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장 : 은사의 세계(힘의 나라. 고전:12장)
* 은사의 세계(힘의 나라)는 신의 세계(성령이나 악령)에 인간의 세계(인간의 영혼육)이 합치면 인간의 힘을 넘어서 새로운 신(성신이나 악신)의 힘이 인간의 영혼육을 통해서 나타나는데 그 힘이 은사의 세계(힘의 나라) 다
1. 은사 란?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몸을 통해 나타나는 것(고전12:7).
은사란 신(성령이나 악령)이 나의 영(정신)에 들어와 내 정신이 신성화 되여 나의 혼(지정의)에 작용하면 신(성령 혹은 악령) 의식이 내게 형성되여 그동안 형성된 옛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 을 벗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여 새로운 의식으로 살게 되는데 그런 삶에서 전에 없었던 영 육간에 새로운 능력(환상 환청 환각 영상 영청 영각)이 나타나게 되며 이 능력을 통하여 전에 없었던 기능(계시. 신유. 영 분별. 예언. 방언과 방언 통역 을하며 믿음. 감사. 기도. 예배. 사랑. 등을 잘 행하며 축복을 받는 이 기능을 은사라 한다.(요 15:7, 빌4:13) (1장 8에 잠과 꿈 참조)
이른 것을 하는 은사자 중에 예언(신의 대변)과 선견(미리 보는것)을 말하는 자를 선지자라 하고 치유와 방언과 통역과 영 분별과 사랑과 축복의 행위등을 하는자를 영적 권능자라 한다.
강권적인 은사는 신(성령이나 악령)의 필요에 의해서 신의 영이 신 의식화 된 인간의 영에 강권적으로 역사해 인간의 혼을 통해 나타나는 계시와 환상 환청 환각으로서 성신이 쒸여서(성령 충만)으로 이루워 지는 것과 악신이 쒸여서(악령 충만)으로 이루워 지는데 각신이 직접 계시해서 선명히 보여주고 들려 준데로 이루워지는 직접 계시와 그 계시를 풀어야 알수 있는 계시적인 계시가 있으며 각신이 암시적으로 표시 해주는 것도 있다.그리고 자신의 강한 욕구가 충만할때 자신의 잠재의식에서(희망 사항)으로 나오는 환상 환청 환각이 있다.
특별한 은사는 어떤 특정한 일에 신(성령이나 악령)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인 신 의식의 발견하고 알아서 자신의 의식이 그 의식에 편승 함으로 신의 의식으로 방언하고 영 분별하고 병을 고치고 예언하고 사랑을 배풀고 문제를 해결하여 축복을 받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인 보통 은사는 신(성령이나 악령)의 작용을 입지 않아도 인간의 영적인 정신력과 혼적인 지정의와 영혼적인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육적인 힘과 기술을 오랜시간 세밀하게 연구 개발하고 훈련 함으로 보통 은사는 누구나 다 받을수 있다
모든 은사는 일반적인 나의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신(성령이나 악령)의 신 의식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신 의식을 받고 그 신 의식을 현실에서 행하기 위해서 자신을 다스리는 일(일간이 할일)을 철저히 하고 인내하며 초인적인 정성과 초강적인 노력으로 믿고 감사하고 기도하며 예배 드릴때 초인적인 능력과 기적으로 방언과 영분별과 예언과 신유과 사랑과 축복이 은사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조금의 은사가 있다고 스스로 믿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꿈속에서 환상 환청 환각등 이른 계시적인 것과 생시에 영감과 직감이나 그리고 자신의 예시력과 생각으로 하는 예상 예감 상상 등이 성령이 갇다 주는 것인지 혹은 악령이 갇다주는 것인지 자기 의식에서 나온 자기 욕구의 분출인지 구분 해야 된다.,
* 은사란 하나님(혹은 악령)의 힘과 권능이 인간에게 함께 하는 것이고 모든 은사의 주체는 하나님이시고 성령은 대행 자이며 인간은 그기에 필요한 가장 잘 발달된 도구이다.
성령의 은사는 주체가 성령의 인도 하심이다.
악령의 은사는 그 주체가 인간의 심성(혼)에 쏙이는 악령이 작용해 나타나는 신비한 능력이다. 때문에 개인의 호기심과 이기심을 만족시키는데 쓰인다.
모든 은사는 덕을 세우기 위해서 있다.(고전14:26,14:12) 하나님께 먼저 다음은 이웃과 자신에게 덕을 세우기 위함이다.
말세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운 이 때는 적 그리스도들이 광명의 천사로 위장해 나와서 은사(이적과 권능)을 행해 바른 성도를 미혹하게 되어 있다.
이 때 자신이 올바른 믿음을 갇이고 은사의 세계에 입문해서 능력과 은사를 올바르게 받지 못한다면 적 그리스도가 되든가 아니면 적 그리스도들에 미혹 당해 그들의 밥이 되어 악신과 이단을 섬기는 종교에 빠져 죽도록 충성 봉사 했으나 하나님에게 돌이킬수 없는 죄를 짖는 성도가 된다. 각자가 은사자 능력자가 되어서 분별 할줄 아는 마귀를 이기는 능력자가 되어야 한다.(눅10:18-20)
권능은 창조주 하나님과 주관자(성신이나 악신)이 갇이는 신의 능력이 권능이며 인간의 권능과 은사는 성령이 너희에께 임했을때 나타나는 능력이 권능이다.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에께 있고 (욥12:13)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시29:11)
인간이 하는 각종 권세와 세도와 자본의 힘과 조직의 힘과 육적 힘등은 인간의 능력으로서 이것 또한 신의 영(성령이나 악령)이 내 영에 합쳐서 나를 통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어시리니(눅1:35)
은사는 능력행함(고전12:9)으로서 곧 힘이다.
*영적 능력행함은 성령이나 악령의 힘을 인간이 입어 현실적으로 그 영을 대신해서 행하는 것으로서 영 (성신이나 악신)과 내통해 환상 환청 환각 영감 직감 계시 꿈등을 통해서 영적 역사(신의 뜻)을 듣고 보고 깨달아 알아서 그것을 육으로 행할때 신(영)의 힘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신의 뜻 영적 역사를 현실에서 이루워 하는 예언 신유 방언통역 영분별 각종 권능 행함등을 신적인 령의 인도함을 따라 현실에 이루는 것이다)
*영혼적 능력행함은 인간의 의식에서 나오는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 그리고 혼적인 지식 감정 의지을 통해서 어떤일을 행할때 나타나는 특수한 지혜의힘 기술의힘 감정의힘 투지의힘 등을 말한다.(특별한 신소재 신기술 개발 고귀한 예술 고산을 정복한 투지 등은 인간의 혼에 신의 영이 특별히 작용할때 이루워진다)
*육적 능력행함은 육체의 건강으로 인해서 오는 육체의 특별한 힘을 말한다.(운동 경기 근육의 힘등)
이른 은사적 영적 혼적 육적 능력 행함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것이 이미 내가 하는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하는것이 될때 성령의 영적 역사로 이루워 지게된다
이른 성령의 영적 역사(은사)를 받기 위해서 알아야 할것 믿어야 할것 행해야 할것이 있다
알아야 할것은 성부 성자 성령과 천사 사탄 마귀 귀신과 인간의 영과 혼 그리고 의식(마음)과 육의 욕망과 지금의 시대 등을 알아야 한다(각 제목을 찿아 참고)
믿어야 할것은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인간 창조 그리고 성부 성자 성령과 인간의 죄시함과 구원과 영생과 부활 등을 믿어야 한다(각 제목을 찿아 참고)
행해야 할일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주관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예배와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기도을 행하고 인간이 할일(3영 3신 3승 3무 3존 3지침 3행 3도)등을 행해야 한다 (각 제목을 찿아 참고)
이상 알 것과 믿을 것과 행 할것을 잘 행하면 성령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참 의식)의 삶과 성령 충만과 기도의 응답과 문제 해결과 각종 축복과 각종 은사(병 고침 영 분별 예언 사랑 행함)등의 새로운 삶을 복으로 받는데 이른 모든 복을 받는 길은 같으며 그것을 받을수 있는 사람이 되는 길도 같다
자신이 어떠한 어려운 문제 가운대 있다 하드라도 하나님을 믿고 영의 성장을 이루워 성령 충만함을 입고 (영의 성장과 성령충만 참조) 지금의 이 아푼 결과를 영 분별하고 분석한후 원인을 찾아 전적으로 하나님에께 맏기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계 기도하며 인간이 할일을 철저히 하고 성경 말씀에 의해서 성령의 인도함(선과 사랑이 있는 창조적이고 자연적인 일, 하나님께는 영광이 남에께는 유익이 자신에께는 득이 되는 일)을 받아 믿음으로 행하면 믿는자에께 능치 못하는 일이 없어며(막9:23) 하나님께서 믿는자의 믿음데로 시행 안하면 안되게 되여 있는것이 믿는자의 믿음과 성경에서 하나님 자신이 한 말씀때문이다(요14:13 삼하19:38)
하나님 자신이 한 말씀에 자신이 딱 걸려서 안들어 줄수없게 말씀에 의해서 믿음으로 행하면 된다(그래서 성경을 믿고 말씀을 알아야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과 은사는 어떤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전하는 전도자와 함께 한다(올바르게 전하는 자는 올바른 능력이 잘못 전하는자는 잘못된 능력이 나타 난다)(막16:17-20)두루 전파 할세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1) 은사의 소질
인간 모두는 각자 개인의 영(정신)성령이나 악령이 들어와 자기 만이 갇이는 혼(지정의)에 잗용해 생기는 각자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에 따라,
▲지적 소질이 있어 지적은사를 주신다.........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 지식, 지혜, 말씀, 예언, 예견, 예상,가 많다.(고전12:8).....(사물을 상대하는 직업 법관, 회계학, 학자 머리는 좋으나 정이 없다.)
▲정적 소질이 있어 정적은사를 주신다......주체적으로 자기를 느끼는 능력: 감정이 풍부하고(고전12:10) 예감, 방언, 영 분별,(고전12:9)사랑 행함,.....(사람을 상대하는 직업, 예술가 마음이 좋고 인정이 있고 감화를 준다)
▲의지적 소질이 있어 의지적 은사를 준다......자기를 실현할 수 있는 능력: 힘과 고집이 세다. 믿음, 능력, 병 고침 등의 은사를 주셨다......(힘든 일을 상대하는 자, 군인, 사업가, 판단이 부족하고 행동 우선 자).
이 모든 은사들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다.
은사는 인간이 강권적으로 마음대로 요구해서 받아 내는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선천적으로 준 영적인 선물이며 누구에게나 다 있음으로 그것을 찿고 개발하고 올바르게 사용해야한다.
은사를 올바로 알고 행하면 하나님에게 무한한 영광이 되고 자신에게는 확실한 믿음이 생기며 남들에게는 득을 주며 자신의 존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실히 정립할 수 있고 사후의 문제, 부활의 문제, 예수 재림의 문제에 대해서 확실한 믿음이 생겨 흔들림이 없으며 자신의 이런 믿음을 전하게 된다.
2) 은사의 개발
은사에는 일반적인 은사와 특별한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이루어지는 은사로 구분된다.
일반적인 은사는 인간 어느 누구도 다 있으며 이미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고 특별한 은사는 준비된 성도의 간절한 기도의 응답으로서 이루어질 수도 있고 하나님이 필요하셔서 강권적으로 역사 하시고 인도하심으로 주시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이든 특별한 은사이든 우리에게는 소질이 다 있으며 영의 세계를 알고 말씀에 의해 구하며 부단히 자신을 은사자의 그릇으로 만들면 성령 충만한(참마음을 갇이는것) 그 그릇의 크기대로 채워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은사 개발은 지금까지 잘못 이루어진 자신의 영혼(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정의)를 깨끗하게 하고 삶의 목적과 가치 기준과 사고 방식을 바꿈으로 자아의식을 먼저 성령 의식으로 바꾸어야 된다.
은사는 창조적인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악령의 죄의식 속에서는 악령이 주는 거짓된 것밖에는 받을 수 없고 이런 곳에서는 창조적인 성령이 역사 못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돌아봐 자기가 지적인지 정적인지 의지적인지를 알아보고 자신이 어떤 곳에 합당한 소질과 특성이 있다면 그것에 치중해 개발하고 자신을 고침으로 영으로부터 오는 은사를 받는데 합당한 자가 되여 은사를 행할뿐 아니라 자기의 진로를 결정해서 자신의 삶도 승리 로 이끌어야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말씀에 의지해 구하며 믿음과 확신이 있을 때까지 자신을 고치고 다스리며 기도 해야한다.(인간이 할일과 성령 충만과 성령의 삶을 살려면과 은사는 어떻게 받나 기도의 은사 참조)
그러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의식에 새로운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의 힘과 혼적인 지정의의 힘과 육적인 건강의 힘이 생겨 현실 삶에서 자신과 이웃들과 문제들 앞에서 그 힘을 발휘하게 된다.
이 새로운 힘의 발휘 이것이 성령이 자기에게 주는 은사이다.
* 은사는 모방과 계승에 있지 않다.
은사는 자기 의식에 하나님의 창조적인 능력이 합하여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모방이나 계승이 있을 수 없다.
* 모든 영의 세계와 은사의 세계는 먼저 성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되고 그 믿음은 변함이 없어야 되며 그 믿음을 방해하는 악령을 이기고 자신의 욕구를 죽이고 자신을 은사자 답게 고치고 다스리는(인간이 할일 참조)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은사에 입문할수 있다.
* 인간은 영이 있기 때문에 환경을 초월하고 자신을 초월해서 영의 세계를 보고 그 세계에서 오는 은사를 보고, 듣고, 받아 행할수있도록 자신을 조절하고 개발 할수있는 능력과 기능이 있다.
동물은 없기 때문에 자기를 조절하고 개발할 수가 없으며 환경을 초월하지 못하고 환경에 예속되어 산다.
* 이 세상 모든것은 하나님이 창조해 둔것과 예비해 두신것을 인간의 영이 성령 하나님과 접목되여 하나님의 뜻과 창조 섭리를 발견하고 찿고 개척하고 개발함으로 하나님의 뜻데로 살고 은사와 능력을 받아야 된다.
개척은 영적 혼적 개척(new frontier spirit)영성 개발이 먼저며 그럼으로 인해서 현실 삶의 개척(pioneer)과 개발(develop)과 발전(growth)이 있게 된다.
특히 영적 지도자는 그른 하나님의 것을 개척으로 인도하고 그 개척을 잘 시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3) 은사는 어떻게 받나?
은사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자연 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은사를 받기 위한 기본 자세를 갇추는 것이다)
자연 인이란 대 자연 중의 하나로서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부응해 사는 것인데 지금까지의 사고 방식과 가치 기준으로 형성된 잠재 의식을 버리고(죄 사함 받고) 죄를 짖지 않으며 순진 하고 착하고 진실되고 깨끗하고 성실하게 살고 걱정 근심 불안 초조 시기 질투 긴장 하지 않으며 허상 공상 맹상 등 잡 생각을 버리고 사람으로서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다
다음으로 성령을 믿고 사모하고 모셔 드리기 위한 신앙 생활과 성령(참 의식)을 갇기 위한 자기 수련(생기 생령 인간이 할일 참조)을 하면 봄을 만난 새싹(깨끗하고 아름답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여 꽃을 피우듯 따뜻한 태양(떠거운 성령과 인도))을 받아 은사가와 축복이 충만 하게 된다
일반적인 은사는 신적(성령이나 악령)의 영적 흐름에 자신이 편승해서 자신의 의식(생각하고 느끼고 깨닫는것)을 육으로 행함으로 이르워 지는데 일반적인 성령의 은사는 성령(하나님의 의식과 사랑)이 충만한 자에 한해서 이루워지고 악령의 은사는 죄가 충만한 자에 의해서 이루워 진다.
강권적인 은사는 신이 쒸여서 (각종 은사나 기도 응답이나 계시 환상 환청 환각 영적인 꿈 영감)등이 나타나는 것은 특별히 준비되고 예비된 사람에께 신(성령이나 악령)이 직접적이고 강권적으로 이루워 지는데 인간이 육을 갇였으나 순간적이나마 영체(자기의식이 온전히 성령이나 악령으로 의식화 되었을때 모든것을 초월해서 신의 뜻으로 이루워 진다.
신의 영(성령이나 악령)은 육이 없다 그르므로 육이 있는 인간이 신(예수님)과 같이 100% 영으로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신의영(성령 혹은 악령)과 인간의 영은 서로 연관 지어져 활동하고 있음으로 신의 영이 작용 할수 있도록 우리의 영을 합당한 그릇으로 만드는 자신의 노력은 할수 있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
신의 영(성령 혹은 악령)은 창조 섭리에 위해서 인간의 영에 항상 자연스럽게 들어 오게 된다.
하나님이 만물과 특히 인간을 창조 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드라 하셨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사는 것이 자연인으로서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따르는 것이다
은사 받기 위해서 해야 할일들
1. 영의 세계를 알아야 된다.(1장 영의 세계 참조)
0 하나님 예수님 성령을 확실히 강하게 믿고 악령(사탄 마귀 귀신)과 천사의 하는일을 알고 악령을 배척 해아야 된다.
2. 자신을 알아야 된다.(2장 인간의 세계 참조)
0 자신은 누구며 무었으로 의식화 되여 있고 자신의 영혼육은 어떤 상태인가를 점검하는 자아 발견이 있으야 한다.
0 죄의식이 있다면 영혼육을 단계별로 온전히 회계해서 인간 개조(의식과 행실 개조)를 해야 된다.(3단계 회계법 참조)
0 자신이 어떤 은사의 소질이 있는지 알아야 된다.(은사소질 참조)
3. 자신이 깨끗 해야 된다
0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를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았다는 믿음을 갇여야 한다
0 지금까지 자기의 사고 방식과 가치 기준으로 형성된 잠재 의식을 버리고 무 의식(깨끗한 마음)을 형성 함으로 의식 개조를 해야 한다
0 육적으로 몸이 건강 할뿐 아니라 행실 개조(잘못된 행실과 버릇)을 고쳐야 한다
4.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넘치는 성령의 충만한 삶을 살아야 된다.(성령 충만, 사랑의 은사,믿음의 은사, 참조)
0 하나님을 믿고 자신이 죄 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얻은 믿음과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낙원과 천당에 대한 소망과 사랑이 충만해 하늘나라의 아름다움과 행복과 온유 평화 그 찬란한 빛 가운데 자신이 온전히 빠져야 된다.
0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와 영의 작용으로 인간 특히 내가 나의 영으로 은사를 행할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된다.
0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 자부와 능력과 권세를 충만히 갇어야 된다.
5. 모든 것에서 사탄의 방해를 이기고 자유 로와야 된다.(참 마음 참조)
0 영적 자유는 죄 악령을 단절 하는 것.(무죄 하는것)
0 혼적 자유는 지정의의 욕심을 버리는 것.(무심 하는것))
0 육적 자유는 육의 삶을 위해서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것이다.( 무욕(무소유) 하는것)
*자유의 삶은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마음데로 하며 사는것이 아니고(이것은 방종 하는것) 자기의 영혼육이 올바르게 형성되여 만들어진 자기 성격과 인격데로 아무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가식이나 거짖없이 남을 의식하지 않고 편한데로 자연스럽게 생긴데로 사는 삶이다.
6. 자신이 할일을 해야 된다 (인간이 할일 참조)
0 성령의 비침을 포착 하기위해 (3영) 성령은 받고 악령은 배척하고 인령은 깨끗게 하는것 (3신)정신을 맑게 심신은 올바르게 육신은 건강하게 (3무)무심 무욕( 무소유) 무죄 할것. (3승)사탄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자신 을 이기고 (3존)자신이 깨여 있고 낮아져 있고 무었에 취해 있지 않고 (3지침)자기 십자가 지킬것 자기 생명나무 두지 말 것 자기 선악과 지킬것 (3행)모든 일에서 진실 하게 항상 자연적으로 행 하고 깨끗하고 항상 창조적으로 행 하고 겸손하고 항상 사랑으로 행해야 하고 (3도)올바른 정도로 가고 소극적이지 않고 대도로 가고 어신 왕이 되여 배풀며 사는 왕도의 길을 가야 한다
창조적으로 행하고 깨끗하게 행하고 사랑을 행할것
0 육적 욕망과 혼적인(지정의)의 욕망을 이기고 자신의 영혼육이 성령과 합하기 위해서 고행하는 행함이 있으야 되는데 기독교에서의 고행이란 일반적인 육의 본능(금식 금욕 편함)등을 이기기 위한 고행과 영혼적인 본능 자기 이기적인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혜와 기분과 고집을 이기기 위한 것과 자기 죄와 실수와 잘못으로 온 자기 짐을 지는 고행(이상 자기 십자가를 지는것)은 물론이고 상대를 구제하고 사랑 할때 있을수 있는 아픔 고생 손해 희생 (이상 예수님 십자가에 동참 하는것)등이 고행으로서 이것을 통해 은사 받을수 있는 그릇으로 변하게 된다.
7. 영적기도를 해야된다(기도 참조)
0 내 영이 성령 의식화로 충만한후 성령에 접목되여 구할 봐를 기도해서 성령의 역사를 들을수 있어야한다
이 모든 것을 충실히 하면 성령 받기와 은사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여 자신의 영혼이 변하는 (의식의 개조)가 일어나고 마음(의식)이 깨끗해지며 아무 것에서도 구애 받지안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여 마음이 한없이 평화로울때 성령이 내영에 들어와 자기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이 새롭게되여 창조적으로 지혜는 솟아나며 기분은 상쾌해지고 의지는 굳건해져서 자신의 삶에 전에 없었든 새로운 기능이 나타 나는데 그것이 은사로 나타나게 된다.
자신이 무엇을 하면 모든 것이 하나님 뜻이 되고 모든 것이 다 되는 사람은 예수님밖에 없다.
*석가모니나 절의 중들이 하나님을 믿었다면 예수님의 능력에 버검가는 은사를 행했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육과 현실을 잘 다스리며 자신의 혼적인(지식 감정 의지)적인 욕심을 이기고 세상의 유혹을 잘 이기며 윤리 도덕과 예의 범절을 중요시 하고 육적이고 혼적인 현실적인 삶은 무심 무욕(무소유) 무죄의 삶을 살고 있음으로 모든 기독교 성직자(목사)나 종교인(성도)들이 본 받아야할 모범적인 삶이 되여 성령을 받고 성령이 주시는 축복을 받기 위해서 현실적으로 행해야할 일들을 그들은 이미 다 잘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 에다가 악령 모든 잡신 마귀를 배척하고 유일신 하나님을 믿고 그의 영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이것이야말로 가장 바람직한 신앙이며 성도가 된다
그러면 자신이 하는 것이 성령 하나님이 하는 것이 되어서 육이 없으신 성령 하나님을 대신해서 어떤 문제 앞에서 성령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
*성령 충만과 성령의 은사는 최소한 이른 사항들을 준수한 사람들의 영혼육에 성령이 작용해 나타나는 것인데 간혹 은사가 있다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환청) 보았다(환상)하나님이 해 주셨다 등의 말을 하는 것을 듣는데 자신이 어떤 영적 혼적 육적 상태에 있을때 그른 현상이 일어 났는지 질문해 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생각이 좀 신비스런 상태 즉 환각과 영각의 상태에서 성령의 역사인지 악령의 역사인지 자신의 생각인지 모르고 말할수 있기 때문이고 성령의 은사도 속이기 위한 악령의 침투로 인해서 이루워진 것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1) 영의 흐름
1.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주파수가 방송국에서 라디오로 흐르듯이 영도 신의 영(성령이나 악령)에서 인간의 영으로 흐르지 역류하지 않는다.
(인간을 TV에 비유해서 말 한다면 TV가 어떤 방송국의 체널에 맞추 는냐에 따라서 어떤 화면이 나타 나는 냐가 결정 되듯이 인간의 영이 어떤 영(성령이나 악령)을 선택 하는 냐에 따라서 인간의 어떤 화면(행동)이 어떻게 나타 나는 냐가 결정 된다)
다만 인간은 자기 신앙의 믿음과 자기 수련과 기도를 통해서 자기가 믿는 신의 체널에 맞추려는 노력을 할뿐이나 신의 입장에서 자기에 맞는 체널로 변화 되여 신의 체널을 받을수 있는 자가 되여 기도 함으로 신의 뜻을 수신하고 같은 체널 에서 발신(기도)을 하는지는 신 만이 아는 문제이다
2. 선과 사랑의 일에 영적인 성령의 흐름이 있다
3. 창조적인것과 긍정적인 말에 의해 성령이 흐른다
4. 성경 말씀에 합당한 모든일에 성령이 흐른다
5. 성령의 열매(갈5:22-23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온유 절제)을 맺는 모든 일에 성령은 흐른다
*반대로 악령의 열매(갈15:19-20 음행 더러운것 호색 우상숭배 술수 원수맺는것 분쟁 시기 질투 분냄 당짖는것 분리함 이단 투기 술취함 방탕)하며 악한 죄를 져지르고 파괴적이고 부정의 말을 하며 이기적이고 세상적인 이단의 말에 현혹되는 모든 일에는 악령이 흐른다
이른 영적 흐름이 각 개인을 통하고 집단(어떤 단체 종교나 사회나 민족이나 국가)을 통해서 지역적으로 맥을 이우워 성경에 예언 한데로 세상 종말을 위해 도도히 흐르고 있다.
인간의 영은 신의 피조물 이기 때문에 신의영(성령 악령)에 자기가 원하는데도 자연적으로 들어 갈수가 없고 다만 성령 악령이 자신에게 침투해 들어 올때 자신의 영혼 의식이 선한(사랑) 의식으로 있으면 성령을 악한(죄)의식에 있으면 악령을 받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영혼이 온전한 신의식화(성령충만)이 되면 자기 영의 힘이 고압이 되여 저압인 다른 사람의 영에 침투가 되고 악령의 침투가 있으도 예수님의 이름를 쓰서 이길수 있으나 성령의 영을 능가 하지는 못하나 얼마든지 자신이 성령의 충만한 고압이되면 하나님의 아들(예수님)같이 직접 교통 할수있다(롬8:14)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성령이 들어 올수 있도록 항상 자신의 의식을 깨끗이 비우는 노력(회계)하는 것과 성령의 작용이 있음을 믿고 성령을 사모하는 마음을 갇이고 기도하고 이 성령을 받기 위해서 자신이 참의식(마음)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이 노력이 바로 성령과 통하여 성령에 들어가는 길이고 성령 충만과 성령의 은사를 받기 위해서 인간이 할수 있는 일이다.
2). 은사를 못 받는 이유 (축복과 기도 응답을 못받는 이유와 동일)
말세에 하나님은 이런 은사를 누구에게나 주시기를 윈 하신다고 했는데 못 받는 이유와 원인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
(1) 은사를 주는 자인 신(성영과 악령)을 모르고 그와의 관계를 모르며 그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부족하고 이 은사를 받는다는 확실한 믿음이 없어서이다.
0 신과 영에 대한 의심과 부정적인 생각
(2) 은사를 받는 자인 자신이 자격 미달 때문에......
0 영적인것: 자신이 죄의식 때문에 성신으로 의식화 되지 않은것
0 혼적인것: 지정의 자기 욕심 때문에 인간 개조가 안된것
0 육적인것: 정욕 성욕 물욕등 본능을 이기지 못해 옛 구습인 나뿐 습관과 시기 질투 저주 혈기 다툼 싸움 술수 분쟁 음행 호색 욕하고 분 내고 거짖 등을 벗지 못한것
0 회계 하지 안아서 죄와 죄의식속에 살기 때문에....
0 마귀와 세상과 자신을 이기지 못해서....
0 자기 십자가와 선악과와 생명나무를 지키지 못해서....
0 무심 무욕(무소유) 무죄 하지 못해서 자기 욕심과 애착으로 하기 때문에
0 자기가 낮아지고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 했기 때문에....
0 자기가 이성 사업 돈 취미 권력등에 취해 있기 때문에...
0 자기가 항상 준비 된자로 깨여 있지 않아서 영적 역사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에......
0 생활중에 잘못된 선택으로 그기에 자기 자아을 빼았기고 시간과 노력과 물질을 소모 하기 때문에.....
0 모든 것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의식주 생활과 주색 잡기와 일과 돈과 질병과 명예와 권력과 각종 법과 규제와 나뿐 사람들로 자신이 억메이기 때문에....
(3) 사탄 악령의 방해 때문에....
(4) 구하는 은사가 하나님 뜻이 아니고 영광이 안되며 이웃에 득이 안되며 자신에게도 유익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5) 지속해서 구하지 않기 때문에..(기도 안 하는 것)(마 9:29 기도외 다른것으로는 이른유가 나갈수 없는니라)
(6) 길과 방법을 모르고 무작정 자기가 원 하는데로 구하고 있기 때문에....
(7) 아직 하나님이 원하는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자신이 조급함으로)
이 모든것을 했어도 전후좌우의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원하는 가장 합당한 시기가 아님으로 해서 안되는것
이상이 성령의 역사가 있어서도 그것을 이루는 과정에서 악령의 방해를 받을수 밖에 없는 자격 미달이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라(약4:3)
*이 모든것을 알고 믿으며 행함으로 자신에께 영적 현상인(계시 환상 환청 환각이나 영성 영청 영각)이 있어서 그 역사따라 행함에도 그 역사를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다면 그 역사(은사나 축복)을 받고 행하는 사람이 주신자(신)에께 영광과 사명을 돌리기에 합당하지 못한 사항들이 아직까지 현실적으로 그 사람의 삶에 있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어떤 축복이나 사명이나 뜻이나 계시는 그것을 알고 믿음으로 영적 역사(환상 환청 환각 영성 영청 영각)등이 있다 하드라도 자연적으로 영적 역사되로 이루워지는것이 아니고 그것을 받고 감당할수있는 그것에 버검가는 선결된 삶이나 경건한 삶이나 성화된 삶이나 온전한 성령의삶(예수님 삶에 가까운 신선이 된삶)을 실천하는 삶이 될때 이루워진다 (2/18. 2002)
2. 영과 혼의 성장(참 의식의 성장)
영의 성장은 내영(정신)이 성령 혹은 악령에 작용 받음으로 영의 성장이 이루워 지는데 내 영(정신)이 그동안 악령에 의해 작용 받아 죄와 악 가운데 있든 것을 성령에 작용 받아 선과 사랑으로 채워 충만히 갇이는것을 말한다
깨끗하고 맑은 정신(영)을 갇이기 위해서는 엣날의 자기(죄의식과 사고방식과 고정 관념과 습관)을 잊어 버린후 인간의 영(정신)은 혼과 육을 입고 있기 때문에 혼은 올바르고 좋은 지정의를 갇이고 육은 몸의 아품과 피곤을 풀때 온다
이것을 위해 누구나 다 평소에 매일 하고 있는 일반적인 방법은 잠을 잠으로 지금까지 했든 모든것(죄와 사고 방식과 고정 관념과 습관 인생관)등과 이성(지정의)의 활동을 모두 다 멈추고 잊어 버린후 (옛것을 멈추고 잊어버리면 잊어 버린 만큼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의해 새로운 영혼으로 채워진다) 원래의 깨끗한 영(정신)과 혼(지정의)로 돌아 가 잠을 푹 잠으로 육체의 피곤은 물론이고 심신의 피곤이 다 풀린 상태에서 기지게를 있는데로 다 하며 뜨 오르는 태양 같이 맏이 하는 새 아침의 상태( 정신은 맑고 기분은 상쾌 하고 지혜는 솟아 나고 힘(의지)은 생기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이 올바르고 좋으며 발거름(몸)은 가벼운 상태가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의해 매일 매일 스스로 하게 되는 영혼의 성장이고 맑은 영을 갇임으로 맞보는 현실적인 체험이다(잠과 꿈 참조)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은 영이 혼에 작용해 생김으로 이처럼 맑은 영혼을 갇이고 좋은 지정의를 갇이면 자동적으로 올바르고 좋은 맑은 마음(의식)이 생기는데 이것이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 섭리 데로 성신 의식을 회복 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반법은 알것 알고 믿을 것을 믿고 행 할것을 행해야 하는데 성신과 악신을 알고 믿음으로 예수님으로 인해서 죄 의식을 씻고 자기 의식과 이성을 올바르고 좋게 그리고 옛날의 잘못된 사고 방식과 고벙 관념과 습관과 인생관 등을 자기의 인위적인 노력(행함)으로 올바르고 좋게 고치는 것이다 (인간의 할일 참조)
내 영혼(의식)의 성장은 그동안 내영(정신)에 이미 침투한 성령이나 악령이 혼에 작용해 생긴 나뿐 죄 의식(나뿐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을 씻음 받고 깨끗하고 올바르고 아름다운 선한 의식을 충만히 갇이는 것을 말한다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은 영이 혼에 작용해 생김으로 맑은 영혼을 갇이고 좋은 지정의를 갇이면 자동적으로 올바르고 좋은 맑은 마음(의식)이 생긴다
내 혼(이성)의 성장은 그동안 나뿌고 잘못된 자기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온전히 버리고 깨끗하고 올바르고 좋은 새로운 지정의를 충만히 갇이는 것을 말한다
*가장 올바르고 좋은 참 의식은 영혼의 성장이 없어서 표현 능력이 없어나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의해 태여난 젖먹이 아이의 의식(영혼) 이다
영의 성장도 육이 자라는것과 같이 내 영혼이 어떤 것에 의식화 됨으로 영이 자라고 왕성해지며 굳어 지는데 모든 의식화는 영적 혼적 육적으로 좋은것 아니면 나뿐것 으로서 결국은 악령 아니면 성령에 의해서 의식화 되여서 자라고 왕성해지며 굳어져 간다.
1) 영의 성장을 위한 참 의식 : (구원론 에서 혼의 구원 참조)
영의 성장을 위한 실제적인 인간의 길이란 참의식을 갇이는 것이다.
올바른 영혼(참 의식)은 내 영(정신)이 악령(죄)을 벗고 성령(선)을 충만히 입고 난후 그 영이 올바르고 좋은 내혼(지정의)에 작용해서 생긴 새로운 의식(영혼)이 참 의식이다
마음은 의식을 담는 그릇이고 의식은 그릇 속의 양식(성령이나 악령의 작용으로 생긴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이다
좋은 의식을 갇이기 위해서는 좋은 자기 혼(지정의)을 갇이고 그 위에 참영(성령)을 사모해 모시는 것으로 참 영은 성령 하나님 임으로 내 영이 하나님을 믿고 성령화 되여 내 혼에 작용해 생긴 의식이 신령한 의식(영혼)을 갇임으로 예수님화 되는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되로 지음 받았음으로 내 자신이 하나님과 동일 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의식이 참 의식화(성신화)되면 우리의 영혼이 성령화 되여 예수님화 될수있다
그러기 위해서 1. 참 의식이 무었인지 알고 2. 지금까지 자기 의식의 틀(고정 관념과 사고 방식과 가치 기준과 이기적인 인생관)을 께고 3. 회계해서 더러운 의식을 버리고 4. 새로운 참의식(새로운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을 갇이고 좋은 지식과 감정과 의지을 취하며 5.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편승해서 대 자연의 일원으로 살아야 한다
(ㄱ) 참 의식을 아는 단계 : 참 의식은 우주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 하실때 영(정신)을 주고 영이 혼에 작용해 의식(마음)이 있게하고 혼적인 지식과 감정과 의지 그리고 감각과 지각과 기질을 주워 그렇게 준데로 육으로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데로 우리가 출생할때 받은 깨끗하고 순수한 처음 의식 그것이다(인간의 구조와 인간 개조 참조)
거짖 의식(영혼)은 하나님이 창조 섭리대로 순수하고 깨끗하게 준 그 의식(영혼)에서 죄와 인간의 욕심으로 더렵혀진 나중 의식(마음)이다
(ㄴ) 의식을 비우는 회계 단계 : 더렵혀진 나중 의식 마음을 깨끗한 처음의식 마음으로 돌리기 위해서 옛것을 버리기 위해 필요한것(회계 참조)
내 정신(영)적인것은 단영(악령 죄를 단절 )함으로 영적 회계를 해서 지난 죄를 사함 받아 무죄 하는 것이다
내 영혼적인 것은 나뿐 내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버리는 혼적 회계를 해서 원래 깨끗하고 좋은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정의을 갇이기 위해 나뿐것을 버리는 무심 하는 것이다
내 육적인것은 나뿐 행실과 습관과 관습을 버리는 육적 회계를 해서 좋은 행실로 고치는 것으로 무욕 하는 것이다
회계는 지금까지 살면서 나뿐 의식(일부는 좋은 의식)과 죄 의식으로 경험하고 기역된것에 의해서 형성된 자기의식(영혼)의 틀과 고정관념과 사고 방식과 자기 가치기준 그 자체를 버리는것과 이것으로 인해서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물질적이고 세상적이고 남의 이목등으로 만들어진 자기 주체(자아)를 버리는 것이고 이것으로 인해서 남들과 자신을 구속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 회계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얼마나 추하고 더럽고 못된 사람임을 먼저 알아야한다
(ㄷ) 내 의식을 참 의식(성신의식)으로 접목 시키는 단계 : 회계해서 깨끗해진 내 영혼에 성령을 사모하고 모셔 드리는 것으로서 전파가 방송국에서 라듸오로 흐르듯 영이 신의 영에서 인간의 영으로 흐르고 있음으로 리듸오 주파수를 맞추듯이 인간이 성령을 선택 하는 것이 성신 의식과 접목 하는것인대 현실적으로는 올바른 선과 사랑을 선택 하는 것이 성신의식과 접목하는 것이다
이 깨끗하고 올바른 선과 사랑이 원래의 자기 임을 알고 그른 자기의 영혼이 예수님의 영혼과 같다는 것을 깨달아 나의 의식이 영적으로 혼적으로 성신(예수님)과 하나 되게 하는것 이다
(ㄹ) 참 의식을 키우는 단계 : 참 영과 혼과 육으로 거듭 났다면 내 의식과 관념과 습관과 행실을 바르게 키우는것(의식 수련방법과 인간의 기는 어떻게 체우나에서 양신 양형 참조)
내가 전지 전능하시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닯은 아들로서 내 의식이 성신의식과 하나되여 성신 의식화되면 내가 바로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됨을 아는것(무 한정의 진리를 보고 내가 그 진리 자체임을 깨달게 되고 갇가지 은사가 나타나게 된다)
(롬8:14)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살전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인간의 육적인 가족관계는 호적에 기록된 데로지만 영적인 가족 관계는 내 영혼(의식)이 성신으로 충만히 의식화되여 그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나도 하나님의 아들이되여 예수님(하나님의 외 아들)과 같이 되고 그의 형제가 되여 무었이든지 예수님과 같이 할수있디(단 내 의식이 온전히 성신 의식화 되었을때 한해서)
(ㅁ) 온전한 참 의식의 단계(성령 충만 단계) : 성신(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갇임으로 죄사함과 구원과 거듭남과 영생에 대한 확신이 있고 자신의 의식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정의가 깨끗함을 입고 올바르고 좋은 상태가 되는것 (자기의 영은 성령화되고 자기의 혼은 깨끗하고 올바르고 선한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갇이면 된다)
이렇게 내 의식(영혼)이 온전한 참의식이 되여 성신 의식화 되면 하나님의 형상을 닯게되여 내 자신이 예수님화 되며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부응 하게되여 대 자연과 처럼 하나님의 풍요와 자유와 사랑과 복을 누리게 된다(대 자연의 이원이되여 그 속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풍요한 삶을 현실에서도 살수있다)
모든 죄와 죄 의식을 버리고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모든 욕심과 정욕과 물욕을 다 버리면 자연적인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편승하게 되여 자연적으로 참 의식을 갇이게 되고 그럼으로 해서 자연적으로 성령의 인도를 받게되고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와 기뿜과 행복과 건강과 문제 해결 등이 일어 나게 된다)
(1)영혼(참 의식) 수련법(내적인 양신법)
성령과 악령의 수련법은 없다 그러나 인간이 성령이나 악령을 받기 위한 인간의 영혼 수련은 인간이 할일을 어떻게 하는냐 하는 수련법이다
의식의 수련은 자기 의식(영혼)의 틀인 고정 관념과 가치 기준과 사고 방식과 나뿐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나뿐 지식과 감정과 의지와 세상적이고 물질적이고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으로 행해졌든 구습 나뿐 품행 습관 버릇 취미등 죄악된 모든 행실은 버리고 이것을 올바르고 좋은 새것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이 현실적인 참 의식(영혼)과 육의 수련이다
참 의식 수련은 참신이신 성신( 성령)이 내영(정신)에 들어 와서 성령화된 내 영이 올바르고 좋은 내 혼 지정의에 작용하여 생긴 참 의식이 창조적이고 발전적으로 자랄수 있도록 성신에 대한 믿음과 내 영에 죄의식을 씻는 것과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을 올바르고 좋게 하는 것과 올바르고 좋은 지정의를 갇이는 것과 자기 ( 기질 성질 성품 품행 습관 버릇 취미)등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다
의식 수련 방법은 맑고 푸른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산이나(마14:23) 깨끗하고 청명한 해변이나(행20:36) 경건하고 조용한 골방같은(마6:6) 이른 장소에서(올바른 기도의 장소와 자세와 시기 참조) 올바른 자세를 갇이고 자기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자기 지정의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신비의 경지에 다달아 많이 갇이는 것이다
신비의 경지는 하나님의 창조물에 대해서 창조 목적을 발견해서 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을때 이르게 된다
영적인 자세는 하나님을 믿고 성령을 갇이기 위해서 악령(죄)를 단절 함으로 무죄를 이룬다
영혼적인 자세는 깨끗하고 좋고 올바른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 그리고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갇이기 위해서 나뿐 지정의를 버리고 무심를 이룬다
혼육(감각)적인 자세는 육적 느낌과 촉감등에 신경 쓰이지 않도록 한다
육적인 자세는 육 때문에 수련에 방해 받지 않도록 육의 욕구(생리 활동과 의식주 생활과 정욕)을 죄 짖지 않는 가운데 잘 다스리고 편하고 안정 되게하며 자연스런 자세를 취해 무욕의 세계에 들어간다
(ㄱ) 영적인 정신 수련은 성령(선과 사랑)을 사모 하는 것과 단령(악령 죄을 단절) 하는 것이다.
○영적인 단령( 악령을 끊는 것)은 성령을 영접해야 만 되게 되여있다.악령의 유혹에서 오는 좋은 것에 대한 애착과 악령의 역사(쏙임과 유혹과 거짖과 죄)를 거역하는 것이다(이것이 무죄 하는것이다)
(ㄴ) 영혼적인 심신 수련은 올바르고 좋은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으로 좋은 지정의를 원하는 것과 단심(무심) 하는것
○영혼적 단심은 나뿐 자기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기분과, 고집을 버리는 것과 걱정 근심 불안 초조 탐욕 허욕 공상 허상을 버리는 것과 욕구 불만 애정 결핍 스트래스 정서 불안 등에 (무심)하는 것이다
(ㄷ) 육적인 육신 수련은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을 채우는 것과 단육은 죄가 수반되는 육적 욕망을 버리는 것으로(무욕(무소유) 하는것이다
○육적 단육은 단전, 단식, 등을 통해서 육적 본능인 식욕 성욕 편함 모든 정욕과 각종 욕망을 버리는 것
*육적 무의 상태는 죄 짖지 않으면서 육이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아푼곳은 치료해 줌으로 육이 있지만 필요한것과 불편한 것이 없으서 육이 없는 것같이 느끼는 상태을 말한다.(육의 수련은 생령에 양형법 참조)
*영적 혼적 육적인 모든 좋은 욕심은 인간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희망이 되고 꿈이 되나 인간이 갇이는 대부분의 욕심은 불 필요한 탐욕과 허욕과 물욕과 정욕과 성욕과 명예욕 등이다
이 영적 혼적 육적인 애착을 버린다는 것은 나쁜 자기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혜와 기분과 고집 그리고 죄로 인해서 생긴 죄의식과 모든 잘못된 사소 방식과 가치기과 명예 직위 우월감 영등감 자존심 이기심 교만 시기 질투 습관 버릇 감각 등을 악한 모든것을 다 버린 상태로서 최고로 자연스럽고 모든 것에서 가장 자유로운 영, 혼, 육의 상태가 되는 것으로 이 상태가 살아 있는 육을 갇인 인간의 무(無)의 상태다.
이 상태가 성령과 교통하기 가장 좋은 영혼(마음)의 상태가되고 인간이 영의 성장을 이룬 참마음이 되며 우리 인간이 가장 바람직한 삶이고 하나님이 원하는 인간의 길이며 인간이 기필코 죽어서든 살아 있으면서 든 꼭 회복해야 할 길이다.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
수련의 시기는 자연적인 창조 섭리에 내가 동승 하기 위해서 이른 아침 동쪽 지평선이나 수평선 위로 둥글게 솟구쳐 올라오는 태양을 응시하고 새로운 창조의 힘 생기(생령)을 마시며 수련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자연적인 섭리에 동승하게 되여 참 의식을 갇이기가 쉽고 서쪽 지평선이나 수평선 아래로 지는 태양과 노을을 응시하며 자신의 모든 악과 더러움과 죄와 죄의식 그리고 모든 아푼 문제들을 예수님이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셨듯이 십자가에 모두 못 박아 죽임으로 모든 문제를 자신으로부터 뜨나 보내면 새로운 참 의식을 갇이기가 싶다
둥근 달이 뜬 대 보름날 밤에는 그 원(달)을 보고 자신이 누구며 무었을 하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둡고 아팟든 지난 나를 돌이켜 보고 좋은 상상(명상)을 해 보는것도 참의식을 갇이는데 좋다
이른 시기와 이른 장소를 찿아서 이른 자세를 하고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과 참 영이신 성령을 상징하는 원(ㅇ)과 예수님을 상징하는 십자가을 상상으로 그리든지 실제로 원과 십자가를 그려 붙혀 놓고 그것을 응시하든지 아니면 앞에서 적은 되로 자연적으로 형성되는 그른 해와 달을 찿아가 그 한곳에 모든 초점을 맞추어 응시하고(주시법) 나는 어디서 와서 무었을 하다가 어디로 가고 나는 누구며 왜 살고 무었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나 ? 지금의 이 아품과 문제는 무었인가 ? 등 이렇게 질문하고(질문법) 정답을 얻기 위해 명상하며(명상법) 자신의 모든것(죄와 죄의식 아품 각종문제 질병 고통 걱정 근심 불안 초조 그리고 고정관념과 사고 방식 가치기준 자기 인생관 생활관 신앙관)등 잘못된 모든것을 반성하고 회계해서(회계법)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고난과 아품과 질병과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어 셨다는 예수님 십자가의 은총 깨달아 믿고 그분의 인도를 받아 잘된다고 믿는 믿음을 갇이고 (믿음법) 하나님으로 상징 되는 원이나 예수님의 십자가에 다 내려 놓고 모든것을 그기에 메달고 못 박아 죽여 없에고 잊어 버리는것(망각법) 성경 말씀이나 잘되고 승리 한다는 것을 반복해서 시인하고 외우고 말하라(염경법) 그리고 참 의인이 되었음을 믿고 계속해서 확신이 올때까지 자신에께 암시하고 주입 시켜라(주입법)
(2) 외적인 수련법
1. 주시법: 모는것을 잊기 위해서 참신이고 참 영인 성령 하나님으로 상징되는 원과 예수님으로 상징되는 십자가 한곳만을 뚤어지게 응시해 보는것(생각 이든 실제든)
2. 질문법: 나는 어디서 와서 무었을 하다가 어디로 가나? 나는 누구며 왜이른 아품과 문제가 있나? 무었을 어떻게 해야하나? 등 한없는 질문에 답을 얻는것
3. 명상법:많은 질문에 올바른 답을 얻기 위해 정확한것 좋은것 성공한것 기뿐것 아름다운것을 명상하는것
4. 믿음법: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믿고 영들의 역사를 믿고 구원과 거듭남과 영생을 믿는것과 참 의식으로 살면 모든것에서 승리 할것을 믿는것
5. 회계법: 모든 죄와 잘못과 실수 그리고 자기 고정 관념과 가치 기준을 하나님에께 내려 놓고 예수님께 드리는것
6. 망각법: 지금까지 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아 기역된 모든것을 버리는것
7. 주입법: : 나는 순수하다! 깨끗하다! 착하다! 좋은 사람이다! 성공한다! 어떤 사상을 자신에께 암시해 주입 시키는것
8. 염경법: 성도의 신앙 고백(사도 신경)이나 주기도문이나 좋은 성경 말씀이나 명언등을 반복해 외움으로 그렇게 의식화 되는것
9. 안는법: 듣지않고 보지 않고 말하지 않는것
10. 고행법: 자기 실수와 잘못에 대한 스스로의 질책과 분풀이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
11. 체험법: 땀흘려 일함으로 다른 세계를 경험함으로 승리와 보람을 느끼는것
참 의식을 갇이는 것은 의식은 영혼임으로 이 영혼에서 참 영혼(마음)을 갇이는 실제적인 길은 육이 죽어 내새(낙원과 천당)에서 죄 사함 받고 난후 갇이는 깨끗한 의식(영혼)을 육이 있는 현세(지금)에 갇이는 것인데 현제 내 육의 삶에서 육의 모든 좋고 나뿐 욕망은 물론이고 혼적인 자기 지식과 감정과 의지도 버리고 자기 의식 가운데 나뿐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으로 의식화된 모든 죄와 죄의식을 모두 씻고 성신으로 의식화된 깨끗해진 자기 자아만을 현실의 삶에서 갇인 다는 것이다.
내세의 자아를 현세에 지금 내가 갇이는 (참 의식)수련은 내 자아는 참 자아와 때 묻은 자아가 있는데 첯째 참 자아는 원래 하나님이 인간 창조시에 주신 생기가 생령이된 그 영(정신)이 내 혼에 작용해서 생긴 순수한 의식(마음)이 참 자아이고 둘째 때 묻은 자아는 참 자아되로 살지 못하고 출생때부터 지금까지 자기의 나뿐 욕심과 교만과 그짖과 각종 죄악 등으로 참 자기(자아) 마음(영혼)이 더렵혀진 자기를 말하는 것으로 이 자아는 악령의 작용으로 이루워져 현제의 마음속에 끼여있는 죄와 죄의식이다.
이 더렵혀진 자아는 죽음후에 하나님을 믿은자는 자동적으로 죄사함을 받아 원래의 자기(성령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의해서 우리가 태여날때 깨끗하게 주신 참의식( 참 자아)로 되 돌리는것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 섭리의 작용으로 이루워진 내세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세에 참 자아를 갇이기 위한 참 마음의 수련은 먼저 때묻은 자아를 씻어 버리는 수련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것이 참의식(자아)를 주신 하나님께 돌아가서 그분을 믿고 철저히 회계해서 죄 사함 받는것이다.
그러면 더렵혀진 자아를 씻음 받고 원래의 참 자아를 갇일수 있어서 내세에 가서 갇일수 있는 참 자아를 현세의 내가 지금 갇일수 있고 그래서 참 자아를 주신분과 접목 하여 그분과 내통 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내세에서는 하나님을 믿고 죽으면 이 모든 참 의식(마음)이 자동적으로 이루워 진다.
이른 참 의식수련이 이루워지면 질수록 현실에 나타나는 현상이 영적으로는 영적 활력소인 생기(생령)가 솟아나서 내 영(정신)이 깨끗해지고 영혼적으로는 영적 활력소(생기 생령)이 자기 혼에 작용해 창조적 의식이 솟아나서 올바르고 좋은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혼적 활력소인 좋은 지혜는 무한정 솟아나고 기분은 상쾌해지고 의지는 굳건해 져서 성령의 신의식은 내 영혼에 태동하게 되며 육체는 육체의 활력소인 육기(엔돌핀)이 솟아나 육체의 병과 아품과 모든 장애에서 해방 받게 된다.
이 단계가 현실 삶에서 참 의식 수련을 함으로 맛보는 새로운 성령 체험이다(중생 하는것)
나아가서 자기 자아에 태동한 성령의 신의식을 충만히 갇이면(참 의식 수련이 충만하면) 전혀 또 다른 별천지 절대적 무한정의 신비세계(신천신지)인 하나님의 세계를 영적으로 경험 할수 있는데 그것이 천사의 안내로 깊고 깊은 안개 기둥속을 아주 가볍고 상쾌하게 솟구쳐 올라 갔드니 그곳에 새로운 하늘과 빛과 새땅이 있는데 아름다운 동산에는 온갖 꽃과 새들이 자기를 환영하며 포근히 감싸는 또 다른 신비의 세계(신천신지)를 만나 보게 된다든지 아니면 깊고 깊은 바다속을 끝없이 잠수해 들어 갔드니 한곳에 공기가있고 빛이 있는 또 다른 신비의 세계 (신천신지)를 만나다든지 아니면 땅속 깊은 동굴을 끝없이 따라가 보니 동굴 마지막쪽에 전혀 다른 또 하나의 새로운별 천지가 전게되여 있는데 그곳에서 이 세상에서 경험 해보지못한 새빛 새 하늘 새땅 새나무 새꽃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에서 아무 걱정 근심 아품없이 즐겁고 행복하며 포근한 새로운 환경을 경험 하는 것이다.
참 의식을 수련 함으로 영의 성장을 이루워 성신의 절대 무한한 세계에 들어가 신과 내통하고 내세의 환경을 보고 듣고 계시 받고 그 영 성령과 더불어 그 신의 세계를 경험 해 본다는것은 자신의 정신세계를 넘어서 신적 영력을 자신의 영에 갇이는 것으로 성령이 주시는 은사와 권능을 육이 없는 신을 대신해서 갇이는 것이다.
참의식은 인간 모두가 추구하는 것이며 참선은 기독교가 아닌 타 종교와 무신론자인 보통 사람이 일반적으로 생시에 인간의 혼적인 마음의 선함과 육적인 예의 범절과 건강 그리고 삶에 있어서 선한 윤리 도덕을 이루어 선한 삶을 살고 그 결과로 내세에도 선하고 좋은 곳과 좋은 것을 보장 받는 다고 믿는데 있다.
그러나 선한 영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에서의 참 의식(참마음)이란 처음 인간 , 죄 짓지 않은 아담같이 영적 혼적 육적인 인간으로 돌아가는데 있다.
지금까지 살면서 지은죄로 더러워진 자기 영을 성령이 거하기에 합당한 무죄의 영으로 돌아가고 혼은 아무 욕심이 없는 상태 즉 무심의 지정의로 돌아가고 육은 무욕(무소유)로 돌아가면 처음 아담같이 되는 것으로 무한한 영의 성장을 이루워 성신화 되면 처음 아담이 소유했든 에덴의 환경과 죄가 없고 부끄러움과 아픔과 고통과 문제가 없는 삶으로 들어 갈수 있다.
절의 중같이 도사같이 일반인들이 추구해 이루워논 참선의 좋은 바탕 위에 성령을 모셔 들이고 어느 누구나 있는 각종 문제들을 자기 십자가로 지고 자기 선악과를 따먹지 말며 자기 생명 나무를 버리고 인류의 생명 나무인 예수의 삶 인격을 표본 삼아 따르며 무죄 무심 무욕( 무소유) 를 형성시키면 모든 자기 문제에서 해방 받고 이른 영적세계에 들어 갈수 있다.
어떤 특정 종교의 특정 인간이 참 의식(참마음)을 이루었다고 해도 그것은 잠시 자기 철학과 사상과 개념과 신념을 이룬 상태밖에 도달하지 못하게 된다.(석가나 모하멧이나 맹자나 공자처럼)
그러나 일반 인간들이 그 사람과 그 신념이 참길 이라고 동조하고 어떤 경우는 현혹이 되어 모이므로 한 종교로 자리잡고 신으로 추앙 받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참 의식(마음)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표본 삼고 인간 참 의식(마음)의 목적과 기준을 죄 짓지 않은 상태의 처음 아담 같은 인간이 되겠다는데 두어야 한다. 그러면 무한한 성령의 의식화를 이루워 무한한 영의 성장을 이룰수 있다.
그렇지 않고 자신이 참 의식(마음) 수련을 통해 신이 되겠다던가 추앙 받는 신의 제자가 되겠다는 데 두어서는 안 된다.
일반인이 하는 참 마음(참선)의 기준과 목표는 인간 육의 건강과 마음의 선과 평화를 이루는 것이며 인간의 노력으로 인간 내면의 혼과 외면(육체)에서만 속이는 악령의 도움으로 타 종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른 참마음(참선)은 속이는 잠시 잠간의 선과 평화와 축복인데 내 혼적인(지정의)가 신선에 이를 정도로 도(道)를 잘 닦아 참선을 이루웠으도 이 세상에서만 선하게 산것 뿐이지 내세에서는 원죄와 자범죄에 대한 아무른 대책이 없다.
이렇게 영적 혼적 육적으로 모든 면에서 욕심을 버리고 자유로운 참 의식(참 마음)을 자신의 내면과 외면에 이루었어도 인간의 현 삶에는 인간이 만든 법률과 규범과 질서 규칙 예의 범절 때문에 시시각각으로 우리를 구속해 오는 것이 있다.
이런 모든 것에서 해방 받기 위해서는 그 규범을 잘 지키는 것으로 인해서 해방을 받고 간혹 엉터리 없이 부당하게 억압해 오는
0참 악이 있다면 참 사랑으로 대하여 설득한다. (성령이 이기는 것)
0참 악이 설득 되지 않으면 양보하고 손해본다.(포용하는 것)
0참 악이 악함을 계속하면 용서한다.(불쌍히 보는 것)
싸움은 모두가 참 마음을 못 이루는 것이므로 자신만의 참 마음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
▲참 마음(참 의식 )이 참 악과 싸워 이기므로 참 마음(참 의식)을 이룰 것인가 ?
모든 것에서 참 마음(참 의식)이 이길 수 있다는 보장만 있으면 좋다.
그러나 참 악은 참 의식(참마음)에 결국은 질 수밖에 없으나(악함으로 악이 스스로 패망하던가 아니면 긴 세월 인내하고 사랑으로 설득함으로 상대가 반성하고 돌아옴으로서) 그러나 악은 악하기 때문에 지고 나면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힘이 생기고 기회가 있으면 다시 도전해 오게 되고 그 방법은 바른 길이 아니고 악한 길이기 때문에 바른 길을 걷는 참 의식(참마음)하는 사람이 불리 할 수밖에 없어서 지게 되어 있으며 싸움을 한다는 것은 참 의식(참 마음)을 포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만하니 그러하지 이렇게 이해하고 양보하고 포용하고 손해보고 용서 함으로 자신의 참 길을 빼앗기지 않는 길을 걸어갈 때 결국에는 자신이 창조적인 승리의 삶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런 참 의식(참 마음)을 무한히 갇임으로 자신이 무한히 경건해지고 영의 성장도 무한히 이루워져 성령화되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뜻를 이룰수있는 권능자 은사자가 된다
경건의 삶은 무심 무욕(무소유) 무죄의 삶을 살며 내 영이 성령에 접목되여 자연적으로 사는 삶이다.
*무심 (無心)이 천심(天心)(하늘의 마음. 하나님 마음)이고
*무욕 (無慾)이 천욕(天慾)(하늘의 욕심. 하나님 욕심)이며
*무죄는 무심(하나님 마음)과 무욕(하나님 욕심)에서 나온다.
* 타종교에서는 참선 (참 마음)을 이루기 위해 무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문제을 버리고 회피하고 뜨나 산 속으로 들어가 경건해 지려고 하는 것이나 기독교에서 영의 성장을 위한 참 의식(참마음)은 자신의 문제를 자기 십자가로 알고 그것을 지고 어려움과 아픔은 자기 멍에로 믿고 그것을 메고 감당해 가면서 현실에서 자기 욕심을 버리고 선과 사랑과 진리를 추구해 희생과 사랑과, 겸손의 삶을 사는 것으로 문제를 회피하고 뜨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이기고 승리해 복된 삶을 현세에서 살고 그 삶의 결과로 내세에서도 구원과 영생을 받고 천국에서 큰 면류관을 받고 영원히 왕 노릇하며 사는데 있다.
* 사랑의 실천은 자기가 희생하는 것.
* 겸손의 실천은 자기를 버리는 것.
* 포용의 실천은 상대를 이해하는 것.
* 용서의 실천은 자신이 손해보는 것.
* 믿음의 실천은 정직 하는 것.
*육적 자유의 삶은 무소유(무욕)의 삶이며
*혼적 자유의 삶은 무 (지정의)무심의 삶이며
*영적 자유의 삶은 무죄 하는것으로 육적 무욕의 삶과 혼적 무심의 삶에서 악령을 단령하는것 즉 (죄)를 단절하고 성령(선)과 더불어 살아야만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참 삶이란 참 의식(참 마음)으로 이른 자유의 삶을 육적 혼적 영적으로 누리는 것이다.
무욕과 무소유자는 갇인 것이 없는 것이 삶의 기본이고 그것밖에 자랑할 것이 없다. 그러나 그의 삶은 무한히 자유롭고 마음은 풍요로운 법이다.
*악한 마음 의식(영혼)을 온전히 무로 없에라 그러면 악한 마음이 없어진 마음에 더 이상 악함이 들어 오지 못하고 악함이 나오지도 못한다.
선한 마음 의식(영혼)은 온전히 문을 열어라 웃고 ,즐겁고, 기쁘고, 감사하고, 그러면 선함은 더욱더 많이 싸이게 된다.
그리고 악함이 선한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항상 선한영 성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과 소망과 감사함으로 선한 마음을 지켜라.
(영의 성장 도표)
그림 설명
아담은 원죄 없이 성장기에 창조되어 온전한 신 의식으로 성장해 하나님과 직 교역하면서 청장년을 지나 노년에 이르러 육이 죽어 영체가 되어 하나님께 가기까지 지상낙원(천당) 에덴 동산에서 천지 만물을 관장하면서 악과 죄를 모른체 하나님만을 찬미하면서 영적으로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하고 사람들과 교통하며 육적으로는 만물을 다스리며 살게 지음 받았는데 ①결혼 적령기에 이르러 사탄의 개입으로 하나님이 범하지 말라는 선악과를 사탄의 유혹에 의해서 따먹음으로 악과 죄를 알게 되고 계속되는 사탄의 유혹으로 악을 행함으로 죄를 짖고난후 사탄이 주는 현실적이고 순간적이며 육체적인 좋은것과 쾌락에 빠짐으로 인해서 영의 성장(무한한 신 의식으로의 성장)을 이루지 못하고 마귀의 세계로 떨어졌다.② 우리 인간들의 육과 영의 출생 점은 원래 마귀의 세계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인간 세계 최고 밑 마귀의 세계 위에서부터 시작되어서 육이 태어나고 자람같이 영의 성장도 무한히 자라 올라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할 수 있게 되어 있었으나 ③인간 조상 아담의 타락으로 마귀의 세계에서부터 영 육이 출발하게 된다.④
그러나 지금은 원죄와 자 범죄를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서 사함 받고 성령을 통해서 우리 인간은 무한히 성령 충만함으로 하늘나라(영의 세계)로 끌려 올라가 신 의식화되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다.⑤
인간이라 죄로 인해 중간에 또 떨어졌다가 또 올라가고... 이것을 반복하면서.⑥
예수 안 믿으면 그의 육체는 믿는 사람과 다를봐 없이 태어나서 늙어 죽는 것은 다를 바가 없으나 그의 영혼은 마귀의 세계에서 태어나 마귀의 세계에서 놀다가 마귀의 세계로 가서 거기서 영원히 살게 된다.⑨
예수를 믿으면 그때부터 내 영이 마귀의 세계에서 나와서 성령화되여 성장 함으로 신 의식화로 올라가게 되고⑦ 예수님 재림 시는 믿었다 죽었거나 믿고 살아 있는 사람은 영혼 육이 온전히 죄짓지 않은 아담같이 하나님 세계로 끌려 올라가게 되고 ⑧ 안 믿는 자는 영원히 지옥세계에서 살게 된다. ⑨
아담은 하나님이 창조해서 지상을 다스리게 하시고 그들로부터 지상에서도 영광을 받으시고 직접 교통하시기를 원하셨으나 아담이 마귀에게 속아 타락함으로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고 자신은 하나님과 직접 교통이 이루어질 수 없는 사탄의 세계로 떨어져 그후 모든 인간은 혈통으로 아담과 같은 처지가 된다.
하나님은 그 이후 번성한 인간을 사랑 하사 원래의 아담 같이 인간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구약 시대는 선한 양심과 율법으로 족장, 제사장, 선지자, 왕들을 보내어 인도하고 일깨우고 축복했으나 A, 사탄에 속한 인간들의 악함과 무지와 죄악으로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고 그 외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어 원래 인간 창조의 목적을 회복시키려고 했으나 인간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못 박아 죽이므로 B, 그 시대에 신 천 신 지의 회복과 인간 창조 목적을 회복하지 못하고 인간의 죄와 영생 문제만 해결하시고 다시 올 것을 약속하시고 그 때까지 자기 대신으로 성령을 보내시며 예수님 생시와 같은 사역을 하게 하시고 가셨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2,000년 전에 다 이루지 못한 그 일 다시 말해서 사탄은 무저갱에 보내고 믿지 않는 자는 지옥으로 믿는 자는 영원히 사는 하늘나라에 보내며 이 지상을 신 천 신 지로 만들어 옛 에덴 동산을 회복해서 그 곳에서 슬픔과 고통과 질병과 의식주 생활에 걱정 없이 영원히 하나님만 찬미하며 행복하게 살게 된다. C.
성령 시대의 우리는 무한한 영의 성장을 이루워 성령의 충만을 받음으로 구약 시대에 택해서 쓰임 받는 제사장이나 선지자나 왕들처럼 그리고 복음 시대에 예수님과 그의 제자 같이 권능과 은사를 받아 행함으로 권능 자로 쓰임 받게 된다.
도표A에서 본 바와 같이 영의 성장은 살아 생전에 원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자기가 지은 죄가 있고 인간 창조 이후 지금까지 사탄의 방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예수님)을 믿음으로 사탄의 세계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가까워져 교통할 수가 있다.
우리가 죽으면 영체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직 교역할 수 있지만 육이 살아 있어도 예수를 믿음으로 예수로 인해서 원죄와 지금까지의 모든 죄를 이미 사함 받았으므로 이제부터는 초창기 아담 때와같이 죄 짖지않은 아담이 되었으니 성령 시대에 성령의 인도를 받아 사탄의 꾀임을 이기고 무한히 하나님과 가까워져 직 교통할 수 있도록 성신 의식화되어 가야 한다.
2) 혼의 성장
우리의 혼은 인간의 이성으로서 자기 지식(지혜)와 감정(기분)과 의지(고집)인데 혼의 성장은 그동안 올바르지 못한 나뿐 지식과 기분과 의지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아 행했든 모든것을 버리고 보다 낳은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갇이고 보다 낳은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으로 행할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동안 자기 지식과 기분과 고집에만 치우쳐서 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아 행해졌든 모든 가치기준과 고정 관념과 습관과 행실은 대부분 죄악 된것이다
이른 죄억된 자기의 틀을 께고 회계해서 보다 낳은 좋고 올바른 자기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갇이고 그것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아 보다 낳은 가치기준과 고정 관념과 습관과 행실로 자기의 틀을 새롭게 짜서 새로운 의식(참 의식)으로 바꾸워 선과 사랑을 행하는것을 말한다
3) 육의 성장(생령에 양형법과 기 돌리는법 참조)
육의 성장은 키가 자라고 몸이 크지는 것은 물론이고 이것을 방해하는각종 질병과 사고 등에서 해방 받고 정상적으로 성장 발달 하기 위해서 때를 따라 건강 관리를 잘 하는 것이다. 그것이 3통 하는것인데
1통은 식통(음식을 잘 통하게 하는것) : 깨끗한 음식을 골고루 정시에 정량을 먹는것(과식은 금물)
2통은 기통(공기를 잘 통하게 하는것) : 맑은 공기를 폐부 깊숙히 크게 들이고 크게 보내는것
3통은 혈통(피가 잘 통하게 하는것) : 혈기(분내는것과 스트래스)을 버리고 알맞는 운동을 하면 혈통은 자동으로 이루게 된다
이 3통을 잘하면 인간은 얼마든지 장수 할수 있다
3 . 성령 충만. 신 의식의 충만 (행2:1-4)
성령 시대에 성령을 받으면 성신의 힘으로 자기가 소원하는 축복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모든 신앙인들이 성령을 받기 위해서 성령을 믿고 기도 하며 소속된 교회에서 충성 봉사 헌금을 하고 성직자가 시키는데로 모든 것을 순종 한다
그러나 성령은 목화자가 불로 불로 성령을 받으라 하고 성도들은 성령을 주십시요 주십시요 하며 열과 성을 다해서 교회 생활을 하며 기도 한다고 주고 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의해서 낮에 태양 빛이 항상 비치듯 밤에 은은히 달빛이 비치고 은하수가 반짝 이듯 바다 물이 출렁이고 시내물이 졸졸 흐르듯이 새순과 새싹이 돗아나고 꽃이 피듯이 성령은 특히 인간에께 창조적으로 역사 하기 위해서 언제 어디서나 현제 나의 삶 속에서 그리고 나의 마음(의식)안에서 이미 와 있다
다만 내 마음(의식)의 그릇에 더럽고 추한 악과 죄와 죄의식과 욕심(정욕 물욕 명예욕 욕망)과 거짖과 시기 질투 분함 쾌락 등이 차고 넘쳐서 이미 와 있는 맑고 깨끗하고 창조적인 성령을 담을수 있는 여유도 없고 그릇도 못되지 못해서 받고 싶어도 받을수 없는 것이다
그럼으로 마음(의식)의 그릇을 먼저 깨끗하게 비운 다음(회계 하고 의식 개조를 하는것)내 삶과 내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발견하고 그기에 순응하며 선과 사랑을 추구하고 살면 신앙의 행위를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받을수 있는 것이 성령이다
어린 아이같이 죄와 죄 의식 없이 깨끗하고 순수하고 겸손하면 자연적으로 영육이 건강하고 순수하게 자라듯이 우리의 죄를 씻음 받고 맑은 정신(깨끗한 영)과 올바른 영혼(의식)인 바른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좋은 혼(이성)인 좋은 지식과 감정과 의지와 건강한 육체를 갇이면 자연적으로 성령의 인도를 받아 우리의 의식이 성신 의식화 되여 충만 함을 받을수 있다(이른 성신 의식화를 가장 올바르게 쉽게 빨리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이 신앙생활 이지 교회 생활이 신앙 생활이 아니다)
성신 의식의 충만(성령 충만)은 신(성령)이 나의 영(정신)에 들어와 내 정신이 신성화 되여 나의 혼(지정의)에 작용하여 생기는 의식이 성신(성령) 의식인데 성령 충만은 그동안 악령에 의해 형성된 옛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 을 벗고 새로운 성령 의식(창조적이고 선하고 사랑이 충만한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충만한 것을 말한다 이 성신 의식이 참 의식이다.
하나님의 의식(성령)을 보내시고 우리가 그 성령을 받는 것은 방송국에서 전파를 어느 누구에께나 다 보내듯이 항상 우리에께 보내시고 있는 것이며 우리가 그 성령을 받는것은 우리가 어떤 수신기(TV나 라듸오)가 되여 어떤 방송(성령 혹은 악령)에 주파수를 맞추는 냐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영 성령은 예수님 다시 오시기 전까지는 성신 의식화(참 의식화)된 성령 충만한 인간의 영을 통해서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에께 역사 하신다
인간 모두는 죄로 인해서 자기 자아는 불안 초조 걱정 근심 두려움 등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안생기는 사람은 이미 악령에 의식화된 악령에 화인 맞은 자이며) 이것이 시간이 감에 따라 굳어져서 자기 의식( 영혼)에 영적 병인 죄의식은 쌓여가고 그것은 자신의 성격과 인품으로 변하게 된다
이것을 양심(선한 의식)인 하나님의(선함과 사랑)에 비추워 보아 자신이 얼마나 더럽고 추한가를 발견하고 이 더럽고 추한 죄를 후회하며 답답하고 컬컬한 심령이 될때가 있는데(이때가 신을 찿는 단계 )그래서 전도를 받든지 스스로 하나님 (성신)을 믿게 되면 처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나 그를 선과 빛으로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시인하며 영접 하게된다(이때가 하나님을 보고 알고 믿는 단계) 다음으로 자기의 이른 죄의식을 먼저 씻어 없에기 위해서 그 죄를 씻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유일신 하나님을 믿고 그의 아들이 우리의 이른 죄를 위해서 돌아 가셨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고 그의 이름으로 자신의 죄를 회계하면 신기하게도 그 죄의식에서 해방을 받고 (이때가 구원의 단계) 자기 의식(영혼)마음이 새롭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되는데(이때가 성령 체험 단계) 로서 이른 새로운 의식 (마음) 속에서 성령과 내통 합하여지면 지혜는 솟아나고 기분은 좋아지며 의지는 굳건해져서 올바르고 좋은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이 오게 되여 새 힘을 얻게되고 전연 새로운 창조적이고 긍정적이며 기쁘고 즐겁고 감사한 마음이 생기게되고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넘치는 삶을 충만히 갇이는 단계에 까지 도달하게 되는데 이것이 참 의식을 갇인 성령 충만한 삶이다.
쉽게 표현해서 하나님을 믿고 회개함으로 죄의식에서 선한 의식 성령 의식으로 돌아와 예수님 삶을 본받아 충만히 이루는 것이다.
*믿음은 이른 성령 체험으로 죄의식을 씻어 보지 못한 상태에서 예수를 믿고 그로 인해서 그렇게 된다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 이름으로 회계해서 죄 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얻고 성령의 인도와 도우심을 받아 그 성령을 충만이 받기 위해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것을 알고 인간이 해야할 일을 행하는 생활이 올바른 신앙 생활이다
1) 성령 충만(참 의식)은 어떻게 받나?
지금까지의 모든 기록이 우리는 지금 성령시대에 삶으로 성령과 교통하면서 성령을 충만히 받는 길과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행 하기에 합당한 자신으로 변화 할수 있는 길을 적은 것이다.
이제 성령을 받는 일에 있어서 이미 적은 것을 2중으로 다시 적지 않고 중요한 사항만을 열거하며 참고해야 할곳만 간단 명료하게 적기로 하겠다.
(1)알아야 할것(영과 자신을 알고 믿어야한다)
(ㄱ) 영의 세계인 성령과 악령과 천사와 사탄를 알고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영의 세계 참조).
성령(사랑의 역사)는 믿고 모셔 드리며 악령(죄의 역사)는 배척해야된다.
(ㄴ) 인간 자신의 영과 혼과 육을 알고 자아 발견을 해야된다. (자아 발견 참조)
자신이 얼마나 추하고 더러운 죄인인지 자신의 의식 영혼을 깨닫는것
생령(인간의 영)은 깨끗하게 해야된다.
(2)행해야 할것(자기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하지 않으면 안되는것)
(ㄱ) 회계 해야 된다.(회계 참조)
우리의 영이 악령(죄)와 함께했든 것을 회계하고 혼은 나뿐 지정의를 회계하고 육은 정욕으로 더렵혀진 죄를 회계해서 (3단계 회계법)으로 죄의식을 벗고 성신 의식을 입어야 된다.
그럼으로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얻는다
(ㄴ) 인간 개조을 해야 된다.(인간 개조 참조)
*의식 개조는 옛것인 (나뿐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을 버리고 자기 고정관념과 사고방식 가치기준과 인생관 생활관 그리고 나뿐 풍습 습관 행실 죄)를 버리고 빈 마음의 그릇에 새로운(창조적이고 올바르고선과 사랑)을 충만하게 채워 의식화 되는 것으로 의식화는 자신이 어떤 장소에 가서 그 어떤 장소의 영적 분위기에 젖어드는 것으로서 그 영적 분위기는 성령 아니면 악령임으로 성령적인 선과 사랑과 화평 온유 기쁨 등등 창조적인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있는 장소에 가서 그기에 젖어 드는 것이다.
*성령 충만은 의식 개조 없이는 안 되며 의식 개조는 죄를 회계함으로 시작 된다.
(ㄷ) 자신(인간)이 할일을 해야 된다. (인간이 할일 참조)
3영 3신 3무 3승 3존 3지침 3행 3도 하는 일.(성령 받기에 합당한 자로 가는 길)
(3)체워야 할것(깨끗해진 마음(영혼)에 성신 의식으로 체워 참 의식( 마음)을 갇이는것)
(ㄱ) 성령을 사모 하고 하늘 나라를 이여 받기 위해서 신령한 것 신천 신지을 자신의 의식에 온전히 채워야 된다(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 갇이고 그곳의 풍요와 화평과 아름다움에 의식화 되는것)
(ㄴ) 항상 기도 할것. 주의 영광과 이웃 사랑과 자신의 영적 올바른 삶을 위해서 범사에 감사 하면서 기도로 체워야 한다.(기도 참조)
(ㄷ) 자신을 다스리는 일. 항상 바른 선택을 함으로 악을 버리고 성화된 삶으로 체워야 한다.(선별된 선한 삶을 사는 것)
(ㄹ) 아무 것에서도 억압이나 메이지 말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체워야 된다.(현실에서 천국 참조)
자유함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이 정직하고 거짖이 없어야 된다
정직하고 거짖이 없다는것은 죄 가운데 있지 않고 올바르게 형성된 자기 인격과 성격데로 그렇게 생긴데로 산다는 말이다
죄 가운데있고 어떤것에 메여있고 억압중에 있다는것은 악령의 역사중에 있다는 것으로서 그짖된 삶이다
모든 억압과 메인것에서 뜨나 하나님이 나를 인도 해주고 성령님이 나와 항상 동행하시고 도와주고 있다는 믿음이 있으면 모든 일에서 안심과 자유함을 얻게된다.
충만 해야 할것(참 의식과 새 마음을 성령으로 충만이 갇이는것)
(ㄱ) 현재 삶이 사랑으로 충만 해야 된다(은사로서의 사랑 참조) 사랑의 삶은 성령의 본체로서 모든 은사와 능력이 함께하고 선하고 좋은 모든것이 포함되여 있는 성령 충만한 예수님의 삶이다.
(ㄴ) 성령 충만을 간직하고 소멸치 말며 성령을 훼방치 말아야 된다(마12:31-32)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어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성령 충만한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온전히 받고 그 성령의 인도를 행할수 있는 사람이다.
성령 충만은 은사가 있어야 충만하다고 할 수만은 없다.
성령 충만은 생활 안에서 온전한 인격을 이루어 성화된 사람이다.(온전한 인격의 표본은 예수님의 인격으로서 그의 사랑이다.)
성령은 모든 것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느니라(고전2:1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영적 역사중 성령의 역사는 고귀하고 신성하고 정확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한것이나 악령의 역사는 허무 맹랑하고 쏙이고 거짖이고 나뿌고 악하고 죄짖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인간과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에서 창조적으로 역사한다.
▲성령의 인도는 믿음과 사랑이 있는 곳에 그 믿음과 사랑에 이끌리고 싶고 이끄는 것으로서 믿음과 사랑이 충만할 때 성령의 충만은 이루워 지고 그를때 성령의 인도를 받을수 있다.
▲성령의 흐름은 신의 영(성령이나 악령)에서 인간의 영으로 흐르나 인간의 영은 주체적으로 그것을 받든지 안 받든지 선택 할수 있게 되여 있다
▲성령 의식은--성신 하나님의 의식으로서 창조적이고 그것을 주관하는 깨끗하고 대 자연적인 선과 사랑이 함께하는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정의 이다
▲성령의 뜻(하나님의 뜻)은 성령 의식(하나님의 의식)의 실제적인 표현으로서 어떤 일에 성경 말씀에 비추워 보고 하나님의 의식과 인간의 선한 양심에 비추워 보고 믿음과 사랑이 있나 없나를 보면 그 어떤 일에 하나님의 뜻이 있나 없나 를 알수 있다.(갈5:6) 인간의 욕심과 자랑과 과시가 있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령 체험(일반적인것)-- 성령 의식을 내가 받아 올바르고 좋은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을 갇이고 선과 사랑을 주고 받을때 지혜는 솟아나고 기분은 무한정 좋아지고 의지는 강해져서 무었이 든지 하면 된다는 용기와 힘과 자신감이 생겨 어떤 그 일에서 승리 할때 오는 무한한 영적이고 내적인 힘의 표현 말한다
▲성령 체험(은사적인것)-- 성령 의식을 내가 받아 충만 할때 성령의 역사로 계시 환상 환청 환각을 보고 들어며 병을 고치고 예언을 하고 방언을 하고 통역하며 희생적인 사랑과 이적을 행하는것
▲성령의 충만은 일반적인 선과 사랑이나 은사적인 권능 행함이 충만한 상태를 말하며 악과 죄와 자기 욕심을 버리는 행위 즉 회개 한후 그 빈자리에 선한 영 (성령 의식=예수님의 사랑) 을 받고 사랑의 충만함을 이룰 때 이루어지며 자아 발견과 회계와 의식 개조가 필수적이다.
* 성령이 충만하면 항상 기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게 된다. 이는 너희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의 소욕(성령의 열매) 갈5:22-23=예수님의 인격 9개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육체의 소욕(악령의 열매)=사탄의 인격16개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 숭배, 술수, 원수 맺는 것, 분쟁, 시기, 질투, 분냄, 당 짖는 것, 분리함, 이단, 투기, 술 취함, 방탕함(갈 5:19-20)
*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처럼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성령의 소욕을 받아들이는 선택을 현실의 삶 속에서 육적으로나 혼적으로나(지적 정적 의지적 면에서) 실현을 하게 되면 나쁜 의식(악령)이 뜨나가고 선한 의식(성령)이 우리의 영에 자동적으로 들어와 자리 잡게 되는데 그런 선택과 실현을 계속한다면 자리잡은 성령이 충만하게 되어 성령과의 교통을 이루어 하나님 뜻대로 살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육체의 소욕(욕망) 은 성령의 소욕(욕망)을 거스른다고 해서(갈5:17) 육체의 욕망을 죽이고 버리라고 하나 죄가 수반되지 않은 육체의 소욕까지 버려서는 안 된다.
육체의 건강과 혼적인 건강한 지정의을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되 죄 짖지 않고 채움으로 깨끗한 영혼이 건강한 육체 안에서 안위 하도록 해야한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 하는 모든 일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교회에서 성직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좋은일을 했드라도 그것은 인간들의 영혼(자기 지식과 감정과 의지로 자기 생각과 께달음과 느낌으로 행한 좋은 수당과 방법에 자나지 안는다.
4 . 악령 충만
1) 악령의 은사
악령의 충만은 죄로 인해서 생긴 자기 자아의 죄 의식이 쌓여 충만한 상태이다.
이른 죄 의식의 충만은 이것을 씻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예수님이 나의 이른 죄를 위하여 돌아 가셨다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믿는 믿음을 갇이고 씻어 주지 않으면 악령의 도움과 자신의 욕심과 세상의 유혹으로 더욱더 계속 죄를 짖게 되는데 계속 지을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악령의 욕심과 유혹을 실행하고 난 다음 그 악령이 갇다 주는 쾌락과 즐거움과 이익 때문이다.
이 죄로 인해서 받는 이른 쾌락과 즐거움 이익 등이 악령이 주는 은사 열매이다.
가장 큰 악령의 은사는 기타 종교와 기독교 안에서도 이단 종교를 만들어 경배와 부와 이익을 추구하는 것으로서 기독교가 아닌 타 종교는 인간이 참선 함으로 속이는 악령의 도움을 받아 신선에 이르면 그 이르는 법칙(경전)을 만들어 설법(전도)하고 조직과 규율을 갇추어 한 종교로 창시되고 그래서 신이 되여(우상 보살) 이 되여 존귀와 영광을 세세토록 받게 된다.
악은 인간의 입장에서보면 죄를 짖는것이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보면 이단이나 우상을 만들어 그것을 설파하며 섬기는것이 더 큰 악이된다
이른 종교는 속이는 악령의 도움으로 선을 설파하고 자비를 배풀고 윤리 도덕과 예의 범절을 잘 지킴으로 지금과 앞으로의 삶이 복되고 내세에서도 잘될 것이라고 스스로 믿는것 뿐이지 지금까지 지은 죄는 어떻게 되는냐 하는 물음에는 무 방비 상태로 아무 대책이 없다.
그럼으로 이 세상에서도 그 죄 때문에 죄책감과 죄의식으로 인해서 매일을 억압된 삶을 살뿐 아니라 죽음 후에도 구원과 낙원과 천당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령을 받았어도 은사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이 죄가 충만한 악령을 받았어도 예언하고 병을 고치고 비밀한 것을 말하며 이적과 권능을 행하며 나름데로 잘 살고있다.
그러나 그는 어디까지나 천지 창조주 하나님의 영을 받아 행하는 은사에 못 미치며 인간을 현혹하고자 하는 악령의 조그마한 재주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주 천지 만물 천사 인간을 창조한 처음과 나중의 모든 것인 반면 악령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영계의 한 일부분인 천사들 중에서 한 반역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런 미미한 존재에 의존해서도 예언 이적 등의 행위를 하는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악령들이 하는 은사에도 못 미친다면 우리의 신앙과 믿음과 그것을 바탕으로 한 우리들의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삼가 악으로 치우 치지 말라(욥36:21)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 되지 않음으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 하도다.(전8:111)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12:21)
악을 행하는 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거늘이 없느니라(욥34:22)
* 악령은 우리 인간들 보다 월등히 뛰어난 영이기 때문에 성령으로 살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더 방해하고 속이고 거짓되고 패망케 하기 위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좋은 것으로 유혹하고 역사하고 인도하게 되여 있다
그래서 일상 생활 중에 어떤 문제 앞에서 성령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이 문제가 성령의 것인지 악령의 것인지 그리고 이 선택이 성령의 것인지 악령의 것인지는 그 일이 되어 지고 난 후 그 결과의 현상이 성령이 좋아하는 것인지 악령이 좋아하는 것인지를 생각해 보면 구분이 된다.
이때 자기 욕심 때문에 자신의 좋은 것이 악령이 좋아하는 것이 될 수 있음으로 성령의 좋은 것이 자신의 좋은 것이 되어야 한다.
자기 욕심으로 성령의 것을 찾고 선택하게 되면 성령의 뜻을 찾고 이루지도 못하면서 반대로 악령이 자기의 욕심에 편성해서 악령의 작용만 불러 들이는 격이 되어 결과 적으로 성령을 믿고 선택함에도 불구하고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악령의 뜻을 이루게 된다.
* 자기 욕심이 있으면 영적 현상인 꿈 계시 환상 환청 환각 등이 좋은 것이라 하드라도 그것은 악령의 것일 수밖에 없다.
악령은 사람의 욕심에 편성해서 속이고 거짓하고 변절시켜 나뿐 것이라 할지라도 좋게 보여 주워 속이는 것이다.
* 사탄 악령은 인간의 이기심, 자존심, 욕심, 편함, 정욕, 교만, 죄의식, 등을 통해서 역사하며 그것은 결국 죄를 만들고 그 죄는 상대에게는 아품과 한을 갇다 주고 본인은 그 죄 때문에 고통 가운데 살다가 사망에 이르게 된다.
우리의 영은 성령 아니면 악령으로 인해서 채워지는 빈 그릇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며 성령(신 의식)으로 충만하지 않다면 않은 만큼 악령으로 충만하게 된다.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면 채운만큼 부하여지고 부하면 부한 만큼 성령 아닌 자기 것(욕심)이 채워져 이루어진 것임으로 그 욕심 위에 악령이 있어서 그 악령이 충만했기 때문이다.
이른 잡신 악령으로 충만해도 선한 삶을 살고 부유한 삶을 사는 사람을 보는데 이것은 악한 세상에서 악한 일들에 인간을 쏙이기 위한 악한 영의 인도 이기 때문에 그른 곳에 인간의 욕심을 더하게 되면 부해지는 것이다
이른 축복은 악령의 쏙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며 죽어서는 이 세상 삶이 부귀영화를 누렸어도 그 삶은 저주스런 삶이되고 저 세상에서도 심판에 이르러 영원한 지옥에서 살수 밖에 없게 된다.
성령을 의식하지 않고 악령도 의식하지 않으면서 자기 중심적으로 사는 사람인 보통 인간들의 삶 자체는 결과적으로 악령에 잡혀 사는 사람인데 이런 모든 사람은 잡신(악신)을 받기 위한 조금의 노력을 해도 평소 원래 바탕이 악령에 의해 의식화되어 있는 데다 악신을 구함으로 신이 내려(잡신) 악신 충만한 경우를 본다.
그러나 성령 충만은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령을 알며 우리 모두가 원하고 노력하며 기도함에도 불구하고 평소 원래 영혼(마음)의 바탕이 악령에 의해 의식화 된 것을 성령에 의해 의식화 되도록 먼저 회개한후 구해야 이루게 된다.
악령은 속이고 거짓 하기 위해서 성령 속에 들어와 활동하나 성령은 악령과 함께 하지 않으며 거하지 않는다.
성령은 깨끗한 것으로 깨끗한 물이 더러운 물과 함께 해서 깨끗한 물이 될 수 없어나 더러운 물은 깨끗한 물에 들어가 더럽게 할 수 있다. 오직 성령은 악령을 이기고 물리칠 뿐이다.
* 악령의 역사와는 협상이 필요 없어며 절대 했어는 안된다 오직 쫓든지 묵고 가두워 이겨야지 그렇지 않으면 지게된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천사가 마귀를 물리치지 못한다. 성령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 의식화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물리친다.
*지금 현 세상은 악이 만연한 세상임으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좋은 것과 편한 것과 기쁘고 즐거운 것을 내세워 우리의 이기심을 자극하고 유혹 해 오며 교묘하게 속이는 사탄이 인간을 통하여 주관하는 수많은 일들이 있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영들(성령 악령)이 주관하는 일들에 영을 갇인 인간이기 때문에 영향을 받아 행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현 실정인데 인간임으로 이것을 분별하여야 된다.
인간을 통한 성령의 일에는 방해자 사탄을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면 되나 사탄의 일에는 권능 자가 되어 사탄을 예수 이름으로 묶고 가두고 부려야 한다.
사탄은 인간을 통해 역사 함으로 악령이 인간과 인간이 하는 일을 통해서 주관하는 일에 예수 이름으로 사탄을 물리쳐 버리면 주관하는 자체를 없애 버리는 것이 되어서 그 일을 파괴시킬 수는 있어도 그 일에서 자신이 승리해 이득을 얻을 수 없게 된다.
성령 충만함을 입어 천군 천사의 대장으로 사탄을 묶고 가두고 부려서 사탄 것을 모조리 가져와야 된다.(전쟁에서 이겨 전리품을 가져오듯이) 그 때는 자신이 성령화 되어야만 한다. (막9:25, 히1:14, 눅10:17)(사탄을 부리는 법 참조)
* 마귀가 역사하는 곳에 성령의 역사는 이미 있으며 성령이 충만한 곳에 마귀가 역사하나 침투하지 못하며 악령이 충만한 곳에 성령이 함께하지 안으며 다만 이길 뿐이다.
*성령과 악령은 모든것에서 이것 아니면 저것이듯이 종이의 앞면 아니면 뒷면과 같다
앞면에 있을것인지 뒷면에 있을 것인지는 자신이 선택해 행하기 나름이지 자기가 어떤 좋은 신을 믿고 있다고 그신이 자기에께 찿아와서 자신이 하고 있는일에 앞면이 되여 주고 뒷면이 되여주고 그러지 안는다.
5. 믿음의 은사(갈 4:6)
은사적인 믿음은 인간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기분과 의지로 노력해서 강하게 믿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믿고 온전히 신 의식(신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화 되었 을때 하나님의 역사(계시 환상 환청 환각 영상 영청 영각)을 일방적으로 주시든가 그것을 하나님이 나에게 생각 하게하고 느끼게 하고 깨닫게 해주워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아주 확실히 그리고 온전히 강하게 믿어지는 믿음이 은사적인 믿음 이다
*가장 강력한 믿음(확신)은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역사 하심과 인도 하심을 받는다
믿음은 서로가 정직하면 믿음이 형성 된다.
믿음이 많은자는 보이지 않는것에 소망을 두나 보이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가장 용감하고 위대한 사람은 믿음이 있는 자이며 그 믿음데로 행하는 자이다
믿음의 행위(예배 기도 또는 자기가 될것이라고 믿는 어떤것)은 자기 영(정신)에 성령이나 악령에 선택 당하는 것이고 자기 혼(지식 감정 의지)에 작용해서 생기는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에 100%를 주입시키고 주입 당하면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데로 행하면 신의 영이 자기를 통해 하는 일들을 이루는 것이 된다.
자기가 믿는 기도 제목이나 희망 사항이나 욕심이나 축복 등을 위해서 자기가 믿는 신이나 자기 신앙이나 자기 신념을 이용하고 사용하지 말라
* 세상사 모든 일에서 가장 좋은 것은 믿음과 사랑으로 하는 것이 제일이나 믿음과 사랑으로 시작 하지 않고 그것이 없다면 어떤 사이든 어떤 관계든 (부모 형제 부부 자녀 친척 친구 상대 하는 모든 사람) 그것은 어차피 결국은 거래 하는 사이가 된다
그 거래도 서로 공정한 거래를 해야 신뢰가 싸이고 그 신뢰는 믿음과 사랑으로 발전 할수 있다
1) 믿음은 무었이며 어떻게 받나?(히11장)
* 개념은 하나의 일반적인 생각이고 신념은 자신이 마음대로 정하고 생각해서 믿는 자신 속의 믿음이고 믿음은 상대나 내가 합쳐야 온전히 이루어 진다
자기 생각 개념이 굳어지면 신념이 되고 신념이 굳어지면 자기 믿음이 된다.
이 자기 믿음은 어디까지나 무한정 자유로운 자기 안에서만 형성된 것으로서 신념까지는 자신이 마음 데로 형성시키는 것이고 그 신념을 상대에게 하는 것이 신뢰로서 이 신뢰도 자신이 마음 데로 하는 것이며 그 신뢰가 믿음으로 형성 되려면 그 상대도 자신과 같이 신뢰 해야만 믿음이 형성된다.
올바른 믿음은 다른 어떤것에서도 순종 당해서는 안 된다.
*자기 신념 그곳에 사랑이 깃들여져 있으면 그것은 성령에 속한 믿음으로 발전되나 자기 신념에 자기 욕심이 있으면 그것은 사탄에 속한 자기 혼자만의 믿음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의 영은 인간 본연의 고향을 사모하는 본능이 있어 영이 온 곳, 하나님을 사모하는 신심이 어느 누구에게나 다 있다.(시25:21.37:34)
신심, 신에 대한 마음 이것을 신앙적 종교적으로 믿음 이라고 하는데 이 믿음이란 인간의 기대나 소원이 아니라 믿음 그 자체가 실상(앞으로 되여질 실제 상황)이고 그 실상의 증거다.(히11:1-3)
(히11:1) 실제로는 보이지 않지만 있는 것 같이 보는 것이 믿음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사탄 등 영계와 정신 의식(마음) 생각 느낌 깨달음 등 인간이 갖고 있는 보이지 않는것 이것을 실제 할동하고 있는 것 같이 보고 듣고 행하는 것이 믿음이다.
그런 믿음은 들음(듣는 소리)에서 난다고 했다.(롬10:17).
들으려면 말하는 소리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을 말씀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 말씀이 신에 대한 것이라면 바로 성경이다.
때문에 성경이 말씀이고 들음으로 믿음이 생기는 것이므로 성경을 듣고 보는 것이 곧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된다. 그러면 믿는 대상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세상은 편리해서 하고많은 신들이 이미 다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나 외에 다른 신은 두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씀한 분이 있는데 이분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다.
사탄의 종교는 물론이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그 하나님을 인간의 이기심으로 해석하고 이용해서 이단 종교를 만드는 사람들과 자신의 신앙관과 인생관과 윤리도덕관을 심어주고 자신의 배를 불리며 하나님 일을 하는 같은 하나님 속에서 교묘히 속이는 간악한 종교와 목사가 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자신이 하나님과 같은 영광을 받기를 원해서 자신의 직무를 이탈한 한 영이 있는데 그것이 사탄이다.(유다1:6)
인간이 인간으로서 자기 직무(인간이 할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과 같은 영광을 받겠다는 모든 종교나 사람은 사탄의 종이고 이단이고 우상이다.
어떤 신령한 사람이라도 사람은 신앙적 믿음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며 사랑의 대상자로서 이해하고 포용하고 사랑해야되는 대상자이지 배척하고 거역할 대상자는 아니다
믿음의 대상(보이지 않는 세계)은 그 첫째가 영의 세계(성령과 악령)이다. 둘째가 인간세계의 의식(생각, 느낌, 깨달음)이며 셋째가 물체에 대한 보이지 않는 것이다.(물체가 자라고 변하고 열매 맺을것).
이상 보는 바와 같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앞으로 될 것, 모르는 것을 대상으로 기대하고 소원하는 것이 아닌 그 실상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성령 하나님과 사탄 악령의 계심과 성령의 역사와 인도 하심은 보이지 않지만 그렇게 역사하고 있음을 실상으로 믿어야 한다.
믿음은 또 영의 세계든 인간의 세계든 물질의 세계든 그것을 대상으로 인간인 자기 내면에서 우러나는 자신의 믿음과 그들의 세계로부터 작용해 오는 외부로부터 오는 믿음 두 가지가 있는데 이렇게 외부로부터 오는 믿음과 내 내면의 믿음이 합쳐서 이루어지는 믿음 이것이 가장 정확하고 바른 믿음이다.
이렇게 상대와 내가 합해서 형성된 바른 믿음(온전한 믿음)과 자기 자신이 혼자서 그려러니 하고 믿는 자기 신념(반쪽 믿음) 이 있다.
물질 세계는 인간이 확인하지 않더라도 식물이 자라고 열매 맺는 것을 믿도록 작용해 옴으로 인간이 믿으면 완전한 믿음이 현실 가운데서 이뤄지듯이 영의 세계도 인간이 확인하지 않더라도 성령이든 악령이든 활동하며 믿도록 작용해 옴으로 인간이 믿으면,믿는 만큼 내 현실 삶에서 새힘(영적으로는 든든한 뒷 배경과 영혼적으로는 좋은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정의와 육적으로는 몸의 활력)을 얻게 된다.
악령과 거짖하고 변하는 주체가 있는 인간끼리의 믿음은 변함으로 가장 힘든 믿음을 할 수밖에 없고 어렵게 된다.(악령의 작용은 최종적으로 거짓이고 방해하고 속이고 패망케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인간끼리의 믿음은 거짓이 없으면 믿을수 있으며 거짓의 대표는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써 자기 양심을 속이는 것이며 양심을 속이지 않는 것은 정직한 말을 하는 것이다. 때문에 행동과 행실이 나쁘더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정직하면 살인을 하고 도둑질을 했어도 거기에는 믿음이 형성된다. 또 믿음은 사랑하고 달라서 물심 양면으로 주고받는 것이 없이 하는 것이 믿음이다.
믿음의 대상은 영의 세계 (성령 혹은 악령)과 인간 세계와, 물질 세계, 이렇게 많으나 믿음을 행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인간뿐이다.
올바른 믿음은 자기 혼자 믿고 그러려니 하는 자기 생각과 신념하고는 완전한 별개다.
서로 믿는 믿음에는 그 상대가 신이든 사람이든 돈이 전혀 필요 없는데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을 믿는데 있어서 현실적으로 돈이 많이 필요하다
믿는 대상자인 신이 필요 없는 돈이 필요한곳이 교회와 성직자 이다
신앙생활중에 교회에서 (헌금 헌물 접대 구제 봉사 건축등의 명목으로) 돈거래가 있음은 돈 때문에 깨끗한 우정과 애정에 검이 가듯이 올바르고 깨끗한 믿음에 물질이 개입되여 오히려 시험에 들고 참 신앙에 흠집이 되는수가 있다
모든 믿음과 사랑과 은사들은 인간이 강권적으로 요구해서 받고 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신을 믿고 그 뜻데로 행하는자에께 상대도 나도 스스로 생겨 인간이 이루는 것이다.(악령의 은사는 최종적으로 죄와 사망을 이루기 위해서 쏙이는 거짖 은사다)
믿음은 영 혼 육으로 하는 것이고 영 혼 육으로 이루는 것이다.
우리가 갇이는 믿음은 어떤 믿는 것에 있으서 보증이고 말씀(성경)은 보증서로서 그 믿음이 갇이는 내용은
(1)믿음은 정직이고 믿음은 확신이다.
(2)믿음은 내 것이고 믿음은 선택이다.
(3)믿음은 보이지 안으나 믿음은 실재다.
(4)믿음은 안전하고 완전한 것이며 바른 믿음은 변하지 않는다.(변하는 것은 자신일 뿐이다. 그래서 믿음대로 못 이룬다.)
(5)믿음은 행동이고 믿음은 강력한 힘이며 든든한 뒤 배경이 된다.
(6)믿음의 형성(이루는것은) 절대적으로 상대적이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우리를 믿고 있으나 우리가 믿지 못하고 있을 뿐 우리가 절대적으로 믿으면 성신과의 믿음이 형성되여 그의 뜻과 이치와 그가 주시는 복을 받을수 있다
(7)온전하고 완전한 믿음은 자기가 믿는 올바른 것을 올바른 신으로 부터 주입 당하고 그것을 자기 영혼에 100% 주입시키는 것이다.
*믿음은 모든것에서 있음으로 믿음을 갇이면 모든것을 갇인다
*믿음은 열성적으로 열심히 믿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올바른 믿음의 대상을 찾아 바로 보고 올바르게 믿는 것이 우선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모두에게 자신이 주시는 축복을 믿음으로 받기를 원하시고 실제로 주시고 계시다. 그것이 마치 수많은 감나무에 수많은 홍시를 맺어 놓으시고 누구나 따먹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그러나 축복을 주시되 홍시를 따서 인간의 입에 넣어 주어서 소화까지 시켜 주고 배설까지 다 해 주시지는 안음 (그른 여건들은 이미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의해서 주셨음)으로 따서 먹는 행함은 주관적으로 자신이 해야 한다
성령 시대에 인간의 영혼만은 생시에 하나님의 영(성령)의 빛이 강제적으로 못 미친다
이미 자기 형상대로 인간에게 주체와 주관을 주셔서 인간이 성령(악령)을 선택하게 하셨고 그 주체 주관대로 행동하게끔 하셨기 때문에 선택은 자신이 해야할 인간의 책임(일)이며 자신이 하는 그 선택의 결과로 성령의 빛이나 악령의 그림자가 인간의 영혼(의식)에 작용하게 된다.
따먹는 과정에서도 육체의 배고픔으로 그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남을 의식하고 남보다 먼저 남몰래 많이 따서 먹는 방법은 육을 위해서 자기 혼(지정의)을 사용하는 혼적인 삶의 방법이다.
영적 역사(이것은 나를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 해두신 것)이라는 믿음을 갇이고 따 먹는것은 남을 의식 할 필요가 없고 아무리 어려워도 그 축복을 딸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안전하게 딸 수 있으며 이것은 영적(믿음)으로 받는 영적인 삶의 방법과 축복이다.
안됨은 믿음이 부족하고 없어서이며 의심이 있고 요행으로 안되어도 본전이라는 자기 이기적인 안이한 믿음과 생각으로 하기 때문이다.
염려와 의심이 생긴다는 것은 약령의 작용이 시작되었다는 것이고 믿음이 흔들린다는 증거다.
*믿음의 반대말은 불신이다
믿음은 정직함으로 오고 불신은 염려와 의심함으로 시직된다
염려와 의심함이 없어면 안심이 되고 안심이 되면 화평해 지며 서로 화평하면 누구든 믿을수 있는데 믿는 대상자인 하나님을 의심하고 염려하지 말고 걱정 근심 잘난것 못난것 좋은것 나뿐것 모두를 믿을수 있는 하나님에께 다 맞기고 안심하고 화평하면 모든 불신과 염려는 사라지고 믿음은 더욱더 강하게 된다.
인간의 혼적, 육적 욕심에서가 아닌 이런 믿음이 생겨 주시는 분과 받는 나의 믿음이 합쳐서 이루어지는 믿음의 행동 이것으로 모든 문제와 축복이 이루워 진다.
모든 욕심을 버리고 상대를 위해서 희생적으로 선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의 믿음은 육체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억지로 믿지 않고 자기 영혼적인 자기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의지와 감정과 지식을 써서 믿지 않고 평소에 서로 사랑하며 감사한 생활을 하며 욕심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살면서 소원하는 것이 있어서 기도하며 평범하게 살고 있는데 딱 뜨오르는 순간적 비침이나 자연스럽게 믿음이 깨달음과 생기고 지혜가 솟아나며 주위에 되어지고 있는 것이 은근히 자기의 기도대로 되고 아무것에도 작용 받지 않은 상태에서 확실하게 의심 없이 오는 믿음이 있는데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으로서 이것과 나의 영으로부터 생긴 믿음이 합치면 이것은 100 % 다 이뤄진다 ( 더욱 더 확실한 믿음은 영적 신비 체험과 성령 체험과 신앙 체험에서 온다. )
영으로부터 생긴 믿음이란 하나님에게 영광이 남에게 득이 자기에게 유익한 창조적이고 자연적이고 선함과 사랑이 있는 어떤 일에서 나의 영에 영계의 비침이 순간적이든 은근히 지속적으로 오는 것이든 영계의 작용이 내 영에 작용해 나의 혼에 믿음의 의식이 생겨 지적으로 생각하고 기분으로 느낌으로 깨달아 행동으로 옮기고싶은 의지력이 생겨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이 형성되여 육이 행함으로 받는 축복 이것이 영적 믿음으로 받는 축복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육적으로 내가 필요한 것과 혼적으로 자신의 지식과 감정과 의지에 맞는것을 욕심적으로 믿고 요구 하는것은 내 주관과 이기심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 욕심에 하나님이 들어주어야 할 책임이 없다.
순수한 올바른 믿음 하나만 자기에께 있어도 그런 믿음은 이 산을 옮길 수도 있고 죽은 자도 살리며 또 그런 믿음에 시행하시겠다고 하신다. (마17:20)
*믿음은 말씀이 내영혼(의식)에 들어 올때 성령의 작용이 내영에 연결되여 내혼에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솟아나는 변화가 생기고 영혼적으로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이 확실하게 생길때 믿음이 생긴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내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어면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고 주관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악령의 개입으로 인해서 아무 관계가 없게 된다
믿음의 단계
기본적인 믿음: 하나님을 믿고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는 사람
선별된 믿음: 하나님이 바라시는 인간의 일(3영 3승 3무 3존 3지침)을 하며 믿는 사람
승화된 믿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경건의 삶을 살며 믿는 사람
은사적 믿음: 성령으로 충만히 의식화되여 하나님의 뜻과 계시를 받고 행하며 믿는 사람
2) 은사적 믿음(성령 충만으로 온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실제 하나님의 영(성령)의 역사을 내 의식인 내 영(정신)과 내 영혼(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 속에서 만나는 행위다(시11:1)
믿음은 신의 영인(성령이나 악령)의 비침이나 다른 사람의 영혼적인 비침(그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이나 깨달음 그리고 지식과 감정과 의지)의 작용이 내 영혼(의식) 속에서 정직하게 만날때 이루워 진다.
특별한 은사로서의 믿음은 내가 보고 듣고 배워서 내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기분과 의지로 믿는 것이 아니고 내가 성령으로 의식화 되었을때 하나님의 역사(계시 환상 환청 환각)이든 영적 성령체험(영상 영청 영각)을 일방적으로 주시든가 그른것을 하나님이 나에게 생각 하게하고 느끼게 하고 깨닫게 해주워서 자연 스럽게 확실하게 온전히 믿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인 은사로서의 믿음은 성령계로 부터 순간적으로(영감이나 직감) 아니면 반복해서 계속적으로 나의 영에 작용해 오는 비침(영적 역사)가 있을때 그것을 내 영혼이 포착(의식)함으로 자신도 모르게 그것이 믿어져 믿음으로 확실히 형성되는 것 그것이 일반적인 은사로서의 믿음이다.(이때는 아무 의심과 염려가 없고 조건이나 이유없이 믿음이 생긴다)
은사적이 아닌 보통 믿음은 내가 그동안 보고 듣고 배우고 경험해서 알고 있는 것을 자기 지식과 김정과 의지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닫아 자기가 믿는 자기 신념에 지나지 않는다
믿음이란 자신의 욕구를 하나님에게 억지로 강권하며 얻어내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자신의 욕망을 이루려는데 필요한 머슴꾼으로서 기복신앙을 갇인 자들이 하나님을 이용하는 행위이다.
*인간 삶은 보이지 않는 영의 작용으로 이루어지는 믿음의 세계와 행함이 있는 실제 행동의 삶이 합하여 이루어진다.
행함은 인간의 영계 작용으로 우리의 영혼에 생긴 의식을 실행하는 실제 행동임으로 그 믿음과 행함을 다 갖춘 우리 인간들이 성령께서 주시는 영적역사 (믿음)과 나의 행함이 합쳐질 때 우리에께 은사는 나타나며 이 은사는 믿음(영적 역사)로 실제 인간의 행동에서 이루어진다.
인간은 믿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영혼의 삶이 있고 육의 삶이 있다. 믿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고 안 믿으면 하나님의 능력을 외면하는 것이 되며 능력이 없는 삶을 살수밖에 없게 된다.
가장 확실하고 강한 목표 설정이 가장 강하고 확실한 행동(행함)으로 인도 한다
3) 믿음의 실천
믿음을 현실 생활 가운데서 실천해 이루기 위해서는 믿음을 이룰 당사자인 나와 상대방이 있기 마련인데 그 상대가 신적인것은(성령, 악령)이고 영혼적인것은 사람들의 의식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이성(지정의)이고 육적인것은(어떤 물체와 사물에 대해서 하는것)이다
자기만의 자기 믿음은 신념일 뿐이고 믿음의 완성은 상대방도 자신과 같은 믿음으로 전해와야 온전한 믿음이 형성 됨으로 믿음의 실천은 그 온전한 믿음데로 행함이 잇을때 이루어 진다.
악신(각종 우상)적인 것은 쏙이기 위해서 좋은것 으로 포장해 거짖 으로 작용해 우리를 믿게 한다.
인간적인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은 자신이 믿어 주어도 상대가 자신을 믿지 않는다던가 의심을 한다던가 거짓으로 믿는 척한다던가 하면 믿는 자신은 결국 자신만의 믿음이 되고 그렇게 믿은 만큼 믿고 수고하고 투자한 것만큼 영적 혼적 물질적으로 자신의 수고와 손해를 의미한다.
사랑은 오는 것 없이 하는 것이 참 사랑이고 오는 것을 기대하고 그것을 위해서 한다면 이것은 이기적인 사랑이 되어서 참사랑이 아니나 믿음은 내가 상대방에게 믿어준 만큼 상대방도 믿어 주어야 믿음이 이루어진다.
믿음의 실천은 믿는 과정에서나 그것을 행하는 과정에서 온전한 정직이 우선되어야 한다.
정직이란 어떤 경우에도 각종 거짖을 행하지 안는 것으로 거짖을 행하지 안는 것은 본심 데로(자기 속에 악한 것이나 추한 것이나 거짖이 있으면 있는데로)생긴데로 노는 것이 정직인데 그래도 믿음은 형성된다
가장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거짖말하는 사람이 아니고 이중 인격자로서 무슨 무슨체 하는 사람이다
# 84년 4월 ?일 갈라디아서 5장 6절 활례나 무 활례가 아무 효력이 없데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이라는 음성을 들음 #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믿음의 실천이 없는)것은 죽은 것이라.(약2:2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치 말라.(약1:6)
*자신이 잘못된 종교나 신앙이나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자기 인생 전체 삶에 가장 큰 죽을 병을 항상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올바른 믿음은 하나님이 스스로 계심과 그분이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것과 예수님으로 인해서 죄 사함과 구원과 영생에 이르는 것과 성령님의 영적 역사가 믿는자를 인도하고 돕고 있음으로 내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는것을 믿는데 있다
*진실한 믿음은 거짖과 부정과 교만과 자기 욕심없이 남을 의식하지않고 순수하게 겸손히 이 올바른 믿음을 끊임없이 믿는것이다
*큰 믿음은 이 올바른 믿음에 확신을 갇이고 성령의 영적 역사(하나님의 뜻과 사명)를 죽어면 죽으리라 두려움 없이 전하는 사람이며(사명에 관한것) 이 큰 믿음을 갇이기 위해 모든것을 잊고 그 한가지 일(믿는것과 어떤일)에 전 영혼육을 전력 투구해서 믿고 구하고 시행 하는 믿음이다
*담대한 믿음은 이 올바른 믿음을 악령 우상의 것들이 좋은것으로 유혹하고 침투해도 변절 하지않고 이 믿음을 널리 전하는 것이다(전도에 관한것)
*강한 믿음은 이 올바른 자기 믿음과 성령의 영적 역사를 지키기위해서 고난과 핍박과 자기 희생을 감수하면서 이 믿음을 지키는 사람이다(확신에 관한것)
*올바르고 진실하고 크고 담대하고 강한 믿음의 소유자는 어떤 강한 악령의 권세도 이길수있고 사탄 마귀 귀신을 가두고 묵고 부릴수있다
*작은 믿음은 구원의 확신은 있어나 열매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약한 믿음은 구원의 확신이 없이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자기 복과 이기심만 채우기 위해서 다니는 사람이다
*치사한 믿음은 자기의 정당화를 위해서 말씀을 이용하고 사용해 변명 하는 사람이다
*구차한 믿음은 자기의 필요와 복을 채워 받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불상히 보시고 복을 주십시요 라고 기도 하는 사람
*더러운 믿음은 회계없이 말씀과 하나님을 이용하고 사용해서 사람들 위에 굴림하며 자기 이익을 도모하는 사람이다(거짖 종들)
*추한 믿음은 자신의 깨끗함을 보이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그분을 이용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믿음 보다도 더 못한 믿음은 우상과 이단을 따르는 사람들이다
*불쌍한 믿음은 우상과 이단에 빠졌어도 자신을 모르고 충성 봉사하며 자기(신념) 믿음에 자기가 도취되여 자만 하고 스스로 감사하고 지내는 사람이다
*악질적인 믿음은 이 우상과 이단을 전하며 그것으로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이다(이단과 우상의 종교 지도자들)
4). 무모한 믿음들
(1) 성령 하나님을 믿어도 악령 (사탄)을 따르고 행하는 믿음
자기 자신은 성령 하나님을 믿고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갇이고 있어나 현실 삶 에서는 악령의 역사로 이루워진 사회 구조와 풍습과 전통과 관습과 전해 내려오는 각종 미신 등으로 형성된 자기 고정 관념과 사고 방식과 습관과 버릇 등으로 그 부조리 사회에서 자연 스럽게 행해지는 인간적이고 세상적이고 물질적이고 이기적인 모든 신앙의 행위나 믿음이나 자신의 언행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사탄을 따르고 행하는 무모한 믿음이 된다
이른 무모한 믿음과 이른 사회의 부조리 속에서 승리해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현실 삶에서 알게 모르게 행해지고 있는 모든 나뿐 전통과 관년과 습관과 풍습 그리고 자기적인 고정 관념과 사고 방식과 습관과 버릇과 욕심을 철저히 버리고 창조적이고 선과 사랑이 넘치는 새로운 인생관 사회관 신앙관 그리고 자기의 고정 관념과 사고 방식과 버릇을 만들기 위한 인간 개조가 있은후 성령의 강권적이고 강력하고 확실한 역사(성경 말씀과 성령이 주시는 계시 환상 환청 환각)의 인도를 받아 악령의 역사(방해와 쏙임과 거짖)을 분별해 이기야 승리해 축복을 받을수 있다(인간 개조 성령충만 성령의 삶을 살려면 참조)
하나님을 믿는다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자신의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에 이르는 신앙체험과 성령 체험(믿음)없이 자신의 의로 믿고 정성을 들이고 충성 봉사하고 헌금하며 복을 받기위해서 하나님에께 메달리는 사람(다른 우상을 섬기는 사람과 다를 봐없는 사람)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없고 영생(하늘나라)에 대한 소망 없이 인간적 세상적 물질적인 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자기 중심적으로 믿고 구하는 모든 기도 제목과 사람들
자기 생각 자기믿음(신념)으로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을 결부시켜 자기 욕심적인 희망사항을 하나님 뜻으로 만들어 놓고 그것을 믿고 신앙 생활에 열심을 다하며 그것을 구하고 있는 사람
구약시대에 구약적으로 일어난 사실들을 그데로 설교받고 믿음으로 성령시대인 지금에 그와같이 이룰려고 하는 모든신앙 행위와 기도 제목과 모든사람들
올바른 믿음과 올바른 행함(실천)없이 말씀을 인용하고 사용해서 일점 일회도 틀리지 않는 말씀이 있고 그 말씀을 믿고 그말씀 위에 서 있으니 무었이든지 할수 있다고 자신의 어려운 문제와 큰 희망사항을 믿음으로 이루려고 하면서 자신의 바르지 못한 믿음을 과시하며 행하는 모든것들
자신이 성령이 주시는 영적 체험과 은사와 권능이 없는데도 남들의 성공적인 간증과 신앙 체험에 현혹이 되여 자신도 그와같이 할수있다고 간증자의 올바른 믿음과 행함과 말을 인용하고 흉내내며 자신도 간증자와 다를봐가 없다고 믿고 행하는 모든 신앙적 행함이 무모할수 가 있다 (신앙과 믿음과 은사는 모방이 아니고 자신만이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 갇이는 독자적이고 창조적인 것이다
조금의 영적역사가 자신에께 있다고해서 그것이 성령의 역사인지 악령의 역사인지 영 분별하지 못한체 그것에 현혹되여 자기가 믿는 신의 강권적인 역사라고 크게 믿고 말하며 크게 기대하며 강한 믿음을 표시하고 행하며 구하고 있는 모든 믿음의 행위와 모든 기도제목들
자신이 죄와 죄의식에 있으면서도 그것을 회계하지 않은체 교회 신앙 생활에 충실하며 남들로부터 칭찬 받고 있고 이웃과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도움을 주고 사랑의 실천을 하고 있다고 자신의 의에 기쁘하며 자신의 그른 의를 위해서 욕심적으로 믿고 구하고 행하는 모든것들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자기 수고와 희생이 없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데 필요한것이니 좋은 하나님이 자기에께 좋게 해주실것이라고 믿고 좋은것만을 추구하고 믿고 행하는 사람
어떤 환경이든지 어떤 처지와 직위에 있든지 작은일에 충실하며 올바른 신앙가운데 성령의 인도를 받아 믿음으로서 크게 이루기위한 열심과 노력없이 작은일에는 건성이면서 믿는자는 능치 못함이 없다 했음으로 하나님을 믿으니 크신 하나님께서 내가 능치 못하는 큰일도 하나님은 해 주실것이라고 믿고 크게 구하는 시람들의 믿음.
올바른 믿음과 경건의 삶을 살며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있는 모범된 신앙인중에 예수님이 못한것도 너희는 할수 있다고 했고 무었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내가 시행 하리라고 했음으로 자신이 예수님보다 낳은 믿음과 성령 충만한 경건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으면서 그 말씀에 의해서 믿읍니다 하며 예수님이 하지 못한 크고 어려운일을 구하고 있는 자신의 희망사항이나 기도제목들을 이루려는 믿음
성경 지식과 직분과 신앙체험을 동원하고 이용하고 사용해서 자신을 변명하고 옹호하고 유익을 구하며 과시하는 모든 신앙적인 행함이 모두 무모한 믿음이다
6. 감사의 은사(살전5:18)
은사적인 감사는 좋은 일로 인해서 감사할 일이 있을 때나 어려운 일이 있을때 그것을 해결 받고 난후 인간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기분과 의지로 노력해서 감사하는 이른 일반적인 감사가 아니고 인간이 신을 믿고 온전히 신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화 되었 을때 인간이면 누구나 해야 하는 근원적이고 기본적인 감사로서 인간으로 태여 난것과 대 자연(해와 달 물과 불 공기)을 주신것에 대한 감사로서 어떻게 생각하면 전혀 감사할 필요가 없는 것에 대해서 의식(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음)을 하면 할수록 감사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는 것이 은사적으로 드리는 감사이다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쉴곳을 주심과 각종 어려움과 사고에서 건재 하게 하심과 사업과 물질의 축복과 건강과 가족의 행복과 명예와 권력을 갇이는것 등등 이른것 또한 성신과 상대 사람에께 감사 할수있는 대상이 되지만 의식 하기(생각하고 느끼고 깨닫기) 따라서는 자기 자신의 노력과 잘난것에 대한 스스로 에께 하는 감사가 되고 일반적으로 기분 좋게 하는 감사이지 은사적으로 하는 감사는 아니다
1) 감사는 어떻게 하나?
모든 감사는 사랑의 표시로서 아무 이해 관계(사심)없이 순수한 심정을 정성을 드려 해야 한다.
감사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부족하고 못났음과 죄인임을 알고 자기의 존귀와 교만를 버리고 자기 가치 기준(이상)을 낮추며 현제의 자신에 만족하고 겸손해지면 어떤 환경과 처지에서도 항상 감사 할수있다
감사의 행위는 물질로 하는것 보다 마음속 깊은곳에서 울어 나오는 사랑과 정성의 표시(행함)이 우선 되야 하며 자신이 직접 해야 된다
가장 큰 감사는 우리를 창조하시고(신32:6) 나를 선택해 주시고(벧전2:9) 나를 지키시고 복주시며(신8:10) 우리의 죄를 위해서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시여 못박아 죽게 하시며 우리의 영생을 예비해 두신 성신(하나님)에께 드리는 것인데 하나님에께 드리는 감사는 항상 범사에 쉬지말고 해야할 필수 사항으로서 무슨 무슨 좋은일 때문에 하는 감사가 아니고 무슨 무슨 어려운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야 한다.(엡5:20)(골3:17)
우리는 추울때 공기를 따뜻 하게하고 더울때는 시원하게 하기위해서 많은 연료비를 지불하는데 진작 그 공기를 갇이는데는 아무것도 지불 하는것이 없고 감사하지 않는다
공기뿐 아니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시고 주관 하시는 하나님께 조건 없이 감사 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성신께 드리는 감사를 어떤 이유라도 할수 없고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윤리 도덕과 예의을 저버리는 배은 망덕한 자신이 우월하다는 교만한 자이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의 창조자이며 항상 성령으로 우리의 영에 임해 좋은 길로 인도하고 돌보고 계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감사는 편하고 좋을때 더 감사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고난과 환란 속에서 미쳐 깨닫지 못한것을 그때야 깨달음으로 더 감사를 하게 된다
2) 감사가 없는 삶
감사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감사를 받겠다는 사람으로서 자신은 군림하는 자리에 있기를 원하며 우월감과 이기심과 자존심에 차있는 교만한 자이며 아무리 만족한 삶을 살고 있으도 욕구 불만에 불 만족해 하고 남을 의식해서 시기 질투하며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최고로 여기며 스스로 자만하지만 스스로 불행을 자처 하게 되고 기쁨도 사랑도 행복도 있을수 없고 기도도 할수 없게 된다
*감사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부자여도 스스로 자신이 가난함을 표시하는 것과 같다.
*자신의 삶에 감사가 없는 사람은 대신 욕심으로 자신이 차 있으며 그 욕심으로 인해서 욕구 불만이 생기고 그 욕구불만을 채우기 위해서 혈투를 벌이지만 다 채우지 못한 욕구 때문에 자신의 삶을 항상 불만족하게 만들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불행하게 만들어 살게 된다.
* 감사가 없는 사람은 자기의 실수와 잘못에 대해 미안해 하지 않으며 우월감과 자존심에 잘난척하나 거짖이 있고 항상 욕심에 차있으며 눈물(감정)이 메말라 있는 이기적인 불행한 사람이다.
3) 감사가 있는 삶
감사 할수 있는 사람은 자신은 낮추고 겸손하며 남을 좋게 보고 귀히 여기며 존경 할줄 알며 적고 보잘것 없는 것에도 기쁘하며 가치를 두고 그기서 만족과 기쁨과 보람을 얻고 감사하면서 더 큰 감사를 위해서 기도하고 노력하게 된다.
이른 사람은 서쳐 지나가는 바람 결에도 기쁨을 느끼고 그 기쁨에 감사하며 그 기쁨과 감사에 의미를 두고 그의 삶이 보람되고 행복 할뿐 아니라 그른 보람과 행복를 주신 하나님과 사람과 자신에께 감사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삶에 감사가 있는 사람은 항상 만족감에 차 있으며 그 만족으로 인해서 매사에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되고 그 풍요로 인해서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부자의 삶으로 인도 하게 된다.
*감사 할수 있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가장 큰 부자 이다.
*감사하는 마음(영혼)은 감사를 받는 사람의 (영혼)과 하나되게 한다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 할수 있다는 것은 자기의 영혼이 하나님과 하나 될수 있다는 것으로 문제 가운데서도 슬품과 아품 속에서도 외롭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한다는 믿음으로 무한한 위안과 힘이 생기게 된다
*사랑과 감사가 있는 사람은 모든 악의 세력과 문제들로부터 보호를 받으며 모든 악의 세력과 문제들로 인해서 자신이 오염되지 않으며 모든 악의세력과 문제들에서 승리 할수있다.
* 감사가 있는 사람은 칭찬과 박수를 보내도 자신의 부족함에 미안해 하고 거짖과 욕심이 없으며 헌신적이고 마음이 따뜻하며 눈물(감정)을 흘릴줄 아는 순진하고 진실한 행복한 사람이다.
범사에 감사하라. 너희가 감사로 제사를 지내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느니라. 감사하는 자에게는 (어떤 문제에서라도)구원을 보이리라.
# 92년 1월 30일 항상 기쁘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라는 음성을 들음(살전 5:16-18) #
7. 기도의 은사 (마가9:29)
기도는 지금까지 육적인 현실 생활을 하다가 영적인 생활로 들어 가는 것으로서 성스러운 하나님과 자기가 대화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영혼(의식)이 인간적이고 세상적이고 물질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것을 뜨나서 성스럽게 되어야 하나님의 영혼(의식)과 교류가 이루워 질수있다
기도는 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의 교회와 성도들은 아무 두려움 없이 너무나 쉽게 그리고 흔하게 언제든지 어디든지 대수롭지 않게 하고 싶을때 밥을 먹듯 일반적으로 아주 많이 기도 하고 있다
그러나 기도는 기도 하기 전에 자기 기도를 이루고 난후 받을 축복을 자기가 받을 만한 그릇이 먼저 되도록 해달라고 기도 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자기가 축복에 합당한 그릇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 하는 것은 하나님께 자기의 욕심을 알려 드리는 수준 밖에 되지 않고 마귀 에께는 조롱 꺼리가 되여 기도의 응답을 받을수 없게 된다
참 기도 은사적인 기도는 먼저 자신이 성스러운 하나님과 만나 성스러운 대화를 나누는 시간임으로 일반적인 삶과 기도와 신앙과 믿음에서 온전히 뜨나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성스럽게 바뀐 상태에서(성신 의식으로 바뀐 뒤에) 경건한 마음을 갇이고 조심 스럽게 기도 해야 된다
은사적인 기도는 성령이신 성신께 기도 드려 성신의 의식(성신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을 자신이 받음으로 하나님의 은사와 능력을 받는 기도 이기 때문에 자기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 감정 의지)가 성신(하나님)의 뜻(의식)과 동일 하게끔 자기 의식이 성신화 되여 그 성신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의 교류를 기도를 통하여 하는 것이 은사적인 기도 이다(이때 하나님의 뜻도 은사적으로 받을수 있고 자기의 구할 바도 은사적으로 전달 할수 있어서 응답도 은사적으로 받을수 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워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께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께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것 닽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 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 옵니다 아멘(마6:9-10)(눅11:2-4)
기도는 이와 같이 하는 것이 기도지만 하나님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하면서 하는 모든 말이 기도가 되여 하나님이 들어시고 행 하신다(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데로 내가 너희에께 행 하리리(민수기14:28)
간절한 기도
모든 신앙인들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자기의 삶 중에 어떤 어려운 문제나 절실한 문제가 생기면 너무나 간절히 열심히 기도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자기의 이기적인 욕심을 위해서 자기가 믿는 신을 사용하고 이용하는 행위로서 하나님이 들어 주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들어 주워야 할 이유가 있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뜻과 의와 영광을 위해서 구해야 하고 남 에께 유익하고 자기 에께 득이 되는 것을 구해야 되는데 이것이 하나님이 자기에께 바라는 뜻(사명)이기 때문에 이것이 무었인지 먼저 구하고 안 다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간절히 기도 하면 하나님이 그의 뜻을 이루워 주시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주시는데 그 필요한 것이 자기가 현실적으로 필요하고 절실하게 꼭 이루워야 할 사항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그의 뜻이 나의 뜻 (필요 사항)이 되여 틀림없이 이루워 주시게 된다
1) 기도에 대한 준비
기도는 신이신 령에께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령이 계심을 믿고 그 영의 흐름을 알고 그 영에 자신이 접목되기 위한 영적 혼적 육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
영의 흐름은 전파가 방송국에서 리듸오로 흐르듯이 신의 영에서 인간의 영으로 흐르는데 인간이 신의 영에 접목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전파(성령이나 악령)을 받을 것인지 라듸오 주파수를 맞추듯이 자신이 선택 하듯이 성령을 선택 해야 한다
어떤 기도든 먼저 자신의 마음(영혼)이 순진하고 착하고 진실하고 깨끗하고 정직하고 올바르고 아름답게 되어야 하며 자기의 육체(몸 가짐과 행실) 또한 청결하게 해야 하는 준비가 있어야 하고 더 올바르고 더 합당한 기도를 드리기 위해서 더 좋은 장소와 좋은 시간를 찿는 노력이 필요하고 굳건한 믿음을 갇이고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이 충만할때 기도 해야 한다
이르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기도는 모두가 무모한 기도가 되고 중언 부언 하는 기도이다
기도란 영의 호흡이고(고전12:13) 영의 운동이며 하나님과 나와 교통하는 시간이다.(골1:29)
기도는 작은 예배로서 성신을 믿어야 하고 먼저 자신을 회개해서 깨끗하게 하고 자기 영이 무죄하고 자기 영 혼은 무심하고 자기 육은 무욕 한 다음 하나님에게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리고 하나님 이름과 주권을 인정하고 높혀 들이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을 이룰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해서 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남에게 유익이 되며 자신에게는 득이 되는 일을 위해서 하며 현실적으로 노력(일)하면서 필요한 일용할 양식을 구하고 나아가서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와 하늘나라를 이어받기 위해서 해야 된다.
문제는 마귀로부터 오는 것으로서 (마6:13 요일3:8)문제 자체를 구하지 말고 문제를 갇다 주는 마귀(악과 죄)를 대적 해 (약4:7) 마귀(악과 죄)를 이김으로 문제를 이기고 난후 모든 죄를 회계 함으로 자신의 영혼 안에 사탄의 장소를 허용하지 않게 한다음 (살전5:22)(엡4:27) 모든것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화평하며 깨끗한 마음으로(눅17:3. 엡4:32) 쉬지 말고 계속 기도해야 된다.(살전5:17)
기도에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여 있어라(골4:2)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4:6)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인냐 믿는자 에께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막9:23)기도외에 다른것 으로는 이른 유가 나갈수 없느니라(막9:29)
무슨 문제든 믿는자에께는 능치 못함이 없음으로 믿고 기도하면 그 문제에서 이른유(고침과 승리)가 나갈수 있다.
기도의 상대는 유일신 하나님이어야 되지 어떤 다른 인간이 만든 신이나 물체나 자기가 바라는 그 어떤 것이 여서는 안 된다.
기도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영의 법칙과 흐름에 의해서 성신께서 들어시게 되여 있으며 그 기도에 대한 역사 하심이 있게 되여있다.(타 종교에서 신자들이 악령 우상에께 기도하는것도 영의 법칙과 흐름에 의해서 악령이 듣고 역사하게 되여 있다)
성령의 역사 하심에는 반듯이 악령의 방해 작용인 좋은 것으로 유인하는 유혹과 쏙임수와 거짖과 지연시키고 안돼게 하는 방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 가운데 자신이 성령 충만한 성신으로 의식화되여 성령과 내통해 간절히 기도함으로 기도의 상달은 물론이고 방해자 악령 사탄 마귀 귀신의 방해작용을 이기고 응답 받을수 있다.
그렇지만 믿음없이 무작정 자기 욕심으로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면 악령의 개입과 작용으로 성령의 역사와 인도를 받지 못하고 응답은 커녕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비밀이 악령에께 누설되여 악령의 개입을 갇여오게 된다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해야 되고(마7:9-11) 믿음을 갇이고 구해야 되며(요15:7 막11:24) 하나님의 뜻 그의 나라를 먼저 구해야 되며(롬8:29 마6:33 고전14:1) 성령의 인도 하심 따라 해야 되고(롬8:27) 예수 이름으로(요14:14) 구해야 된다.
내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원하는 길이나 내가 바라는 길을 찿을때 무었 무었을 주십시요 주십시요 하며 기도하는데 하나님은 그 길을 보여 주겠다 그리고 그 길을 안내 해 주겠다 그리고 어떤 길로 가라고 말해 주겠다 하지 안는다 다만 내가 길이요 진리요 빛이며 생명이라고 말씀 하고 계신다
그럼으로 무었을 달라는 기도 대신 내가 그 길을 구하고 찿고 따르고 취해야만 한다.
우리가 무었을 취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로 믿는 온전한 믿음을 갇이고 그것을 사랑하고 다음으로 필요한 일을 행하면 된다
믿음은 그 무었을 취할수 있다는 믿음과 그른 믿음이 생길수있는 참 의식이 형성 되어야 되는데 그 참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은 성령이 내영을 지배해서 좋은 지정의(내 혼)에 작용해서 생김으로 나의 영(정신)을 깨끗게하고 성령을 사모하며 내혼은 나뿐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버리고 좋은 지식과 기분과 의지를 갇이고 그 무었을 취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면 참 믿음과 참 의식을 갇이고 행하게 된다
기도는 신에께 우리를 불쌍히 보시고 지금 내가 필요한 무었 무었을 주십시요 이렇게 하는 기도는 본인이 거지가 되여 구걸하는 기도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음으로 그의 아들이 되여 아버지께 기도 할수있는 자격을 얻고 예수님으로 인해서 죄사함 받아 깨끗한 아들이 되여 성령의 인도와 도움을 받아 바른 길을 가는 뜻뜻한 아들로서 선하고 정의로운 일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기도 제목에 성령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고 동행해 주시고 도와 주셔서 승리와 축복을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 해야된다.
※기도는 성령 혹은 악령에 의지해서 자기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보이지 않는 무한정의 강력한 힘이다.
기도를 받는 자는 어떤 종교든 자기가 믿는 신이 되겠으나 참신은 유일신 하나님 한분 뿐임으로 그분 에께 해야 한다
구하는 기도는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고 남에게는 유익이 있고 자신에게 득이 되며 누구든 무엇이든 위하는 기도를 낮은 자리에서 구해야지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고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구해서는 안 된다.
자기의 구하는 것을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이용하고 사용하고 인용하며 자기 육신의 욕망을 채우는 기도는 자기 주관적인 믿음과 신앙과 욕심을 위해서 하나님을 인용해서 이용하고 사용하는 행위로서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했어도 그 위에는 마귀가 주관하는 기도가 된다.(하나님에게 기도해도 마귀가 주관 하는 기도를 자신이 행하는 경우의 기도)
2) 기도는 어떻게 하나?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의존한다는 것은 인간의 영혼 육의 한계를 넘어서 신의 초능력을 믿고 바라며 기도함으로 그에 의존해서 그 힘을 원한다는 뜻이다.
예배와 기도는 현실을 초월하는 초월 행위로서 인간이 현실을 초월한 영적 행사를 전지전능한 신께 하는 현실 행위임으로 신의 전지 전능을 현실을 초월해 현실에 이루고자 하는데 있다. (자기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제목이 이미 안 된다.)
기도는 어떤 기도이든 작정(계획)하고 기도해야 하며 자신을 정결게 하는 (준비)가 필요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간절히 기도 해야 한다
기도는 먼저 기도 하기에 합당한 자신의 영과 혼과 육의 자세를 갇여야 한다(올바른 영혼육의 자세를 하지 않고 하는 기도는 중언부언하는 무익한(응답 받을수 없는) 기도다.
먼저 인간이 할일을 함으로 성신 하나님에 대한 기본적인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인간의 할일인 (3영) : 성령(사랑)은 모셔들이고 악령(죄)는 단절하고 인령(사람의 영)은 깨끗하게 하는것 (3신) : 정신은 맑게 심신은 올바르게 육신은 건강하게 (3승) : 자기 욕심을 이기므로 자신을 이기고 세상의 유혹을 이김으로 세상을 이기고 매사(범사)에 악령의 역사를 분별하여 성령을 선택함으로 더 크고 굳건한 믿음을 형성시키고 (3무) : 무심 무욕(무소유) 무죄하며 (3존) : 항상 깨여있고 무었에 취해있지 않고 겸손할것이며 (3지침) :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 생명 나무를 두지 말며 자기 앞의 나뿐 유혹인 선 악중 악을 따먹지 말며 (3행) : 자신의 모든 것에서 진실 하게 항상 자연적으로 행 하고 깨끗하고 항상 창조적으로 행 하고 겸손하고 항상 사랑으로 행하고 (3도) : 정도로 가고 대도로 가고 왕도로 행하면 성령의 강권적인 영적 역사를 받을수있다.
(1) 올바른 육의 자세를 해야한다
무릎을 끊고(마26:39) 허리는 바르게 꼿꼿이 세우며 어깨는 편하게 자연스럽게 하고 머리는 정면을 향하고 입은 가볍게 미소짓는 모습으로 다물며 이빨은 깨물지 않고 조금 뜬 상태로 두고 눈은 꼭 감지 않고 가볍게 감으며 호흡은 심호흡을 크게 들이쉬고 크게 내쉰다.
양손은 같이 모으고 가슴 앞에 두며 소리질러(행4:24)한다.
이마에 힘을 주어 찡그린 인상을 하지 않는다.
손은 기도의 심도에 따라 구하는 기도는 손을 모두고 가슴 앞에 두고 응답 받는 기도 때는 양손 바닥을 위로하고 어깨 넓이 보다 조금 넓게 벌인 상태에서 머리위 까지 올리고 회개의 기도는 가슴을 치며(눅18:13) 눈물로(히5:7) 머리는 낮추며 손을 서로 잡고 하며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기도를 할 때는 우러러 하늘을 보며(요11:41) 양손과 손바닥을 쫙 펴서 어깨 넓이 보다 넓게 똑바로 해서 드린다.
※육의 자세는 기도 중 육의 자세로 인해 불편해 신경 쓰이지 않고 편히 자연스럽게 오래 할 수 있는 자세면 타당하다고 본다.
(2) 올바른 마음(참 의식)과 참 혼(좋은 지정의)을 갇여야 한다
이런 육의 자세를 하고 옛 마음인 죄와 죄 의식(나뿐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으로 형성된 자기 고정 관념과 기치 기준과 인생관인 자기의 틀을 깨고 참 의식(성신 의식) 신적인 선하고 좋고 올바른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을 갇이고 혼적인 나뿐 지식과 감정과 의지을 완전히 버리고 모든 잡다한 나뿐 공상, 상상, 맹상, 허상, 구상, 초조. 불안, 걱정, 근심, 의심, 기대 하는것 의지 하는것 등 모든것을 버리고 무의식과 무심 무욕 무죄을 이루워 심적으로 자유롭게 해야 된다.(좋은 것 필요 한것 까지도 모두 다)
자기 욕심을 버리면 버린 만큼 영적인 기도를 할 수 있다.
*바른 육적 혼적인 자세는 타종교인 유교 불교에서 이미 잘 개발해 놓았다
(3) 올바른 정신(영)의 자세를 해야 한다
육의 욕구를 다스리고 자기 영혼(의식)에 죄와 죄의식을 회계 함으로 깨끗이 청소해서 비운후 자신의 영을 성령화 시켜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십자가 보혈의 은총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영으로 변화 시키고) 자신의 의식(영혼)을 신의식으로 변화 시킨 다음 무아의 경지(모든 욕심과 자아를 버린 상태)에서 성령을 사모하고 악령(죄)를 단절 한후 자신의 정신을 자기가 믿는 하나님을 향해 모든 초점을 맞추고 기도하면 성령과 하나 되여 신과 교통을 할수있다.(이른 영혼육의 자세를 이루기 위해서는 인간의 할일을 우선적으로 해야한다)(인간의 할일과 참 의식 참조)
이상 무아의 경지에서 드려지는 기도가 영의 기도인데 이때 전연 다른 언어로 드려지는 기도가 방언 기도이다.
기도를 하는 자신은 어떤 식(방법)으로 어떤 기도를 할 것인가 한번쯤 기도의 종류와 방법을 생각해 보고 자신이 선택해 그 기도의 형식으로 자신과 하나님만의 관계를 형성 시켜야 한다.
(4) 기도의 방법은 영으로 하는 기도, 혼으로 하는 기도, 육으로 하는 기도가 있으며 영(하나님과 자신의 영)을 위하는 기도와 혼을 위하는 기도와 육과 물질을 위하는 기도가 있다.
실제 우리가 시시 때때로 기도를 하게 되는데 그 기도가 과연 어떤 기도인가?
육의 기도는( 절에서 천배 만배 절하는 기도, 3보1배하는 기도, 성전을 향해 하루 세번 절하는 기도, 성전까지 무릎과 팔목으로 걸으며 피를 흘리는 기도 등)은 물론이고 눈을 감고 말도 있고 행동(기도의 모습)도 있지만 순서에 따라서 의식을 행하듯 기도의 모양은 갖추었어도 중언 부언 하는 기도를 하는것은 육의 기도다.
*이른 육적인 기도는 신이 원하지 않는것을 스스로 해놓고 신의 응답과 축복을 강하게 기대 하나 전혀 관계가 없는것이다
이 육의 기도는 자기가 어떤 육의 고행을 행함으로 신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표시하면서 육의 의지는 보일수 있어도 보이지 않는 자기 신이 그것을 보고 가상히 여겨서 그 사람의 기도에 응답 할수 없는 자기 자신의 기도에 기대하며 자신이 위안이 되는 자기 내면의 기대고 확신이고 응답이지 신과는 관계가 없다.
혼의 기도는 자신의 지식과 감정과 의지로 기도의 형식을 빌어서 하는 기도 인데 자기 자신의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자신이 기도함으로 위안을 받고 새로워진다는 자기 지정의를 상대로 하는 기도이지 신과는 관계가 없다.
이 혼적 기도의 응답은 신이 개입되지 않더라도 스스로의 노력으로 더 낳은 지식과 감정(기분)과 의지로 발전 할수 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신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 결과라고 믿고 기뻐 할수있다.(기도 해서 자신이 기분 좋고 지혜롭고 의지가 강해 지는것)
영혼적인 기도는 자기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자기 지정의로 하는 기도로서 자기 의식에게 자기가 하는 기도가 되여 자기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개념을 신념으로 굳혀 주는 것이며 자기 최면 상태에 들어가게 한다.
물론 영혼은 육과 달리 영의 영향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영역에 있기 때문에 (의식화 작용으로) 영의 작용으로 이루어 졌다고 할 수 있으나 그렇게 되려면은 우선 영의 기도가 있어야 된다.
영의 기도는 내영(정신)이 신의 영과 내통 합하여 순수하고 깨끗하게 드려지는 기도로서 아기가 태어나 말을 하기 전에 부모의 얼굴을 알아볼 때쯤의 그 모습의 순수함과 깨끗함과 신비스럽고 성스러운 그런 무아지경에서 드려지는 기도 그것이 순수한 영의 기도이다.
*영적 올바른 기도란 성령 하나님께 자신의 영(정신)과 영혼(의식과 이성)과 육의 욕망을 온전히 죽여 무죄 무심 무욕함으로 자기 자아가 온전히 맑고 깨끗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가운데 자신의 의식이 성령(사랑의 의식)으로 만 충만한 무아의 경지에서자신을 포함해서 악령 뿐 아니라 천지 만물과 환경과 문제들에 공포하고 명하여 신의 능력을 전하는 힘의 기도다.
믿음의 기도 영의 기도는 영적으로 무죄를 이루고 혼적인 지정의의 욕심과 육적인 욕심을 버린 만큼 이루어 진다.
이때 드려지는 기도는 진퇴 양란과 속수무책의 어려운 문제 앞에서 빌바를 몰라도 기도하면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친히 간구해 주셔서 예수님이 들어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하나님께 말씀드려져 기도가 상달되고 응답을 받게 된다(로마서8:26)
올바른 영적 기도를 드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눅11:11-13)전지 전능한 아버지의 아들로서 권세를 믿음으로 가져야 되며 자신의 영혼육이 깨끗해 지기 위해서 영적 혼적 육적으로 온전한 회계를 하기 위해 3신 하는것(정신은 맑게하고 심신은 올바르게 하고 육신은 건강하게 하는것) 그러고 난후 3영(성령은 모시고 악령은 단절하고 인령은 깨끗하게)하고 3무(무죄 무심 무욕)하고 3승( 마귀와 세상과 자신을 이기고) 하고 3지침( 자기 십자가를 지고 선악를 분별하고 자기 생명 나무인 예수님의 삶을 본 받는것)을 하고 3존(항상 겸손하고 께여닜고 무언가에 취해 있지 않는것)을 하며 3행(모든 면에서 자연적이고 창조적이고 사랑따라 행하는것)삶을 삶으로 자신의 의식이 신 의식과 합쳐 충만할떄 영의 기도 를 드리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고 또한 성령이 거하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여서 영안의 눈이 뛰여(영상)을 보고 영의 귀가 뚤려(영청)하며 방언을 할수 있어서 (영언)하며 자신의 지정의가 영적이여서 (영각)이 뛰여 나게되여 하나님과 교감이 이루워지며 성령께서 주시는 환상 환청 환각을 받을수 있고 그럼으로 은사자 능력자가되여 주님을 영화롭게하고 자신은 은사자 능력자로서 쓰임 받게된다.
(5) 기도의 종류는 통성기도 묵상 기도 자신을 위한 간구와 소원기도(마7:7) 속죄 고백하는 (회계)기도와(요일1:9) 감사기도(빌4:6) 남을 위한 중보기도 식사기도 금식기도(행13:3) 병을 위한 신유기도 각종 복을 위한 축복기도 하나님께 약속을 들이고 하는 서원기도(삼상1:11)와 개인 기도가 있고 대표 기도가 있으며 집단과 사회와 국가와 인류를 위하는 기도가 있고 특히 은사 기도인 안수 안찰 하는 기도가 있고 그리고 방언 기도(고전14:2) 명령 기도(사탄을 좇는 기도)등이 있다.
1. 명령의 기도(권세자, 능력자, 은사 자의 기도)를 해야 한다
통성으로 기도함으로 말을 통해서 자기의 영이 전달되며 나간다.
성도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이 주시는 각 은사와 권세와 힘이 다 있기 마련인데 성령이 함께하는 능력자 은사자로서 사탄 마귀 귀신에 대한 기도는 명령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자신에게도 각종 문제에도 질병에도 사탄 마귀 귀신이 관여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때는 명령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 권세로 해야 한다. (막9:25)
귀신아 내가 네게 명 하노니... 실제로 모든 기도는 기도의 대상자 (대상물) 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 악령 천사 마귀 인간의 영혼 그리고 눈에 보이는 움직이는 모든 물체의 혼을 상대로 인간 내가 부족하고 못났고 힘이 없으면서도 예수를 믿고 그의 권세와 힘을 빌려 그의 이름으로 그의 영적 힘으로 그 대상자(대상물)에게 공포하고 명하고 전해서 방해하는 악의 세력을 묵어 버리고 자기가 믿는 하나님 신에게는 기도해서 소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믿음의 행위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 그를 믿는 굳건한 믿음 위에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총을 입어 예수님의 피가 내게 흐르는 성령의 충만함이 있을 때(이상 자격을 갇추워 내 영혼에 신 의식이 차고 넘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먼저 굳게 적립) 해서 성령의 도우심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권세로서 다스리는 명령하는 힘의 기도를 할수 있다.
그래서 악령을 이기고 승리함으로 악령의 결박에서 풀려나 영혼의 자유함을 얻고 악령에께 빼았겼든 갖가지 축복을 전리품으로 되 찿아야 된다.
이렇게 권세자 능력자의 명하는 기도를 해야 되는데(막9:23, 빌4:13, 요15:7. 요16:23) 대부분의 기도는 주십시오 요구하는 주문 기도로서 자신은 아무것도 한것이 없이(자격 없이) 자신은 말만 하고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 달라는 염체 없는 기도를 하고 있다.
이것은 기도가 아니고 자기 신념으로 믿으니 Order 한 것을 달라고 하는 철면피한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겔37:9)
2 안수 기도(영적인 능력의 전달)
안수기도는 안수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성령이 충만한 은사자를 사용해서 하는 기도로서 안수 받는 자의 머리에 손을 얻고 성령께서 주시는 축복이나 영력이 안수하는 (능력자 은사자)를 통해서 안수 받는 자에께 주어지게 하는 기도다
안수기도는 구약에서는 상속할때(아브라함이 이삭에께 이삭이 야곱에께 야곱이 요셉에께 한것처럼) 임직 할때 사명의 전달과 인수를 위해서(모세가 여호 수아에께 한것 처럼) (신34:9)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드려지는 번제물(동물에께) (레1:4) 죄에 대해서 자기의 결백을 표시할때(레24:13-16) 했으며 신약에서는 축복할때(마19:13-15) 병든자를 고치기 위해서(악령이 주는 병 마귀를 쫏는것 행28:8) 이때 하는 안찰은 악령의 주관으로 육을 통해 강한 힘을 발휘 할때 그 힘을 제압하기 위해 하는 수단과 방법으로서 현실적으로는 찰과상을 낼수있는 물리적인 것이지 성령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을 받기 위해서(능력의 전달 행8:17) 임직 할때(행6:6) 등이다
안수 할수 있는 자격은 위에서 보는 봐와 같이 구약때는 하나님이 직접 택한 족장이나 왕들이나 제사장등이 주로 했고 신약에 와서 예수님 시대는 예수님이 직접 택해 능력 주신 사도가 했으며 아주 초창기 초대 교회는 교회의 대표들이 했다
지금의 교회 대표는 목사 임으로 그기에 근거해서 목사가 주로 하는 것으로 목사들이 그렇게 교육시킴으로 대부분 그렇게 알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하게 되면 목사들의 권위와 능력에 험이되고 도전 하는것이 되여 교회의 질서를 위해서 막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은 성령 시대로서 성령이 주시는 은사는 성령이 충만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 하시고 쓰시기 때문에 안수 할수 있는 자격은 성령이 충만하여 특별한 은사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른 은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하나님을 전하며 사랑을 배풀고 구제 하며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그 은사를 쓰지 않으면 안된다 때문에 부모가 자녀의 축복과 병을 위해서 안수기도 할수 있듯이 일반인도 성령이 충만하여 불상한 사람들을 사랑 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사람들을 위해서 안수 할수 있다
교회에서 목사나 장로나 집사를 임명 할때는 의식을 행하는 일이기기 때문에 규칙에 의해서 당연히 목사의 안수가 이루워져야 하겠지만 성도를 축복 할때나 병자를 위해서 기도 할때나 성령충만을 받기 원하는 성도들을 안수 할때는 목사가 아무 권능이나 축복의 은사나 신유나 성령충만이 없어면서 무분별하게 행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안수는 안수하는 자의 의를 위하고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해서는 안되며 물질을 위해서 해서도 안된다
다만 하나님이 자신을 통해서 역사 하시는 성령의 역사(은사들)을 불쌍한 영혼육을 갇인 사람들에께 사랑하며 베풀때 나타나는 기적들로 인해서 하나님께는 영광이 드려지고 이웃들을 구원하며 자신에께는 득이 되기 위해서 행해 져야되는데 행하는 자나 받는자 모두가 확실한 믿음과 바른 의식(영혼)으로 하지 않고 자기 욕심 적으로 복을 위해서만 무분별하게 하는 축도와 안수기도의 행위는 그 복을 이루지도 못하면서 악한 영을 작용해 그의 작용만 불러들이는 경우를 만들게 된다.
*확실한 믿음이란 하나님을 확실히 믿는 믿음과 이 일에서 승리 한다는 확실한 믿음이 생길 만큼 모든 문제(의식 영혼 개조와 육의 행함)이 준비 되었을때 안수 해야한다
특히 교회이고 목사이니 좋은 축복을 할 것이고 좋은 복을 믿고 받을 것이라 일반적으로 믿고 있어나 하는 자가 올바르고 능력이 있다면 예수님 같이 그의 옷자락만 만져도 되듯이 성령의 힘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강권적인 성령의 역사로 안될 이유가 없는데 안됨은 하는 자의 부족한 믿음과 능력을 시인하는 것이 되며 부족한 믿음과 잘못된 능력을 전달받는 영적 행위를 행함으로 자신이 그와 같이 부족한 믿음과 잘못된 믿음을 전수 받을 수 있다는 것이고 예수의 이름으로 했어나 결국은 마귀 사탄의 웃음 꺼리가 되고 악령을 기쁘게 해준 결과 을 갇이고 오게 된다.
안수 했을때 일어나는 현상은 먼저 영혼적인 현상이 먼저이고 다음으로 육적인 현상이 일어난다
올바른 안수가 있을때 우리의 의식(영혼)에 강한 성령이 들어오면 강한 성신 의식이 형성되여 평소 악령으로 의식화된 자기 죄 의식이 뜨나고 성신 의식화 될때 (이때 나타나는 현상이 자기 내면적인 성령 체험이다) 이때 악령이 주관 했든 나뿐 마음 생각 기분 고집등이 사라지고 상쾌하고 기뿐 마음이 생겨서 지혜는 솟아나고 기분은 좋으며 의지는 강하게 되는데 이때 평소 악령의 역사로 자기 의식(영혼)과 육체가 찌들어 아팟든 곳에서 활력을 얻는데 이때 몸이 떨리는 현상이 있고 강한 영적 역사가 있으면 순간적으로 넘어지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기절 할수도 있다
올바른 안수란 안수 하는자의 의식이 온전히 성신 의식화되여 성령이 주시는 특별한 능력(은사)가 있는 사람이 올바른 믿음과 깨끗한 심령을 갇인자에께 하는 것이다
안수 하는자는 안수를 받는 자가 갇이고 있는 문제에 역사하는 악령을 영 본별해서 이길수 있는 영적 능력과 힘이 없다면 안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안수해서 안된다는 것은 성령 하나님을 이용해서 희롱한 것이되며 스스로 능력 없음을 시인 하는것은 물론이고 벌써 안수 하는 자에 역사하고 있는 악령에 밥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다
받는 자의 입장에서도 믿음이 부족함과 바르지 못한 자세 (욕심) 때문에 안된다.
욕심은 곧 악령을 위하는 것이고 그 악령을 받는 것이다.
신의 능력이 강권적으로 미치는 영적 힘의 축복은 자신이 합당한 믿음과 신 의식화가 되어 있음으로 해서 자신의 믿음이 자신의 복을 이끄는 것이 대부분이다.(네 믿음 데로 될 찌어다 하듯이 !)
3 금식 기도(느1:4)를 해야한다
금식 기도는 음식을 먹지 않음으로 육의 기를 약하게 해서 육의 욕구 욕망을 없앤 상태에서 기도하자는 것으로 우리의 혼은 육이 있음으로 자기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육의 기(욕망)를 쇠하게 함으로 나쁜 이기적인 자기 혼의 기(지정의의 욕망) 도 죽인 상태에서 성령만을 모시고 바른 기도를 하자는 데 있다.
금식 초보 단계에서 배가 고픔으로 짜증스러운 상태에서의 기도는 안 함만 못하다. 그 단계를 넘어 육과 혼을 포기하는 (항복하는) 단계를 넘어서 혼과 육은 단정해지고 더러운 욕심을 버렸음으로 영은 맑은 상태에서(성령만의 작용으로) 기도 들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 금식 기도는 자신의 기도 제목을 이루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이용해서는 안돼며 성령의 영적 분위기에 접하기 위해서 성령으로 의식화 돼기위해 자신의 모든 욕망과 욕심을 버리고 낯추기 위해서 해야하며 악령의 역사와 시험을 이기기 위해서 해야한다. (마4:1-11)
이른 기도를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영의 작용으로 기도의 응답이 있게된다.
4 묵상 기도(시1:2) 깊은 신앙과 믿음을 가지지 못한 일반 성도의 묵상 기도는 자문 자답 식의 자기 의식 속에서 자기 지정의의 생각을 기도하는 것이 되어서 자기 속에서만 이루어질 수가 있다. 그러므로 자문 자답 식이 아닌 성령과 내 영혼을 조용히 접목시키기 위한 것이 되어야 하며 자신을 죽이고 성령은 모셔들여 조용히 깊이 있게 심사숙고하여 기도하고자 하는 것인데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승화된 삶을 사는 신앙인은 마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하면서도 항상 기도 할수 있는것이 묵상기도 이다.
*이렇듯 기도는 기도의 형식을 빌려서 기도 할수 있으나 신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는 모든 말이나 일상 생활 가운데 나누는 모든 말이 곧 자신의 기도가 된다(민수기14장28절) 너희 말이 내귀에 들린데로 내가 너희에께 행하리니
(6)올바른 기도의 장소를 찿아야 된다. (이것은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
대 자연적이고 창조적인 장소 맑고 아름답고 고요하고 거룩한 장소 죄악과 광란의 시간이 없었던 장소 인간의 욕심과 저주와 슬픔이 없었고 없는 장소로서 아름다운 산이나(마14:23) 조용한 골방이나(마6:6) 깨끗하고 청렴한 해변이 좋다(행20:36).
이런 창조적이고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도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과 은혜와 즐거움과 기쁨과 사랑과 감사가 있는 곳,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만든 장소인 교회(행3:1)가 좋다.
(7) 올바른 기도의 시기를 알아야 된다
때를 놓치지 말고 회계 해야할때 회계 기도하고 감사할때 감사 기도하며 자신의 사명과 범사에 승리하기 위해서 금식하며 눈물 뿌려 기도 해야할때 시기를 놓치지말고 기도 해야한다.
그리고 일반적인 기도의 시기는 모든 것이 시작되는 창조의 시기와 재창조의 시기가 좋으며 하루는 이른 새벽이(막1:35) 좋다.
3) 하나님과의 교감은 어떻게하나?
성령 시대에 인간이 하나님(신)에게 교감(연락)할 수 있는 현실적 방법(길)은 예배 기도 찬송 감사 영광 등을 드리는 그 시간들이다.
성령 시대에 신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방법(길)은 신의 영(성령 혹은 악령)이 인간의영 정신에 작용해서 생기는 인간의 신의식을 통해 생시에 나타나는 직감 영감 과 비몽 사몽중에 나타나는 계시 환상 환청 환각 등이다.
인간의 자기적인 느낌 깨달음 생각 직감 영감은 자신의 의식이 생긴데로 자신의 내면에서 스스로 이루워진것을 말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고 환상 환청 환각 계시는 자신의 의사에 관계없이 (성령이나 악령)의 신적인 작용이 내 영에 직접적으로 미쳐서 생기는 연락 방법이다.
이때 나오는 현실적 영적 힘의 표현이 예언 방언 신유 권능 행함(마귀를 쫒고 문제들을 해결하는 행위)등으로 나타나며 인간의 임의로 할 수 있는 깨달음 생각 직감 과 영감이라 말하는 것이 영(신)의 힘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얼마나 신 의식화되어 있나에 따라서 달라지며 100% 신 의식화 된 사람은 예수님 밖에는 없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의 확신이 있으며 성화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도 자신의 영혼 육이 100% 성령화 되지안은 상태에서 환상과 환청을 경험 했드라도 말씀이 없고 말씀이 뒷받침 되지 안았다면 하나님의 뜻이고 계시나 예언적인 것이라 할수없다.
그것은 어떤일과 기도 제목등에 대한 증표나 징조일 가능성이 높다.
흔히 목사들이 기도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한다고 하면서 하는 교회 일과 어떤 일 앞에서 진짜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받기란 지극히 힘들고 어려운 일이며 따져 볼 필요가 다분히 있는 일이다.
4) 기도의 응답은 어떻게 이루워지나?
①직접적으로 : 성령의 역사로 은사를 통해서 강권적이며 현실적으로 온다
계시 환상 환청 환각 영감 직감 영몽등 꿈을 통해서)
②간접적으로: 이웃 사람을 통해서
은사 있는 목사나 주위의 부모 형제 친척 친구 등을 통하여 올 수도 있다.
③환경 적으로: 주위 환경의 변화를 통해서
연단과 시련과 아품을 격은후 인도되는 환경의 변화로
④말씀적으로: 성경을 통해서
성경 말씀을 읽음으로 말씀에 비춰보아 말씀이 뜨오르고 그 말씀대로 행함으로 .
⑤기도 함으로: 기도를 통해서 심적 변화로
기도중에 구할봐를 아랜후 영적 인도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확실 해지는 경우와 반대로 마음이 불안하고 확실치 안는것.( 기도 하는 가운데 자기 믿음과 마음의 변화로 이루어지는 것.)
*이때는 자신의 욕심에 의한 것인지 악령의 작용이 있었는지 분별이 필요함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 기도에 대한 응답은 이루워 지는데 이른 방법은
첫째 일반적으로 총체적으로 자연적으로 이루워 진다.
자연적인것은 천지 만물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 창조한 모든 것에 같이 하심으로 이 모든 것을 합력 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이 자연적인 것이고 그 창조 섭리데로 움직이는 성령의 영적 역사가 현실에 나타나는 모든것이 자연적인 것이다.
특히 인간은 하나님의 영이 거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성령에 의식화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과의 관계는 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역사로 인해서 자연적으로 기도와 말씀이 전달되어 응답이 이루어질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일반인이나 악령(죄)의 조정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보다 더 어렵고 늦게 해결될 수밖에 없다.(왜냐하면 그런 사람에게 악령은 도와주고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연적인 것은 믿고 기도하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과 똑 같이 작용 적용되나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볼 때 기도를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그리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가 나오게 된다.
자연적인것을 따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되로 성령의 영적 역사따라 사는 것인데 이것을 방해하는 악령의 영적 역사가 인간의 욕심에 편승해서 죄를 지음으로 자연적으로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자신이 악령(죄)에 있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상대나 어떤 문제에 악령의 침투와 방해를 이기기 위해서 기도 해야한다.
자신이든 상대가 있는 기도든 그 사람이 성령의 사람인가 악령의 사람인가를 구분하지 않으면 기도의 시작과 응답부터 결과까지 180도로 구분이 틀릴 경우를 맞을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내가 성령에 속했는데 상대가 악령에 속했다면 내가 성령에 속한 사람답게 먼저 자신을 각종 죄와 죄의식에서 회개함으로 선한 의식과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이 된 후 상대를 용서하고 이해하고 포용하고 사랑으로 감싸며 그가 올바르게 되도록 끝까지 위하는 기도를 해야 되며 그렇게 하면 악령을 이기는 성령임으로 그 기도는 언젠가 응답 받으나 악령에 속한 상대임으로 저주를 받아야 된다고 저주의 기도를 한다면 자신이 이미 성령에 속한 사람의 기도가 아니며 상대 또한 악령에 속한 것임으로 상대는 그런 기도에 영적으로 더 기뻐할 것이며 네가 성령에 속한 사람이냐고 조소를 할 것이고 그럼으로 응답은커녕 자신이 더 마귀의 비판을 받는 기도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 되어서 하나님과 성령을 근심시키는 일을 자행해 놓고 오히려 기도했음으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좋으신 하나님이 좋게 해 주실 것이라는 자기 신념의 신앙으로 스스로 위안을 받고 기대 가운데 시간을 보내나 결국에는 기도 응답에 실패해서 실족하고 원망하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경우를 만나게된다.
이것은 악을 돕는 기도를 결국 한 것이 되고 악의 먹이밖에 되지 않는다.
기도는 성령에 속한 사람이 먼저 되여 성령충만한 사람답게 기도 한다면 모든것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자연적인 창조 섭리에 동승하게되여 보다 크게 보다 빨리 기도의 응답을 받을수있다.
상대가 없는 자신의 기도도 자신을 먼저 용서하는 행위 즉 회개하고 기도함으로 신 의식으로 변해 성령의 사람이 먼저 된후 하나님께 기도하면 그분의 자연적인 창조 섭리에 편승해서 더 빨리 초자연적인 응답을 받을 수 있다.
둘째 말씀에 의지해서 이루워진다(요1:14)
말씀은 성경으로서 성경에는 3만 6천가지의 축복과 약속의 말씀이 있는데 자기 기도 제목과 합당한 말씀이 자기 의식에 맞닿아서 그 말씀이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보증의 말씀이다 라는 확신이 서는 그런 말씀에 의해서 기도하면 자연스럽게 기필코 된다는 확실한 믿음이 생기게 되며 그 말씀이 보증이 되어 굳은 믿음을 갇이게 되고 이런 확실한 믿음의 바탕에서 드려지는 기도는 무엇이든지 된다.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내 의로운 오른 손으로 도우리라 내가 못하는 일도 너희는 하겠고 겨자 만한 조그마한 믿음만 있어도 이산을 옮길 수도 있고 못할 것이 없다 하신다.(마17:20, 마21:22, 요14:14, 요15:17)
셋째 사랑 따라서 그 사랑을 행하는 사람 따라서 하나님의 권능은 이루어진다.
너희는 모든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전16:14. 요일4:16)
저주의 기도는 사랑이 아님으로 거기에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 저주하는 마음 위에 있는 악한 영의 인도로 자신이 그 저주에 마음이 물들어 자신이 저주받게 되는 것이다.
저주할 사람 사랑하며 위해 주는 사랑의 기도를 할 때 그 사랑 따라서 거기에 하나님이 역사 하셔서 변화시켜 주시며 변화 받을 사람이 그릇이 못되면 그가 받을 변화의 복이 자기 한데 온다고 했다.(사랑은 곧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넷째 강권적이고 초능력적으로 하나님의 은사와 기도가 이루어진다.
성령 하나님의 강권적이고 초능력적인 기도의 응답은 먼저 자신이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아가페 사랑을 자신이 먼저 받아 자기 내면이 강권적이고 초능력적으로 충만한 신 의식과 사랑으로 변하는데 있다.
그후 변한 자신의 눈으로 문제와 상대를 볼 때 똑 같이 진퇴양난이고 속수무책이든 것이었으나 전에는 보이지 않든 것이 보이고 들리지 않든 것이 들리며 느끼지 못했던 것이 새롭게 느껴짐으로 길이 보이고 들리고 자신이 생기며 지혜는 솟아나고 의지는 강해져서 문제와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생겨 어떤 문제나 상대라 할지라도 그것을 용서하고 어떤 때는 사죄하고 이해하고 포용하며 사랑함으로 그것을 변화시켜 승리케 하는 힘 그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강권적이고 초 강적인 (힘) 능력 은사가 되는 것이고 기도의 응답이다.
이러므로 성령의 능력과 은사와 기도의 응답은 자신이 먼저 변하고 변한 자신이 문제와 상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만큼 이해하고 포용하고 용서하고 돕고 사랑할 수 있는 자신으로 변하는데 있다.
그 변화는 과정에서 성도가 기도함으로 기도에 응답해 성령이 개입해 돕게 된다.
기적은 자신이 먼저 변하는 기적이 있어야 되며 그 기적의 힘으로 상대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어야 기적을 이룬다.(기적은 자신은 기도만 하고 가만히 있는데 신이 알아서 기적을 만들어 자기에께 갇다 주는 것이 아니다)
이 때 자신 내면의 문제나 기도는 자신이 받아 자신이 행함으로 쉽게 이룰 수 있으나 상대가 있고 다른 많은 것이 연관지어져 있으면 그리고 그것이 악령에 속해 있으면 상대가 성령의 역사를 받지 못함으로 그런 문제는 더 힘이 들고 더 많은 기도와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말씀에 의지하고 승화된 사랑의 삶을 살면서 믿음의 기도를 할 때 강권적인 응답을 현실 가운데 기대하지만 안되고 있다면 자신을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믿고 있으며 내가 지금 무엇으로 의식되어 있으며 얼마만큼 성령 충만한 의식을 갇이고 살고 있으며 나만을 위해서 이기적으로 구하고 있지 안나를 스스로 살펴야한다.
자기 욕심을 위해서 신을 이용하는 믿음은 아닌지 말씀에 의지한다고 하면서 필요한 적용할 수 있는 말씀을 찾아서 이용하고 사용해서 적용시키고 있지 않은지 승화된 삶을 산다고 살고 있지만 현실 삶이 자기 중심적 에다가 세상 적이면서 현실에 맞추고 남의 이목에 맞추고 세상 법에 맞추어 위배되지 않는다고 자부하며 살고 있지 않은지 그리고 어디에 취해 있거나 깨여 있지 못해서 준비가 안되었든지 자기 십자가를 외면했거나 자기 선악과를 따먹었든지 자기 생명 나무를 갇이고 있든지 소망을 하늘에 두지 않았다든지 사랑으로 하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 있다든지 하나님께 영광이 안되고 남에게 득이 안되며 자기에게도 유익이 없는 일이라든지 등, 이 모든 것을 잘 이루고 기도한다면 오늘도 벼락은 치고 있고 복권도 되듯이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초능력적으로 주께서 성도의 기도를 들으시고 합력 하여 선을 이루워 벼락을 줄때는 벼락을 주고 축복을 줄때는 축복을 주어 승리케 하실 것이다. 그래서 그 승리로 인해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5) 무작정의 기도(무익한 기도)
기도는 어떤 기도를 하든 작정(계획)하고 해야 한다(내가 누구에께 무었을 어떤 방법으로 어떤 종류의 기도를 어떻게 언제 어디서 왜 해야 하는지 분명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
인간에게는 육이 죽어서 당면할 수밖에 없는 영혼이 어떻게 되나 하는 문제와 육이 살아 있음으로 인해서 현실 가운데서 만나는 육적인 문제(생사와 질병 등)와 혼적인(자기 지식 감정 의지의) 문제가 있어서 그 때마다 자신이 최선이라고 믿고 선택해 살아가지만 어떤 경우 자신의 한계를 맞이해서 진퇴양난 속수무책이 되어 신께 의지하고 신을 믿고 기도해 그 어려운 상황에서 해결 받고자 하는 믿음의 행위를 하게 된다.
모든 사람은 누구나 속수무책과 진퇴양난의 문제를 만날 수 있는데 그의 대부분이 이른 문제 앞에서 무작정 적이고 통속적이며 자기 욕심적인 신념으로 어떻게 잘 되겠지 그냥 그렇게 믿고 기도 해볼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어서 자기 신앙관 자기 인생관 자기 경험관에 의해서 믿고 자기 신념으로 그렇게 기도하면 그렇게 되리라 무작정적이고 막연하고 무익한 기도를 하고 있다.
무 작정의 기도는 혼적인 자기 이성의 기도를 자신에께와 있는 영(성령과 악령)에께 하는 자기 내면의 기도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기도는 자신의 영혼적인 좋은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좋은 지식(지), 좋은 기분(정), 좋은 의지(의)로 자신의 의식(영혼)으로 모든 초점을 자기 내면에 와서 역사하고 있는 자기가 믿는 신을 찾아 맞추어 들이게 되는데 이것은 자기적인 자기 의식과 이성(혼)의 기도로서 실제적으로는 자기 내면에 (의식화 작용으로)성령 혹은 악령으로 형성된 자기 의식에게 자기영(정신)과자기 지정의(혼)으로 드리는 자기 내면적인 기도를 기도라는 형식을 빌려 하나님께 하고 있는 기도로서 자기 체면상태에 들어가게되여 스스로 확신하며 응답 받은체 하게 된다.
이 기도는 성령 하나님을 믿어도 자기가 악령으로 의식화되어 있다면 그 악령에게 기도하여 응답 받는 것이 되여 결국은 그 악령에 속임을 당해 최종적으로 되지 안으며 잠시 되었드라도 그것으로 인해서 시험에 들고 죄와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때 자기 의식화가 성령으로 의식화가 되여 있다 하드라도 성신의 영에 의해 형성된 자기 의식에께 내면적으로 자기의 좋은 혼적인 기도가 이루어지고 드려지게된다
이른 기도는 자신을 넘어서 온전히 믿음으로 신께 드려지는 참 영적인 기도가 아니며 자신의 좋은 혼적기도에 지나지 안아서 기도가 영(신)에께 상달이 될수 없고 응답도 받을수 없는 무익한 기도가 된다.
* 성령 하나님과 내통 할수 있을 만큼 자신의 영혼(의식)이 성령 의식화 (성령 충만)으로 성화 되지 안은 상태에서 드려지는 기도는 자기 주관적이고 이기적인 육적 영 혼적인 기도가 되여 무익한 기도가 되며 그래서 응답과 축복을 기대 할수 없다.
우리가 진퇴양난의 어려운 문제가 있어서 목사를 찾아가면 이른 믿음과 기도에 대한 배경 설명이 없이 같이 기도 하자면서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므로 당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다 응답해 해결해 주실 것이라고 하면서 아무 염려를 말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열심히 기도 생활을 하라고 한다.
그런데 이것이 조금의 위로는 될 수 있어도 이것 또한 아무 대책이 없이 시작하는 무작정의 기도이다.
무작정은 계획에 없다는 것으로 응답도 계획에 없다는 것이다.
지금도 마른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져 죽는 사람이 있고 지금 이 시간에도 복권이 되어 일 순간에 벼락부자가 되는 사람이 있다.
이른 축복은 자신의 자질(얼마나 자신이 성령화 되었나 하는것)과 믿음이 초 강권적이고 초능력 적일때 이르나는 것으로서 이것 또한 현실적으로 벼락이 쳐 사람이 죽고 복권이 되어 부를 누리는 사람이 있듯이 신의 섭리와 능력으로 현실 가운데 준비 된 자에게 극히 드물게 있는 것이지만(하나님의 강권적인 축복과 은사는 어떻게 받나 참조) 모든 문제 모든 신앙 인들이 다 이렇게 해결 받지 못하는데 유의해야 된다.
마귀는 우리의 욕심에 침투해 유혹하고 나쁜 의식을 형성시켜 인간을 좌절케 하고 속이고 갖가지 거짖을 갖다 주어 변절케 한다.(눅21:34 고후4:4)
그리고 또 하나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은 지금 자기의 기도가 100 미터를 경주하는 것이어서 몇 초만에 응답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마라톤 같이 긴 시간이나 평생을 두고 기도해야 되는 것인지를 알아야 조급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절대 느린 분이 아니시다. 다만 인간이 자기 욕심으로 인해서 조급할 뿐이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했으니 다음은 하나님이 응답할 차례다.
저는 이제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을 받을 준비를 다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십시오. 이렇게 하는 기도는 아직 그것을 먹어 소화시킬 수 없는 어린애가 익지도 않은 감나무 밑에서 자리를 깔고 누어 입을 벌리고 익은 열매를 지금 당장 달라는 것과 같다.
먼저 자기가 주체적으로 영혼이(성령 충만한 신 의식으로 변해) 자신이 온전히 무르익는 나무(성령 충만)가 될때 다음 차례로 자기 육을 통해서 현실로 익은 열매를 받을 수 있고 딸수 있다. (성령 충만 참조)
*기도 실폐의 원인은 기도를 믿음으로 구하지 안을때(약1:6-7) 죄를 품고 있을때(시66:18) 용서 하지 않을때(마6:10) 욕심과 정욕으로 구할때(약4:3) 이다.
그럼으로 먼저 믿음을 구하고(막9:24) 죄를 고백하고(요일1:9) 용서하고 복을 빌며(마5:44)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 뜻으로(마26:39) 구해야 된다.
8. 예배의 은사(시96:7-8) 은사적인 예배는 신령한 하나님께 인간이 드리는 신령한 행위 임으로 자기 의식이 신령한(성신 의식)으로 바뀐 뒤에 받는 자와 드리는 자가 성신 의식으로 하나 되여 성령의 인도따라 자유롭게 온전히 받혀 드리는 것이 은사적인 예배이지 인간의 욕심적인 것을 구하기 위해서 자기 의식을 갇이고 순서에 따라 의식을 행함으로 드려서는 안된다. 예배는 인간이 갇이는 가장 초월적인 행위이다. 인생은 선택이다. 그 선택은 결단이다. 좋은 선택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초월적인 선택(결단)은 자기의 영혼적인 결단(자기의 의식과 이성과 감각 )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신(영)의 작용을 받아 하는 결단(영단. 영도력)이다. 성령의 초월적인 선택과 결단은 자기 정신(영)과 이성(혼)이 합친 자기 의식(영혼)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의식(영혼)이 온전히 성령 의식화 되여 하는 선택과 결단으로서 이런 성신 의식이 충만한 영적 분위기가 자신의 정신(영)과 마음(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에 충만한 자세로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참 예배이며 초월적인 행위의 예배로서 은사적으로 드리는 예배이다.(00 2/28에 성령의 초월적인 결단이라는 음성을 듣고 첨가해 적음) 자신의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과 일거수 일투족을 보살펴 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손길이 너무나 크고 감사해서 자신의 영혼육이 기쁘고 즐거움으로 온갇 정성을 다 받쳐 엄숙하고 경건하고 맑고 깨끗하게 모든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다 받쳐서 신령과 진정으로 깨끗하게 드려지는 환상적인 예배 이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게 하실수 있는 인간이 할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고 유일한 길이다. 이른 참 예배가 아니라면 인간이 예배를 목적으로 모여 의식과 형식은 갇추었으나 교단의 전통과 전례나 의식(차례) 따라서 자기 들이 좋다고 여기며 마음 편하고 좋은데로 드려지는 예배여서 하나님 중심의 하나님이 주체가 되고 임재하시는 예배가 아니고 인간 중심의 인간이 주체가 되여 드려지는 인간의 예배가 되여 자기들 끼리 기쁘하고 감사하며 좋아 하나 실상은 악령과 인간의 이기적인 영혼(의식)만 득실거리는 그야말로 개판인 예배가 되여 오히려 거룩한 하나님과 귀하신 예수님을 욕 보이는 예배가 된다. 먼저 성직자 자신이 은혜의 도가니 속에 빠져서 그 은혜와 성령의 역사와 신 의식을 전하며 예배를 선도 주장하고 이끌어서 예배시간 전체에 모든 성도의 영혼육에 감동과 은혜와 기쁨이 회중에 차고 넘침으로 모든 찬송과 감사와 영광이 차고 넘쳐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받쳐 올려져야 된다. 예배와 말씀이 은혜스러운 것으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 자신이 예배와 말씀에 감동되여 자신의 영혼(의식과 이성)이 그 은혜에 빠져서 옛날의 자신을 회계함으로 자신을 잊고 새로운 감동과 환희 (성령화된 영혼)으로 바뀌어 감사의 눈물을 흘려 드려야 된다. 이렇게 자신을 온전히 부인하고 성령 의식으로 충만하여 무아지경에서 들여지는 찬송, 기도, 말씀, 고백, 회개, 헌신, 축복, 영광 등이 이루어진 예배가 참 예배이다. 이런 은사적으로 드려지는 신 의식화된 예배로 인해 하나님과 내 영이 하나가 되었을때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으시고 능력과 은사와 축복을 주워 각자 주신 사명을 하나님을 대신해서 행하게 하신다. * 예배 분위기를 보면 어떤 교회 어떤 목사 어떤 성도들의 모임 인지 근방 알수 있다. 1). 예배에 대한 준비 예배는 드리는 것으로서 먼저 예배 드리기 전에 드리는 자의 준비가 필요하다. 첫째-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되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과 아름다운 예배를 그리워 해야한다. 둘째-자신의 죄를 회개해서 자기의 영에 무죄를 이루고 영혼적으로 (나뿐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을 버려서 무심을 이루고 자기 영혼 의식이 (참 의식)인 신의식으로 충만 한후 육을 청결하게 단장하고 드려야 한다. 셋째-진심으로 십자가 보혈의 은혜에 감사하며 찬송과 찬양으로 하나님을 거룩하게 영화롭게 하기 위한 영광 돌리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 하심따라 자신이 승리한 일을 하나님에께 드리는 간증의 시간이나 하나님 이름으로 행한 선행 구제 전도 헌금 기부 등으로 받히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넷째-말씀으로 하나님과 하늘 나라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아 은혜 받을수 있어야 된다.(말씀은 성경으로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는 음성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령한 말씀으로 자신의 의식이 참 의식(신 의식)으로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은혜를 받을수 없다.(그래도 은혜를 받았다면 그것은 신령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적이고 물질적이고 세상적이고 윤리 도덕적인 말씀에 의해서 은혜 받은 것이다.) 다섯째- 예배 시간에 드리는 기도 또한 자신이 필요해서 구하기 위함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말씀 드리고 싶은 기도가 있어야 되며 겸손히 깨끗이 경건히 드려야 한다. 여섯째- 자신의 죄로 인해서 추하고 더러워진 영혼육으로 너무나 밝고 깨끗한 하나님을 예배 드릴 자격이 없어나 예수님이 그 죄를 사하시고 의인 만들어 주셨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배 드려야 한다. 자신은 온전히 낮추고 감추고해야 된다. *모든 예배는 경건하게 하나님에게 영광 돌리고 영화롭게 하며 기쁘게 해 들이기 위함이어야지 인간의 소원을 구하고 자신을 하나님께 보이고 인간끼리 즐겁고 감사하고 만족하며 보람되기 위해서 하는 일체의 언행도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러면 그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쁘 하시며 만족 하시고 받으신 모든 것을 되 돌려 주심으로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받아 즐거워야 한다. ◎영광은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받아 어떤일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 했을때 오는 자기 승리로 인해서 주님께 돌려지는 기쁨과 환희다. 은혜는 말씀의 깨달음으로 먼저 자신의 교만과 죄와 부족과 아품을 알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으로 인해서 성령님의 인도와 도움을 받아 이 모든것에서 해방 받았다는것을 믿음으로 감사할때 받게 된다. ◎축복은 영혼(의식) 마음과 육(현실)에 하나님의 은혜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 것이다. ◎예배의 최종 목적은 예배를 받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는 것이고 인간에게는 들이고자 하는 영화로운 마음에 푹 빠져서 하나님의 인도와 역사 하심을 따라 받는 영적 혼적 육적 축복에 있다. ◎예배는 신성한 것으로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들이기 위한 인간의 영적 혼적 육적인 사랑의 행위 임으로 모든 면에 깨끗해야 된다. ◎예배 중에 주께 드리는 영광 찬양 감사의 표시가 헌금 위주로 되어서는 안되며 먼저 심령적 화평과 사랑의 실천이 우선된 후 감사한 마음으로 정성 드려 헌금해야 된다. (눅 11:42, 마12:33, 5:24) 그리고 쓰는 자는 하나님의 것을 대신해서 쓰는 것임으로 하나님을 위하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사랑의 실천과 구제와 선교를 위해서 써야지 자신을 위해서는 하나도 써서는 안 된다. ※더럽고 추한 인간이 어떻게 너무나 밝은 하나님에게 나올 수 있느냐 하는 것과 왜 그분을 영화롭게 해야 되느냐? 하는 이유는 악하고 더러운 인간이 예수님으로 인해서 죄 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얻어 깨끗한 의인이 되었기때문에 예배 드릴수있고 그 예수님을 보내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황송한 마음으로 영화롭게 해야 된다. 그런데 실제적으로는 추한 몸으로 나와서 예배를 보러 (구경)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자기의 축복을 위해서 구하는 기도를 하기 위해서이며 설교 또한 신령한 하나님의 말씀을 갇이고 도덕 설교 아니면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위해서 말씀(성경)을 이용하고 사용해서 임의로 해석하고 말하고 있다. 2). 설교 찬양 교회 생활 중에 주의 종이나 교인의 입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이 설교인데 이 설교를 잘하면 교인은 영의 양식을 잘 먹어 영혼이 먼저 살찌고 다음으로 범사가 잘 되는 큰 축복이 되나 잘못하면 그리고 잘 못 받아들이면 하는 자나 듣는 자가 영혼이 병들어 자신의 영혼 육 전부를 변질시켜 기복신앙이나 신비주위자가 될 뿐 아니라 치명적인 이단자가 된다. 설교는 어떤 설을 풀어서 교훈을 삼는다는 말인데 교회에서 하는 설교는 성경 말씀을 풀어서 교훈을 삼는 것으로서 설교자가 성경 말씀을 인용하고 사용해서 자신의 의식(자기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을 전달 해서는 안되며 오직 설교자 자신이 그 말씀에 자신의 의식이 성신 의식(성신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화 되여 그 성신 의식을 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설교는 좋은 말씀에 항상 교훈은 되나 성신 의식의 전달이 아닌 설교는 정작 하나님을 믿고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에 이르고 문제 해결을 이루고 축복을 받는 데는 각 교회마다 차고 넘치게 많은 설교들이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설교가 윤리 도덕적이고 행사나 절기 설교며 인간적 세상적 물질적인 생활 설교이고 신앙의 잔소리 군소리 헛소리 들이며 개인적인 자기 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가르침은 참 믿음(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갇이게 하는것과 성령 시대에 어떻게 성령이 역사 하는지 그리고 성령과 동행해 살수 있도록 자신이 어떻게 변해야 그 성령의 역사를 받을수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설교하고 가르치고 교훈 해야 된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와 도우심으로 갇가지 은사와 능력을 받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을 감당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구제하며 자신이 성화된 삶을 살수 있어야 한다 목사는 설교 할때 하나님의 종임으로 주인인 하나님을 위해서 주인의 입장에 서서 주인을 대신해 주인(하나님)의 아들 딸(성도)에게 주인(하나님) 의 뜻(성신 의식)을 전하는 말을 성경 말씀에 의해서 해야 된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 자신(목사)의 입장에서 교회의 입장에서 교단의 입장에서 하나님보다는 성도를 위해서 성도의 입장에서 필요한 좋은 말들을 말하고 있을 뿐이며 이러기 위해서 성경을 사용하고 이용하며 인용해서 자신의 주장(뜻)을 펴는데 쓰고 있다. ( 교회는 목회자의 성취 의욕을 달성 시켜 주는 곳이 아니다.) ※ 설교자가 설교를 잘하고 있나 못하고 있나는 그 말이 누구를 위하는 말이며 그 말로 인해서 누가 기뻐하며 이익이 있나 를 보면 되고 하나님을 위하는 말을 하면서 자신이 거기에 동참하고 있지 않나를 보면 되며 그 좋은 말에 자신의 행동이 일치하는지 그것을 보면 그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근방 알 수 있다. 목사의 설교가 내세적인 것인지 현실 적인 것인지, 신적인 것인지 인간적인 것인지, 신앙적인 것인지, 세상 적인 것인지, 육적 문제와 물질에 대한 축복인지, 영적 혼적 축복인지, 육적 축복인지 남의 환경과 처지에서 경험한 믿음과 행함과 축복을 나에께 결부시켜 강권하고 있지는 안는지, 성경 적인 것인지, 목사의 경험과 바르지 못한 가치관에서 나온 인생관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사 축복인지, 인간의 노력에 의한 축복인지, 자신의 생각이나 희망 사항을 갇이고 성령에 의한 것이라 말하고 있지는 안는지, 과거의 것인지, 미래의 것인지, 신약 시대의 것인지, 구약 시대의 것을 현실에 맞추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비유하고 있지는 안는지,특히 성령의 것인지, 악령의 것인지, 구분해 볼 필요가 다분히 있다. 그리고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자신(목사)을 위한 것인지 성도를 위한 것인지, 그리고 이것 모두가 자신을 위한 속이기 위한 것은 아닌지! 등등 구분해야된다. 설교는 목사 (하나님의 종)이 성도(하나님의 아들 딸) 에게 일방적으로 아무 의문이나 질문을 받지 않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목사가 권위적이고 자기 신념적이고 이기적 세상적 물질적 자기 경험적인 자기 주장으로 자신의 목적(그것이 일반적으로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위해서 성도들을 이용해도 아무도 제재를 할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를 준비하는 자는 온전히 자신을 배제한 후 자신이 하나님 의식으로 충만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성경)을 일점 일획의 가감 없이 그 성령 의식을 성도에게 전하는 영적 의식의 전달이 되어야 하며 성령 혹은 악령의 영적 세계와 인간의 영과 혼과 육에 대한 것과 예수님 삶과 하늘나라의 소망과 사랑의 실천을 위해서 그리고 인간의 죄와 구원과 영생과 구제를 위하고 성부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 십자가 보혈의 은총과 성령의 역사를 증거하며 전하기 위한 설교가 되어야지 목사의 주장과 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 사용되고 이용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그리고 성도 또한 목사의 성취 욕과 주장과 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 사용되고 이용되어서도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목사들과 많은 설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참 신앙과는 관계가 없는 아무데도 쓸데없는 신앙의 잔소리 아니면 헛소리나 군소리들을 하고 있으며 어떤 목화자와 부흥 강사들은 복음과는 전혀 관계없는 코메디 설교를 하며 청충 (교인)들을 즐겁게 해서 환심을 사고 자기 주장을 펴는데 설교를 쓰고 있다 말씀은 우리 영혼이 구원받고 성장하는데 영적 양식으로서 (음식을 먹고 소화해 배설함으로 육이 성장하듯 말씀을 먹고 소화해 배설함으로 영혼이 살찌는) 소모품(음식 양식)이 되어야지 말씀이 지식 화되어 장식품이나 자기 이기적인 변명과 정당화를 위해서 사용하고 이용하는 자랑거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가 이러지 말아야 한다) 찬양은 목소리 좋은 노랫소리가 아니고 하는자가 영혼이 은혜 받고 감사해서 나오는 소리로서 그 찬양으로 인해서 하나님께는 감사와 영광의 표시가 되어야 하고 듣는자 에께는 받은 같은 은혜를 전달 할수 있어야 된다. 교회에서 하는 찬양도 연습해서 발표하는 콘써트가 되여서는 안되고 서로 잘하기 위해서 시합하는 콘테스트가 되여서도 안된다. |
3) 전도 우리가 신을 믿는 최종 목적은 영혼 육의 축복을 받아 그 축복을 전하는데 있다. 그 축복은 우리의 삶에서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과 각종 축복을 얻는 것으로서 이 축복을 전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은후 예수님이 현실 삶에서 했듯이 우리도 현 삶에서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죄인과 불쌍한 못난 문제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이 희생하는 참 사랑을 실현하는 것이며 이런 예수님의 삶인 희생적인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으로 덧입고 그 복된 소리(복음)을 전도하는데 있다. 하나님을 전하는 전도는 남들의 영혼(마음)과 육을 불쌍히 보고 사랑하는 마음이 자신에께 있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죄로 인해서 자신이 더럽고 추하고 못난 사람임을 알고 이것을 씻기 위해서 예수님이 대신 죽어셨다는 믿음을 갇임으로 모든 죄에서 죄사함 받고 구원과 영생을 얻어 새 사람(의인)이 되었음으로 너무나 기쁘고 좋아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차고 넘쳐 그의 지상 명령인 전도를 해서 나와 같이 남들도 이른 기뿜을 주고 싶어서 이른 기뿜과 감사를 모르는 사람을 불쌍히보고 사랑함으로 자발적으로 사명감을 갇이고 전도 할수 있어야한다. 이른 사명적인 전도는 자신의 의와 이익과 소속된 단체의 의와 이익과 명령에 의해서 하지않고 하나님이 자신으로부터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자신에께 준 명령(사명감)을 이루기 위해서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모든것을 버리고 자신을 다 받쳐 희생하며 전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명은 그 사명을 갇일수있는 그 자체가 큰 복이며 사명자가 그 사명을 이루면 더 큰 엄청난 축복이 하늘 나라에 예비 되있다 전도의 방법은 자신이 어떠한 환경과 처지에 있든지 전도할 사람이 어떤 환경과 처지에 있든지 자신이 낮고 겸손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내 영혼육이 기뿌고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복된 소리를 당당히 자신있게 예수님의 희생적인 사랑을 몸소 전도자에께 행하면서 전하는 것이 가장 좋다 |
9. 영 분별의 은사
영 분별의 은사는 특수한 기능과 재능을 갇인 인간이 연습하고 개발해서 노력함 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신을 믿고 자신의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을 온전히 벗고 그 신에 온전히 신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화 되었을때 그 신의 분별의 능력이 신 의식화된 사람을 통하여 나타날때 영 분별의 은사을 할수있다
1). 영 분별은 어떻게 하나?
* 인간 모두는 자신이 알든 모르든 어떤 장소 어떤 모임에서 그 분위기(성기 악기 정기 심기 육기)를 파악해서 행동 함으로 영 분별을 하고 있으나 은사적인 세밀한 영분별을 하기 위해서는 각 사람과 각 사물과 어떤 문제들에서 관장되고 적용되고 작용되고 있는 주체가 성령인가 악령인가를 먼저 분별 해야 된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적인 면에서 자기가 믿는 신이 올바른 신이라고 믿기 때문에 자기가 믿는 신과 그 종교가 참신(성신)이 주체가 되여 관장 되고 있다고 믿으나 참신을 올바르게 믿고 참 인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주체는 악령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올바른 신(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의 신의식에 의식화 되여 충만함으로 자신이 올바른 기준이 된 다음 각 사람과 사물을 분별 해야 된다.
성신 의식은 하나님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인데 이 의식은 모든 것을 창조 하시고 주관 하는 의식이다 그럼으로 인간이 이 성신 의식인 창조 의식을 갇일때 인간이 모르는 것(성신의 뜻이나 악령의 역사나 남의 의식이나 내 속의 잠재 의식)을 알수 있어서 영 분별과 각 문제들의 모르는 부분을 하나님의 창조 의식을 받아 알수 있다
*먼저 인간(사람)들이나 어떤 일에서 관장되고 적용되고 작용되고 있는 그 주체가 성령인데 악령의 작용(역사)가 있는지 아니면 악령이 주체가 된일에 성령의 역사가 있는지 분별 해야한다
*다음으로 자기 자신이 지금 현재 성령의 조정 하에 있나 악령의 조정 하에 있나를 분별하는 자기 영혼(의식)의 상태를 파악하고 분별 해야 한다
*이 모든 일에서 악령의 역사가 있다면 그 악령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고 성령 하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싸워 이김으로 모든 악령(죄)을 단절하고 성령의 역사(자기 영혼 의식이 성령 의식화 되여 충만함를 입어야 하며 이 모든 일에 성령의 역사가 있다면 그것을 믿고 기필코 행해 이룸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워 드리고 자신은 승리와 복을 얻을수 있게 된다.
2). 인간에 대한 영분별
인간에 대한 영 분별은 인간의 영이 악령에 속했나 성령에 속했나 분별하는 것과 우리의 영혼으로 인해서 생긴 각자의 의식(마음과 인격)을 분별하는 것으로 혼적인 그의 지혜와 감정과 의지가 어떠한기를 분별하는것이다.(요일4:1) 말은 자기 인격의 표현이다.
인간 인격 형성의 근원은 영들로부터 오는데 성령 아니면 악령이다. 영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인격을 주장하고있는 성령과 악령을 먼저 분별해야 된다.
인격은 신의 영(성령과 악령)이 우리의 영에 작용해서 우리의 혼(지정의)을 통해 생긴 의식이 육을 통해 나타나는 모든 표현이 인격이다.
이 인격을 분별 하려면 인간의 육이나 혼이나 영으로는 자신의 한계 내에서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 신의 영(성령)을 받아야 그것으로 자신의 한계를 넘어 인간을 만드신 분이 인간의 깊은 곳을 아시므로 분별할 수 있다.
이것은 (은사적 영분별)로서 성령(성신 의식)이 자기 영혼에 넘칠때 이루워진다
*자기 영혼(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정의)로 형성된 자존심 이기심 욕심등. 이 마음이 크고 강한자가 영이 나뿌고(욕심은 죄를 죄는 사망을 낳는다) 이 마음이 순진하고 착한 자가 영이 강하고 좋은 자이다(장수 한다)
*성령 충만과 악령 충만한 사람의 구별은 영 분별하는 것으로 사람이 실제로 미친 짓을 하기 전에는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평범한 일에서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사람과 만나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거부감이 생긴다 든지 아니면 친밀감이 생긴다 든지 함으로 자신의 영혼과 그 사람의 영혼과의 관계를 알 수 있다.
모든 인간은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실제로 영 분별을 하고 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자신이 신 의식(성령)으로 충만해서 바른 표준이 된 다음 상대의 영혼을 봄으로 거부감이나 친밀감으로 영을 분별하는 것이 좋다.(일반적인 영 분별)
까마귀는 까마귀끼리 놀고 까마귀의 흰색은 검은 색이 되며 백인이나 흑인의 좋은 피부 색깔이 아시아인 들의 좋은 피부 색깔이 될 수 없듯이 자신이 검으면 검은 것이 표본이 되어 검은 상대가 자기한테는 좋은 사람이 된다. 자아 발견 참조)
*인상이나 손끔이나 육적인 행동을 보고 상대를 파악하는것은 영분별이 아니고 통계적으로 그 사람이 갇이고 있는 분위기 파악이다
3). 문제에 대한 영분별
*어떤 일에나 어떤 문제에 대한 영 분별은 그 일과 문제에 사람을 통해서 함께하는 성령이나 악령의 관여도와 어떤 문제가 있는 그 시대 그 사회 그 장소에 흐르고 있는 영적 분위기를 분별해 파악하고 명확히 분석해서 처방하는 것으로서 어떻게 해야 성령의 흐름은 받고 악령의 작용은 물리 칠수 있나를 분별해서 모든 사람 앞에서 모든 문제 앞에서 자신의 견해가 아닌 신의식으로 말해 문제를 이기고 악령을 이기고 자신이(승리) 할수있게 분별하는 것이다
이것을 한다는 것은 자신이 온전한 신의식(성령 충만화)가 되여 그 시대와 사회와 그 장소의 영적 흐름을 알고 그 문제에 관여하는 모든 영 (사람의 영 악령 성령)들의 영을 파악하고 알아서 신의 뜻을 전하는 것이다.
이것이 무속 세계에서 말하는 천기 누설이지 성령 아닌 다른 신에 의해서 점치는 행위는 천기 누설이 아니고 악기 누설이 된다.
사탄은 속이는 영이므로 속이기 위해서 어느 정도까지는 정확하나 결국은 거짓이 들어나며 사탄 최후의 목적은 인간 스스로의 자기 만족과 종말적인 파멸이다.
10. 방언의 은사
방언의 은사는 특수한 기능과 재능을 갇인 인간이 연습하고 개발해서 노력함 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신을 믿고 자신의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을 온전히 벗고 그 신에 온전히 신 의식화 되었을때 아무에께도 방해 받지 않고 모든것을 초월해서 그 신에게만 대화 할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말이 방언의 은사 이다
방언은 영의 말이다
신의 영과 대화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믿는 신이 주는 방언과 은사를 받으면 신과의 대화도 기도도 축복도 영광과 찬양도 언제라도 직접 현실적으로 할수 있다
1) 방언은 어떻게 받나?
인간의 이성이나 언어는 종합 상황 초월 상황을 표현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의 사정은 그 영밖에는 알지 못한다고 했는데 그 영은 인간의 이성으로 알지 못하는 영혼의 사건을 감지 할수 있는데 일반 사람이나 보통 신자들의 영은 악령의 작용과 죄와 욕구 불만등으로 긴장된 정신세계를 갇임으로 선한영(성령)의 활동이 억압받고 있고 그기에 피곤하고 무력해진 혼)지정의)의 짐이 더욱 힘있게 자기 영을 억눌러 성령의 작용과 뜻을 거슬려서 이것이 긴장, 초조, 불안, 걱정, 근심, 불만, 열등감, 질병, 피곤, 죄의식등으로 자기 정신력으로서는 이런 소용돌이 속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괴롭고 답답한 자신만의 영적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령을 사모하며 그의 인도하시고 작용함을 따라 그 상태를 벗어나고자하는 강한 선한 본심이 있는데 그때 강하게 작용하는 신적인 영적 현상이 자신의 영혼(의식)에 모든 현실을 뜨나서 순간적이나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외적인 현상중에 이상한 말로 표현되는 것이 방언이다.
자신의 영적인 평소 분위기에서 성령 혹은 악령의 분위기로 옮겨 졌을때 그 영적 분위기 속에서 통하는 말로 그영과 대화하는 이상적인 대화이다.
때문에 초 신자라도 갈급 한 심령들은 영적 분위기(교회, 찬송과 말씀이 있는 곳) 깨끗하고 조용한 장소에서 자신이 억압된 영의 상태와 혼동된 혼적인 마음에 무심을 하고(자신을 잊은 상태에서) 전연 새로운 성령을 사모하고 영접해 모셔들이면 일시적이나마 자신도 모르게 성령의 역사로 방언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계속해서 방언하기 위해서 자신의 영이 신적인 영의 분위기에 들어 갈수 있도록 자신의 영혼이 신령화(성령의 충만)이 되어야한다'
올바른 방언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표적이 되고 자기에게는 유익이 되여 자신의 믿음과 신앙에 확신을 주게된다.
*방언을 성령의 인도로 자유롭게 하는자는 자신의 영혼(의식)이 온전한 성령화가 이루워 졌을때이다
*방언을 습관적으로 하는 자는 자신의 영혼(의식)이 옜날에 성령화되여 한번 했든 방언을 반복하든지 아니면 그른 상태로 가고싶은 마음에서 옛것을 되세기는 방언이다
*악령을 받아도 방언한ㄷ(미친자의 괴성 살벌하고 소름끼치는 무분별한 음성 등)
2) 방언 통역
통역은 외국어 통역하듯이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역사로 방언 하는 사람들의 (자신을 포함해서) 무의식의 세계에서 이루어진 메시지(방언) 말이 영감에 의해 통역자의 의식 세계로 뜨올라 그 심령의 메시지를 깨닫게 됨으로 자신이나 남들이 하는 방언의 뜻을 깨달아 말하게 되는 것이다.
이른 상태는 방언자와 통역자가 같은 영(성령 혹은 악령)에 충만 했을때 이루워진다
방언에 관한 말씀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고전 14:5)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방언을 말하며..."(막 16:17)
-"내가 만약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고전 14:14)
-"방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다."(고전 14:22)
-"통역하기를 기도하고 방언을 금치 말라."(고전 14:39)
-"방언을 말하는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고전14:4)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심으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행19:6)
11. 예언의 은사
예언의 은사는 특수한 기능과 재능을 갇인 인간이 연습하고 개발해서 노력함 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신을 믿고 자신의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을 온전히 벗고 그 신에 온전히 신 의식화 되었을때 그 신이 하고 싶은 말을 신 의식화된 그 사람을 통하여 대신 하는 것이 은사적인 예언 이다
인간이 앞으로 되여질 일을 상상해 보는 것을 예상이라 하고 먼저 보는 것을 예견 이라 하며 먼저 말하는 것을 예언이라 한다.
이 모두는 자기 의식(영혼)이 형성 된데로 자유로이 이루워 지는 것으로서 이것이 신이 갇다주는 (신이 쒸여서) 예언, 선견이 이루워지는 자를 우리는 선지자(신의 대변자)라고 한다.
이 선지자 중에도 참 선지자(성령이 쒸여서 하는자)와 거짖 선지자(악령이 쒸여서 하는자)로 구분이 된다.
1) 예언은 어떻게 하나?
예언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으로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받아 말한 것이다(벧후 1:21).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하기를 구하라.(고전 14:1)
* 성령이 주시는 예언은 신 의식화(성령 충만)된 사람을 통하여 자신과 사람들과 어떤 일들에 대해서 앞으로 되여질 일에 대해 신 의식을 전하는 것이다.
성령이 주는 참 예언 선견은 자신의 모든 마음(의식) 에서 나오는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 그리고 지식 감정 의지로 하는예상과 자기 욕심적인 주장을 버리고 악령의 거짖역사를 이기며 성령의 신 의식이 자신에께 충만 했을때 성령의 감동을 입은자가 성령이 강권적으로 역사해 하나님이 사람과 어떤일들에 앞으로 되여질일을 보여주고 들려주어 말하게 하고 그것을 이룸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된다(이때 예언자는 그 예언을 행할수있는 능력과 자질이 있을때 예언의 은사는 있게된다.
그럼으로 예언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의식이 (성신 의식)으로 변해 충만한 성령(참 의식)의 삶을 살아야 된다(성령 충만 성령의 삶을 살려면 인간의 할일 참조)
* 예언자는 예언의 주인이 아니고 대변인이며 예언자는 성령이시다.
* 예언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인 신념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첮째 성령 혹은 악령이 강권적으로 쒸여서(영의 충만함을 입는것) 그의 뜻을 대행하는 것과 둘째 성령 혹은 악령의 영적흐름에 자신이 편승해서 그 영적 흐름의 길을 보고 그 길을 미리 말하는 것으로서 이때 들리는 소리나 보이는 환상이 있으야 된다.
개인에 대한 예언하는 행위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예수님을 전하며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해야 되고 받는 자에게 유익이 되어야 한다.
예언을 사모하라(고전14:1, 14:39) 모든 것을 적당히 하고 질서대로 하라.(고전 14:40)
예언을 멸시치 말고 예언 받는 것을 조심하라.
예언은 성령 이나 악령의 영적 작용에 따라서 기도 함에 따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한다.
예언은 믿는 자들을 위함이다. (고전 14:22)
예언은 둘이나 셋이서 하고 다른 사람은 분별하라.(고전14:29-30)
만일 곁에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거든 먼저 한 자는 잠잠 하라. 때문에 나중 한 예언이 변한 환경에 맞는 것이다.
2) 신구약 시대의 예언
0 구약 시대의 예언-이스라엘 민족을 통한 성령의 역사로 제사장 선지자 왕들을 통하여 민족과 세계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과 오실 예수님에 관해 예언이 이루어졌다.
*일반 적으로 구약 시대의 예언은 하나님이 택한 자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음성과 보이심과 계시와 환상으로 이루어 졌다.
0 신약 시대의 예언-개개인에 대한 성령의 역사로 개개인의 상황을 통해 교회와 이웃과 자신에 대해서 그리스도를 깊이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루어지는 성령의 인도하심이다.(고전 14장)
아가보가 흉년 들것을 예언(행 11:28) 하고 빌립의 딸 처녀 넷도 예언의 은사를 받음(행 21:8)
*일반적으로 신약 시대의 예언은 성령이 충만한자를 택하고 통하여 성령 하나님께서 간접적으로 비몽사몽간에 환상(보는 것) 환청(듣는 것) 환각(생각하는 것) 상태에서 영감으로 이루워 진다.
0 성경적인 예언은 예언서인 성경 말씀을 해석하고 잘 깨닫는 것이고 예수님을 증거 하는 것이다.(재림 후)
성경은 앞으로 될 일 미래 적인 것 다시 말해서 죄사함 구원 영생 부활 재림 새하늘과 새땅등 예언을 적어 놓은 것이 대부분이다.
이것을 읽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믿는다는 자체가 예언의 은사를 받았고 성경적인 예언을 한다는 증거다.
개개인이 성경을 읽고 그리스도를 깊이 깨달아 가는 실제적인 체험이 성령의 인도하심에서 오는 성경적인 예언의 근본이다.
3) 예언이 하는 일
-예언은 사람 속에 숨겨진 잘못을 알게 한다.
하나님의 영은 인간 속 깊은 곳에 있는 주체나 잠재의식의 은밀한 생각도 아신다.
사람이 성령의 인도로 숨겨진 은밀한 것을 말하면 감동하고 성령과 예수님을 인정하게 된다.
-예언은 앞으로 될 장래 일을 말한다. 믿는 자에게는 성령이 오시면 장래 일을 알게 하시리라.(요 16:13)
-예언은 부분적인 것이다.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고전 13:9) 우리의 영은 신 의식(성령)으로 꽉 차 있어도 한정된 것이라서 하나님과 교통해도 다 알 수가 없고 부분적으로 보고 듣고 말 할 수밖에 없다.
* 예언의 문제는 객관성이 없기 때문에 진실을 증거 할 표준이 없다. 때문에 성경이 그 표준이 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어느 누구나 자신이 자유로이 하는 예상, 예견, 예언은 자신의 의식이 형성 된데로 하게 됨으로 어떤 특정한 일에 맞을 확율은 10% 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신의 역사 (신이 쒸여서) 이루워지는 예언, 선견의 경우도 어떤 특정한 일에 맞을 일반적인 확율은 50%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악령의 역사가 순간적으로 역사해서 신적으로 교묘히 속여서 이루워 졌다가도 안 될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 목사나 성도가 기도 중에 성령의 역사가 있었다며 하는 어떤 일이 그의 말데로 맞을 확률은 일반적으로 50%을 넘기 어렵다는 말이다.
지금 시대에 참 선지자가 나타나지 못함은 자신의 생각과 예상과 예견과 예언으로 하기 때문이고 그것은 자신을 비우지 못해서 성령의 역사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며 다만 악령의 소유자가 악한 세상에서 악한 영의 힘을 받아 속이기 위한 신통력이 무속의 세계에서 일부 이루워 지고 있고 극히 적은 일부 교회에서 이루워 지고 있는 영적 역사도 성령의 역사라고 단정 하기가 심히 염려 스러울 정도의 수준 밖에 이루워 지고 있지 않다.
4) 예언과 은사를 행할때 조심할 점
①악령을 받았어도 예언하며 은사가있다.
②마귀의 예언과 은사-바알(마귀)의 이름으로 예언하여 무익한 것(은사)을 보았다.(예레미 아 2:8)
③자기 영혼으로 하는 예언과 은사-자기 영혼(의식)으로 선입감을 갖고 자기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자기 지식과 기분과 의지로 하는 예언과 은사행함.(에스겔 13:3, 13:6, 13:16)
④요행만을 바라는 예언과 은사-하나님은 현실에서만 역사 하시고 현실에 역사 한 예언과 은사는 현실적으로 책임이 따른다.(가만히 있어도 되는 것이 아니다.)
⑤돈벌기 위해 하는 예언과 은사-이에 물면(미가 3:5) 입에 물질을 넣으면 그것으로 은사를 행하는 것은 성령의 예언도 은사도 아니며 이런 것은 되지 않고 되더라도 주님의 일과는 상관없다.
⑥예언과 은사를 해 놓고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신 13:1,3)
시험은 진짜인지 가짜인지 믿지 못함으로 하는 것이 시험인데 믿는 대상인 하나님은 시험의 대상이 아니다.
* 자신의 이익이나 과시를 위하고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예언은 하나님을 이용해서 시험하는 행위다.
*성령 충만한 성도가 성령이 주시는 예언을 할때는 반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
성령이 주시는 예언은 그데로 되는 것이며 자신은 대언자 로서 성신을 대신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언의 주체 대시는 성신께 영광이 되기 위함이며 성직자나 성도가 하는 예언이 그데로 되지 않는다면 예언의 주체가 자기가 되여 자기 생각과 선견으로 한것 이며 그기에는 악령의 역사가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
예언은 특정한 일에 준비된 자로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자가 특별히 성령의 역사를 입었 을때 한 가지 일에 역사한 한가지 영적 역사이기 때문에 확실히 보고 들은것 이여야 하며 한 예언이 맞았다고 해서 다른 많은 일에도 동일하게 역사 한다고 볼수 없다
-"말세에 내 영으로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행 2:17-18)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며 덕을 세우며 권면 하며 안위하는 것이요."(고전 14:3)
-"예언을 받을 때 믿음의 분수대로 받으라 하라."(액면대로 받지 말라) (롬 12:6)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을 할 수 있느니라."(고전 14:31)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고전 14:32)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전 14:1)
5) 예언은 이렇게하라
성령께서 하시는 예언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가 왜 라는 이 물음에 답할수 있도록 상세히 되어야 한다
애메하게 알듯 모를듯 여운을 남기며 긴가 민가 의심이 생기는 여지가 있다는 것은 악령의 역사와 예언하는 자의 자신 없는 예상과 예견이기 때문이다
예수님 come in 7월 10일 이라는 환상을 봄
미 서부에 동성 연애가 가장 심하고 법적으로 허용되며 윤리 도덕이 죽고 음란과 도박과 향락이 극에 이른 한도시가 물에 잠기는 대 제앙이 있다
재앙은 이미 버린땅 (하나님을 믿지 않는 우상의 나라)에서 일어 나지 않고 미국에서 일어 나게 됨은 청교도 정신으로 시작 되여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무한히 받은 미국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감사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받은 그 축복으로 하나님의 구원 사업과 사랑과 구제를 겸손한 마음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행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미국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근거로 해서 그 위에 악령의 역사와 인간들의 이기적인 욕심이 더해서 이룩한 부유함(자본과 경제의 위력)과 강한 힘(가공 할만한 병기의 위력)과 거대한 권력(조직의 힘)이 교묘히 쏙이는 악령의 역사로 자만과 오만과 교만으로 변해 그 큰 자본과 강한 힘과 권력으로 이웃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보다는 자국의 권위와 이익을 위해서 강압적인 행동을 전 세계를 상대로 저질러고 있어도 하나님과 이웃에께 아무른 두려움이 없이 이제는 뚜렸이 악령을 기쁘게 하고 악령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지금은 그 힘이 하나님이 인간들을 사랑하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힘) 보다도 더 큰 힘을 전 세계를 향해서 사용하며 교만을 부리고 있고 미국은 민주와 자유와 자본주위가 최고로 발달 되여 타국에 모범이 되고 부러움을 사고 있지만 이 민주와 자유와 자본때문에 저질러 졌고 저질러 지고있는 각종 범죄와 죄악들이(우상 숭배와 간악한 각종 범죄와 정치 지도자와 각 종교와 각 성직자들의 부정과 부폐와 동성연애와 같은 음란과 돈을 벌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질려지는 죄악들 살인 부정 부폐 거짖 등등)이 지금의 각 사람들과 미국에 만연해 포화를 이루워 최고로 기승을 부리고 있음으로 이것을 주관하는 악령의 심판과 인간들의 자만과 오만과 교만함으로 저질러지는 죄악과 만행을 더 이상 참고 볼수 없어서 하나님이 이 모두를 심판 하시기 위해서 재앙을 일으 킬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사 이 재앙이 인간들의 멸절을 위한 것이 아니고 경고의 재앙으로서 회계를 시키기 위한 축복의 재앙이다
2002년 7월 4일 적음
12. 병 고치는 은사
치유의 은사는 특수한 기능과 재능을 갇인 인간이 연습하고 개발해서 노력함 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신을 믿고 자신의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을 온전히 벗고 대신 그 신에 온전히 신 의식(성신 하나님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화 되었을때 (신의 능력) 힘이 신 의식화된 그 사람을 통하여 나타날때 치유의 능력도 나타날 뿐만 아니라 다른 은사와 능력도 나타나게 된다
1) 병은 왜 오나?
인간은 창조시부터 하나님의 기운 생기(생령)의 힘으로 육체의 모든 기능과 4지 5장 6부가 건강하게 보존되고 성장 할뿐 아니라 영혼적인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건강하게만 운행되고 영적으로는 성령과 내통해 창조적으로 발전되게 되어 있는데 병이 생기는 원인은 인간의 영혼이 악령의 침투로 죄를 범해서 하나님의 기 (생령) 생명에 대한 창조적 조화를 상실함으로 영혼의 병은 물론이고 영혼의 혼란(이성의 병과 의식 마음의 병)이 육체에 나타나 병이 생긴다.
세상에는 영적으로(악령의 죄의식) 속에서 만들어 놓은 우상(신앙), 사상, 철학, 나뿐 관습과 예의범절 전통 등이 인간의 영(정신)에 침투해 영적으로 성령(선)과 악령(악)을 분별 못하는 정신 병이 들어 있고 혼적으로는 나쁜 균(악한 지식과 감정과 고집)을 주고 받음으로 생긴 마음(의식)의 병인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혜와 감정과 의지의 병과 화병 등이 생겨 있고 육적으로는 인간이 오염시킨 자연환경 때문에 물질이 생성되는 과정에서 생긴(나뿐 음식)세균들을 육체가 흡입함으로 병이 오게 된다.
인간은 성령 하나님의 영을 받기 위한 주관적인 노력을 해서 영적 혼적 육적으로 창조적인 삶으로 발전해야 되는데 사탄의 꽤임와 방해(영적인것)과 지정의의 욕심(혼적인것)과 육적인(정욕)의 욕심으로 죄를 지어 원래 생명에 대한 조화력 을 잃어버려 영적인 정신병이나 영혼적인 마음의 병이나 육적인 질병의 고통에 시달리며 결국은 사탄에 종노릇하다가 사탄이 원하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시103:3)
2) 병은 어떻게 고치나?
병은 육적인 병(육체의 아품)과 혼적인 병(지정의의 병과 마음의 병(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의 아품)과 영적인 병(정신의 병)선과 악을 구별 못하는병이 있다.
영적 아품에 혼적인 아품과 육적인 아품이 합해 지면 아품이 병이되여 자신의 영과 혼과 육을 파괴시키는 사망으로 인도하게 된다.
첫째 영의 병은 악령(죄)을 쫏고 단절해 자기 정신을 맑게 함으로 고치며
둘째 영혼적인 마음(의식)의 병은 예수님를 믿고 죄의식(나뿐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을 씻고 나뿐 지정의를 회개함으로 고치고
셋째 육적인 병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의해서 인간 누구에께나 주신 병의 생명을 능가해 이기는 창조의 생명력을 회복하게 함으로 고치며 아울러 아푼 곳을 의학적 인술로 치료함으로 더 빨리 고침을 받는다.
영적으로 예수를 믿고 성령을 모셔들이면 성령께서 우리 영혼 속에 새로운 창조적 생명(생기 생령 성령)을 주심으로(잠14:27) 잃어버렸던 영적 조화를 회복해서 인간의 영(정신)을 깨끗하게 하고 그 깨끗한 영이 인간의 혼에 작용해서 깨끗한 의식을 만들어 그기서 깨끗한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 그리고 좋은 지식과 기분과 의지가 나와서 작용함으로 영 혼적인 마음의 병도 낮게되고 창조적인 하나님의 기운인 생기 생령의 활동이 육에 미쳐서 육적인병도 고치고 새로운 가치관이 생겨 정서적 불안 잘못된 집착과 습관에서도 치유를 받는다.
*고양이가 쥐를 이기듯이 하나님의 생명이 인간에게 있는 이상 병의 생명이 아무리 강해도 병의 생명을 이긴다
*영혼이 육의 고난(아품)을 슬프하며 자신의 영혼이 육을 위해서 기도 해야한다.
*육이 영혼의 고난(정신병이나 마음의 병)을 슬퍼하며 자신의 육이 영혼을 위해서 기도 해야한다.
*병 고침은 인간 죄의 해결과 영혼 구원의 상징과 은사의 힘을 확인하는 것이다.
*병을 고칠수 있는자는 아푼영(정신)에 들어와 죄와 죄의식을 지적하고 그 악령(죄)을 단절시킬수 있고 영혼적으로 잘못된 의식과 지정의를 지적하고 회계시킬수 있으며 신유에 대한 성령의 역사를 알고 믿게 할수 있으며 육의 부조화(육신의 병) 아푼곳에 손을 얻져 성신의 생기(생령)에 명해 그 생기를 부릴수있는 자로서(천사를 부리는 법 참조) 아푼곳)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새창조(치료)를 이룰수 있는자를 말한다.
*자기 욕망을 위해서 힘과 돈과 직위를 부당하게 휘둘러고 굴림하며 사는 사람보다도 실폐해 아품을 격고 어려움 가운데 살아도 선을 행하고 사랑을 배풀며 겸손하게 사는 사람이 더 병이 없고 건강하며 장수하며 살게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창조적인 생명의 삶이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함께 하기 때문이다.
3) 술 취함이란?
술 취함이란 술을 육을 통해 술을 먹음으로 인위적으로 우리 혼의 세계 조화를 깨는 것인데,(지식과 지혜는 망각되고 감정 기분은 살아나며 의지는 강해지든지 약해지는 부조화를 이루게 되는데 이 부조화로 인해 육체는 자동적으로 흔들리고 고난을 당하게 된다. 술이 깨면 부조화가 원상 복귀 될 수밖에 없는데 이 과정에서도 육의 고통이 있게 된다.(술에 취하면 삐틀데고 머리가 어지럽고 아푼 현상)
이와 같이 육의 흔들림과 고통과 아픔이 혼(지정의의 세계)나 영(정신세계)가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 생긴다
술 취함은 일시적으로 볼 수 있게 이뤄지는 과정이지만 사탄 마귀가 우리의 영혼에 작용해 취하게 하는 것은 오랜 기간을 두고 침투하는 병이기 때문에 느낄수 없지만 그 침투로 인해 무엇인가에 취해 있으면 취한 만큼 혼의 작용이 부조화를 이루게 되고 혼이 부조화를 이룬 만큼 육이 병들고 정상에서 벗으나게 된다.
*육의 병은 곧 아품이고 고통이고 불편함이며 손해가 된다.
혼의 병은 자신의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얼마나 나빠 있나 하는 병이다.
영혼(의식)의 병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이 얼마나 나뿌게 작용 하는가 하는 병이다
영의 병은 우리의 영은 성령(사랑)과 항상 함께 해야되는데 악령(죄)와 함께 함으로 우리의 영(정신)이 혼란을 이르켜 선과 악을 구별 못하는 병으로 자신은 감지 못해도 자신의 삶(인생)이 그것 때문에 자기 영혼(의식)과 혼(이성)이 조금씩 병 들어 삶 전체가 아품과 고통과 불편과 손해를 보게 된다.
4) 신유에 관한 말씀
-"어떤이 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고전12:9)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이르키시리라(야5:15)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나니(렘21:8)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 셨음이라.(시56:13)
-"생기야 사방에서부터와서 이 사망을 당한자에께 붙어서 살게하라(겔37:9)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뜨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 4:2)
-"나를 믿는 자는 내 하는 것을 너희로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것도 하리라."(요 14:12)
-"믿는 자에게는 표적이 따르리니 곧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아내며..."(막 16:17)
-"베드로가 금과 은은 내게 없어도 내게 있는 것을 주노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라."(행3:6)
-모든 병과 모든 약한것을 고치시니라.(마9:35)
-"네 병에서 놓여 건강 할지어다.(막5:43)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 병자에게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라." (마9:6)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시103:3)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드라(대하16:12)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요11:4)
5) 고치는 역사는?
-신유의 은사 자를 통해서 강권적으로 마귀를 쫓고 났게 하는 경우,
-자기 믿음이 자기를 고치는 경우(말씀에 의지 믿고 기도함으로),
-스스로 고쳐지는 경우(하나님의 창조 목적) 조화를 회복함으로,
치료는 악령의 침투로 인해서 파괴된 자신의 영(정신)과 영혼(의식)과 지정의가 악령(죄)를 배척하고 성령(선과 사랑)으로 생명력을 회복함으로 하나님의 창조와 그 조화를 믿음으로 이룰때 치료가 된다.
약물치료와 의술치료는 영적으로나 인위적으로 파괴된 (조직)을 인술을 통해 더 빨리 원상복구하기 위한것으로 신유치료를 돕는것이다
13. 사랑의 은사(고전 13:13)
은사적인 사랑은 자기가 필요로하고 좋아하며 탐스럽고 이뿐 물건이나 사람을 갇이기 위해서 자기 중심적으로 인간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기분과 의지로 인간적이고 세상적이고 물질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신을 믿고 온전히 신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화 되었 을때 그 신의 의식으로 선과 진리(성신의 뜻)를 위하고 절저한 자기 희생을 하며 상대(사람이나 물질)를 위해서 순수하게 주는 것이 은사적인 사랑이다
사랑은 희생하는 것으로서 최고의 은사는 (선을 향한 사랑의 실천)이다. (고전12:31)
사랑은 은사의 기본이며 모든 은사 중에서 가장 중요 하고 최고로 좋은 것이며 어느 누구나 다 사랑의 은사는 있다.
하나님의 역사나 인류의 역사는 실로 사랑의 역사이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을 받는 사람의 영혼(의식) 마음과 동일하게 만든다
*사랑을 갇이면 (참 신앙과 참 믿음과 좋은 배후자와 좋은 이웃과 친구들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좋은 재물을 갇이고 풍성한 참삶 등 ) 모든것을 갇인다.
*사랑을 갇이고 있고 사랑을 하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행복한 사람이다. 그기에 사랑을 받고 있다면 더 이상 행복한 사람은 없다.
*인간 모두는 누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믿을때 가장 안정되고 편한한 상태가된다
불안은 그른 사랑을 갖이지 못할때 오며 사랑을 줄수있는 대상자 마저 없을때는 삶의 의미 마저 잃게된다
사랑은 그 무었과 누구 때문에 하지 말고 자기 필요를 충당 시키기 위해서 하지 말며 오직 자신을 쓰서(희생)해서 그 무었과 누구를 위해서 하라
자기에께 그렇게 할수있는 사랑이 있나를 알기 위해서는 자신이 사랑의 대상물과 대상자에께 얼마나 손해를 볼수 있나와 희생 할수 있나를 가늠해보면 된다
인간은 누구나 사랑의 본질과 소질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 창조되었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모양과 생기(영)를 갇이고 있는데 그 모양과 영의 실제적인 표현이 바로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 눈으로 볼수 없으나 볼수 있는 길이 있는데 하나님 자신이 사랑이라고 했으므로 그 사랑의 행함을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사랑의 시초는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든 데서부터 시작된다.
인간 창조 이후 인간에 대한 애절한 사랑의 기록이 성경 전체의 줄거리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 중 최고의 사랑은 인간을 위해서 독생자를 인간에게 보내시는 행위와 죄 없는 예수님이 죄 있는 인간들을 위해서 찢기고 피 흘려 죽기까지 하신 그 행위의 사랑이 최고의 사랑이다.(요한1서4:7-12)
이런 사랑의 근원과 시작으로 지금까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 어느 누구든 사랑에 관여되지 않은 사람이 없고 사랑의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없으며 사랑으로 영향을 끼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인간은 사랑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사필귀정으로 신을 믿고 싶고 그리워하듯이 사랑 또한 그리워하고 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사랑은 어떤 종류의 사랑이든 그 안에는 희락과 즐거움이 있다.
때문에 끊임없이 각양각색의 사랑을 추구하는데 사탄은 이런 인간의 욕심을 자극시킴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특히 육적 사랑) 이것만을 추구하게 함으로 결국은 이기적이고 분별없는 사랑을 하게 하여 파멸의 길을 가게도 한다.
우리에게도 있는 사랑 하나님이 사랑이고, 사랑이 하나님인 이 중요한 사랑은 무엇이며 어떤 종류가 있나?
1) 사랑의 종류
우리 인간의 사랑은 인간 속에 있는 영과 혼과 육이 있듯이 그 영과 혼과 육을 통해서 사랑이 구분되고 사랑이 이루어지며 사랑이 행해진다.
(1)아가페(영적. 하나님 사랑)
성신적인 사랑으로서 이 사랑을 믿고 받으면 예수님으로 인해서 성령의 작용으로 내영(정신)의 맑음(깨끗함)을 이루게 한다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 일방적으로 희생적으로 한 사랑인데 이것은 전혀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사랑이 아니고 100% 남을 위해서 고통과 아픔을 이기고 죽기까지 희생하는 고귀한 사랑으로서 이 사랑은 자신의 영혼(자기 의식)이 성령 충만(성신 의식)으로 온전히 바뀔때 이루워진다. (죄사함과 영적 맑음과 안정과 편함의 즐거움을 찾게한다.
전 인류를 위한 아가페 사랑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외에는 할수 없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전 인류를 위해서는 할 수 없어도 성령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죄 사함과 구원을 받았고 자기 십자가를 통해서 예수님 십자가의 고통에 동참하게 되여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아가페 사랑을 경험하고 자신도 이미 받았기 때문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혼적인 사랑을 넘어서 예수님과 같이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아가페 사랑을 할수 있다.
이렇게 인간이 예수님을 본 받아 그의 사랑을 대신해서 하는 사랑 이것이 은사로서의 사랑이다.
이 은사로서의 사랑은 아가페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인간이 받아 대신하는 것이지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이런 사랑이있을수 없고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그 죄로 인해 고통과 근심으로 죽을 것 같았는데 그 죄를 예수님을 믿고 회개함으로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얻는 그런 환희와 축복과 사랑을 받고 난후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그 감사하는 마음을 남에게도 전해서 자기와 같이 남도 죄 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받고 감격해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간절한 소원과 믿음과 사랑이 있는 사람이라야 비로소 이런 아가페 사랑 은사자의 사랑을 행할 수 있는데, 예수 이름으로 사랑을 행하면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하셔서 문제를 해결하는 은사가 일어나게 된다.
은사는 어떤 믿음으로 하는 사랑의 행위에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그 사랑 안에 함께 하셔서 인도하시고 축복하셔서 문제를 해결하게 하시는데 사랑의 하나님이 사랑을 표현하는데 하나님은 육이 없는 영이시므로 직접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고 사랑의 은사 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그 사랑 안에 거하셔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고 그 표현에 자신의 능력과 기적도 함께 하신다.
이런 은사의 사랑을 할때 사랑 안에 거하는 자 내 안에 거하게 되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되고 이런 은사의 사랑을 할 때 하나님에게는 영광이 남들에게는 득이 자기에게는 유익이 되고 이 땅에는 사랑의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게 된다.
힘 중에 가장 큰 힘은 사랑의 힘이다.
사랑은 곧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인간과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능력이 있는 분이기 때문이다. (요한1서4:16)
* 아가페(영적)사랑에는 성신이 우리에게 하는 사랑과 그의 사랑을 인간이 받아 우리가 행하는 사랑이 있고 우리가 성신에게 하는 사랑이 있다
악신(악령) 우상과의 사랑은 인간의 욕심과 호기심에 편성해 좋은것으로 유혹하여 결국은 거짖과 죄로 인도하고 서로 이용하고 쏙여서 실폐케 함으로 그기에는 인간과 신이 하는 사랑이 형성 될수 없고 오직 악신(우상)은 경배나 사랑의 대상이 아니고 배척의 대상이다 .
(2)필리아 : 영혼적(마음)과 혼적(이성)의 인간적 사랑
영혼적인 사랑은 인간의 마음(의식)을 통해 심리 작용으로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을 주고 받는 것으로 신적인(성령과 악령)의 마음(의식)으로 하는 사랑과 인간적인 마음(의식)으로 하는 사랑으로 구분 된다.
이성적인 사랑은 인간의 지정의를 통해 인간의 혼적인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주면 받고 받으면 주는 내 지정의의 희락을 추구하는 사랑인데 이른 혼적인 사랑은 서로 자기 중심적으로 교통하는 사랑이지 하나님이 같이 하시는 은사의 사랑은 아니다.(인간적 자기 중심적 사랑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혼적인 사랑을 하며 혼적으로 사는데 혼적인 사랑은 받는 것이 없이 남을 위해서 헌신적인 사랑을 했다고 해도 그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 안에서 거하는 자는 내 안에 거한다 (요한1서4:12)는 말씀에 속해 있다고 할 수 없다.
혼적인 것과 혼적인 사랑은 수고와 희생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 사랑의 주체가 자기임으로 자기 중심적인 것이 마음에 있기 때문에 자기를 보이고 알아주기를 바라고 자랑삼고 싶어 하는 자기가 주체가 되어 이루어진 사랑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거할 수 없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으나 육적, 혼적 사랑은 감동이나 변화를 주는데 한계에 도달하며 모든 허물을 덮을 수 없다.
혼적 육적인 것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결국은 다 자기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고 자기 위주의 사랑이기 때문에 감동은커녕 그 동안 자신이 추구한 이익을 뺏기지 않겠다는 욕심이 내면에 있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의 영, 혼, 육에 입고 사랑의 주체가 하나님이 된 후 인간의 혼적인 그리고 육적인 사랑을 할 때 비로소 그 혼적, 육적인 사랑도 진실과 기뿜이 있고 순수하고 겸손하고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사랑이 나타나게되여 받은 이로 하여금 감동이 있고 변화를 갖고 와 문제가 해결되는 이적과 기사가 그 사랑을 통해서 일어난다.
혼으로 살면서 혼의 사랑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더라도 심성이 좋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영의 사랑을 입지 못해서 아가페 사랑을 모르는 사람보다도 더 사랑이 많고 더 잘한다.
최소한 사랑의 근원이시고 풍부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겠다는 사람이라면 이런 심성으로 하는 사랑보다 낳은 사랑을 해야 된다.
(3)에로스(육적. 동물적 사랑)
에로스 사랑은 육체적인 사랑으로서 생리 작용으로 육체와 육체를 사용해서 감각을 통해서 육의 쾌락을 추구하는 동물과 다를 바 없는 이기적인 사랑이나 인간은 영이 있기 때문에 본능을 체우고 육체의 쾌락을 위해서 동물과 같은 만남과 행위는 없어야 된다.(동물적 이기적 사랑이다.)
특히 동성을 육체적으로 만나서는 안 된다.
이것은 동물의 세계에서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성간에 결합(sex)은 육적 사랑(에로스)는 물론이고 마음의 사랑(필리아)사랑과 아가페 사랑과 혈연적인 사랑이 복합적으로 만나 이루어져야 된다.
이 육체의 사랑은 보이지 않고 느끼기 힘든 혼적 영적 희락과 쾌감에 비해서 육체의 감각을 통해서 인간 최고의 가장 강력한 쾌락을 맛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으로 인해서 큰 불행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성은 인간의 가장 강한 본능이고 욕망이고 자극이고 기쁨이며 쾌락이기 때문에 이것에 사탄이 편승해서 인간을 불의의 애욕 관계를 맺게 하고 그래서 성의 노예가 되어서 음부 탕녀로 전락시켜 자신과 상대와 가족을 파멸로 인도하기도 한다.
이런 성에는 신분의 귀천이 없고 노소의 차이가 없으며 시와 때가 없이 인간들을 끊임없이 유혹해 잘못을 범하게 하며 악에 빠지게 만든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싸워야 할 여러 가지 싸움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성욕과의 싸움이며 인간 모두는 이 싸움에 시시때때로 직면하게 된다.
육체의 조화나 얼굴의 모양과 몸의 균형과 건강함을 보고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 만나고 선택하는 성적 에로스 사랑은 쾌감이 지나면 그것으로 끝이고 결국은 허탈과 죄만 남게 된다.
혼적인 인간의 지정의의 좋고 나쁨을 보고했어도 안 된다.
이 혼적인 지식, 감정, 의지는 항상 변하고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변하는 마음과 자기 위주의 지식과 감정과 고집에 항상 맞추고 끝까지 따라가는 사람이면 가능해도 현대를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다만 영적으로 인간 모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존귀한 존재임으로 인간 그 자체를 존귀하게 여기고 상대의 부족함과 아품을 예수님 십자가 고난을 통해 내 부족과 아품으로 삼고 상대의 영을 사랑하고 다음으로 영혼적인 그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을 사랑함으로 서로 굳건한 믿음이 형성되여 먼저 보이지 않는 서로의 마음(영혼)이 서로 합치고 융화되고 뜨거워 졌을때 육체는 자동적이고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혈연적인 사랑 이것은 가족관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의해서 피(혈통)을 갇이 하는 땔수 없는 관계를 만들어 모든 종류의 사랑(영적 사랑 혼적 사랑 육적 사랑)을 가족 단위로 복합적으로 하게 하여 사랑의 천국을 이루게 하는 사랑이다
(4) 올바른 사랑
사랑은 어떤 종류의 사랑이든 좋은 것을 좋게보고 하는것이 아니다.
좋은 것만 보고 좋게 한 사랑은 변하는 자신과 환경과 상대가 변함에 따라 나쁜것이 나타나면 문제가 생기게 된다.
우리 인간은 좋은 것을 추구하는 본성이 있어서 이성을 만날 때도 무엇이든 좋은 것만 보고 만나고 사랑하는데 사랑의 근본 본질은 어떤 사랑이든 희생과 인내와 헌신과 절제가 동반하는 것이다.
자기 희생이 없이 사랑 한다는 것은 참사랑이 아니고 자기를 위해서 상대를 희생시키는 사랑의 노예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성과의 만남에 있어서도 자기나 상대가 부족하고 못났어도 그것이 영적인것은(삐뚤어진 정신 상태, 잘못된 의식 또는 정신 박약)이든 혼적인(지식, 감정 의지 정서,)가 부족하고 잘못 되었어도 그리고 육체가 잘못되어 병자나 불구자이든 그것을 예수님을 믿음으로 자기 십자가로 여기고 그 상대에께 희생적으로 사랑을 실천 하는 것이 참 사랑이고 이른 참 사랑을 할때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예수님의 권능도 나타나는 영적 아가페 사랑이 된다. 이 사랑이 진짜 참사랑이다.
좋은것을 보고 쉽게 하는 사랑보다 부족 한것을 보고 희생적으로 하는 아가페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에께 폈을 때 우리의 영과 혼도 주는 사람이든 받는 사람이든 감사하고 보람이 있으며 감격찬 즐거움과 환휘에찬 희락과 쾌감을 내면적으로 느끼게 되는데 이런 감동과 기뿜과 환희에 찬 사랑으로 서로 뜨거워져 무엇이든지 상대에께 다 주어도 아깝지 않고 오히려 부족한 이런 자기 감정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는 감당하고 소화 시킬수 없어서 내면적으로 포화상태인 이 사랑을 호소하기 위한 실제적인 표현으로서 자신의 몸을 상대에께 다 주어 육체의 결합이 이루어지면 지금까지 내면에서 형성된 영혼적인 기뿜과 감동과 따뜻한 행복감, 여기에다 육의 사랑이 주는 인간 최고 최대의 강력한 쾌감이 합하여 일생일대 가장 크고 확실한 즐거움과 행복을 인간 부부를 통해서 매일 누리게 된다.
이런 곳에서는 아무런 문제도 어려움도 두려움도 없고 오직 그곳이 천국이 될 뿐이다.
이런 삶 속에서는 어느 누구도 있을수있는 생활에서 오는 갖가지 문제들이 문제가 될 수 없고 그것을 이길 하나님이 같이 하는 강력한 사랑의 힘이 있다.
이런 부부간에만 허용이 되는 최대 최고의 행복을 하나님께서 인간 조상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이미 인간 모두에게 주셨다.
그러나 이런 축복을 계승하지 못함은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아담 이후 인간들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인도와 도움을 받지 못함으로 우리 모두는 스스로 이런 행복을 회복할 수 없으나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으로 인해서 우리가 죄 사함 받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여 죄에서 뜨나 하나님의 사랑을 본 받아 아가페 사랑을 행하면 회복이 되고 이런 삶을 쟁취할 수 있다.
2) 사랑은 어떻게 하나? (사랑의 실천)
사랑을 현실 삶에서 이루어 실천한다는 것은 그 사랑의 대상에게 영적인 것(성령 악령에 대해서) 영혼적인것(사람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정의에 대해서) 육적인것 (육체와 사물에 대해서) 그리고 영, 혼, 육, 사물로 인해서 생긴 모든 문제들에게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사랑이고 그 희생을 상대에게 주는 것이 사랑의 실천이며 그 사랑은 나타나고 보여지고 전해져아한다.
오래 참으면서, 온유하면서, 투기하지 않으면서, 자랑하지 않으면서, 교만하지 않으면서, 무례하지 않으면서,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면서, 성내지 않으면서, 악을 행하지 않으면서, 불의를 하지 않으면서, 진리와 함께 하면서, 모든 것을 참으며, 바라며, 견디면서!(고전13) 자신이 희생하면서 행하는것이 사랑의 실천이다
* 모든 능력은 사랑의 실천(자기희생)에서 나온다.
사랑의 실천을 하기 위해서는
첯째 긍율히 여기고 불쌍히보는 눈이 있어야된다(눅10:33)
*이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영혼육이 순수하고 깨끗하며 사랑이 충만해야 볼수있다.
둘째 불쌍한 영혼육을 갇인자에께 필요한 특수한 요구 조건을 들어 줄수 있어야된다.(눅10:34-35)
세째 배푸는자의 태도가 올바르지 안으면 안 된다.
높은자가 낮은자에게. 축복 받은자가 저주 받은자에게 우월한자가 소외되고 부족한 자에게 하는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지으신 존귀한 존재임으로 동등하고 같은 관계에서 때에 따라서 언젠가는 나도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자세로 낮은 자리에서 희생적인 사랑을 배풀어야된다.
이렇게 마음을 다 하고 목숨을 다 하고 힘을 다 하며 뜻을 다 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눅10:27-28)
이렇게 하는 자를 사랑의 천사(사랑의 메신져)라 부르는데 이렇게 여오와 말씀을 삼가 듣고 모든 명령을 행하면 너희를 모든 민족위에 뛰여나게 하실것이고 여오와 말씀을 순종하면 모든 복이 네게 임하여 성읍에서도 들에서도 복을 받을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광주리의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네가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을것이라(신명기28:1-6)
※자기희생이 없는 사랑은 자기를 위한 이기적 사랑이다.
※사랑의 반대는 사랑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욕심과 이기심을 채우지 못 할 때 오는 미움과 저주와 해함이다.
* 그리움이 사모 치면 아품이 되고 그 아품이 영혼과 온몸에 져려 오면 사랑으로 변한다 그러나 그 아품이 병으로 발전하지는 말아야 된다
주님을 그리워하며 남성이 여성을 여성이 남성을 그리워하자 그 그리움이 아품이 될때 까지 뼈가 져려 오기 까지 사모하자
그러면 그것이 사랑으로 변할 것이다 그 사랑 그 모습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이성을 사랑하고 나보다 부족한 이웃을 사랑하고 민족과 국가와 인류와 대 자연을 사랑하자
특히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그리워하며 사모하고 사랑하자 그 천국이 현실의 내 삶이 될때까지....
* 예수를 믿는 사람은 모든 일에서 이해하고 포용하고 사랑해서 내 자신이 먼저 사랑의 천국을 이루어야 된다
그러나 악령과 악령이 역사하는 일까지 사랑 해서는 안된다
한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 한다고 그 사람이 하는 악한 일에까지 이해하고 사랑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악한 일(죄)에는 박절하게 단절함으로 결과적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허리 굽혀 (겸손하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 위(명예)를 보지 않는다(테레사 수녀의말)
*믿음을 주고 사랑을 하고 감사 하는 것은 하나님이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다
14. 축복의 은사
태양은 항상 밝고 따뜻하게 우리를 비춰 주듯이 하나님의 축복 또한 언제 어디서나 항상 밝고 따뜻하게 우리 에께 내려주고 있다
문제는 우리가 밝고 따뜻한 낮의 세계에 있지 않고 밤의 세계(죄)속에 있고 그림자 밑인 더럽고 추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따뜻한(축복)을 받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그럼으로 축복을 받지 못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빛 가운데로 나오지 못한 자신 에께 있다
은사적 축복은 자기 수단과 방법과 노력으로 이루워지는 축복이 아니고 자신이 먼저 성신 의식이 충만하여(성신이 쒸여서) 성신이 주는 꿈과 영감을 통하여 천운(하늘의 운세)인 계시 환상 환청 환각 영언 영청 영각을 받든지(이것이 강권적인 하나님의 은사 축복이다) 아니면 자신이 성신 의식이 충만하여( 성신이 쒸여서) 하나님의 뜻(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알고 믿어 그기에 부합해 그 창조 섭리 따라 현실에서 행할때 자연스럽게 받는 축복(이것이 일반적인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 축복이다)을 말한다(은사적 축복은 성신 의식화된 사람에께는 당연히 받는 것이고 받아야 하는 복이다)
그럼으로 먼저 성신의 영적 역사(계시 환상 환청 환각 영언 영청 영각 영감)를 갇이기 위해서 성신(성령)을 사모해 믿고 받으며 우리의 영(정신)은 죄(악령)를 단절하고 우리의 혼(자정의)는 올바르게 하고 육은 건강을 위해서 기공 기혈 곡기(3통)를 잘 다스리며 인간이 할일을 잘 하면 우리의 의식이 신 의식를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여 신의 영적 역사를 받을수 있는데 그 영적 역사를 현실에 행 하기 위해서는 성신과 그 영적 역사를 믿고 감사하고 기도하며 신께 예배 드릴때 은사적인 축복의 역사가 이루워진다(각각 인간이 할일. 믿음. 감사. 기도. 예배. 참조)
하나님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으로 부터 받는 축복은 이른 은사적인 축복이지 성도가 희망 사항이 있어서 기도하며 노력 했더니 문제가 해결되고 축복을 받았다고 해서 모두다 하나님이 주신 기도의 응답이고 축복 이라고 말 하나 성령적인 역사가 먼저 있고 난 다음 그 영적 역사 따라 현실에서 행함으로 받는 축복이 아닌것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 말 할수 없다
왜냐하면 무신론자와 악신과 이단을 섬기는 자도 문제는 해결되고 축복은 받고 있으며 인간적이고 세상 적이고 물질적이고 자기 중심적 이기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악한 영의 힘을 받아 악한 세상에서 악하게 행함으로 더 쉽게 갇일수 있기 때문이다.
믿는 자든 불신자든 일반적으로 받는 축복은 이미 하나님께서 각 사람 에께 주신 자기 주관(의식과 이성과 감각)을 어떻게 사용 했는나 하는 평가로 축복이든 어려움이든 이루워 지는 것이다
현실 삶에서 인간 모두에께 일반적으로 받는 축복도 예수를 믿었다고 해서 지금 당장 우리가 바라는 각종 문제에서 해방과 건강과 물질의 축복과 범사가 잘 되는 축복에 이를수가 없고 먼저 자기 영혼이 성신 의식화 되어야 다음으로 범사가 잘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항상 바른 길을 가야하고 선하고 착하며 겸손하고 낮은 자리에 있어야 하며 왼빰을 때리면 오른빰을 내여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보기에 좋았더라 칭찬 받으며 축복 가운데 창조 되었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복을 갇이고 있다 거지도 얻어 먹을 복이 있기 때문에 얻어 먹는다.
자기가 갇이고 있는 복을 찿아 느끼며 그것에 만족하고 행복하면 그것이 바로 부자의 축복이다
물심양면으로 갇인 것이 많아도 그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많은 욕심 때문에 욕구불만으로 산다면 지금 갇이고 있는 그것이 축복이 아니며 정량에 미달된 쭉정이 축복이되여 그것이 바로 항상 부족한 거지의 삶이 된다.
하나님을 믿고 인간이 힐일을 잘 함으로 자신이 성신 의식화 되여 성령을 받고 그 성령의 인도 따라 현실에서 잘 행하면 성신이 각자를 위해서 예비해둔 모든 종류의 축복을 다 받을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가운데 하나님을 믿으며 자신의 현실 축복을 위해서 교회생활에 충성 봉사 헌금하며 기도 하는것은 자기 복을 위해서 믿는 기복 신앙자 임을 스스로 시인 하는 것으로 실제적으로는 충성 봉사 헌금 기도 한만큼 자신에께 현실적으로 손해가 된다
1) 축복의 종류 : 신이 주는 축복은 첯째 하나님이 하는 축복(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는 축복)과 악신이 하는 축복(악신이 인간을 유혹 하기 위해서 가장해 주는 축복)이 있고 둘째로 인간들 끼리 하는 축복(서로 주고 받는 현실적인 축복)으로 구분 하는데 각기 영적 혼적 육적 축복이 있다
현실 축복: 1 영적 축복: (성령 하나님을 믿고 내 영이 그의 역사 하심과 도움과 인도함을 받는 것)
2 영혼적 축복: (인간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정의가 올바르고 좋은 내적인 복)
3 육적 축복: (무병 장수 건강 하는 것과 현실적인 물질의 축복)
내세 축복: 1 영적 축복: (하나님을 믿어서 낙원과 천당 가는 축복)
2 영혼적 축복: (구원받은 영에 예속되어 받는 면류관의 복)
3 육적 축복: (영화로운 몸으로 휴거나 부활하는 축복)
인간의 삶은 현세의 삶과 내세의 삶이 있으며 그 각각의 삶데로 영적 혼적 육적으로 받는 축복이 있다.
현실의 내 영적 축복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고 악령(죄)을 자신에게서 단절해 성령과 더불어 영의 평안과 안정과 선과 사랑를 이루는 복이다.
현실의 내 영혼적 축복은 선과 사랑을 위해서 올바르고 좋은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혜와 감정과 의지로 삶으로 마음의 평안과 안정과 즐거움을 이루어 바른 의식과 이성을 갇이고 사는 복이다.(시편1편과 마5:3-17의 복있는 사람)
현실의 내 육적 축복은 무병 장수 하는 것과 의식주 생활에 불편이 없으며 좋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과 살아 생전에 예수님이 재림하면 산체로 영화로운 몸이되는 휴거하는 복이다.
현실에서의 인간 축복은 내영이 성령에 대한 믿음을 갇임으로 성령에 의식화 되는 영적 축복속에 영혼적인 올바르고 좋은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으과 지정의(이성)을 갇임으로 먼저 영혼(의식)이 잘되고 그 의식으로 현실 육의 삶이 건전하고 건강하며 범사가 잘되는 복을 이루는것이다.
내세의 영적 축복은 하나님을 현세에서 믿음으로 현세에서 악령과 내통해 지은 죄에 대한 사함을 받고 구원얻어 영생하는 축복으로서 낙원을 거쳐 천당 가는 축복이다.
내세의 영혼적 축복은 내가 하나님을 믿어 내 영혼이 낙원과 천당에 갔을때 지금의 현세에서 얼마나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나와 이웃과 자신을 위해서 얼마나 좋은 일을 많이 했나에 따라서 받는 면류관에 대한 축복이다.
내세의 육적인 축복은 예수님을 내 영혼이 믿고 죽었을 때 내 영혼이 낙원에 있다가 예수 재림 후 백 보좌 심판을 통해서 육체가 옛날 나의 육체를 찾아 입고 영화로운 몸으로 변해 새로운 신 천 신지(천당)에 맞는 몸으로 부활하는 축복을 말한다.
이렇게 내세의 축복은 하나님을 믿었다면 자기가 죽어서 받지 않을려고 해도 자동적으로 다 받게 된다.는
성신을 믿어 받는 영적 혼적 육적 축복은 현세와 내세에서 이루워지며 성신 아닌 어떤 다른 신은 내세의 축복은 없으며 현세에서 자기 수양으로 혼적 육적 위안과 마음의 편함을 이루는 것뿐이다.
이 현실의 물질과 문제 해결의 축복을 위해서만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다른 우상을 믿는 신앙과 다를봐가 없는 잘 못된 자기 위주의 욕심 적인 기복 신앙이다.
이른 신앙은 복을 준다는 믿음의 대상이 하나님이 되었을 뿐이지 우상을 섬기는 다른 어떤 종교와 다를 봐 가 하나도 없다.
2) 축복은 어떻게 받나?(하나님의 강권적인 은사축복 )
신앙인들 대부분은 진퇴양란 속수무책의 어떤 어려운 문제 앞에서 자기가 믿는 신에께 기도함으로 신의 강권적인 기적의 축복을 매번 원한다
그러나 이른 하나님이 주시는 강권적인 축복을 은사적으로 받기 위해서는 그른 축복을 받을수 있는 강권적이고 은사적인 그릇 (성신 의식화)가 되어야 한다
첯째. 신(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성부 성자 성령참조) 이 분을 믿고 이분의 축복을 받는데는 돈(헌금)이 전혀 필요없고 오직 강권적인 믿음이 하나님과 형성되여 예수님으로 인해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신이 성신 의식화 되여 예수님같은 아들의 권세를 갇여야 한다(롬8:14 )
믿음 란 에서 적었지만 믿음의 완성은 거짓없이 양쪽 모두가 믿어야 믿음이 형성되는데 하나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인간을 믿고 강권적으로 축복해 응해 오고 있어나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도 제데로 믿지 못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자격을 같추지 못했기 때문에 강권적인 축복을 못 받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죄로 인해서 땀 흘리고 수고 해야만 먹을수 있지만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고 죄 짖지 안은 아담으로 돌아가 하나님을 굳건히 믿어 합당한 아들의 권세를 갇이면 아담때와 같이 성령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종류의 축복을 강권적으로 받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을 믿음의 대상으로 믿는 그 믿음과 어떤 기도 제목이나 축복의 일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인도와 영적 역사를 강권적으로 믿는다는 뜻이다)
둘째. 성령의 영적 역사를 받을수 있는 영혼육을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을 믿고 자신의 죄와 죄의식를 회계하여 자기 영에 무죄를 이루고 내영혼에 나뿐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버림으로 무심을 이루고 내 영혼를 깨끗하게 하여 내 의식이 새로운 참 의식(성신 의식)으로 변해 옛날의 자기 고정관념과 가치 기준에서 벗어나 깨끗해진 내 영혼에 선한 하나님의 의식(사랑)을 체워 내 영혼(의식)을 개조하고 육의 나뿐 버릇을 고침으로 행실을 개조해서 성화된 삶을 살면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축복을 은사적으로 받을수 있는 그릇이 된다.(회계 의식 개조 참조)
그리고 내 영혼육이 모든 억압에서 해방 받고 자유를 누려야 하며 원한이나 원망이나 저주가 자기 삶에서 없으야 하며 모든 면에서 순리적이고 자연적인 삶을 살아야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편승하게 되여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게 된다.
자신의 내면 가운데 죄와 죄의식과 거짓 과 자기 욕심이 있고 억압이나 원망이나 저주가 있다는 것은 악령의 작용 가운데 있다는 것이고 시기 질투 저주 싸움 등을 실제로 하고 있다는 것은 악령의 작용을 실제로 행하고 있다는 것이고 회계나 의식 개조나 행실 개조가 되지 안았다는 증거가 된다.
세째. 인간이 할일을 함으로 성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
인간의 할일인 (3영) : 성령(사랑)은 모셔들이고 악령(죄)는 단절하고 인령(사람의 영)은 깨끗하게 하는것 (3신) : 정신은 맑게 심신은 올바르게 육신은 건강하게 (3승) : 자기 욕심을 이기므로 자신을 이기고 세상의 유혹을 이김으로 세상을 이기고 매사(범사)에 악령의 역사를 분별하여 성령을 선택함으로 더 크고 굳건한 믿음을 형성시키고 (3무) : 무심 무욕(무소유) 무죄하며 (3존) : 항상 깨여있고 무었에 취해있지 않고 겸손할것이며 (3지침) :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 생명 나무를 두지 말며 자기 앞의 나뿐 유혹인 선 악중 악을 따먹지 말며 (3행) : 자신의 모든 것에서 진실 하게 항상 자연적으로 행 하고 깨끗하고 항상 창조적으로 행 하고 겸손하고 항상 사랑으로 행하고 (3도) : 정도로 가고 대도로 가고 왕도로 행하면 성령의 강권적인 영적 역사를 받을수있다.
네째.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한다(성령의 강권적인 역사체험)
성령의 불을 받기 위해서 믿음과 회계와 인간이 할일을 함으로 인간 개조(의식과 이성과 행실)을 철두철미하게 하면 그 성령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되여 성령의 불을 받게 되는데!
0 심령의 뜨거움으로 ...굳건한 믿음과 사랑과 감사중인 영적 분위기 속에서 예배 드릴때나 성경 말씀을 볼때나 하늘나라를 소망 할때 심령의 뜨더움으로 불울 받을수 있다
0 비몽사몽중에.....자신의 영혼이 온전한 성신적인 분위기속에서 육의 피곤이 다 풀리는 새벽 4-5시경에 영감 직감 계시 환상 환청 환각 영상 영청 영각 영언)을 받고 그 성령의 역사를 현실에서 행할수 있어야 하나님의 강권적인 축복을 받을수 있다(성령 충만 성령의 삶을 살라 참조)
0 영광과 감사와 찬송중에.......영광과 감사와 찬송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감사하고 찬송하며 영광 돌리다 보면 받는이와 자신이 같은 의식(마음)이 됨으로
0 기도중에.....진솔한 기도는 진솔한 신과의 대화로서 하나님과 하나되여 그 대화중에 성령의 의식을 받는다
0 생활중에 강권적인 역사로...자연과 만물들과 함께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생활중에 체험함으로 만나는것
0 영적 혼적으로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순식간에 성령 아니면 악령의 불이 침투 할수있다
*성령의 불을 받는것은 기절초풍하는 체험을 하는것이 아니고 이와같이 하나님을 아주 뜨겁게 체험하고 만나는 것이다.
다섯째. 영적 역사를 분별해 행하라
어떤 경우든 영적 역사를 받았든지 신의 강권적인 불을 받았을때 그것이 성령의 역사인지 악령의 역사인지 잠재의식의 표현인지 자신의 욕심적인 희망 사항인지 남들이한 영적 역사를 융내내는 것인지 등을 분별하고 악령의 역사는 단호이 물리치고 잊어야 하며 자신의 욕심이나 남의 것을 융내내고 있다면 무시 해야 하나 성령의 역사라는 믿음이 있으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현실에서 행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승리해 복을 받아야 한다
여섯째. 악령의 방해를 이겨야한다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주시는 축복을 받는데는 모든 축복의 일에 악령의 강권적인 방해 작용이 일반적이고 자연적으로 인간이하는 노력 이전에 반듯이 악령의 역사가 먼저 있음으로 방해 작용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기고 묵어 버리고 부릴수있는 권세을 갇여야 한다
세상은 많이 악하여져서 대부분 세상적인 물질 권력 명예 등등의 축복에는 악령 사탄이 주체가 되여 주관해 움직이는 것이 대부분인데 악령을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사탄 마귀 귀신들은 묵어 활동하지 못하게 하고 부릴뿐 아니라 천사들도 부려서 성령의 인도와 도움을 얻고 악령이 주관 해서 갇이고 있는것 중에 우리가 필요한 모든 세상의 복을 건강을 방해하는 병 마귀를 내 쫓아서 건강의 복을 되 찾듯이 모두 찬탈해 전리품으로 갇여 와야 된다 (사탄 참조)
이상과 같이 자격만 되면 신이 주는 불을 받을수 있는데 이 불도 성령의 불세례를 받는것과 악령에 화인(불 도장)을 맞는것이 있음으로 분별이 필요하다.
성령의 불세례를 받아 받는 축복은 자신이 안 받을려고 해도 안돼는 폭포수와 같은 복이다 (왜냐하면 불 세례는 강권적인 것이고 신은 육이 없음으로 육이 있는 해당자 에께 복을 주어 자기를 믿게하고 자기 대신으로 쓰기 위해서다)
어떤 경우든 불을 받으면 강권적으로 짧은 시간안에 불신이 확신이되고 문제가 해결되고 병이 낮게되며 자신이 받은 같은 능력도 받게된다
이불은 온전히 준비된 자에께 강하게 역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성령의 불인지 악령의 화인인지 알수있다
일곱째 : 기도하며 성령의 역사를 현실에서 행하며 이루워 질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도는 위의 여섯 가지를 이루기 위해서와 자신의 기도제목을 이루기 위해서와 자신이 복을 받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쉬지 말고 기도 해야할 필수 사항이다
기도 한다는것은 신을 시인하고 믿는 것이고 기대하고 바라며 의지하고 상의 하는것이며 될것이고 줄것이라 믿는 것이다
*믿고 기도하는것이 아니면 이른 우의 축복이 나갈수 없다
기도는 기도제목을 성취시키는 강력한 원동력이고 힘이다 (기도 참고)
여듦째 : 감사하며 받은 축복을 잘 쓰야 한다
성신께 감사 한다는 것은 하나님 마음을 온전히 알아서 그 고마움에 감사 하는 것임으로 하나님 마음과 같이 하나가 된다
사랑은 희생 하는것이고 믿음은 서로간의 신뢰고 감사는 하나님이나 상대의 사랑과 고마움을 받고 그 받은 만큼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 하는것은 그 상대자와 하나 되기 위한 가장 빠르고 쉽고 좋은 길이다
복을 받고 난후 그 축복을 쓰고 나눌때는 먼저 주신분인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쓰야하며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그리고 남에께는 유익을 주고 자신은 득을 입기 위해서 쓰야 한다
* 신앙생활중에 축복을 성령의 작용으로 받은자는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 지며 남을 위해서 자신이 희생하며 물질을 쓴다.
*신앙생활중에 축복을 악령의 작용으로 받은자는 신앙을 자만하고 교만해지며 좋은곳에 물질을 쓰도 자신을 포함해서 그가 행한 모든 자비와 구제의 행위가 자신을 내 보이고 칭송과 감사를 받기 위해서 악령의 조정하에 위장되여 쓰게 된다.
* 신앙샐활중에 축복을 자기 노력에 의해서 받은자는 자기의 의를 자랑하며 물질을 자신의 의와 체면 유지를 위해서 쓰게된다.
축복의 새 술은 새 포대에 담아야 되나 결코 헌 포대의 헌술 이였든 자신을 잊지 말고 그것에 자신을 비추워 보고 항상 교훈을 삼아야 한다.
*성도는 축복권이 있다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3: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었이든지 메면 하늘에서도 메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었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16:19)
3) 진짜 축복
진짜 복은 시편1편과 마5:3-17에 나오는 복있는 사람으로서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에 있지 않고 오만한 자리에 있지 안으며 심령이 가난한자 애통하는자 온유한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긍휼이 여기는자 마음이 청결한자 화평케하는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자 주를 위하여 욕먹고 핍박받고 거짖으로 악한 말을 들을때 이것이 바로 복이다.
모든 축복은 먼저 영으로부터 오나 그 영 중에서도 악령이 아닌 성령 하나님으로부터 온다.(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듯이)
축복은 자기 스스로에서부터 오지 않는다. 다만 노력할 뿐이다. 그리고 남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다만 남으로부터 도움이든 방해든 받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하나님을 인간이 영접하고 원할 때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우리의 영을 먼저 축복함으로 혼이 그 작용을 받아 의식이 잘됨으로 그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을 육이 받아 현실로 이루는 것이다.
때문에 먼저 영혼이 잘되는 것이 참 축복이 되며 그러면 자동적으로 이 땅에서 육의 범사가 잘 되고 사후에도 영혼육이 영원히 잘되는 축복까지 얻게 된다. 이것이 온전한 인간의 진짜 축복이다.
현세 내세를 통해서 영적 혼적 육적으로 모든 축복을 다 받을 수 있는 가장 합당하고 좋은 방법은 없을까 ?
그것은 현세에서 내 이기적인 모든 욕심을 빼고 난후 영적으로는 하나님을 믿고 성령을 모셔들이는 것이고 혼적으로는 좋은 지정의를 선택함으로 좋은 의식(마음)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을 형성시키고 육으로는 올바르고 선한일을 창조적으로 행하는 것으로서 자기 이기적인 모든 나뿐 욕심을 버림으로 모든 악과 죄와 나뿐 지정의를 버리고 그기에 자기 생명 나무(자기가 가장 좋아 하는것)을 두지 않고 예수님의 삶인 참 생명 나무 (사랑의 삶)를 본 받아 자기 십자가를 지며 자기 앞에 놓인 선과 악 중에서 악을 따먹지 않는 선택을 하면 자신의 일에 창조적으로 최선을 다해 사랑 따라서 자연스럽게 행함으로 현실의 영적 축복인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축복과 혼적인 지정의가 잘되는 축복과 그래서 올바르고 좋은 의식을 갇임으로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과 오만한 자리에 있지 않으며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며 온유하며 의에 주리고 긍율히 여기며 마음이 청결하고 화평하게하며 의를 위하고 주를 위해 핍박 받을수있는 축복과 육적 축복인 무병장수하고 건강하며 물질의 축복도 현실 가운데서 받게 되며 현실적으로 남들 보다 조금 못한 위치와 환경과 처지를 가졌어도 감사하고 행복 할 수 있는 가치관을 갇이게 된다.
그리고 그 댓 가로 사후 내세에서 큰 면류관을 받고 영원히 사는 내세의 축복도 받게 된다.
현실적인 축복은 몸이 건강하고 이 한순간 한순간이 편하고 한끼 식사가 맛 있으면 되는데 이것은 육의 축복 이다.
기분이 상쾌하고 지혜가 높고 의지가 곧고 좋은것은 혼의 축복이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이 좋아서 오는 즐거움은 영혼에 대한 축복이다.
이 영혼적인 축복은 성령의 맑고 좋음이 내 영(정신)에 들어와 말고 깨끗한 내 정신이 내 혼에 나타나는 내 의식(영혼)의 축복이다.
※ 영혼 구원의 축복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갇이며,
※ 육적 물질의 축복은 자신의 행함(일을)함으로 갇이나 영적 행함 (믿음으로) 은사적으로도 갇일수 있다.
※ 권능과 은사의 축복은 영(성령 혹은 악령)에게 기도함으로 그 영과 내 영이 내통 합하여 내 영혼(의식)을 통해 육이 행함으로 갇인다.
*축복의 실제 행위(사랑)는 하나님(성령)을 믿고 그의 뜻(사랑)을 내가 알아서 시인하며 그의 뜻(사랑)을 시행하는 믿음의 행위이다.
*축복을 남에게 했을 때 남이 그 복을 받을 만한 그릇이 못되면 그 복은 대신 자신이 받는다 했다.
악령의 은사는 결국은 가짜며 속이기 위한 잠시의 은사이다.
*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죄 사함과 구원과 영생에 이르는 축복이며 가장 좋은 축복은 각종 문제와 건겅과 물질에 대한 축복이며 가장 중요한 축복은 영적 성령의 역사가 현실에서 이루워지는 능력과 은사에 대한 축복이다
4) 저주 : 저주도 신이하는 저주와 인간이하는 저주가 있다
영이 있는 모든 것 (성령 악령 천사 인간)에게는 축복이든 저주이든 영이나 혼이 있는 영의 세계와 모든 인간이나 동식물에 영향력을 끼치고 영향력을 받는다.
축복이든 저주이든 이것은 먼저 영의 작용으로부터 온다.
축복은 선한 영으로부터 오고 저주는 악령으로부터 온다고 통상적으로 믿고 있고 알고 있다.
우리 인간은 신의 입장에서 보면 선한 영의 축복이든 악한 영의 저주이든 신의 영이 우리의 영 (정신)을 통해서 작용해 우리의 육을 사용해서 시행하는 단 하나뿐인 가장 잘 발달된 영물이고 행동 대원이다.
보이지 않는 영이 씌어서 이루워 진다는것 이것은 인간들이 어떤 강권적이고 일방적인 축복이나 저주가 이유 없이 있을 때 이것을 이해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그렇게 표현한다.
그리고 이른 강권적이고 일방적인 축복이나 저주는 인간이 신의 영(성령이든 악령이든)에 온전히 의식화 될 때 신 의식화 작용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현세에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대부분의 축복과 저주는 신의 영(성령 하나님과 악령 사탄)으로만 오는 것으로 아나 평상시 일반적인 축복과 저주는 인간의 영에 의해서 인간으로부터 온오는것이 대부분이다.
이것은 신 적인 영의 힘(축복과 저주)와 같이 인간적인 영혼의 힘(정신적과 의식의 힘)이 축복과 저주가 되여 상대 인간 (영혼)이나 동식물의 (혼체)에 미칠때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성령의 힘이 내 영에 미쳐 생기는 영체의 힘이 나타나는 현상(사랑을 행해 빛을 발하는것)이 축복이며 악령의 힘이 내 영에 미쳐 생기는 영체의 힘이 나타나는 현상(죄를 행해서 피해를주는것)이 저주다.
축복의 실제적인 인간 행위는 교회에서 축도 하는 것과 성직자들이 안수기도 하는 행위든지 모든 종교 모든 사람들이 복을 받기 위해서 하는 기도의 행위든지 평상시에 기원하고 소원하며 바라는 마음의 자세와 언행 등이다.
저주의 실제적인 인긴 행위는 평상시 마음에 남을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며 잘못되기를 바라는 악한 마음이 미치는 현상과 신(성령이니 악령)의 이름을 빌어서 잘못되기를 바라는 기도나 주문이나 언행 이다.
저주의 행위(미움 시기 질투)는 자신이 악령에 의식화되어 그 의식을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을 스스로 거짓 되고 자기 욕심 적이고 죄악 되고 나뿐 지정의와 악령을 갇이고 있다고 시인하는 것이고 세상은 악하고 사람도 악하고 악령도 기성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나뿐 저주의 기도는 근방 쉽게 효과가 나타난다.
저주의 행위를 남에게 했을 때 그가 받지 안으면 그 저주가 자신에게 오며 자신은 스스로 악령에 속해서 악함을 행하는자 임을 시인하는 것이다.
어떤 축복이나 저주의 행위이든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영의 작용으로 그 영의 힘이 상대에게 미치게 되어 있다.
특히 영적 행위 안수기도나 축도 일반 기도 등을 예수 이름으로 하면서 믿음의 자격과 회계하는 마음 없이 예의를 갖추지 않고 자기 욕심 적으로 무분별하게 하고 상대를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며 저주하는 마음을 갇이고 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음의 대상으로서 영광 돌리는 일이 아니고 머슴꾼으로 하나님을 부리는 행위가 된다.
인간의 저주는 악령에 속한 사람이 악령의 힘을 빌려서하는 영적 행위임으로 죄와 잘못이 있는 악한 사람이 주로 하게 되는데 악령의 힘을 이길 만한 성령의 충만이 자신에께 없다면 영적 파워에서 지개 되어 그 저주가 임하게 되나 항상 성령의 충만함으로 있으면 아무리 속이고 비밀리에 저주해도 그 저주는 저주를 행하는 자에게로 돌아 가게 된다.
갇 부래스(신의 축복을 받으라)와 갇뎀(신의 저주를 받으라) 이 말은 축복이나 저주를 할때 성신의 이름으로 인간들이 하는 말(기도) 하는 것이지 실제적인 축복이나 저주는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고 성신이 하는 것인데 성신의 저주는 신을 믿지 안는 교회 밖에서는 신을 모르고 믿지 안음으로 유일신을 부정한 저주(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못받고 죄와 죄의식으로 사는 저주) 외에는 받을 것이 없으나 신을 믿는 교회 안에서 성직자나 성도가 하나님의 뜻과 사명을 위해서 자신이 희생하며 사랑의 실천을 하지 않고 자신의 존귀와 명예와 이익을 위해서 하나님과 말씀과 교회을 이용하고 사용해 군림하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언행을 했을때는 특히 주 안에서 믿음 안에서 갇뎀 이라는 신의 저주를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된다.
교회 안에서 충성 봉사와 정성어린 헌금을 하나님의 양식으로 쓰지 않고 자기 과시와 자신의 존귀를 위해서 쓰는 행위자, 특히 이단자, 믿음 안에서 굴림하는자 교회에서 권위와 부를 축적 한자, 등 이른 사람들이 성도와 교회와 하나님을 이용하고 사용해서 하나님의 명예를 실추시켰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저주를 받기에 마땅한 사람이다.
*불신자는 성신이 주는 구원 받지 못한 저주가 이미 있고 악신과 더불어 있으면서 지은 죄에 대한 저주가 있다.
*신자는 악신이 침투할때 거역하지 않았다면 그때 지은죄의 저주와 주안에서 신앙생활과 사명을 이루면서 불법을 행한 일로인해 성신을 거역한 벌이 있다.(히12:5)
*축복과 저주는 구약 때와 같이 지금 성령 시대에도 똑같이 있고 이루워지고 있으나 지금은 행하는 자가 성령(사랑)이나 악령(죄)가 충만해 있는 이른 은사자에 한해서 이르워 진다.
*모든 저주와 축복의 실제적인 표현은 말이다.
그 말로 인해서 저주와 축복이 이루워 지며 그 저주와 축복은 성령이나 악령이 말하는 자의 영에 들어와 그 말을 통해서그 힘이 나타난다.
*불미스러운 말이라 해도 악령의 힘이 들어 있지 않는 악이에 찬 말이 아니라면 저주의 힘이 나타나지 않으나 부더럽게 하는 말이라도 악한 마음을 갇이고 한다면 영적인 힘의 작용으로 저주의 현상이 나타난다.
모든 저주의 표현은 말에서 나오는 것으로 저주의 말은 지옥 불이다(약3:6)
저주의 말은 마귀가 역사 한다(눅9:54-55)
작은 혀가 큰 불화를 저지른다(약3:3-5 사6:5)
무익한 말은 심판 받는다(마12:36)
축복이나 저주는 영을 갇인 성령 악령 천사 마귀 그리고 인간이 하게되고 축복이나 저주를 받는것은 강한 영을 갇인자(굳건한 믿음을 갇인자)로 부터 약한 영을 갇인자(연약한 믿음을 갇인자)가 받는다.
15. 성령(참 의식)으로 살라
우리 인간의 삶은 영이 있기 때문에 다 영으로 산다 그러나 지금 세상은 모든 면에서 죄악이 만연해 있고 사탄은 좋은 것으로 우리를 자극해 유혹하고 있으며 극에 달한 인간들의 욕심이 악령(죄)와 더불어 악한 세상을 악하게 살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악령의 영향과 지배를 받아 사는 것이지 성령의 영향과 지배를 받아 성령(참 의식)의 삶을 사는것은 아니다
성령의 삶(참 의식의 삶)은 내영(정신)이 성령(성신)의 작용을 받아 성신화 되여 좋은 내혼(자기 지식과 검정과 의지)에 작용해 생긴 참 의식(올바르고 좋은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으로 사는 것과 참 이성(올바르고 좋은 지식과 감정과 의지)로 사는 것이다
이른 참 의식(성령)의 삶은 현실적으로 경건의 삶을 지나 신령한 삶을 사는것으로 신령항 삶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아 그기에 자신의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부합 시키는 것이다
이른 창조적이고 신령한 것이 가장 많은 곳은 대 자연과 어린 아이로서 자기가 어린 아이가 되여 대 자연과 더불어 욕심 없이 자연적으로 살때 자기 현실에서 창조적이고 신령한 삶을 갇이게 된다
참 의식을 갇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형성된 자기 의식의 틀(고정 관념과 사고 방식과 가치 기준과 인생관 생활관 신앙관 습관 풍습)등을 온전히 깨고 새롭게 짜야한다
이른 의식의 틀을 께고 참 의식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1) 성령은 받고 악령은 배척해야 한다.
무신론자는 신이 주는 은사의 삶을 살수 없으며 먼저 신의 영이 있다는 유신론자가 되어야 한다 그 신중에도 좋은 것으로 유혹해 속이고 파괴적이고 거짓 되여 각종 문제와 병과 실폐를 갇다 주는 악신(사탄 마귀 귀신)인 우상을 단호이 배척하고 성신인 성령 하나님이 계심과 예수님를 믿음으로 그의 이름으로 죄를 회계 해서 내 영혼(의식)이 갇이고 있는 죄와 죄의식을 씻음 받고 성령을 시인하고 인정하고 모셔 들여 굳건히 믿으면 성령의 운동이 자기에게 작용하게 되여 자기 영(정신)에 성령(선과 사랑)이 흡입되게 되여 있는것이 영의 법칙이다(롬8:16)
성령과 악령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그리고 시인하고, 모셔들인다고 기도하고, 다짐한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성령은 들어오고 악령은 나가는 것이 아니다.
신의 영(악령, 성령)을 부인하고 배제한 후 사는 삶은 자기 주체인 자기 영(정신)으로 사는 것이다.
자기의 영(정신)으로 산다는 말은 실제적으로 악령의 지배하에 자기 혼으로 사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정신에서 의식이 생기기 위해서는 영의 작용이 있어야 되는데 이기적인 자기 혼적인 것들은 악령의 작용으로 이루워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자기 정신(영)은 살리고 혼(지정의)의 욕심은 죽이고 육의 본능을 조절해서 살았다 하더라도 성령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자기 영, 정신을 차린다는 말은 자기 정신을 현명하게 냉철하게 분명하게 해서 사안 사안마다 명석하게 분석해서 잘 대처한다는 말이 되는데 이것은 자기 영(정신)이 자기의 혼에 작용해서 생긴 자기 의식으로 사는 사람이지 여기서 말하는 신의 영이 인간의 영에 작용해서 생긴 신 의식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성)영으로 사는 사람은 (성)신 의식이 자기의 의식에 형성되어 사는 사람으로 거기에는 (성)신의 힘, 권능이 함께 한다.
성령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먼저 자신의 죄와 죄의식을 하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깨끗이 씻고 모든 욕심을 버림으로 사탄의 침투를 허용 하지 안고 전지 전능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천사를 부리고 사탄을 묵을수있는 권세를 믿음으로 갇여야 내 영혼이 악령의 침투(죄)를 이기고 자유함을 얻게되는데 그 자유함은 자신이 죄에서 깨끗하고 정직함으로 성령과 더불어 무한한 화평를 누리는 것으로 성령의 삶을 삶으로 맞보는 끝없는 화평과 자유다.
2) 생령(자기 영)에 성령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악령 사탄에 의해서 내 영이 지배받아 그의 주체 주장인 죄와 욕심 데로 살았든 것을 성령의 주체 주장인 선과 사랑으로 살수있도록 회계해서 자기 영이 깨끗함을 입어야 하고 의식을 개조해서 새 사람이 되어야한다
신의 영과 자기의 영(정신)이 차이가 있듯이 (신 의식과 자기의식이 다르듯이) 인간이 삶을 살 때 주체가 신의 영이 되느냐 자기의 영이 되느냐에 따라 신의 영으로 사느냐 아니면 자기가 주체가 된 자기 중심으로 사느냐가 결정된다.
신의 영은 성령과 악령으로서 성령(하나님)이 주체가 되여 살든지 아니면 자기 영(정신)에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악령(사탄)이 주체가 되여 살든지 둘중에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악과 죄와 죄의식을 벗어버리고 성령(선과 사랑)이 나의 영(정신)에 들어와 주체가되여 내 혼에 작용하여 생긴 성령의식(선과 사랑)으로 살아야한다
하나님을 믿고 중생해 성령의 뜻으로 살지 않는 모든 사람은 악령을 부인하고 믿지 안더라도 다 사탄의 뜻으로 사는 자기 중심적인 삶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알든 모르든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했고 그 아담이 사탄에 빠져 하나님을 거역함으로 사탄의 소속이 되었으며 우리는 그의 자손으로서 태어날 때부터 그의 소속이 되었고 인간이 태어나 자라면서 성령(사랑)이 아닌 악령(죄)로 의식화되어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믿었다고 해도 자기 의식세계에 악령 사탄 마귀가 갖다 주는 죄와 죄의식 그리고 걱정 근심 불안 초조 긴장 욕심, 거짓, 분노 교만, 열등감, 우월감등으로 차 있어서 혼(이성)으로는 이해하고 깨닫고 뉘우치고 말로 시인하고 성령을 모셔들여도 성령이 들어올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주체)데로 창조 되었고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의 생기가 생령이 된것이기 때문에 선과 악, 성령과 사탄, 좋은 것과 나쁜 것,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 등을 구별하고 선한 쪽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과 그 선택한것을 시행할 의지와 지혜와 기분등 성품이 다분히 있다. 그래서 항상 선과 사랑을 선택 할수 있으므로 선과 사랑인 하나님이 주체가된 삶을 살수 있다. (선택할 수 없는 정신 박약자나 어린애는 선택할 수 없는 만큼 이미 성령에 선택되어 있다.)
3) 회개함으로 죄사함을 받아 깨끗해야 한다(3단계 회계법)
성령의 삶을 살기 위해서 일차적으로 자신이 해야할 일은 지금까지 지은 자신의 모든 죄를 회계하는 것이며 그 방법은 예수님를 믿고 그가 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셨다는 믿음을 갇이는 이길 이외는 없다.(믿음과 회계는 필수 사항으로서 구원에서 3 단계 회계법 참조)
1. 육적인 행동으로 지은 죄(육의 나뿐 버릇과 습관과 행실로 지은죄)를 회계 해야 한다
2. 혼적인 자기 기분과 생각과 고집을 위해서 자기 생각과 기분과 고집으로 짖은 죄를 회계 해야 한다
3. 영혼적인 자기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이 잘못되여 지은죄를 회계 해야 한다
4. 영적으로 성령을 거역하고 악령과 더불어 지은 죄와 죄의식를 회계해서 버리는것
4) 내 영혼(의식)과 육(행실)을 개조해 (중생)거듭나야 된다.(중생 참조)
성령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영혼(의식)과 육의 행실 개조가 필수적으로 이루워 져야된다. 인간개조(의식과 이성과 행실개조) 참조
의식 개조는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이 올바르고 좋게 바꾸는 것이고 이성 개조는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올바르고 좋게 바꾸는 것이고 행실 개조는 육적인 품행을 올바르고 좋게 바꾸는 것이다
인간 모두는 자기 영혼(의식)이 범죄와 거짖과 자기 욕심과 잘못된 환경과 교육등으로 모두가 의식(마음)이 병들어 있으며 혼적인 지식과 감정과 의지는 메말라 있고 육의 행실은 병든 영혼으로 인해서 습관과 버릇이 아주 나뿌게 발달 되여 있다.
이 의식(영혼)을 고치기 위한 방법은 예수를 믿고 죄를 회계하면 죄 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얻어며 현실적으로 자신의 의식(영혼)이 깨끗 해짐으로 의식개조가 시작 된다.
영혼 개조는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의 개조로서 자기 영이 악령(죄)에 있든 것을 성령(창조적인 선과 사랑)에 속하게 해서 그 영에 자기 혼(지정의)을 예속시키는 것이다.
예수를 믿고 자기가 받은 은혜와 깨달음으로 자기 의식이 바뀌야 된다.
선한 의식, 창조적인 의식, 사랑의 의식인 예수님의식으로 개조해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의 깨달음과 은혜는 그 때 뿐이고 지속 될수가 없어서 수십 번을 거듭해서 은혜를 받아도 다시 같은 죄를 범하게 된다.
이런 상태는 옛 구습을 버리지 못했다는 것이고 진정한 회개가 아닌 죄의 고백으로만 그쳐서 악령을 내쫓지 못했다는 증거로서 실제로는 예수님을 믿으도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에 대한 믿음이 없는 상태다.
아무리 악령을 성경에 있는 데로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도 안 되는 사람은 안된다 왜냐하면 말씀에 의지해도 믿음이 없이 했기 때문이고 말하는 자신이 악령으로부터 오는 것으로 의식화가 되어 있으면서 (성신 의식화가 되지 않아 자격이 없는 상태)에서 예수 이름으로 악령을 쫓는 격이 되어 적군이 적군을 물리치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영계 사탄과의 싸움에서 몸은 십자군에 있지만 영혼은 사탄으로 의식화되어 있으면서 예수 이름으로 사탄을 물리치는 말을 한다면 육에서 나오는 말뿐이지 의식 세계 영혼의 세계에서는 이길수 없다.
이 악령과의 싸움은 성령으로 의식화된 무장 군인이 되여 적군인 사탄을 대적해서 예수님 이름으로 당당히 싸우면 이미 예수님이 이겨논 싸움이기 때문에 이기게 되어 있는것이 예수님이 스스로 보여주신 영의 법칙이다.
이렇게 악령의 역사를 자기 영에서 물리치면 내영이 성령과 화합 할수 있음으로 내 영이 바로 서고 바로선 내 영이 내 혼(올바르고 좋은 내 지정의)에 역사해 바른 의식이 생기게 되여 내 의식 개조가 이루워 지고 그 바른 의식에서 바른 육의 행실 (습관과 버릇)등이 나오게 되여 육의 개조가 이루워져 자신의 영혼육이 다시 태여나는 중생(거듭남)이 이루워 지게 된다.
5) 인간의 할일을 해서 성화 되야 한다 (인간이 할일 참조)
(1) 3영 할것 : 0 성령- 믿고 모셔 들일것(하나님을 믿음으로)
0 악령- 단호히 배척 할것(예수님의 이름으로)
0 생령- 인간의 영은 깨끗함을 입어야 한다(성령의 도우심으로 회계함으로)
(2) 3신 할것 : 0정신을 맑게 하는것(성령(선과 사랑)은 따르고 악령(악과 죄)는 단절 하는것
0심신은 올바르게(마음인 의식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정의를 올바르게 하는것)
0육신은 건강 하게 하는것(기공 기혈 곡기를 잘 다스리는것)
(3) 3승 할것 : 0 사탄 악령을 이기고 (예수님 이름으로 죄를 단절 하는것)
0 세상을 이기고 (세상 유혹을 이기는것)
0 자기 자신을 이겨야 된다 (자기 욕심을 이기는것)
(4) 3무 할것 : 0 무죄. (영적으로 죄 사함 받고 자기 의식인 생각에 허상 공상 맹상 잡념 등을 두지 않는것 )
0 무심. (혼적으로 나뿐 지정의를 버리는것)
0 무욕 (무소유)할것. (육적으로 모든 욕심을 버리고 탐욕과 허욕과 불필요한 물욕과 정욕과 명예욕을 버리는것)
(5) 3존 할것 : 0 항상 자신이 겸손해 낮아 지는것
0 항상 깨여 있을것
0 항상 무었에 취해 있지 말것
(6) 3가지 지침은 : 0 자가 십자가를 지킬것 (현실을 그데로 순응하는것)
0 자기 생명나무를 두지 말것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을 두지 않는것)
0 자기 선악과를 지킬것 (옳은것과 나뿐것 선과 악을 분별 하는것)
(7) 3가지 행함은 : 0 자신의 모든 것에서 진실 하고 항상 자연적으로 행 하라
0 자신의 모든 것에서 깨끗하고 항상 창조적으로 행 하라
0 자신의 모든 것에서 겸손하고 항상 사랑으로 행 하라
(8) 3가지 길은(3도) : 0 모든 일에서 올바른 정도를 걸어야 한다
0 모든 일에서 째재 하지 말고 대도를 걸어야 한다
0 모든 일에서 어신 왕이 되여 왕도를 걸어야 한다
이상을 지킴으로 인간이 성화 될수 있다.
6) 성령(참 의식)을 갇이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성령도 악령(사탄 마귀 귀신)도 인간의 영도 다 하나님께서 인격과 주체를 주셨기 때문에 다 자기 주장대로 움직인다.
악령의 주체는 쏙이는 것과 죄악과 거짓과 훼방과 사망으로써 남에게는 파괴적이고 자신에게는 이기적인 것이다.
성령의 주체는 선한 일에 남도 자신도 사랑하는 것이 주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하며 사랑을 주고 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체가 되는 삶을 사는 것으로서 신 의식화가 되는 첫 번째 길이고 신 의식화된 사람의 삶의 본체가 된다. 그래서 영으로 살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으로 사는 것이다.
성령은 우리를 돕기 위해 계신 분이고 악령은 자기 주체대로 배반하고 거짓하고 이탈하고 죄짓게 해서 사망에 이르게 하며 결국 우리를 자기 종 삼고 죽어서는 영원히 자기에게 시중들게 하기 위해서 유혹하고 있다.
이러한 주체대로 움직이는 영들을 육을 갇인 인간이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내 주체도 감당 못하는 판에!
다만 감사한 것은 하나님은 천사를 창조하고 마귀를 허락하셨을 뿐만 아니라 배반한 마귀를 이기시는 분이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을 믿고 신 의식화 되여 성령의 주체되로 사랑하며 산다는 것은 악령이 가장 싫어 하는 성령의 주체(사랑)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악령(사탄 마귀)를 이긴 것이다
7) 하나님(성령)의 역사(인도와 음성)을 들어야 한다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현실에서 들을수 있나?
하나님의 음성은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자신의 현실 삶에서 들리게끔 역사하고 있으나 자신의 죄와 죄 의식으로 인해서 눈과 귀가 멀어 있고 자신이 너무 잘나 교만해 있고 항상 깨여 있지 못하고 자신의 일과 세상의 욕심에 취해 있기 때문에 듣지 못하고 볼수 없을 뿐이다
그럼으로 그동안 지은 죄을 회계해서 자신의 영혼(의식)을 깨끗게 하고 악령의 역사(죄와 유혹)을 단절하고 성령의 역사(선과 사랑)을 실천하며 인간이 할일를 다 행하면 자기 영혼(의식)이 참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으로 개조가 되고 육의 행실도 개조가 되여 창조적인 삶과 사랑을 실천하게 되는 새로운 성령의 인도함이 있게 되는데 이 성령의 인도함으로 바뀌는 의식(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새로운 지정의 )와 육의 행실이 바로 내면적인 성령의 역사이다
일반적으로는 생활 중에 자연스럽게 확실한 믿음이 생김으로 나타 날수도 있고 연단과 시련 후에 형성되는 새로운 창조적인 각오나 인도나 사명감등으로 나타 날수있다
이른 내면적이고 일반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성령의 역사(하나님의 인도와 음성)을 현실적으로 보고 듣는 길은 우주나 천지나 대 자연의 환경에서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보고 들음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닫든지 자신의 삶 가운데 현실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의 창조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의 삶을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음으로 경이롭고 신비한 체험을 많이 해서 자신의 영혼(의식)과 육이 자연 스럽게 신비(신령)화 됨으로 하나님(성령)의 역사(하나님의 뜻과 음성)을 경험 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보고 듣는 것은 성경 말씀에 비추워 나타날수 있는데 성령의 본체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쓰여진 성경 말씀을 보고 들어 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아 말씀에 감복하고 신비의 세계를 경험 하는 것이다
은사적으로 보고 듣는 것은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자가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로 영몽 중에 환상이나 환청이나 환각 환언을 경험 하든지 영상이나 영청이나 영각이나 영언을 하며 신비 세계를 보고 듣고 행하는 것이다
시대적으로 구약시대에는 천사를 통해서(창16) 환상과 꿈을 통해서(창15.28) 제비를 뽑음으로(출28:30) 비유를 통해서(렘18) 세미한 소리(음성)을 통해서 (왕상19:12)기사와 표적을 통해서(출8:20-25) 영적 역사를 받았다.
복음시대(예수님 시대)에는 예수님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현실에서 영적 역사하심을 받았다
지금은 성령 시대로 성령을 충만히 입어 자신의 영혼(의식)과 육이 신비화(성령화) 되었을때 아래와 같이 이루워진다
1. 계시 환상 환청 환각 꿈을 통해서(구약과 같이 이루워짐)
2. 성경 말씀을 통해서 ....너희에께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께 말한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3. 기도를 통해서....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로서 아뢰는 작용만 있는 것이 아니고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는 작용(영상 영청 영각 영언)도 있고 기도 후(지혜는 솟아나고 기분은 좋아지며 의지는 강해 짐)으로 마음(의식)이 변하거나 원래의 마음이 더욱더 확고 해 질수 있음으로 항상 아뢴 후에는 듣는 시간도 갇여야 한다
4. 환경을 통해서.....십자가 보혈의 사랑을 갇이고 자기 환경에 푹 빠지지 말고 자기 환경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고 성령의 인도를 기다리고 자신을 하나님에께 맏기고 대 자연과 자기 환경을 통해 역사하는 것을 헤아린후 대 자연과 자기 환경을 통해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행해야 된다
5. 이웃을 통해서.....나 아닌 성령 충만을 받아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이웃 사람들을 통해서 들리고 보고 행해지는 모든것에서 자신과 연관 지여져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보여 주실수 있다
이른 모든 역사들을 통해서 깨달음으로 성령의 역사가 자신에께 있게 되는것을 알게 된다(이때 께달음에 악령의 역사가 개입 될수 있음으로 분별이 필요하다)
이 깨달음(성령의 역사)에 자기 인생을 조절해야 된다
이 깨달음(성령의 역사)에 순종하면 성령(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게 되는 것이고 성령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며 이것이 곧 자신의 현실적 축복으로 이여진다
8) 항상 기도 해야 한다
항상 기도 한다는것은 항상 성령 하나님을 믿고 의식하고 의지하며 의논하고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성령의 삶을 살기 위해서 성령 하나님을 믿는것부터 회계와 인간 개조와 인간이 할일과 사랑하면서 살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성령)의 역사(말씀)를 듣는 것과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 인내하며 인간 모두는 항상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말고 기도 해야한다(응답 받는 기도를 할려면 참조)
9) 결단해 성령의 역사을 행하라.(성령 충만은 3장2에 성령 충만 참조)
믿음은 행함으로 현실에서 축복을 이루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자기 신념으로 끝난다
선택은 곧 분별이며 결단이다.
선택은 좋은것을 선택 하는것과 자기가 갇인것중 나뿐것을 버려야하는 선택이 있다.
좋은 선택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초월적인 결단은 자기의 생각과 느낌과 깨달음과 지정의로 하는 결단이 아닌 성령의 영적 역사를 따라서(자기 의식이 성신 의식화 되여) 선택하고 결단 하는 것이 초월적인 결단이고 영도력이 있는 자다.
이 성령의 역사를 결단해 행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임으로 전후와 환경을 다 맞추어 주어서 현실적으로 인간의 눈으로 보아서 힘드는 것 같아도 합하여 선을 이룬다.
선택 후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런 영적선택 위에 자기가 책임지는 행함이 있으면 성령께서 우리의 영을 통해서 역사하셔서 새로운 의식(영혼)에 변화를 주워 각종 문제에서 해방과 각종 은사와 능력이 나타나는 성령으로 사는 실제적인 축복의 삶이 된다.
*자기가 해야 할 행함에는 앞에서 적은 인간의 할일 (3영. 3승. 3존. 3지침. 3무.) 하는 일과
○ 구습으로 돌아가지 않는 행함.
○ 보다 낳은 것으로 결단하고 선택하는 행함.
○ 새 의식에서 나오는 새로운 것을 실천하는 행함을 해야 된다.
하나님에 대한 행함은
0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과의 믿음을 굳게해서 자신이 신 의식화 되고
0 말씀(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회개하여 자신을 선결하게 하고
0 감사와 찬송을 들이고 영광을 들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충성 봉사 헌신하는 것이다.
영적으로는 성령을 모셔 들이고 영혼적으로는 생각하고 느끼고 깨닫는 것이고 혼적으로는 자기 지정의의 욕심을 버리고 육적으로는 육의 욕구 욕망을 조절하는 것이다.(세부 지침은 참길 참조)
성령의 삶을 살때 세상 법과 윤리 도덕 예의 범절 풍습 등도 지켜야 하나 그것이 기준이 될수 없으며 성경 말씀 이나 성령의 은사나 선한 양심에 위배 되는 어떠한 악법 악습들은 철퇴 되야 하며 그 기준은 오직 성경 말씀이 기준이 되고 거울이 되고 기본과 근원이 되여 성령의 역사 하심(성령 하나님의 의식) 따라 사는 삶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역사 하심 중에 화인 맞지 안은(죄와 함께 하지 않는) 선한 양심(의식)은 자기 영혼에 선한 영(성령)의 작용으로 나오는 것임으로 성령의 역사함을 따르는 것은 일반적인 일에서는 선한 양심 데로 사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 하심 중에 특별히 은사(계시 환상 환청 환각)이 있는 사람은 그 성령의 은사 데로 현실 삶에서 실천해 사는 것이 성령의 삶을 사는 것이다 이를때 받는 축복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 축복이다.(이를 때는 악령의 역사를 분별 할줄 아는 영 분별의 은사도 있어야 된다).
신앙 생활은 이른 영적 삶을 전제로(다 알고 난후)이것을 이루기 위해 교회에서 설교를 듣고 성경 말씀을 보고 기도하고 생활 하는 가운데 자신을 여기에 합당하게 고쳐 나가는 삶이 바로 신앙생활이고 교회 생활을 하는 삶이다.
*니노웨는 하나님이 원하시고 지시하시는 인간의 길이며 다시스는 인간이 원하는 자기 길이다.
매사에 하나님이 원하시고 지시하시는 니노웨로 갈 것인가 자기가 원하고 편한 다시스로 갈 것인가 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고 결단이고 책임이다.# 85년 4월 ?일 니노웨 다시스라는 음성을 들음 #
10) 죄인이 변화하는 과정
*탕감 많이 받은 자가 더 감격하고 감사하듯 큰 죄를 지은자가 더 은혜 받고 감사한다(눅7:36-50)
여러분이나 나나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죄를 짖지 않았고 짖지 않을 사람은 없다.
그럴 때마다 그 죄의식에서 해방을 얻기 위해 자책도 해보고 후회도 해보고 핑계도 대보지만 내 의식 가운데서 그런 죄들로 인해 내면적으로 무언가 억압해 오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불안 초조 걱정 근심 두려움 등으로 발전되고 큰 죄로 인해서 심하게 내 의식을 억압해 오면 잠을 자지 못하고 안절 부절 하며 손발과 몸이 떨려 오고 이것이 오래되면 의식에 문제가 생겨 정신병자가 되기도 한다.
인간 모두는 크든지 작든지 이러한 경험으로 양심에 가책을 받고 얼굴이 붉어 오는 순진한 경험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럴 때마다 죄와 양심의 가책을 해소 시키지 않고 누적 시키면 자신의 의식이 굳어져서 나중에는 더 큰 죄와 양심을 속여도 얼굴이 붉어 오기는커녕 미소 지으며 행하고 당연시하게 된다.
자기의 이 선한 의식(양심)에 스스로 손상을 입혀 괴로워하고 있을 때 의지하고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상대가 없다는 것은 너무나 외롭고 암담하고 불쌍한 일이다.
주위에 사람들이 있어서 위로해 주어도 손상된 자기의 양심을 메워 줄 수 없다.
그런데 웬 말인지 웬 은혜인지 그런 자기의 죄를 위해서 친구가 되어 주고 위로 자가 되어 주고 그 죄까지 책임지고 도말시 켜 주고 그 죄를 대신해서 죽어 주기까지 한 사람이 있다.
그 분만 믿으면 그런 죄에서 온전히 해방을 받고 아픔과 고통과 후회 가운데서 구원받고 영원히 사는 길을 받는단다.
얼마나 감격스럽고 환희에 찬 소리이며 기쁘고 즐거운 살맛 나는 소리인가.
지은 죄에 대해서 괴로워한다는 것은 이미 후회한다는 뜻이다.
후회해도 지은 죄는 죄이며 내면적으로 이 죄를 도말 시킬 아무런 방법이 없어 전전긍긍했는데 이제 상대자를 만났다.
그는 비밀을 지켜 주고 위로해 주고 자신이 대신해서 죄의 값을 치러 준다고 한다. 그리고 아무 걱정하지 말라. 나한테는 쉴 곳이 많으니 나와 더불어 편히 쉬 라 하신다.
이런 좋은 분을 만나 단단히 믿고 모든 것을 맡기고 모든 잘못과 죄를 털어 놓고 자신의 죄를 진정으로 회개 했더니 그 분이 다 받으시고 내가 이미 너의 그 많은 죄와 잘못과 실수 등을 위해서 내가 대신 죽었노라 하신다 그른데 그 말이 믿어 지고 그 분으로 인해서 자기 속에 있는 죄의식이 깨끗이 사라져 버리고 뛸 듯이 몸과 마음이 기쁘고 상쾌해지며 의식이 새로워져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고 긍정적이고 걱정 근심이 없으며 비록 환경은 어려워도 불편한 것이 없고 오히려 감사하며 매사가 편해지더라 신기하기 짝이 없다.
이 기쁨과 감격을 감출 길이 없어 영혼과 육이 소리질러 그 분께 감사하며 찬송하며 영광을 돌린다. 그리고 다짐한다.
이제부터는 그 분만 믿고 그 분의 뜻대로만 살리라. 그래서 지금까지의 죄의식에서 있었던 모든 악하고 더럽고 추한 삶에서 벗어나 그 분의 선함과 사랑함과 창조적인 의식을 본 받아서 자신도 긍정적이고 창조적이고 사랑이 충만한 삶을 살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과 각종 은사를 받아서 이제는 남을 위해 수고하고 돕고 사랑하며 나아가서 하나님의 영광과 사명을 위해 충성 봉사 헌신 전도하는 참 삶을 살리라
여러분은 크고 작은 죄로 인해서 양심의 가책을 받고 홀로 괴로워 해본 적이 있는가?
죄를 짖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양심의 가책을 받는 사람이 있고 태연한 사람이 있다.
죄를 느끼고 양심의 가책을 받고 괴로워 하는 그 시간만큼 중요한 시간은 없다. 왜냐하면 죄의식 악령의 세계에서 선한 의식 성령, 하나님의 세계로 바뀌는 전환점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범죄가 아니더라도 질병이나 가난이나 자기 잘못과 실수나 어떤 일에 실패와 절망으로 또는 배신과 누명과 모함과 억울함으로 가슴 치며 괴로워 해 본 일이 있는가?
이런 어려운 일들에 힘이 되어 주고 위로해 주고 함께 할 사람이 없어서 외로움에 치를 떨어 본 경험은 있는가?
자기의 자존심과 고집과 이익만을 위해서 살다가 벽에 부딪혀 좌절했을 때 반성은커녕 이웃을 이용하고 세상을 이용하고(세상 법률과 환경을) 결국 마귀의 밥이 되여 좌충우돌하며 살 때 어느 누가 하나님을 전하는 사람이 있든가?
그래서 그 분을 믿고 의지하고 따름으로 문제 해결을 받고 감격해 본 일이 있나요? 그리고 은혜 받고 괜히 좋아서 영 육이 날뛰며 소리질러 본 일은 있는가?
돈을 벌기 위해서 죄까지도 지었는데 그 분을 위해 돈을 쓰고도 아깝기는커녕 기뻐서 미칠 것 같은 기분을 맛 본일이 있는가?
아예 하나님을 위해서 미쳐 버린 일을 경험한 일은 있는가?
이 모든 질문에 그렇다는 대답을 할 수 없다면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믿음의 대상자가 돌 부처가 아닌 하나님 이였을뿐 촛불 켜 놓고 돌부처에게 복을 비는 것과 똑 같은 자기를 위해서 그리고 복을 받기 위해서 교회에 나가는 기복 신앙의 소유자일 뿐이다.
먼저 조그만 자기 실수와 잘못으로 얼굴이 빨개지는 그런 순진함으로 자신이 돌아가자. 그렇지 않으면 이미 죄의식으로 물들어 있어서 웬만한 죄는 죄로 여기지 않아 선한 의식(양심)이 작용할 수가 없어서 후회도 아픔도 괴로움도 있을 수 없고 외롭지도 않아서 그런 곳에 위로 자나 도우는 자나 그를 대신해서 아파하고 괴로워하며 자신을 대신해서 죽어 주기까지 할 사람이 필요 없게 된다.
최소한 자기의 죄와 잘못으로 인해서 괴로워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그런 사람에게 괴로움에 같이 해 주고 도와주며 괴로움을 도말 시켜 주는 예수님이 필요하며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영접하고 감사하며 믿고 따르게 된다. 그래서 앞에서 적은 감격을 맛보게 하고 나아가서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성령의 삶을 살게 된다.
인간의 삶은 자기 인생을 자기가 사는 것임으로 자기가 주체인것 같으나 절대 자신이 주체가 아니다.
인간은 전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신을 창조한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이 주체이기 때문에 그 주체에 우리 인간을 예속시켜야 된다.
예속시키는 실제적인 방법은 지난 잘못된 사탄이 갖다 주는 죄의식을 예수을 믿고 그 분의 이름으로 회개해서 죄를 씻고 그 분이 선이고 사랑이므로 항상 사랑과 선을 선택해서 살면 된다.
*성령의 삶을 사는 신앙인의 현실적인 참 모습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무심 무욕(무소유) 무죄하고 모든 인연에서 초연하고 윤리도덕과 예의범절을 잘 지키고 경건의 삶을 사 (절의 고승같이 신선 같은) 사람이 성령의 역사와 인도를 받을수 있는 성령의 삶을 살수 있게 된다.
이상과 같이 성령의 삶을 살면 성령 충만 받기에 가장 합당한 사람이 되여 육의 문제와 현실 축복뿐 아니라 성령이 주시는 은사(사랑, 믿음, 신유, 예언, 영분별, 방언, 축복, 감사, 예배, 기도)의 은사을 받을수 있다.
*하나님 아버지와 나와의 관계는 사랑안에서 영광을 위한 믿음과 의무와 책임이다.
부모와 나와의 관계는 사랑안에서 존경을 위한 믿음과 의무와 책임이다.
배우자와의 관계는 사랑안에서 동반을 위한 믿음과 의무와 책임이다.
자녀와의 관계는 사랑안에서 양육을 위한 믿음과 의무와 책임이다.
이웃과의 관계는 더불어 살기 위한 믿음과 의무와 책임이다.
16. 태양의 삶, 영의 삶, 예수그리스도의 삶은 빛 이라 (설교문)
하나님은 빛이라(요일1:5) 나는 세상의 빛이니(요8:12)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5:14)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60:1)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5:8)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리라(에5:9)
지금까지 영의 세계에 대해서 깨우치고 개발한 결과 최종적으로 내가 지금 어떻게 살아야 되는냐 하는 질문을 하면 한마디로 빛의 삶인 태양의 삶(시84:11), 성령의 삶, 예수 그리스도의 삶(요9:5)을 살아야 한다.
태양은 빛으로서 스스로 뜨겁고 크고 강한 힘이다. 그럼으로 밝다.
먼저 태양 스스로가 뜨거운 용광로이기 때문에 스스로 모든 것을 흡수해 녹여 용해시키고 다른 모든 것을 밝게 비춘다.
초 강적인 뜨거운 태양 앞에서는 어떤 어두움도 밝을 수밖에 없고 어떤 강하고 큰 것도 그 앞에서는 녹을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의 영혼이 성령으로 충만해 뜨거운 태양이 된다면 어떤 큰 죄도 용서 하지 못할 일도 더럽고 추한 일도 걱정 근심 두려움도 그 앞에서는 녹을수 밖에 없다.
보이지 않는 빛 성령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 눈에 보이는 태양과 비유하여 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아 의식 할수 있는데 우리 인간의 영이 성령과 합하여 성신 의식으로 충만한 영체가 되면 보이지 않는 내 영혼은 성령화 되어서 우리 눈에 보이는 태양처럼 되어 내 영혼이 초강적으로 뜨거워져 모든것을 흡수해 녹일수있는 초능력의 성령 충만한 은사자가 된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으로 인해서 죄사함 받고 좋은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갇이고 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음이 올바르면 자기 의식이 개조 되여 자신이 자격 있는 태양이 된후 이것을 충만히 갇이면 성령의 충만을 받아 용광로 같은 태양이 되여 자신의 모든 문제를 흡수해 녹여 자신을 이기고 다른 가족과 이웃 그리고 사회와 국가와 지구 세계를 비추는 능력의 사람들이 된다.
태양은 다른 우주 세계가 뭐라고 하든 지구에 구름이 끼고 폭풍이 불며 한 쪽에서 전쟁이 나서 피 비린내를 내어도 변함없이 밝게 비춰 준다.
이렇게 강하고 높고 밝은 자리에 뜨 있는 태양의 삶은 시기하지도 질투하지도 욕심부리지도 않고 아무리 자신을 해하려 해도 욕하지도 미워하지도 화내지도 않으며 조금도 개의치 않고 의식하지 않으며 도도히 뜨서 만사를 (좋은 것 나쁜 것 선한 것 악한 것 다 흡수하고) 따뜻한 사랑을 비춰 줄뿐이다.
현실적으로 육의 삶이 가난하고 힘이 없어도 죄가 수반되는 어떤 유혹에서도 끄떡하지 않으며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그 무엇들과도 타협하지 않으며 거짓되어서 속이거나 협상하거나 아부나 비겁하지 않는다.
어느 누가 자신을 탓하고 원망하며 책임을 전가시켜도 태양처럼 뜨겁게 높이 뜨서 옛날 깨끗한 선비의 삶 같이 정도(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올바른 도리를 하고) 강직하고 고귀한 장군의 삶 같이 대도(째째하게 작은것에 연연 하지 않고 큰 도리를 위하고) 지혜 있고 사랑 많은 선생의 삶 같이 왕도(예수님 같이 왕으로서 백성을 위하여 죽기 까지 희생하는 삶)을 살게 된다.
땅에서는 육의 현실 삶이 돌풍이 불어 큰 시험과 환난과 고통으로 진퇴양단 속수무책의 억만 진창이 되여 태양의 역할이 아닌 자기 생각과 욕심대로 세상 따라 물질 따라 어떤 문제 앞에서 강압적으로 무력도 쓰 보고 협상도 하고 아부도 하고 비굴 해보기도 하는 노력을 하지만 이것은 태양 빛을 자신의 두 손바닥으로 가려 보겠다는 불행한 인간의 노력밖에는 안 된다.
태양을 가리려 하지말고 오히려 빛(태양)이신 성령 하나님께 자신의 영혼이 의식화되여 성령화 됨으로 자신이 태양이 되면 된다.
이런 삶은 삶 자체에 자기 십자가가 아무리 크고 아픈 것이라도 내 영혼이 그 모든 것을 포용하고 수용할 수 있는 강한(사랑의 힘) 은사가 있음으로 문제에 빠져 고민하고 한탄하며 불평 불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위에 높이 뜨서 문제를 부리는 종으로 삼고 아무 힘들이지 않고 가슴 아파하지도 않으며 태양처럼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문제를 녹여서 흡수해 없애 버리고 오히려 더 뜨거워져 변함없이 따뜻한 빛을 발하며 승화된 삶을 산다.
자기 마음(영혼) 의식에 차고 넘치는 태양 불같은 사랑의 불을 피워라 그 불은 나무가 타듯 자기 스스로를 태워 자기가 없어짐으로 열과 빛을 발하게 된다.
스스로 희생함으로 자신을 태워 사랑의 열과 빛을 발하라. 그 빛으로 먼저 자신을 비추고 가정을 비추고 이웃과 사회와 국가를 비추라.
나를 거역하고 미워하고 반역하며 파멸로 몰아넣는 것까지도 따뜻한 태양(사랑)을 비춰라.
그렇지 못하면 그 사람과 문제에 빠져서 같이 아프고 싸움하면 서로가 상처만 남게 되고 그 상처를 치료하는데 물심 양면으로 더 큰 어려움을 당해 자신이 손해보게 된다.
태양의 사랑을 하면 내 스스로는 이미 뜨거운 사랑과 빛과 창조의 힘이 있어서 자부심과 승리감과 기쁨과 보람과 만족과 행복함이 있게 되며 그것은 강한 새로운 창조의 힘이 되어 삶에서 시시각각으로 맞이하는 문제에 발휘되어 어떤 문제든 포용하여 녹여 주며 문제 위에서 문제를 부리며 사는 태양이 된다.
이런 삶이 성령의 9가지 열매(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삶으로 나타나고 항상 기쁘고 범사에 감사가 나오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이 되며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삶이 되며 하늘에는 영광 남에게는 득이 자신에게는 유익한 삶이 되며 참 의식하여 성령충만한 능력과 은사를 갇인 삶이 된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이어 받는 것이다.
성령으로 신 의식화 된 영혼(성령 충만)과 좋은 신앙관과 좋은 가치관과 좋은 인생관 이것이 좋은 자기 태양이다.
태양은 그렇게 뜨겁게 변함없이 뜨 있어도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스스로 돌아감으로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이 있다.
스스로 돌아감으로 태양 때문에 좌우되는 지구의 삶 (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즐겁고 기쁘고 아프고 슬픈 삶이 되지 말고 태양이 되어 비추면서 변함없이 뜨겁게 살면 즐겁고 기쁘고 아푸고 슬푼 모든 삶을 포용하고 항상 뜨겁게 비추이며 (사랑을 주면서) 변함없이 영원히 영생하며 살수있다.
이렇게 비춰주는 태양의 삶이 못되고 비춤을 받는 도움과 보호를 받는(지구의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태양의 빛을 받되 달빛의 도움을 받지 말라.
달도 태양의 역할을 한다.
남을 돕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고 따뜻한 태양의 역할이다.
악과 죄와 잘못과 아픔에도 빛과 사랑은 필요하다.
그러나 잘못된 것 거짓된 것 속이는 것 파괴적인 것 그리고 자신의 이기적인 것만을 위하는 일에 돕는 것은 원래 사랑과 태양의 역할하고는 반대되는 것으로서 분별없는 사랑이 되고 좋은 사랑과 따뜻한 태양의 이름으로 속이는 악을 돕는 것이 됨으로 무조건적이 아닌 분별할 줄 아는 태양이 되어야 한다.
달빛의 도움은 자신이 못낮음과 잘못을 모른체 교만해 있는 어두움속의 사람들이 잘난체 좋은체 부자인체 고상한체 하기 위해서 필요한 도움이다
밤을 밝히는 달은 어두운 밤을 온전히 밝히지도 못하면서 어두움에 조금의 도움을 주는 것밖에 되지 않아 어두움인 악을 선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삶을 사는 사람에께 그렇게 살라고 어렴푸시 비춰주는 악령의 도움이다
태양은 항상 밝게 따뜻하게 우리를 비추고있다
그러나 그 태양은 우리가 받지 못함은 밤에는 자고 있어서(깨여있지 못한것)과 낮에는 구름(우리들의죄) 때문에 그 빛을 받지 못한다
구름으로 상징한 죄을 치우고 항상 깨여 있으면서 태양을 향해 나오면 받고 싶지 안아도 받을수 밖에 없는 것이 태양 빛이듯이 성령 충만과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삶을 이어 받는것 또한 죄(구름)를 씻어내고 하나님께로 나오면 자동적으로 그른 삶을 이어받게 되여 있다
성도여 태양이 되여 햋빛(사랑)을 비추데 어두움을 밣히는(죄를 돕는) 달빛은 되지 마라
그것이 못되면 양지(사랑을 받아 따뜻해 지는것)이 되데 음지(죄를 받아 차가와 지는것)은 되지 말라.
특히 젊은 사람들아!
거짖되고 아부하고 타협하고 비굴 하지 말라
욕하고 시기 질투하고 원망하며 남을 쏙이고 이용도 하지 말라
다만 언제나 어디서나 어뗜 경우에라도 정의에 살고 악에서 선을 위하고 무에서 유를 만들고 안되는것을 되게 만들고 창조적인것은 더욱더 발전 시키는데 최고의 노력으로 땀 흘려 일하라
지구 위에 사는 인간은 스스로 행동할 수는 있어도 자기 중심으로 모든 것이 움직여지지 않는다.
태양 중심으로 지구가 돌듯이 인간의 빛이시고 태양이신 하나님 중심으로 지구 위의 세상 만사와 인간이 움직이게 된다.
*가장 큰것을 갇인자는 작은것에 연연하지 않고 그기에 비유하지 안는다
*작은것에 연연하고 그기에 비유 하는것은 자신이 작은자고 큰것을 갇이지 못했다는 증거다.
*바다는 넓고 낮음으로 모든것이 들어 갈수있고 흡수해 자기화 시킬수있다.
*태양의 삶 영의 삶 예수 그리스도의 삶은 가장 크고 넓은것을 갇인 사람으로서 이른 사람의 현실 육적 모습이 모나리자의 미소이다.
17. 보배로운 말씀들
1) 외워서 자기 신앙화 해야할 말씀
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창1:1)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웠도다(시33:6)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시고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1:27-28)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어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어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드라(창2:9)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쫒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구룹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면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창:24)
죄의 시작-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 1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럼기도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 에깨도 주어 그도 먹은지라(창3:6)
그럼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죄를 짖게 되여 죄의 근원이 시작된다
죄사함-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계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 헐례로 죽었든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 에께 모든 죄를 사 하시고(골2ㅣ13)
구원-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니(행2:21)
영생-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 이라((요3:1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 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목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로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이릉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 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성탄- 천사가 대답해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령이 너를 덮으 시리니 니러므로 나실봐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 느리라(눅1:35)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눅1:31)
죽음- 저희가 그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드라)요19:18)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 웠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 가시니라(요19:30)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 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 이요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 도다(이사야53:5)
구약철폐-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 웠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 가시니라(요19:3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뜨나 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마태27:51) (그럼으로 구약의 모든 말씀과 규례와 약속들을 다 이루웠다 하심으로 구약을 철폐하시고 내가 너희에께 실상을 말 하노니 내가 뜨나 가는것이 너희에께 유익이라 뜨나 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 에께로 오시지 안을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 에께 보내리니(요16:7) 그럼으로 성령의 새 시대를 여심)
부활-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번째로 제자 들에께 나타나신 것이라(요20:1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는냐(요11:25)
선한 일을 행하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하는 자는 심판의 부활로 (요5:29)
재림-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 느니라(막13:32)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니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자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 하리니그러 하리라 아멘(계1:7)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터라(계21ㅣ1)
또 내가 보매 거룩한성 세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 오리니 그 애비한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 한것과 같더러(계21:2)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데로 오시리라 허셨느니라(행1:11)
내가 너희에께 실상을 말 하노니 내가 뜨나 가는것이 너희에께 유익이라 뜨나 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 에께로 오시지 안을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 에께 보내리니(요16:7)
2) 성령에 관한 말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라."(행 2:17)
-"다른 보혜사를 주사 영원히 너희와 함께 하리라."(요14:16)
-"우리에게 인 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후 1:22)
-"너희가 악해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주거늘 하물며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 11:13)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요일 4:13)
-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어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2:38)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 안에 거하시고 너희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은 사랑이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느니라."(요일 4:16)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나심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심이라."(고전 12: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는요"(고전 3:16)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롬8:26)
-"너희는 성령을 쫏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 하리라" (갈5:16)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요14:10)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 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 에께 알리 시리라(요16:13)
3) 권능에 관한 말씀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권능을 받고..."(행 1:8) #91년 4월 10일 주 예수를 믿으면 성령을 받고 성령을 받으면 권능을 받고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는 음성을 들음)
-"믿는 자에게는 능력이 따르리니 귀신을 쫓아내고"(막 16:17)
-"귀신을 내여 쫏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라" (막3:15)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 되었나니"(마 13:11)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1:14)
-"나를 믿으면 나 하는 것도 하겠고 이보다 더 큰 것도 하리니."(요 14:12)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전12:31)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저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눅 10:19)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롬 8:32)
-"주 안에서 그 힘의 능력과 마귀를 대적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라."(엡6:10-11)
-"이른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9:8)
4) 구하는데 관한 말씀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었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3:5)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마7:7 약1:5)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눅 11:9)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막 9:23)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네가 내게 구하는 것은 다 너를 위하여 시행하리라"(삼하19:38)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 21:22)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요 14:13)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요 16:2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라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더 하시리라"(마6:33)
-"너희가 받지 못함은 구하지 않음이요."
5) 좋은 말씀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니 네가 땅에서 무었이든지 메면 하늘에서도 메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었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16:19) #2000년 5월 11일 이 말씀을 들음#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22:4)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 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도다" (삼상2:7)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 하시 리로다." (시편48:14)
-"예수의 사람은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악인이 의인보다 잘되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하박국 1:13)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는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히12:5)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눅 14:27)
-"단련 후에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 23:10)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약 1:2-3)
-"영들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에 속하였나 시험하라."(요일 4:1)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으니라."(약1:15)
-"영혼을 거슬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전 2:11)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세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6:12)
-"육신의 삶이 내일의 열매 일찌니" (빌1:22)
-"너희는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전16:14)
-"안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잠20:7)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는다."
-"믿음으로 쫓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롬14:23)
-"주의 뜻을 알고 예방치 않고 뜻대로 행치 않으면 많이 맞을 것이고 많이 준 자에게는 많이 찾으리라."(눅 12:47)
'성경공부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로마서(Romans)*주요자료 (0) | 2012.06.14 |
---|---|
[스크랩] 로마서 주석 전체 (0) | 2012.06.14 |
[스크랩] 신 .구약 성경사전 (0) | 2012.03.19 |
[스크랩] 성경66권..검색 그리고,주석까지 (0) | 2012.03.19 |
[스크랩] 전자 성경 (0) | 2012.03.16 |