은 하나님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해야 한다.주님을 증거 하는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
2.담대한 삶을 살아야 한다.
성도는 모인 모든 곳에서 주인된 의식으로 살아야 한다.바울 이 멜리데 섬의 주인은 아니나 보블리오의 부친의 병을 고치 고 그 섬의 모든 사람들을 고치니 주인공 역할을 한다.또한 40여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바울을 죽일려고 금식을 하여도 죽기를 각오하고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죽이기도 하시고 살 리기도 하시는 주님의 보호를 받을 수가 있다.고로 담대하자.
3.기적의 삶을 살아야 한다.
땅에 넘어진 사람은 그 땅을 짚고 일어서야 한다.성도는 어느 곳에 가서든지 기적을 일으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독사가 바 울을 물었을 때에 모든 사람들은 바울이 죽는 줄로 알았다.그 러나 살았다.이것이 기적이요 복음전파의 기초가 된다.고로 성도는 매일매일의 삶속에서 기적을 만드는 자가 되야 한다.
4.대접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했다. 가치있는 신앙,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영적작품을 만드는 신앙 그리고 사회로부터 조롱을 받는 것이 아닌 대우를 받는 삶을 가져야 한다.바울도 죄인으로 끌려가나 주인공으로,병든 자를 고쳐주어 대우를 받는 삶을 살았다.우리도 그리하자.

멜리데 사람은                행28:1-10


바울일행이 로마로 가다가 파선하여 멜리데 섬에 다다르게 되었다.그런데 그곳에서 바울일행은 구원함을 얻게 되었고 그들은 바울로부터 병고침을 받게 되었다.또 바울일행에게 은혜를 나누게 되었다.그렇다면 멜리데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인가?
1.사람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자들이다.
바울일행이 도착한 곳은 토인들이 사는 곳이다.이들은 미개해 서 이렇게 이름을 붙였다.그러나 이들은 순박할 뿐더러 바울 일행에게,비와 추위로 떨고 있는 조난자들에게 불을 피워 주 면서 특별한 친절을 베풀었다.자기들의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 고 타산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어려움을 당한 자들에게 큰 사랑을 베푼 자들이다.
2.죄를 배격하고 공의를 숭상하는 자들이다.
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자 뜨거움으로 인하여 독 사가 바울을 물자.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 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한다라고 한다.곧 이들은 죄 를 범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사실,공의의 신이 벌한다는 사실 로 알고 있는 죄를 무서워 하고 공의를 숭상하는 자들이다.
3.신에 대한 경외심이 있는 자들이다.
바울이 독사에 물려도 조금도 상하지 않는 것을 보고 신이라 한다.인간은 진수성찬으로 먹고 마시면서도 창조주 하나님을 잊을 때가 있다.그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자기들의 힘 으로 되는 줄로 안다.그러나 멜리데 사람들은 바울이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아니함을 보고 신이라고 한다.
4.은혜를 아는 자들이다.
바울이 보블리오의 부친의 병을 기도로 고쳐주자 그 섬에 사 는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는다.그리하자 바울일행을 영접하 고 친절히 유숙하게 한다.그리고 후한 예로 대접하고 떠날 때 에 배에서 쓸 것을 공급한다.사람들은 은혜를 받고도 그 은혜 를 잊을 때가 있다.그러나 이들은 은혜를 아는 자가 되었다.

출처 : 한영혼을 사랑하는 다랑도 섬 선교 교회
글쓴이 : 가사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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