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천국의 영생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은사(선물)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나. 천국은 돈이나 공로나 자격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 치 못하게 함이니라.”(엡2:8-9)
◎ 친구의 선물예화
주제전환 : 그것은 성경이 인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때 좀 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공기,물,햇빛 예화 예를 들면 밝은 햇빛,공기,물 등은 값없이 받고 있는 것이지요. 이와같이 천국의 영생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친구의 선물 예화 만일 (선생님)의 절친한 친구가 (선생님)을 위해서 값진 선물을 가져왔는데 (선생님)이 그 선물 값을 지불하려 한다면 친구에게 얼마나 모욕적인 행동이 되겠습니까? 선물은 값없이 받아야만 합니다. 단 한 푼이라도 지불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선물이 아니지요. 영생의 선물도 이와 마찬 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이 천국의 영생을 선물로 주셔야만 할까요?)
복음 : 인간
가. 인간은 죄인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 죄의 정의
◎ 하루 세 번의 죄 예화
나. 죄인은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 하나님의 표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마5:48)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14:12)
(이제 왜 우리가 자신의 선행을 가지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지 그 이유를 아시겠지요?)
주제전환 : 이것은 성경이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때 좀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죄의 정의 흔히 죄라고 하면 우리는 단지 강도나 살인, 도적질, 간음 등을 염두에 둘 때가 많습니 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죄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남을 속이거나 화를 내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는 것만이 죄가 아니라, 부모를 공경하지 않거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는 등,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도 역시 죄입니다. 또한 죄는 행동으로만 짓는 것이 아니라 교만, 정욕, 미움, 탐심, 시기, 질투, 거짓말 등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 각과 말로도 짓게 되지요.
하루 세 번의 죄 예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하루에 열 번이나 다섯 번, 아니 단지 세 번만 죄를 짓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마 이런 사람은 걸어 다니는 천사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선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루에 세 번이면 일년에 천 번 이상, 90평생을 산다면 9만 번 이상의 죄를 짓게 되지요. 이처럼 9만 번 이상의 범죄 기록을 가진 상습범이 형 사 법정에 선다면 과연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럴 수는 없지요. 이 세상에서 자기는 죄인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하나님의 표준 하나님의 표준은 온전하라는 것이에요. 성경에 보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8)고 말씀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 세상에 하나님처럼 온전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선행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들에 대해서 성경은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9잠14:12)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왜 우리가 자신의 선행을 가지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지 그 이유를 아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